#!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교촌치킨]]{{{#!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파일:kyochon1991_1.jpg | | |
| | }}}}}}}}} |
메밀단편 memil danpyeon | |
| |
<colbgcolor=#4a4947,#2d2f34><colcolor=#c9bfa6,#ffffff> 운영사 |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
국가 |
|
업종 | 한식 일반 음식점 |
소재지 | *여의도점(1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여의도파이낸스타워 201호 # *강동아이파크점(2호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4층 408호 # |
런칭일 | 2024년 2월 1일([age(2024-02-01)]주년) |
SNS | |
1. 개요
"최상의 재료에 진심과 정성을 곁들인 교촌의 새로운 메밀요리 브랜드" |
<rowcolor=#fff> 메밀단편 여의도 직영점 입구 전경 |
2. 교촌의 신사업
메밀단편은 교촌에프앤비의 신사업 중 하나이다.교촌에프앤비는 2022년 12월 창업주 권원강 회장 복귀 후 신사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치킨시장은 경쟁 심화 및 포화 상태, 원재료비 상승 등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태이다.
이에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치킨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종합 외식 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으며 4년만에 교촌이 한식에 재도전한다는 단독보도가 뜨기도 했다.
3. 권원강 회장의 철학 및 평가
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 회장은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메밀단편’의 런칭과 운영에 깊이 관여하며, 브랜드의 철학과 방향성을 직접 주도하고 있다.
왜 회장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개입하고 평가를 하냐면, 교촌필방의 사례[2]를 보면 매우 잘 이해가 된다. 교촌필방의 사례 보기
- 최고의 식재료를 통한 차별화: 권 회장은 메밀단편을 준비하면서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 차별화하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2년간 식재료부터 음식을 담을 용기까지 세심하게 선정하고, 모든 메뉴를 직접 평가한 후 출시를 결정했다.
- 한국적인 재료와 장인의 가치: 메밀단편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재료인 ‘메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장인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 봉평산 100% 국내산 메밀을 사용하고, 1++ 등급 한우와 닭으로 육수를 만드는 등 식재료부터 조리 과정까지 정성을 기울였다.
- 정직하고 바른 외식 브랜드 지향: 메밀단편을 통해 정직하고 바른 외식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기도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봉주 장인이 제작한 방짜유기를 사용하는 등, 음식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에 정성을 쏟았다.
4. 특별한 재료
장인정신 교촌답게 하나하나 정성스러움과 특별함이 느껴진다.항상 최상의 고품질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교촌의 철학에 따라, 가장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식재료인 메밀과 명품 재료들로 근사한 한 끼를 제공한다.
<rowcolor=#fff> 메밀면 | 100% 순메밀로 매일 아침 반죽해 자가제면한다. |
<rowcolor=#fff> 양념장 | 1++ 등급의 한우 양지와 사태, 닭을 우려낸 육수, 72시간 숙성해 감칠맛을 낸다. |
<rowcolor=#fff> 들기름 | 50년 전통의 파주 마정기름집의 들기름을 공수해 뛰어난 풍미를 입혔다. |
<rowcolor=#fff> 식기 | 음식이 담기는 모든 식기는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봉주 장인이 제작한 방짜유기다. |
5. 메뉴
5.1. 메밀 식사
들기름메밀면 | 물 메밀면(평양식) | 비빔 메밀면 |
<nopad> | | |
13,000원 메밀만을 온전히 갈아 만든 순 메밀면에 50년 전통의 명품 들기름을 곁들인 특별한 메밀 국수 | 15,000원 매일 아침 우려내는 진한 한우, 닭 육수를 곁들인 깔끔하지만 깊은 맛의 평양식 메밀 냉면 | 15,000원 21가지 자연재료를 72시간 숙성해 깔끔한 양념장과 듬뿍 얹은 고명이 더해진 비빔 냉면 |
바작 골동 메밀면 | 한우 능이 온반[3] | 소고기 곤드레반[4] |
<nopad> | | |
18,000원 갖은 나물 고명을 듬뿍 얹어 50년 전통의 명품 들기름과 특제 간장과 함께 비벼 먹는 전통 메밀 국수 | 18,000원 백미와 통 메밀의 황금비율로 고슬고슬하게 지은 메밀밥과 진한 한우 능이버섯 육수의 따뜻한 온반 | 15,000원 소고기와 메밀싹 무침, 깊은 향과 풍미의 들기름, 곤드 레가 어우러지는 건강밥 메뉴 |
5.2. 곁들임
한우 수육(한정수량) | 닭 불고기(청송식) | 수제 곤드레 전병(한정수량) |
<nopad> | | |
28,000원 한우 양지와 사태를 정성 들여 삶아 낸 뒤 육수로 토렴하여 따뜻하게 제공하는 부드러운 소고기 수육 | 12,000원 국내산 닭고기와 오돌뼈를 곱게 다져 매콤하게 양념하고 숯불로 은은하게 구워낸 청송 지역의 전통 메뉴 | 10,000원 메밀 전에 다양한 속 재료를 채워 말아 낸 전통 방식의 수제 전병 |
한우 어복쟁반 | 차돌 메밀전[5] | 웰빙 전골[6] |
<nopad> | | |
중: 55,000원 대: 90,000원 부드럽게 삶은 한우 양지, (고기)사태 한우 차돌박이를 계절 야채와 함께 특제 육수에 데쳐먹는 평양식 전골 요리 | 13,000원 노릇하게 구워진 고소한 차돌박이와 아삭하고 시원한 백김치의 조화가 식사, 은하수 막걸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 | 49,000원 시원한 무우와 돈갈빗대를 통으로 넣어 메밀육수에 푹 삶아낸 담백한 제주식 전골인 웰빙 전골 |
6. 인테리어
메밀단편이라는 한국적인 브랜드 가치에 맞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몄다. 매장 전체에는 메밀을 연상케 하는 브라운 색상이 적용됐다. 그리고 천장의 오브제와 벽면의 보드 등으로 메밀의 거친 입자와 직선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 |
| |
7. 영업점
7.1. 여의도점
메밀단편 1호점.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201호에 위치하고 있다. 2024년 2월 1일 오픈하였다. 별다른 홍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성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교촌의 브랜드답게,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일 평균 2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메뉴[7]는 오픈 10~15분만에 매진되는 등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방문객 대부분 재방문 의사가 있다.
-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 오픈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평일 점심시간에는 줄이 꽤 있는 듯하다.[8]
- 서울 2025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되었다.[9]
- 일부 고객들은 가격이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으나, 서비스와 식사 환경의 쾌적함으로 상쇄된다는 의견도 있다.
7.2. 강동 아이파크점
메밀단편 2호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아이파크 더리버에서 2025년 4월 오픈 예정이다. 2025년 2월 19일 입점이 확정되었다. 2025년 4월 17일 프리오픈, 2025년 4월 30일 정식 오픈하였다. 여의도점과는 다르게 캐치테이블 예약과 브레이크타임 없이 11:00~21:30 (라스트오더 21:00) 운영된다.
- 프리오픈 당시, 아이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싶었으나 따로 주문이 어려운 상황[10]을 겪었다. 직원이 위 상황을 인지하여 주방에서 곤드레밥을 따로 소분해 서비스로 제공했다. 사실 고객이 15,000원 메뉴인 ‘소고기 곤드레반’을 주문하여 아이에게 밥을 줬어도 무방한 상황이었지만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고객은 따뜻한 배려에 큰 감동을 하였고 재방문 의사도 내비추었다.
8. 기타
[1] 여의도점(1호점)에만 해당[2] 사업계획부터 오픈 및 초기 운영까지 권 회장이 아닌 실무진들이 주도를 했다. 어설픈 부분이 많았기에 고객들의 평판이나 모든 부분에서 큰 비판을 받았고 이에 권 회장이 직접 개입하여 모든 부분을 리뉴얼한 적이 있었다.[3] 2024년 10월 30일. 겨울맞이 신메뉴로 출시되었다.[4] 강동 아이파크점에서만 판매한다.[5] 2024년 10월 30일. 겨울맞이 신메뉴로 출시되었다.[6] 2024년 10월 30일. 겨울맞이 신메뉴로 출시되었다.[7] 매일 2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메밀단편 반상’[8] 여의도 1호점의 특성상 증권가 직원들이 많이 방문한다.[9] 선정일: 2024년 12월 11일[10] 공기밥이라는 메뉴 자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