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4 03:52:09

로이드(헬로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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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롤드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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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롤드 오필리아 아론 로이드 메이드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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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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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일러스트[1]


헬로히어로의 주요 등장인물. 아르몬 수호대에 소속되어 있으며 헤롤드 일행의 4번째 파티원이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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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베르크 가문의 검사로 칼빈의 사촌 형. 가문과 수장 딜룬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오히려 과도한 충성심으로 인해 첫 등장 당시에는 자신만의 판단력이 부족한 인물이었다. 가문에서 일하는 메이드 엠마와는 썸을 타는 사이.

혹한 난이도에서 딜룬의 명령을 따라 특별 감찰관 역으로 헤롤드 일행이랑 합류한다. 일반 난이도 극초반에 오필리아가 파티에 들어온 이후 간만에 새로운 파티원이 추가된 셈이다.

게임에는 2013년 4월 2일에 칼빈, 딜룬, 아폴론, 에이브릴과 함께 추가되었다. 린베르크 가문의 고유 기술인 흡수기 피의 검 외에 당시에는 샤켄만 사용하던 면역 상태를 발동시키는 가문의 보호를 사용했다. 공격형인 만큼 핀타우르스전에서 사용하면 샤켄보다 데미지는 더 들어갔지만 방어력이 낮은 탓에 앞줄에 세우기가 애매한 편이었는지라, 등급이 하나 낮은 은둔자 샤켄에 비해 선호도가 살짝 떨어졌다.

2.1. 에픽배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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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후인 에픽배틀 시간대에서는 여전히 린베르크 가문의 검사로 활동중이다. 전작에서 성장 과정을 거쳐 헤롤드를 몰락시키고 총사령관이 되려던 딜룬의 계획에 더 이상 참여하는 걸 거부했으나, 일단은 여전히 딜룬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본인은 권력에 별 관심이 없으나 딜룬이 병을 앎고 있는 동안 수장 대행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레오 일행과는 아르몬시티에서 처음 만난다.

디자인적으로 전작과 차이가 상당히 크며, 사실상 비슷한 부분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머리카락 색은 전작 모델의 금발에서 스탠딩 일러스트랑 더 비슷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일본어 성우는 스즈키 료타.

3. 작중 행적

4. 기타

헤롤드의 동료들 중 유일하게 에픽배틀 메인 스토리에 등장했다.[2]


[1] 딜룬과 베이스를 공유한다. 딜룬쪽이 먼저 제작된 걸로 추정되는데, 로이드는 딜룬과는 달리 셔츠를 입고 있음에도 복근 디테일이 남아있다.[2] 오필리아, 엠마는 메인 스토리에 나오지 못했고, 아론은 아예 에픽배틀에 수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