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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 노리스|랜도 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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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2024 시즌 | → | 2025 시즌 | → | 현재 |
2025 시즌 순위 (6R) 현재 2위 |
랜도 노리스 2025 시즌 |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소속 팀 | <colbgcolor=#fff,#191919>맥라렌 포뮬러 1 팀 |
경과 (6R 마이애미 그랑프리 종료 기준) | |
우승 | 1회 |
폴 포지션 | 1회 |
패스티스트 랩 | 4회 |
포디움 | 5회 |
그랜드 슬램 | 0회 |
해트트릭 | 1회 |
폴 투 윈 | 1회 |
총점 | 115점 |
평균 스타팅 그리드[1] | 4위 |
평균 완주 순위[2] | 2.3위 |
1. 개요2. 시즌 상세
2.1. 전반기
3. 시즌 총평2.1.1. 1R: 호주 그랑프리2.1.2. 2R: 중국 그랑프리2.1.3. 3R: 일본 그랑프리2.1.4. 4R: 바레인 그랑프리2.1.5. 5R: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2.1.6. 6R: 마이애미 그랑프리2.1.7. 7R: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2.1.8. 8R: 모나코 그랑프리2.1.9. 9R: 스페인 그랑프리2.1.10. 10R: 캐나다 그랑프리2.1.11. 11R: 오스트리아 그랑프리2.1.12. 12R: 영국 그랑프리2.1.13. 13R: 벨기에 그랑프리2.1.14. 14R: 헝가리 그랑프리2.1.15. 전반기 총평
2.2. 후반기1. 개요
랜도 노리스의 F1 20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노리스가 F1 참가 및 맥라렌 소속으로 참가하는 7번째 시즌이다.2. 시즌 상세
2.1. 전반기
2.1.1. 1R: 호주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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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레이스에선 스타트 때 막스 베르스타펜보다 다소 느린 반응 속도를 보이며 위험하나 싶었으나[3], 좋은 방어를 통해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후 변덕스러운 날씨와 젖은 노면으로 인해 스핀하는 드라이버들이 속출하며 세이프티 카가 두 번 발동되는 혼란 속에서도, 계속 선두를 지키며 압박이 들어와도 실수 없이 본인의 페이스를 보여주었고 시즌 첫 그랑프리를 폴투윈으로 장식했다. 지난 시즌 문제라고 지적받았던 스타트에서의 모습, 압박이 들어왔을 때의 실수 등을 확실히 개선해낸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의 시즌 전망을 더욱 밝게 하였다.
2.1.2. 2R: 중국 그랑프리
|
스프린트에서는 첫 랩부터 휠락이 걸리며, 순위를 3계단 잃어버린 9위에서 스프린트를 보내게 되었다. 막판 랜스 스트롤을 추월하면서 1포인트라도 얻은 것은 위안이라면 위안. 퀄리파잉 전까지 차량 셋업에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노리스 본인도 레이스에서는 고질적인 단점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4]
다행히 퀄리파잉에서는 원래의 페이스를 회복했지만, 팀메이트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트랙 레코드를 연속으로 경신하는 미친 폼을 보여주며 폴 포지션을 빼앗겼고[5], 마지막으로 체커기를 받은 조지 러셀에게마저 기록이 밀려 3번 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레이스에서는 좋은 스타트와 함께 러셀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으나, 피아스트리를 제치는 데에는 실패하며 2위로 완주하였다. 다만 레이스 완주까지 3랩을 남겨두고 브레이크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페이스가 심하게 저하되어 러셀에게도 2위 자리를 내줄 뻔했으나, 마지막까지 브레이크를 섬세하게 컨트롤하며 방어한 끝에 1.3초 차로 러셀을 막아내며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에서는 피아스트리가 우승함에 따라 피아스트리와 10점 차까지 좁혀졌다.
2.1.3. 3R: 일본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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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에서는 줄곧 베르스타펜에 이은 2위로 달리다가 베르스타펜과 동시에 피트스탑을 진행했다. 이때 피트레인 출구에서 살짝 앞선 베르스타펜을 무리하게 추월하려다 잔디밭을 밟으며 추월에 실패하였다. 이후에도 베르스타펜을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DRS가 사용 가능한 1초 이내로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휠락까지 걸리며 더 이상 베르스타펜을 따라가지 못하고 2위로 피니시했다.
2.1.4. 4R: 바레인 그랑프리
|
레이스에서는 초반 스타트때 6그리드에서 3위로 치고 올라오며 좋은 모습을 보이나 싶었지만, 노리스의 레이스 카의 앞바퀴가 스타트 라인을 넘어간 상태로 스타트를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피트에서 5초 패널티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후 첫 피트스탑땐 페널티를 수행하고도 3위까지 올라갔으나, 이후엔 뒤늦게 피트스탑을 하며 타이어 수명적으로 이득을 본 샤를 르클레르에게 추월을 당했다. 이후 세이프티카 상황이 끝나고 르클레르를 노리다 오히려 루이스 해밀턴에게 잠시 4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재추월 이후 막판엔 르클레르를 추월하며 3위로 마무리했다. 추월 이후 조지 러셀까지 위협하며 2위를 노려봤으나, 러셀의 좋은 방어가 있기도 했고 노리스는 블랙앤화이트 플래그[8]를 받아 다소 안정적으로 코너를 도느라 아쉽게도 3위로 마무리했다. 팀메이트인 피아스트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이제 피아스트리와의 포인트 격차도 3점 차로 좁혀졌다.
2.1.5. 5R: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퀄리파잉 Q3에서 5번 코너에서 연석을 깊게 밟으면서[9] 트랙션이 흔들렸고 제어가 불가능해져 벽에 충돌하며 Q3 10위로 퀄리파잉을 마치게 되었다. 팀 라디오를 통해 내가 멍청했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십 경쟁자인 막스 베르스타펜, 오스카 피아스트리, 조지 러셀은 나란히 1~3 그리드를 차지하였고, 레이스에서 만회하지 못할 경우 이들과의 격차가 매우 크게 좁혀지거나 순위가 역전될 위기에 처했다.레이스에서는 하드 타이어로 시작하였다. 나쁘지 않은 스타트로 순위를 유지했고, 얼마 뒤 5번 코너에서 츠노다 유키와 피에르 가슬리가 충돌로 리타이어하며 8위로 올라섰다. SC 리스타트 이후 루이스 해밀턴을 추월하려다 마지막 코너에서 연신 DRS를 내준 덕에 시간 손해를 많이 봤음에도 미디엄 롱 스틴트 전략을 수행하는 샤를 르클레르의 뒤인 2위까지 올라섰다. 첫 번째 피트스톱 이후 미디엄 타이어를 장착하여 5위로 복귀한 노리스는 빠른 페이스로 러셀을 추월해 4위까지 올라섰다. 그러나 마지막 랩까지 3위인 르클레르에게 1초 차로 접근했으나 DRS 사용 기회를 얻지 못하고 4위로 완주했다. 10위에서 출발해 4위로 완주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결과적으로 챔피언 경쟁자인 피아스트리가 우승을 함으로써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그에게 내주고 말았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레드불과 페라리가 이번 그랑프리에서 맥라렌보다 빨랐으며 맥라렌은 아직 부족하다는 인터뷰를 하여 국내, 해외 F1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10] 자신이 속한 팀의 레이스 카 디자이너와 미케닉들이 힘써 만든 레이스 카를 과소평가하여 사기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냐고 주로 비판을 받았다. 또한, The race에 따르면 다음 그랑프리부터 피아스트리가 레이스 카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6. 6R: 마이애미 그랑프리
스프린트 퀄리파잉에서 키미 안토넬리와 팀메이트 오스카 피아스트리에게 근소한 차이로 3그리드를 차지했다.스프린트에선 스타트때 앞에 있던 키미 안토넬리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스타트때 배틀중 안토넬리가 밀려나며 2위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이후엔 선두와 달리던 피아스트리와 1초~2초 사이 간격을 유지하던 중, 트랙이 급격하게 마르기 시작하며 피아스트리의 페이스가 점차 떨어지자 DRS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격차로 추격을 하고 있던 중, 피아스트리가 타이어 상태를 버티지 못해 먼저 피트인을 하였다. 그러나 피아스트리의 피트인 직후 페르난도 알론소의 사고[11]로 인해 세이프티카가 선언되어, 피트인 이후 1위로 나오며 그대로 스프린트 우승을 하며 마쳤다![12]
이어진 퀄리파잉에선 17번 코너에서 아쉬운 모습 나오며, 막스 베르스타펜보단 0.065초 뒤쳐진 기록으로 2그리드를 차지했다.
이어진 레이스에선 스타트때 노리스는 좋은 스타트를 가져갔었으나 막스 베르스타펜이 전매특허인 레이트브레이킹 도박수를 던지며, 사고를 피하기위해 물러나며 6위에서 레이스를 시작하게 됬다. 그러나 빠른 페이스로 2위까지 복귀를 했고, 막판까지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추격해나갔으나 초반에서 순위적, 시간적 손해를 봤던 노리스이기에 아쉽게도 그대로 2위에서 레이스를 마쳤다.
2.1.7. 7R: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2.1.8. 8R: 모나코 그랑프리
2.1.9. 9R: 스페인 그랑프리
2.1.10. 10R: 캐나다 그랑프리
2.1.11. 11R: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2.1.12. 12R: 영국 그랑프리
2.1.13. 13R: 벨기에 그랑프리
2.1.14. 14R: 헝가리 그랑프리
2.1.15. 전반기 총평
2.2. 후반기
2.2.1. 15R: 네덜란드 그랑프리
2.2.2. 16R: 이탈리아 그랑프리
2.2.3. 17R: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2.2.4. 18R: 싱가포르 그랑프리
2.2.5. 19R: 미국 그랑프리
2.2.6. 20R: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2.2.7. 21R: 상파울루 그랑프리
2.2.8. 22R: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2.9. 23R: 카타르 그랑프리
2.2.10. 24R: 아부다비 그랑프리
3. 시즌 총평
[1] 피트레인 스타트 제외[2] 리타이어 경기 제외[3] 사실 노리스의 스타트도 좋았다. 베르스타펜의 스타트가 미쳤던 것.[4] 다행인 부분은 스타트 자체에선 문제가 없었고, 이후 오프닝 랩을 진행하다 휠락이 걸려 순위가 떨어졌었다는 점이다.[5] 노리스 본인도 SQ에서와 마찬가지로 14번 코너에서 흔들리며 피아스트리의 기록을 따라잡는 데 실패했다.[6] 1:27.064[7] 1:26.995[8] 트랙 리미트 3회 경고로, 4번째부턴 페널티가 나온다.[9] 진입 라인을 조금 놓치면서 오버스티어가 발생했고 그로 인한 시간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스로틀을 강하게 밟았다가 연석을 타게 되었다.[10] 물론 올 시즌 차량인 MCL39가 작년의 차량이던 MCL38에 비해 노리스보다 피아스트리와 더 잘 맞는거 같다는 시선이 있기도 하다. 물론 차량 적응은 드라이버의 기량에 달린 문제이기에 잘 맞지않는 차량이어도 좋은 성적을 내줘야만 한다.[11] 리암 로슨이 리어를 치며 사고가 났다.[12] 운도 따랐고, 피트인 직전에 좋은 페이스로 피아스트리와 격차를 줄여나간 노리스의 좋은 드라이빙이 합쳐져 우승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