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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출산율/출생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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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 80~90년대 한국의 여아 낙태 문제 · 고령화 · 노산 · 딩크족 · 만혼 · 소멸위험지수(대한민국) ·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 인구 절벽 · 젠더 갈등 · 출산육아지원정책 · 출산율(통계, 향후 전망)


1. 개요
1.1. 용어 설명1.2. 통계별 설명
1.2.1. 부정확한 통계
2. 연도별 자료(1950년~현재)
2.1. 주요 연도별 동향
2.1.1. 저출산 이전2.1.2. 저출산 이후
2.1.2.1. 초저출산 이후, 자연감소 이전2.1.2.2. 자연감소 이후
3. 월별 자료(2015년~현재)
3.1. 월별 동향

1. 개요

대한민국/출산율 문서에 있는 출생아 수 통계를 더 자세히 다룬 문서이다.

1.1. 용어 설명

  •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다.[1]
  • 조출생률은 특정 1년간의 총출생아 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수치다.
  • 연앙 인구는 1년의 중간인 7월 1일의 인구수를 뜻한다.
  • 연도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의 단위는 명이고, 조출생률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1.2. 통계별 설명

  • 연도별 출생아 수 조사는 현재 1925년 자료까지 있으며,[2] 해당 년도의 다음 년도 2월 말에 잠정 통계[3][4]가 나오고, 다음 년도 8월 말에 확정 통계[5]
  • 월별 출생아 수 조사는 현재 2010년 1월 자료까지 있으며, 해당 월 2개월 뒤 말에 잠정 통계[6]가 나오고, 연도별 잠정통계가 나올 때 같이 확정 통계[7]가 나온다.

1.2.1. 부정확한 통계

  • 연도별 출생아 수 조사(~1969): 연도별 출생아 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1969년 이전은 십만의 자리 정도만 봐서 대략 60만~100만이었다는 것만 파악해도 된다.
  • 월별 출생아 수 조사(~2018.12.): 통계청 자료에서는 2019년부터 1의 자리까지 집계를 했기 때문에 2015.1.~2018.12.까지는 비교용으로 나와있는 출생아 수 자료를 기재했다. 또, 2014년 12월까지는 100의 자리(예: 21.5천)까지만 집계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는 따로 기재하지 않았다.

2. 연도별 자료(1950년~현재)


[ 범례 펼치기 · 접기 ]
굵은 글씨: 전년도 대비 ±5% 이상.
빨간 글씨: 해당 연도에 출생아 수가 감소함.
파란 글씨: 해당 연도에 출생아 수가 증가함.
주황 글씨: 마지막 10만명 단위 출생아 수 또는 마지막 0.5명 단위 출산율 (1984년 이후는 0.1명 단위 출산율) 또는 마지막 5명 단위 조출생률(1996년 이후는 1명 단위 조출생률)


나이는 2025년 연 나이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1969년까지의 수치는 부정확하고, 대략적인 추세가 1950년대에는 6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증가 중이었으며, 1960년대에는 대체적으로 100만이었다는 정도만 파악해도 될 것이다.

||<rowbgcolor=#ccc><rowcolor=#000><colbgcolor=#ccc><colcolor=#000> 나이 || 연도 || 출생아 수 || 출생아수 증감 || 출생아수 변화율 || 합계출산율 || 합계출산율 증감 || 조출생률 || 조출생률 증감 ||
75 1950 633,976 N/A[c] N/A[c] 5.05 N/A[c] 33.0 N/A[c]
74 1951 675,666 +41,960 +6.58% -[c] -[c] 35.0 +2.0
73 1952 722,018 +46,352 +6.86% -[c] -[c] 36.9 +1.9
72 1953 777,186 +55,168 +7.64% -[c] -[c] 38.9 +2.0
71 1954 839,293 +62,107 +7.99% -[c] -[c] 40.9 +2.0
70 1955 908,134[20] +68,841 +8.20% 6.33 +1.28 42.9 +2.0
69 1956 945,990 +37,856 +4.17% -[c] -[c] 43.2 +0.3
68 1957 963,952 +17,962 +1.90% -[c] -[c] 42.5 -0.7
67 1958 993,628 +29,676 +3.08% -[c] -[c] 42.3 -0.2
66 1959 1,016,173 +22,545 +2.27% -[c] -[c] 41.8 -0.5
65 1960 1,080,535 +64,362 +6.33%[a] 6.16 -0.17 43.2 +1.4
64 1961 1,046,086 -34,449 -3.19% 5.99 -0.17 40.6 -2.6
63 1962 1,036,659 -9,427 -0.90% 5.79 -0.2 39.1 -1.5
62 1963 1,033,220 -3,439 -0.33% 5.57 -0.22 37.9 -1.2
61 1964 1,001,833[30] -31,387 -3.04% 5.36 -0.21 35.8 -2.1
60 1965 996,052 -5,781 -0.58% 5.16 -0.2 34.7 -1.1
59 1966 1,030,245 +34,193 +3.43%[a] 4.99 -0.17 35.0 +0.3
58 1967 1,005,295 -24,950 -2.42% 4.84 -0.15 33.4 -1.6
57 1968 1,043,321[32] +38,026 +3.78%[a] 4.72 -0.12 33.8 +0.4
56 1969 1,044,943 +1,622 +0.16%[a] 4.62 -0.1 33.1 -0.7
55 1970 1,006,645 -38,298 -3.67% 4.53 -0.09 31.2 -1.9
54 1971 1,024,773 +18,128 +1.80% 4.54 +0.01 31.2 0.0
53 1972 952,780 -71,993 -7.03% 4.12 -0.42 28.4 -2.8
52 1973 965,521 +12,781 +1.34%[a] 4.07 -0.05 28.3 -0.1
51 1974 922,823 -42,698 -4.42% 3.77 -0.3 26.6 -1.7
50 1975 874,030 -48,793 -5.29% 3.43 -0.34 24.8 -1.8
49 1976 796,331 -77,699 -8.89% 3.0 -0.43 22.2 -2.6
48 1977 825,339 +29,008 +3.64%[a] 2.99 -0.01 22.7 +0.5
47 1978 750,728 -74,611 -9.04% 2.64 -0.35 20.3 -2.4
46 1979 862,669[37] +111,941 +14.91%[38] 2.9 +0.25 23.0 +2.7
45 1980 862,835 +166 +0.02%[a] 2.82 -0.08 22.6 -0.4
44 1981 867,409 +4,574 +0.53%[a] 2.57 -0.25 22.4 -0.2
43 1982 848,312[41] -19,097 -2.20% 2.39 -0.18 21.6 -0.8
42 1983 769,155 -79,157 -9.33%[42] {{{#F47827 '2.06'}}} -0.33 19.3 -2.3
41 1984 674,793[43] -94,362 -12.27% 1.74 -0.32 16.7 -2.6
40 1985 655,489 -19,304 -2.86% 1.66 -0.08 16.1 -0.6
39 1986 636,019[44] -19,470 -2.97% 1.58 -0.08 15.4 -0.7
38 1987 623,831 -12,188 -1.92% 1.53 -0.05 15.0 -0.4
37 1988 633,092 +9,261 +1.48% 1.55 +0.02 15.1 +0.1
36 1989 639,431 +6,339 +1.00% 1.56 +0.01 15.1 0.0
35 1990 649,738 +10,307 +1.61% 1.57 +0.01 15.2 +0.1
34 1991 709,275[45] +59,537 +9.16% 1.71 +0.14 16.4 +1.2
33 1992 730,678 +21,403 +3.02% 1.76 +0.05 16.7 +0.3
32 1993 715,826 -14,852 -2.03% 1.654[46] -0.21[47] 16.0 -0.7
31 1994 721,185 +5,359 +0.75% 1.656 +0.002 16.0 0.0
30 1995 715,020 -6,165 -0.85% 1.634 -0.022 15.7 -0.3
29 1996 691,226[48] -23,794 -3.33% 1.574 -0.06 15.0 -0.7
28 1997 675,394 -15,832 -2.29% 1.537 -0.037 14.4 -0.6
27 1998 641,594 -33,800 -5.00% 1.464 -0.073 13.7 -0.7
26 1999 620,668 -20,906 -3.26% 1.425 -0.039 13.1 -0.6
25 2000 640,089[49] +19,421 +3.13% 1.48 +0.055 13.5 +0.4
24 2001 559,934[50] -80,155 -12.52%[51] {{{#F47827 '1.309'}}} -0.171 11.7 -1.8
23 2002 496,911 -63,023 -11.26%[52] 1.178 -0.131 10.3 -1.4
22 2003 495,036 -1,875 -0.38%[b] 1.191 +0.013 10.2 -0.1
21 2004 476,958 -18,078 -3.65% 1.164 -0.027 9.8 -0.4
20 2005 438,707 -38,251 -8.02% 1.085 -0.079 9.0 -0.8
19 2006 451,759 +13,052 +2.98% 1.132 +0.047 9.2 +0.2
18 2007 496,822[54] +45,063 +9.98% 1.259 +0.127 10.1 +0.9
17 2008 465,892 -30,930 -6.23% 1.192 -0.067 9.4 -0.7
16 2009 444,849 -21,043 -4.52% 1.149 -0.043 9.0 -0.4
15 2010 470,171[55] +25,322 +5.69% 1.226 +0.077 9.4 +0.4
14 2011 471,265 +1,094 +0.23% 1.244 +0.018 9.4 0.0
13 2012 484,550[56] +13,285 +2.82% 1.297 +0.053 9.6 +0.2
12 2013 436,455 -48,095 -9.93% 1.187 -0.11 8.6 -1.0
11 2014 435,435 -1,020 -0.23%[b] 1.205 +0.018 8.6 0.0
10 2015 438,420 +2,985 +0.69% 1.239 +0.034 8.6 0.0
9 2016 406,243 -32,177 -7.34% 1.172 -0.067 7.9 -0.7
8 2017 357,771 -48,472 -11.93% {{{#F47827 '1.052'}}} -0.12 7.0 -0.9
7 2018 326,822 -30,949 -8.65% 0.977 -0.075 6.4 -0.6
6 2019 302,676 -24,146 -7.39% 0.918 -0.059 5.9 -0.5
5 2020 272,337 -30,339 -10.02%[58] 0.837 -0.081 5.3 -0.6
4 2021 260,562 -11,775 -4.32% 0.808 -0.029 5.1 -0.2
3 2022 249,186 -11,376 -4.37% 0.778 -0.03 4.9 -0.2
2 2023 230,028 -19,158 -7.69% 0.721 -0.057 4.5 -0.4
1 2024 238,343 +8,315 +3.61% 0.75 +0.029 4.7 +0.2
0 2025 - - - - - - -


파일:/대한민국-출생아수-변화율-그래프-1994-to-2024.png
출처: 대한민국 출생아수 변화율 그래프

2.1. 주요 연도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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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저출산 이전

  • 1955년은 1950년 이후 출산율이 6.33명으로 가장 높았던 해이다.[59] 다만, 산모 수가 적어 3.77명인 1974년보다 출생아 수가 적다. 1차 베이비붐의 시작으로 보는 해이다.
  • 1960년은 출생아 수가 1,080,5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출생률이 43.2명으로 가장 높았던 해이다. 출산율이 6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 1963년은 정부가 산아제한정책을 시작한 해이다.
  • 1965년은 1960년대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100만명이 안되고, 출산율이 5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 1971년은 마지막으로 출생아 수가 100만명 이상인 해이다.
  • 1973년은 출산율이 감소했지만 가임여성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생아 수는 약 97만명으로 매우 많다.
  • 1974년은 출산율 4명대가 붕괴된 해이며 마지막으로 출생아 수가 90만명 이상인 해이다.
  • 1977년은 불과 4년만에 출산율 3명도 붕괴됐다. 다만 출산율의 감소폭이 작았기 때문에 출생아 수는 82만명으로 증가하여 80만명대로 다시 회복하였다.
  • 1978년은 말띠해 출산 기피 현상으로 인해 출생아 수가 75만명으로 유독 적다.
  • 1979년은 출생아 수 증가폭이 가장 컸던 연도이고, 3차 베이비붐 세대가 시작된 해이다.
  • 1982년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이다. 또한, 출생아 수가 8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2.1.2. 저출산 이후

  • 1983년한국의 저출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이다. 출산율은 2.06명으로 2명을 넘겼고 이후 세대보다는 출생아 수가 많지만, 그 당시 대체출산율은 2명보다 높았기 때문에 보통 저출산의 시작을 이 해로 본다.[60] 잘 모르는 사람들은 2002년이나 2017~2018년을 기준으로 삼아서 한국의 저출산이 시작된지 20년 또는 7~8년이 지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두 해는 초저출산이 시작된 해, 출산율 1명이 붕괴된 해이다. 즉, 한국의 저출산은 벌써 40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 1984년은 1983년에 이어 출생아 수, 출산율이 대폭 감소했다, 1978년의 75만명보다 출생아 수가 적으며, 출산율은 1.74명으로 2명, 1.9명, 1.8명이 모두 붕괴됐다. 이 해부터 1991년까지는 1992년보다 출산율, 출생아 수가 적다. 사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현재 0.7명대까지 폭락한 것은 이 해에 출산율이 2명보다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면서 더 심한 산아제한정책을 시행하고, 그것을 무려 1996년까지[61] 폐지하지 않은 것도 영향이 있다. 만약 1984년 1명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산아제한정책을 즉각 폐기했으면 아무리 비관적으로 봐도 지금만큼 출산율이 낮진 않았을 것이다.[62]
  • 1987년은 출산율 1.53명, 출생아 수 약 62만명으로 1999년을 제외하면 1950년~2000년 중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적다. 정부의 산아제한정책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산아제한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하게 된다.
  • 1991년은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명 에코붐 세대. 출생아 수 70만, 출산율 1.7을 넘겼고, 1990년보다 9.16%, 약 5만 9천명 증가했다. 다만, 출산율은 여전히 2.1 아래라서 저출산 탈출에는 실패했다. [63] 2024년 현재 출생아 수가 증가한 이유가 이 시기에 태어난 에코붐 세대가 출산 적령기에 들어서서라고도 한다.[64]
  • 1992년은 출산율 1.76명, 출생아 수 약 73만명으로 1983년 이후 9년만에 가장 많았다. 1990년대, 에코붐 세대를 통틀어서 출생아 수가 가장 많다.[65]
  • 1996년은 에코붐 세대의 마지막 해이다. 또, 출산율이 1.537명으로 출산율이 1.5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이 해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산아제한정책을 폐지한다.
  • 2000년은 출산율 1.48명, 출생아 수 약 64만명으로 반등했다.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 하지만 그 다음 해인 2001년부터 급감해서 초저출산에 접어든다.
  • 2001년은 출산율 1.309명, 출생아 수 약 56만명으로 급감했다. 단, 출산율은 1.3명을 넘어서 초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가 됐다.[66]
2.1.2.1. 초저출산 이후, 자연감소 이전
  • 2002년은 출산율 1.178명, 출생아 수 약 49만 7천명으로 1.3명대가 붕괴돼서 초저출산이 시작되었고, 50만명대가 붕괴돼서 불과 2년만에 출산율은 0.302, 출생아 수는 약 14만 4천명, 22.37% 감소했다. 참고로 이때도 말띠해 기피 현상이 남아있어서 원래는 50만을 넘겼어야 하는 출생아 수가 49만까지 감소한 것이다.
  • 2007년은 출산율 1.259명, 출생아 수 약 49만 6천명으로 큰폭으로 반등했다. [67] 일명 황금돼지해 출산 붐. 그러나 2007년은 붉은 돼지의 해고, 중국에서는 붉은 색을 길한 색으로 여긴다는 것이 한국에 잘못 들어와서 이렇게 된 것이다.
  • 2010년은 출산율 1.226명, 출생아 수 약 47만명으로 반등했다. 일명 백호랑이띠 출산 붐.
  • 2011년도 출산율 1.244명, 출생아 수 약 47만 1천명으로 연이어 증가했다.
  • 2012년은 출산율 1.297명, 출생아 수 약 48만 4천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일명 흑룡해 출산 붐. 소수점 2자리까지만 나타내면 1.30명으로 초저출산이 아니다.[68] 그러나 이 해는 초저출산으로 친다.
  • 2015년은 2010년대에서 마지막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한 해이다. 그 이후로 2023년까지 9년 연속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 2016년은 출생아 수가 4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 2017년은 출산율 1.052, 출생아 수 약 35만 7천명으로 무려 11.93% 감소했다. 이 해부터 4분기 출산율이 0명대로 진입했으며, 모든 분기 출생아 수가 10만명을 못 넘게 된다. 2005년 1.085 이후로 12년만에 가장 낮은 출산율이며 출산율이 1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2001년, 1984년에 이어서 출생아 수 감소폭 3위다. 12월을 제외하고 모든 달이 10% 이상 감소했고, 가장 심했던 4월은 13.7%나 감소했다. 12월도 무려 8.2%나 감소하면서 월별 출생아 수 집계 이후 처음으로 모든 달이 5% 이상 감소한 연도이다.[69]
  • 2018년은 출산율 1명이 붕괴된 해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1명 미만인 최초의 공식 국가가 되었다.[70] 출생아 수는 약 32만 7천명으로 8.65% 감소했고, 2017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달이 5%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 2019년은 진짜 황금돼지의 해이다. 만약 2007년처럼 황금돼지해의 효과로 출산율이 증가한다면 1명대 회복도 가능했겠지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했다. 출산율은 0.918명, 출생아 수는 약 30만 3천명으로 오히려 심하게 감소했다. 이 해는 출산율이 0.9명 이상, 출생아 수가 30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또, 1월 출생아 수가 3만명, 12월 출생아 수가 2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그리고 1분기 출산율이 1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2.1.2.2. 자연감소 이후
  • 2020년은 출산율 0.837명, 출생아 수 약 27만 2천명으로 무려 10.02% 감소했다. 1분기와 4분기 출생아 수가 심각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11월이 15.5%나 감소해 전 년도의 12월보다도 적어지게 되었다. 1분기 출산율은 0.90명으로 1명대가 붕괴됐고, 이마저도 2021년에 0.9명이 붕괴된다. 4분기 출산율은 0.75명으로 0.8명이 붕괴됐으며, 2020년 출산율은 2019년 4분기보다도 낮아지게 되었다.
  • 2021년은 출산율 0.808명, 출생아 수 약 26만 1천명으로 출산율이 0.8명, 출생아 수가 25만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이 해 12월 출생아 수가 급감하여 4분기 출생아 수 6만명이 붕괴됐고, 1만 7천명대까지 줄어들었다. 또, 2,3분기 출산율이 0.8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다만, 2017~2020년의 폭발적인 감소세와는 다르게, 출생아 수와 출산율이 비교적 덜 감소한 해이다. 조출생률이 5명 이상인 마지막 해이다.
  • 2022년은 출산율 0.778명, 출생아 수 약 24만 9천명으로 출산율 0.8명이 붕괴됐다. 2021년처럼 덜 감소해긴 했지만, 여전히 감소세를 보인다. 6월 출생아 수가 심각하게 감소해서 1만명대에 진입했고[71], 12월 출생아 수가 1만 6천명대에 진입했다. 참고로 이 해 9월은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하지만 겨우 0.1%, 13명 증가했기 때문에 유의미한 증가가 아니고, 출산율, 출생아 수에 하나도 기여하지 못했다.
  • 2023년은 출산율 0.721명, 출생아 수 약 23만명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저 출산율이었다.[72] 불과 11년만에[73] 출생아 수가 반토막이 났고, 출산율은 불과 23년만에[74] 반토막이 났다. 49년 전인 1974년의 1/4의 출생아 수이며, 44년 전인 1979년의 1/4 출산율이다. 2015년 이후 불과 9년만에 출생아 수가 약 20만 8천명, 47.53% 감소했으며, 출산율은 0.518명 감소했다. 이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심각한 초저출산 현상이며, 기존의 저출산 패턴인 2~3년 급감하고, 20년 정도 유지되는 패턴이 완전히 깨져 버렸다. 4~10월 출생아 수가 모두 1만명대로 진입했으며, 2022년 6월 수준인 1만 8천명 수준으로 감소했다.[75] 이 해 4분기 출생아 수는 약 5만 2천명으로 4만명대를 눈앞에 두고 있었고, 출산율은 0.65명으로 사상 최저 분기 출산율이다. 다만, 이 해 혼인 건수가 증가해서 2024년에는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 2024년은 9년만에 출산율과 출생아수가 증가했다. 그러나 시작은 좋지 않았는데 1분기 출산율이 0.77명으로 0.8명이 붕괴되고, 2,3월이 2만명대 아래로 내려가 버렸다. 1월도 2만 1천명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고, 결국 1분기 출생아 수는 6만명을 겨우 넘겼다. 1년 중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1분기조차 출산율이 이렇게까지 떨어지자 2024년의 출산율 전망은 더욱 암울해졌다. 그러나 4월,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2022년 9월같은 의미없는 증가가 아니고 무려 2.9% 증가했으며, 이는 2015년 11월 이후 101개월만에 출생아 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연이어 5월도 2.6% 증가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단, 6월 출생아 수가 다시 감소했다.[76] 그 이후 7월, 출생아 수가 또 한번 증가했다. 8~12월도 연이어서 증가했으며 12월을 제외하고[77] 출생아 수 2만명대를 회복했다. 특히 4분기는 모든 달이 10% 이상 증가했으며, 10월 출생아 수는 2만 1천명대까지 올랐다. 2024년 최종 출생아 수는 약 23만 8천명, 출산율은 0.750명으로 3.61% 증가했다. 무려 9년만의 출산율과 출생아 수 증가이다. 이 해에도 혼인 건수가 전 년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해[78], 2025년도 출생아 수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2025년도 2024년과 마찬가지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2025년 1월 출생아 수는 23,947명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정부는 2025년의 출산율은 0.79명이 될 것이고, 출생아 수도 25만명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79] 또, 2027년까지 출산율 0.8명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2031년까지가 출산율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언급했다.[80] 박현정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30대 초반 여성인구 증가, 코로나19로 지연된 혼인 증가, 결혼·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 등이 2024년 출산율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81] 다만, 전망은 아직 불확실하다.

3. 월별 자료(2015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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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 전년도 대비 ±10% 이상.
빨간 글씨: 해당 연도 감소폭이 가장 크거나 증가폭이 가장 작음.
파란 글씨: 해당 연도 증가폭이 가장 크거나 감소폭이 가장 낮음
주황 글씨: 마지막 1만명 단위 출생아 수 또는 마지막 0.1명 단위 월, 분기 출산율, 마지막 1명 단위 조출생률

2024년 1월~2025년 2월은 모든 통계가 잠정치이므로 정확한 숫자보다는 대략 얼마 정도가 태어났다는 것만 봐도 될 것이다.

||<-7><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2015년 ||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41,914 41,914 +1.7% 9.7 -[c] 117,952
(1.34)
2월 35,709 77,623 -2.8% 9.1
3월 40,329 117,952 +6.1% 9.3
4월 38,072 156,024 +2.4% 9.1 110,126
(1.24)
5월 36,534 192,558 +2.2% 8.4
6월 35,520 228,078 +3.9% 8.5
7월 36,612 264,690 +0.6% 8.5 108,263
(1.22)
8월 35,207 299,897 -3.6% 8.1
9월 36,444 336,341 -3.8% 8.7
10월 36,702 373,043 +0.7% 8.5 102,079
(1.15)
11월 33,467 406,510 +3.4% 8.0
12월 31,910 438,420 -2.4% 7.4
2016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39,405 39,405 -6.0% 9.1 -[c] 112,366
(1.30)[84]
2월 34,830 74,235 -2.5% 8.6
3월 38,131 112,366 -5.5% 8.8
4월 35,147 147,513 -7.7% 8.4 102,337
(1.19)
5월 34,341 181,854 -6.0% 7.9
6월 32,849 214,703 -7.5% 7.8
7월 33,920 248,623 -7.4% 7.8 102,192
(1.18)
8월 33,897 282,520 -3.7% 7.8
9월 34,375 316,895 -5.7% 8.2
10월 31,592 348,487 -13.9% 7.3 89,348
(1.03)
11월 30,366 378,853 -9.3% 7.2
12월 27,390 406,243 -14.2% 6.3
2017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34,834 34,834 -11.6% 8.0 -[c] 98,529
(1.17)
2월 30,499 65,333 -12.4% 7.8
3월 33,196 98,529 -12.9% 7.6
4월 30,337 128,866 -13.7% 7.2 89,532
(1.05)
5월 30,303 159,169 -11.8% 7.0
6월 28,892 188,061 -12.0% 6.9
7월 29,418 217,479 -13.3% 6.8 89,638
(1.05)
8월 30,135 247,614 -11.1% 6.9
9월 30,085 277,699 -12.5% 7.1
10월 27,857 305,556 -11.8% 6.4 80,072
(0.94)
11월 27,068 332,624 -10.9% 6.4
12월 25,147 357,771 -8.2% 5.8
2018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32,198 32,198 -7.6% 7.4 -[c] 89,760
(1.08)
2월 27,575 59,773 -9.6% 7.0
3월 29,987 89,760 -9.7% 6.9
4월 27,734 117,494 -8.6% 6.6 82,040
(0.98)
5월 27,949 145,443 -7.8% 6.4
6월 26,357 171,800 -8.8% 6.3
7월 27,033 198,833 -8.1% 6.2 80,480
(0.96)
8월 27,381 226,214 -9.1% 6.3
9월 26,066 252,280 -13.4% 6.2
10월 26,474 278,754 -5.0% 6.1 74,542
(0.89)
11월 25,301 304,055 -6.5% 6.0
12월 22,767 326,822 -9.5% 5.2
2019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30,271 30,271 -6.0% 6.9 -[c] 83,030
(1.02)
2월 25,710 55,981 -6.8% 6.5
3월 27,049 83,030 -9.8% 6.2
4월 26,104 109,134 -5.9% 6.2 75,395
(0.92)
5월 25,299 134,433 -9.5% 5.8
6월 23,992 158,425 -9.0% 5.7
7월 25,222 183,647 -6.7% 5.8 73,683
(0.89)
8월 24,371 208,018 -11.0% 5.6
9월 24,090 232,108 -7.6% 5.7
10월 25,613 257,721 -3.3% 5.9 70,568
(0.85)
11월 23,727 281,448 -6.2% 5.6
12월 21,228 302,676 -6.8% 4.9
2020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6,646 26,646 -12.0% 6.1 -[c] 73,595
(0.91)
2월 22,759 49,405 -11.5% 5.6
3월 24,190 73,595 -10.6% 5.6
4월 23,299 96,894 -10.7% 5.5 68,263
(0.85)
5월 22,847 119,741 -9.7% 5.3
6월 22,117 141,858 -7.8% 5.3
7월 22,999 164,857 -8.8% 5.3 68,900
(0.84)
8월 22,402 187,259 -8.1% 5.1
9월 23,499 210,758 -2.5% 5.6
10월 21,884 232,642 -14.6% 5.0 61,579
(0.76)
11월 20,054[89] 252,696 -15.5% 4.8
12월 19,641 272,337 -7.5% 4.5
2021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4,894 24,894 -6.6% 5.7 -[c] 70,125
(0.88)
2월 21,306 46,200 -6.4% 5.4
3월 23,925 70,125 -1.1% 5.5
4월 22,703 92,828 -2.6% 5.4 66,129
(0.82)
5월 21,922 114,750 -4.0% 5.0
6월 21,504 136,254 -2.8% 5.1
7월 22,364 158,618 -2.8% 5.1 66,551
(0.82)
8월 22,282 180,900 -0.5% 5.1
9월 21,905 202,805 -6.8% 5.2
10월 20,749 223,554 -5.2% 4.8 57,757
(0.71)
11월 19,829 243,383 -1.1% 4.7
12월 17,179 260,562 -12.5% 3.9
2022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4,637 24,637 -1.0% 5.7 -[c][92] 68,339
(0.87)
2월 20,702 45,339 -2.8% 5.3
3월 23,000 68,339 -3.9% 5.3
4월 21,164 89,503 -6.8% 5.0 60,149
(0.75)
5월 20,070 109,573 -8.4% 4.6
6월 18,915 128,488 -12.0% 4.5
7월 20,475 148,963 -8.4% 4.7 64,175
(0.80)
8월 21,782 170,745 -2.2% 5.0
9월 21,918 192,663 +0.1% 5.2
10월 20,646 213,309 -0.5% 4.7 56,523
(0.70)
11월 18,981 232,290 -4.3% 4.5
12월 16,896 249,186 -1.6% 3.9
2023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3,198 23,198 -5.8% 5.3 0.86 64,403
(0.82)
2월 20,012 43,210 -3.3% 5.1 -[c]
3월 21,193 64,403 -7.9% 4.9
4월 18,515 82,918 -12.5% 4.4 56,147
(0.71)
5월 19,047 101,965 -5.1% 4.4
6월 18,585 120,550 -1.7% 4.4
7월 19,085 139,635 -6.8% 4.4 56,765
(0.71)
8월 18,974 158,609 -12.9% 4.4
9월 18,706 177,315 -14.7% 4.5
10월 18,878 196,193 -8.6% 4.3 52,713
(0.66)
11월 17,530 213,723 -7.6% 4.2
12월 16,305 230,028 -3.5% 3.8
2024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1,461 21,461 -7.5% 5.0 0.80 60,568
(0.77)
2월 19,413 40,874 -3.0% 4.8 0.77
3월 19,694 60,568 -7.1% 4.6 -
4월 19,059 79,627 +2.9% 4.6 - 56,892
(0.72)
5월 19,567 99,194 +2.7% 4.5 -
6월 18,266 117,460 -1.7% 4.4 -
7월 20,579 138,039 +7.8% 4.8 - 61,242
(0.76)
8월 20,099 158,138 +5.9% 4.7 -
9월 20,564 178,702 +9.9% 4.9 -
10월 21,404 200,106 +13.4% 5.0 - 59,641
(0.75)
11월 20,045 220,151 +14.3% 4.8 -
12월 18,192 238,343 +11.6% 4.2 0.67
2025년
<rowcolor=#000>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월별
조출생률
월별
출산율
분기합
(출산율)
1월 23,947 23,947 +11.6% 5.5 0.88
()
2월 20,035 43,982 +3.2% 5.1 0.82
3월
4월
()
5월
6월
7월
()
8월
9월
10월
()
11월
12월

출처: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3.1. 월별 동향

  • 1월[2024]은 대한민국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달이다. 특히나 출생아수 급락기[95]에는 1월의 출생아 수에 10을 곱하면 그 해의 출생아 수가 될 정도로 1월 출생아의 비중이 전체의 10% 내외를 차지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1월 출생아수가 꽤나 많아, 그 해의 다른 달과 이듬해 1월과 비교해도 이듬해 1월이 가장 많다. 세계의 다른 선진국들은 보통 이 시기에 출생아 수가 적은 편이고, 3분기에 가장 출생아 수가 많다. 대한민국이 1분기, 특히 1월에 출생아 수가 많은 이유는 같은 년도에 태어나면 같은 나이로 보는 한국 특성상[96] 12월생은 같은 년도 1월생보다 같은 발달 속도라도 11개월 정도 발달이 느릴 수 밖에 없다.[97] 사실 과거에도 1월생이 많았지만 특출나진 않았으나 빠른년생이 폐지된 이후에 태어난 2008년생부터는 더욱 그 경향이 강해졌다. 게다가 불과 2016년생(초3)만 하도 12월 하순 출생자를 1월로 미루는 경우도 가능했다. 지금까지 유일하게 2만명이 붕괴된 적이 없는 달이다. 2024년에 출생아 수가 감소한 몇 안되는 달 중에 하나다. 2024년 21,461명으로 저점을 찍고 반등하여 2025년 23,947명(+11.6%)으로 10년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6><bgcolor=#bbb><colbgcolor=#ccc><colcolor=#000> 1월 출생아 수 통계 ||
<rowcolor=#000> 연도 1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출생아 수
비중
1월
출산율
출생아 수
순위
[설명]
2015년 41,914 +1.7% 9.6% -[c] 1위
2016년 39,405 -6.0% 9.7% 1위
2017년 34,834 -11.6% 9.7% 1위
2018년 32,198 -7.6% 9.9% 1위
2019년 30,271 -6.0% 10.0% 1위
2020년 26,646 -12.0% 9.8% 1위
2021년 24,894 -6.6% 9.6% 1위
2022년 24,637 -1.0% 9.9% 1위
2023년 23,198 -5.8% 10.1% 0.86 1위
2024년 21,461 -7.5% 9.0% 0.80 1~2위[100]
2025년 23,947 +11.6% - 0.88 -

  • 2월[2024]은 출생아 수가 3~7번째로 많은 달이다. 그렇게 많지 않은 이유는 2월이 1월보다 약 7~10%정도 짧기 때문이다.[102] 다만, 대체로 출산을 적게 하는 6~8월과 11~12월보다는 출생아 수가 많다. 사실상 1월 다음으로 출생아 수가 많으며, 1월에 낳지 못한 사람들이 2월에 낳는 경우도 있다. 단, 출생아 수가 4~5월이나 9~10월에 밀리는 경우도 있다.[103] 다른 날과 달리, 2월 29일에는 출생아 수가 적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4년마다 한번씩 찾아온다는 특성 때문에 불길하게 여기거나 자식의 생일이 4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것이 싫어서 유도분만, 제왕절개를 통해 낳거나 2월 28일이나 3월 1일로 출생신고를 한다. 2024년에 1만명대로 저점을 찍고 2025년에 2만명 대로 증가했다. 증가율은 3.2%로 그동안 10%대 증가가 이어져 왔던 것을 보면 그닥 높지 않다. 또, 2023년과 비슷하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bgcolor=#ccc><colcolor=#000> 2월 출생아 수 통계
<rowcolor=#000> 연도 2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출생아 수
비중
2월
출산율
출생아 수
순위
[설명]
2015년 35,709 -2.8% 8.1% -[c] 8위
2016년 34,830 -2.5% 8.6% 4위
2017년 30,499 -12.4% 8.5% 3위
2018년 27,575 -9.6% 8.4% 5위
2019년 25,710 -6.8% 8.5% 4위
2020년 22,759 -11.5% 8.5% 7위
2021년 21,306 -6.4% 8.2% 9위
2022년 20,702 -2.8% 8.3% 6위
2023년 20,012 -3.3% 8.7% 3위
2024년 19,413 -3.0% 8.1% 0.77 9위
2025년 20,035 +3.2% - 0.82 - }}}
  • 3월[2024]은 출생아 수가 2번째로 많은 달이다.[107][108] 1월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달에 출생아 수가 밀리지 않는다. 날짜 수가 고작 1일밖에 차이나지 않는 4월과 출생아 수 차이가 꽤 나는 편이며 이는 3월까지 즉 연도 초반을 선호하는 것도 있는데다가 2016~2023년 8년이나 하락기여서 더욱 두드러진 것도 있다. 하지만 그런 3월조차 2024년에는 1만명대로 추락했고, 7~11월보다 낮아졌다.[109] 2016년생까지는 2월 29일생이 이 달 1일로 출생신고를 하는 경우도 있다. 1년 출생아 수의 약 9%를 차지하며, 1월과 함께 2015년에 4만명대를 기록한 적이 있다. 최소한 3월이 2월보다 적은 경우는 없기 때문에 3월 역시 2만명대를 회복하고, 출생아 수가 증가할 것이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bgcolor=#ccc><colcolor=#000> 3월 출생아 수 통계
<rowcolor=#000> 연도 3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출생아 수
비중
3월
출산율
출생아 수
순위
[설명]
2015년 40,329 +6.1% 9.2% -[c] 2위
2016년 38,131 -5.5% 9.4% 2위
2017년 33,196 -12.9% 9.3% 2위
2018년 29,987 -9.7% 9.2% 2위
2019년 27,049 -9.8% 8.9% 2위
2020년 24,190 -10.6% 8.9% 2위
2021년 23,925 -1.1% 9.2% 2위
2022년 23,000 -3.9% 9.2% 2위
2023년 21,193 -7.9% 9.2% 2위
2024년 19,694 -7.1% 8.1% 7위
2025년 - - - - }}}
  • 4월은 출생아 수가 3~5번째로 많은 달이다. 이론상으로는 3번째지만, 연초인 2월, 31일인 5월, 출생아 수가 조금 많아지는 9~10월에 밀릴 때도 있다.[112] 5월보다 2월에 밀리는 경우가 적다.[113] 밀리는 경우여도 천의 자리까지는 같은 경우가 많다.[114] 1년 출생아 수의 8.5~9%를 차지하며, 가끔씩은 5~12월보다 월등하게 많은 경우도 있다. 2023년 18,515명으로 저점을 찍고 2024년에 출생아 수가 반등했으며, 증가율은 2.9%로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4월 역시 2025년에 2만명대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bgcolor=#ccc><colcolor=#000> 4월 출생아 수 통계
<rowcolor=#000> 연도 4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출생아 수
비중
4월
출산율
출생아 수
순위
[설명]
2015년 38,072 +2.4% 8.7% -[c] 3위
2016년 35,147 -7.7% 8.7% 3위
2017년 30,337 -13.7% 8.5% 4위
2018년 27,734 -8.6% 8.5% 4위
2019년 26,104 -5.9% 8.6% 3위
2020년 23,299 -10.7% 8.6% 4위
2021년 22,703 -2.6% 8.7% 3위
2022년 21,164 -6.8% 8.5% 5위
2023년 18,515 -12.5% 8.0% 10위
2024년 19,059 +2.9% 8.0% 10위
2025년 - - - - }}}
  • 5월은 4월과 함께 출생아 수가 3~7번째로 많은 달이다.[117] 대체로 4월과 출생아 수가 비슷하거나 조금 적으며, 증가/감소폭이 비슷하다. 2024년 역시 4월과 함께 출생아 수가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2.7%로 2015년 4~5월(2.4%, 2.2%)보다 증가율이 높다. 또한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이다.[118] 7월과 함께 2023년 저점을 찍을 때 1만 9천명을 넘겼다. 4월보다 2,8,9,10월에 밀린 횟수가 많다. 1년 출생아 수를 1년 12개월로 나누면 하나의 달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략 8.3%가 되는데, 5,7,8,9,10월이 이에 근접한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bgcolor=#ccc><colcolor=#000> 5월 출생아 수 통계
<rowcolor=#000> 연도 5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출생아 수
비중
5월
출산율
출생아 수
순위
[설명]
2015년 36,534 +2.2% 8.3% -[c] 7위
2016년 34,341 -6.0% 8.5% 6위
2017년 30,303 -11.8% 8.5% 5위
2018년 27,949 -7.8% 8.6% 3위
2019년 25,299 -9.5% 8.4% 6위
2020년 22,837 -9.7% 8.4% 6위
2021년 21,922 -4.0% 8.4% 6위
2022년 20,070 -8.4% 8.1% 9위
2023년 19,047 -5.1% 8.3% 5위
2024년 19,567 +2.7% 8.2% 8위
2025년 - - - - }}}
  • 6월[2024]은 출생아 수가 적은 편에 속한다. 1년의 중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 수가 적은 이유는 6월에 출산을 하려면 8월~9월에 임신을 해야 하는데 8월은 가장 더운 달이고, 9월은 추석이 있어서 본가 방문 등의 바쁜 일정으로 자연스레 임신이 줄어들게 된다.[122] 또, 6월은 6월 6일, 6월 25일이 있어서 이 날은 출산을 기피하게 되어 사실상 2월과 비슷한 상황이 된다.[123][124] 가끔씩은 6월 혼자 유독 출생아 수가 적을 때도 있다.[125] 특히 2022년 무려 12% 감소한 후 아직까지도 1만 8천명대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126] 다만 그 감소폭이 적어서 1만 7천명대까지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런 연도조차도 12월은 6월보다 적다. 그러나 2025년은 반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령 2023년과 비슷하게 간다고 해도, 1만 9천명 근처까진 갈 것이다. 참고로 이번 년도 6월이 10%대 증가를 한다면, 출생아 수가 2월을 뛰어넘게 된다. 만약 뛰어넘는다면, 2023년 4월 이후 앞 달을 뛰어넘은 세 번째 사례가 될 것이다.[127] 의외로 자연감소율이 낮은(자연증가율이 높은)달인데, 이는 사망자 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bgcolor=#ccc><colcolor=#000> 6월 출생아 수 통계
<rowcolor=#000> 연도 6월
출생아 수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출생아 수
비중
6월
출산율
출생아 수
순위
[설명]
2015년 35,520 +3.9% 8.1% -[c] 9위
2016년 32,849 -7.5% 8.1% 9위
2017년 28,892 -12.0% 8.1% 9위
2018년 26,357 -8.8% 8.1% 9위
2019년 23,992 -9.0% 7.9% 10위
2020년 22,117 -7.8% 8.1% 9위
2021년 21,504 -2.8% 8.3% 8위
2022년 18,915 -12.0% 7.6% 11위
2023년 18,585 -1.7% 8.1% 9위
2024년 18,266 -1.7% 7.7% 11위

[1] 예를 들어서 합계출산율이 1.0이라면 한 산모가 평생 아이를 하나 가진다는 뜻이다. 즉, 2명의 부부가 1명의 자녀만 낳으므로, 다음 세대의 인구수는 절반이 된다.(영아사망률, 기대수명 이전에 사망하는 비율 등을 합치면 절반보다도 약간 적어진다.)[2] 1925~1949년 자료는 대한민국/출산율 문서 참고.[3] 월별 출생아 수는 12월 통계에 나와있다.[4] 100의 자리까지의 출생아 수, 소수점 이하 2자리까지의 합계출산율 등이 나온다.[5] 출생아 수는 여전히 100의 자리까지만 나오고, 소수점 이하 3자히까지의 출산율, 부모의 평균 (출산)연령, 출산 순위별 출생, 결혼생활 기간별 출생, 혼인출생과 혼외출생, 출생성비, 다태아(쌍둥이, 세쌍둥이 이상), 출생아의 평균 체중, 그 해 다른 OECD 국가의 출산율, 시도별 합계출산율,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 순위 등이 나온다.[6] 출생아 수, 월별,분기별 합계출산율, 전년도 대비 증감, 시군구별 출생아 수 등이 나온다.[7] 내용은 잠정 통계와 같다.[c] 자료 없음[c] [c] [c] [c] 자료 없음[c] [c] [c] [c] [c] [c] [c] [20] 1차 베이비 붐 시작[c] [c] [c] [c] [c] [c] [c] [c] [a] 출생아 수는 증가했는데 출산율은 감소[30] 1.5차 베이비 붐 시작[a] [32] 2차 베이비 붐 시작[a] [a] [a] [a] [37] 3차 베이비 붐 시작[38] 역대 최대 증가폭이다.[a] [a] [41] 저출산이 아닌 마지막 해[42] 저출산의 시작[43] 이때부터 1990년까지 1991년~1997년 보다 출생아 수가 적다.[44] 이때부터 1989년까지 1998년, 2000년보다 출생아 수가 적다.[45] 에코붐 세대 시작[46] 이때부터 출산율을 소숫점 아래 3자리까지 집계하기 시작[47] 1992년은 소수점 이하 두 자리이기 때문에 1993년 1.654를 1.65로 반올림하여 계산했다.[48] 에코붐 세대의 끝[49]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50] 1987년의 62만 3천, 1999년 62만이 붕괴되고 이때부터 2017년까지 1.0~1.3의 출산율을 유지한다.[51]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반면 출산율은 1.3명을 넘었기에 초저출산에 해당되지 않는 마지막 해이다.[52] 초저출산의 시작[b] 출생아 수는 감소했는데 출산율은 증가[54] 일명 황금돼지띠[55] 일명 백호띠 붐[56] 일명 흑룡띠 붐[b] [58] 인구 자연감소의 시작[59] 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해는 보통 1942년으로 본다.[60] 의료 기술이 많이 발달되고, 성비가 정상 수준이 된 지금의 대체출산율이 대략 2.06~2.07명 정도 된다. 참고로 일본의 1974년은 출산율이 2.05명임에도 저출산의 시작이 아닌 단카이 주니어 붐의 끝으로 본다.[61] 사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도 산아제한정책의 여운이 어느 정도 남아 있었다.[62] 실제로 출산율이 2명 이하로 떨어지자 산아제한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출산장려정책으로 전환한 프랑스는 지금도 1.6~1.8명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63] 저출산이라고 항상 저출생인 것은 아니다. 산모 수가 많거나 사망자 수가 적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반대로 산모 수가 적거나 사망자 수가 많으면 저출생인데 저출산은 아닐 수도 있다.[64] 단, 출산율까지 같이 늘어났으므로, 오로지 산모 수가 증가해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이라고 하기엔 어렵다.[65] 1978년 75만명과도 비슷한 수준이다.[66] 통계 개편 전에는 1.297명으로 이 해부터 초저출산으로 분류되었다.[67] 증가폭으로 따지면 1979년 다음으로 최대이다.[68] 뉴스에서 1.30명이라고 많이 표기한다.[69] 2018년도 만만치 않긴 하다.[70] 홍콩, 마카오는 사실상 국가로 치지 않고, 대만은 정치적 이유로 미승인국이다.[71] 11월보다도 6월아 적다.[72] 출생아 수는 조선시대에 인구가 적었을 때 출산율이 6명대여도 출생아 수가 20만을 못 넘었을 수도 있었다.[73] 2012년 당시 출생아 수는 48만명대였다.[74] 2000년 당시 출산율은 1.48명이었다.[75] 6월은 반대로 감소폭이 가장 적었다.[76] 그러나 1.7%밖에 감소하지 않았다.[77] 18,192명, 11.6% 증가[78] 출생아 수보다 혼인 건수가 많은 달도 있다.[79] 2022년 고위추계(25만 5천명)과 비슷하다. 또한 2022년(24만 9천명)보다 출생아 수가 많다.[80] 관련 기사[81] 관련 기사[c] [c] [84] 2016년 1분기까지는 원래 공식 자료가 없지만, 2016년 2분기 동향에 비교를 위해 집계되었다.[c] [c] [c] [c] [89] 2024년에 2만명대를 회복한다.[c] [c] [92] 2022년까지는 공식 자료 없음. 2025년 1월부터 월 단위로 출산율을 집계하기 시작하면서 비교를 위해 2023년 1월, 2024년 1,12월의 월 출산율을 집계했다.[c] [2024] 2024년에 출생아 수가 증가하지 않은 몇 안되는 달이다.[95] 2016~2023년 8년이나 하락기였기에 두드러졌다.[96] 우리나라는 1살 차이도 형, 누나, 언니, 오빠, 여/남동생으로 불러야 하고, 1살만 나이가 많아도 선배로 불린다. 이런 한국 문화에서 만나이를 도입하면 12월생은 1월생보다 나이가 적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같은 년도에 태어난 사람은 같은 나이로 묶는다. 사실상 연나이(생일 지난 만나이)를 쓰는 것이다. 다만 과거 빠른 생일이 있던 세대의 경우 연나이 1살 차이에도 동급생이라 친구 먹는 경우가 어느 정도 있었다. 심지어 연나이 2살 차이의 경우에도.[97] 쉽게 말하면 1월생이 11개월일 때 12월생이 태어나는 것이다.[설명] 그 해 안에서의 출생아 수 순위. 공식 통계로 발표하진 않지만 복잡한 계산 없이 단순 비교만 하면 되므로 이 표에 넣었다. 1월의 경우는 대부분 출생아 수가 1년 중 가장 많으므로 거의 항상 1위이다. 순위가 유독 낮거나 높으면(예: 3월-7위, 4월-10위 등)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c] [100] 10월이 1월 출생아 수와 근접해 확정 통계가 나오면 뒤집힐 수도 있다.[2024] [102] 사실 2007년생까지만 해도 2월 출생자의 비율이 크게 높진 않았다.[103] 윤년보다 평년이 5월/10월에 밀리는 경우가 많다.[설명] [c] [2024] [107] 2월에 밀린 적은 한 번도 없다.[108] 2015~2017년처럼 극단적인 해는 4~12월보다 월등하게 많은 경우도 있다.[109] 월별 출생아 수 집계 이후 최초로 1년 중 출생아 수가 2위가 아닌 달이 되었다.[설명] [c] [112] 다른 선진국들은 8~10월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것이 대한민국에도 조금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113]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2017년, 2023년, 2024년이 전부다.[114] 2023년의 경우, 4월의 심각한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해 2월 약 2만명보다 1천 5백명 가량 적고, 6월보다 출생아 수가 적어지게 되었다.[설명] [c] [117] 2월, 8~10월에 밀리는 경우도 있다.[118] 2016~2023년에는 출생아 수가 늘어난 적이 없어서 2015년보다 증가율이 높으면 사실상 최대이다.[설명] [c] [2024] [122] 가끔씩은 7월까지 조금 영향을 받을 때도 있다.[123] 6월은 30일이기 때문에 이 두 날을 빼면 28일이 된다.[124] 반면에 다른 선진국에서는 6월에 딱히 안 좋은 날도 없고(숫자 6을 기피하는 문화는 있다.), 추석 등의 명절도 없고(추수감사절은 11월이다.), 3분기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아서 출생아 수가 올라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다른 달보다 출생아 수가 많은 편이다.[125] 2019년 23,992명, 2022년 18,915명, 2024년 18,266명[126] 2024년에 4~12월까지 모두 증가할 때, 6월만 감소해서 2만명대를 회복하지 못했다.[127] 2021년에 2월을 뛰어넘은 적이 있다.[설명]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