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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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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각도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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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대수 | 2량 1편성 | ||||
운행노선 | | ||||
도입연도 | 1962년 ~ 1972년 | ||||
제작회사 | 가와사키 중공업 | ||||
소유기관 | 서일본 철도 | ||||
운영기관 | |||||
운행시기 | 1962년 ~ 현재 | ||||
차량기지 | 타타라 차량기지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전장 | 19,000㎜ | |||
전폭 | 2,670㎜ | ||||
전고 | 4,060㎜ | ||||
궤간 | 1,435㎜ -> 1,067㎜ | ||||
정원[1] | 130명(42명) | ||||
대차 | 볼스터리스 대차 KW161A, KW162A | ||||
차중 | |||||
차체 | 탄소강 | ||||
신호장비 | 니시테츠형 ATS | ||||
급전방식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 ||||
제어방식 | 저항제어 | ||||
제동방식 | 발전제동 병용 전자직통제동 | ||||
동력장치 | 직류 직권전동기 | ||||
기어비 | 101 : 16 | ||||
전동기출력 | 120kW | ||||
최고속도 | 영업 | 110㎞/h | |||
설계 | 120㎞/h | ||||
가속도 | 2.5km/h/s | ||||
감속도 | 상용 | 3.5km/h/s | |||
비상 | 4.0km/h/s | ||||
MT 비 | 1M 2T | }}}}}}}}} |
텐진오무타선에서 운행하던 시절
카이즈카선에서 운행하는 모습
1. 개요
서일본 철도 카이즈카선에서 운행하는 열차이다. 3량 편성으로 운행중이며, 1인승무를 하고 있다.1962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본래 텐진오무타선에서 운행했으나, 1990년부로 오무타선 계통(아마기선, 다자이후선, 오무타선)에서 모두 철수하여 협궤용으로 개조하여[2] 지금은 카이즈카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2. 설비
롱시트에 3문형이며, 카이즈카선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1인승무 개조가 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보다시피 롤지가 설치되어 있고, 더블암 팬터그래프를 사용중이다.1960년대 오무타선에서는 연선지역의 인구가 급증했기 때문에 이용객이 증가해, 혼잡도가 매우 빠르게 늘어났기때문에 니시테츠에서는 1961년(쇼와 36년)부터 제 1차 수송력 증가 계획을 실시했다. 그다음 1962년(쇼와 37년)는 2-3량 고정쳔성을 짠 신형 대형 통근 열차가 니시테츠 600형이였다.
1962년부터 1972년 (쇼와 47년)까지 10년간, 총 9차로 나누어 27편성 57량이 제조되었다(그 외에 재래차로부터의 편입 차량이 1량 존재했다). 제조는 전 차량 모두 가와사키중공업 이다. 또한,
최고령 열차가 1962년에 만들어졌으며, 가장 근래에 만들어진 차량도 1972년에 제작되었다. 그러니까 일본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되기 2년 전부터 이 열차가 생산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1964년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될 때부터 운행하던 신칸센 0계 전동차는 2008년 JR 서일본에서도 모두 퇴역했다.[3]
3. 외형의 변천사
본 차량의 특징으로는 상술한 바와 같이, 도입시부터 현재 및 폐차시까지, 외관이 크게 변화한 것을 들 수 있다. 눈에 띄기 쉬운 예를 들자면 전조등으로 4종류(창상 1등 → 창상 2등 → 창하 전조등만 → 창하 꼬리등과 나란히), 목적지 표시로 3종류 (창하에 행선기 → 창하에 행선기→창상에 행선기), 도장으로 3종류(갈색→물색→황색), 연결기 주위로 3종류(밀착연결기→밀착연결기와 배장기→자동연결기) 등이다. 이러한 모든 조합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기간에는 이러한 패턴이 겹치고 일부에서만 발견 된 형태도 존재했다. 다만 차체의 기본사양은 변하지 않고, 창문, 도어, 통과 표지등의 위치는 도입 이후 그대로이다.7차차 626
1등식의 대형 헤드라이트가 특징. 사진은 냉방화 개조된 모습. 도입 때는 비냉방이었다. 목적지 표시는 3차차까지는 간판식, 4차차에서 수동식 행선기가 되었다.
1977년 - 80년에 걸쳐 실시된 방향막 자동화 개조에서는 초기 시공차에는 전조등 2등만(후미등은 표시등과 공통 형태)라고 하는 개조도 되었지만, 단기간만의 존재로 전조등·후미등이 일체형의 모습으로 재개조되었다.
전조등, 후미등이 일체형으로 교체되었지만, 이 시점에서는 도색 미변경이었다. 그 후 아이스 그린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4. 장수만세
일본에서도 장수만세로 유명한 오사카의 난카이 6000계 전동차가 이 열차와 동년배로, 둘 다 차령이 60년을 넘어간다. 하지만 그 난카이마저도 이미 2019년부터 6000계를 폐차하고 있는데, 니시테츠 600형 전동차의 경우 2025년 전까지 폐차 계획이 없었다. 20년만 넘으면 노후 전동차가 되는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과는 대조적이며 최신형 차량이 계속 도입되고 있는 텐진오무타선에 비하면 극과 극이다.결국 노후화로 인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아마기선에서 이적될 7050형 전동차 9편성으로 대차할 예정이다.#[4]
이에 따라 기존의 600형 전동차에는 2025년부터 차례대로 아이스 그린 복각 도색을 입히고 있다.# 다만 보존 차량은 없으며 전 편성을 폐차할 예정이다.
5. 기타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5]를 주제로 하는 특별 도색 열차인 냥덴(にゃん電)이라는 열차를 2018년부터 운행된다. 도색의 배경상 고양이가 묘사되어 있다.6. 관련 문서
[1] 괄호 안은 좌석정원이다.[2] 이 과정에서 세이부 철도에서 협궤용 대차를 중고로 사와서 장착했다.[3] 0계는 신칸센이어서 노후화가 빨리 진행되었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 국철 시대에는 100계 양산 직전까지의 21년이란 기간동안 초기 도입분 0계를 리뉴얼하거나 후기형 0계로 대차시켰기에, 그나마 0계가 신칸센치곤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4] 600형 전동차는 현재 8편성이 재적되어 있지만, 7050형 전동차가 600형에 비해 정원이 9명 정도 적기 때문에 혼잡도 보완을 위해 7050형 9편성 전체가 카이즈카선으로 이적된다.[5] 니시테츠신구역 근처에 있는 신구항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