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키움 히어로즈/2024년
김휘집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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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내야수 김휘집의 2024년에 대한 문서.2. 시즌 전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한일전에서 일본 최고의 마무리 투수 타구치 카즈토에게 홈런을 기록하는 등 자신의 타격 포텐을 보여주며 이주형, 김동헌과 함께 팀의 야수 리빌딩의 주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지난 세 시즌 동안 리그 내야수 최하위인 수비 RAA -17.9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에 수비적인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다.연봉 협상에서 전년도보다 연봉이 48.6% 인상된 1억 1,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4년차 시즌에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애리조나 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주형, 송성문 등과 함께 조금 더 일찍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 캠프 종류 이후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되는 2차 캠프에 허벅지 통증으로 불참하였다. 검사 결과 이상없다는 소견이지만 선수 보호 차원으로 대만 출국 없이 국내에서 훈련을 받는다. 시범경기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으로 인해 서울 시리즈 연습경기 팀 코리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1. 시범경기
3월 9일 시범경기 첫 경기인 이천 두산전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고영우로 교체되었다.3월 10일 이천 두산전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3월 12일 창원 NC전에서는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4회초에 친 2루타는 좌중간 펜스를 직격하며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 14일 문학 SSG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3월 15일 문학 SSG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3월 16일 잠실 LG전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였다. 6회에 프로 데뷔 후 단 한번뿐인 도루를 성공해 키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3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서울 시리즈 평가전에서는 당초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어제 경기 도루 과정에서 우측 4번째 손가락에 경미한 부상을 입으며 출전하지 못하였다.#
3. 페넌트레이스
3.1. 키움 히어로즈
3.1.1. 3~4월
3~4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9 | 106 | .236 | 25 | 4 | 1 | 3 | 15 | 20 | 0 | 7 | 35 | .278 | .377 | .655 |
3월 26일 창원 NC전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3월 27일 창원 NC전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3월 29일 고척 LG전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하였다.
3월 30일 고척 LG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3월 31일 고척 LG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홈런 세레머니 |
4월 2일 대구 삼성전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수비에서도 시즌 첫 실책을 기록하는 등 부진하였다. 그러나 팀은 부상에서 돌아온 이주형과 로니 도슨, 김혜성이 맹타를 휘두르고 김선기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3연승을 기록하였다.
4월 4일 대구 삼성전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사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4월 5일 고척 한화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침묵을 깨고 준수한 활약을 했다. 팀도 김휘집의 활약에 힘입어 5연승을 이어갔다.
4월 6일 고척 한화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1회말 선취점을 뽑아내는 희생 플라이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후 3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치치 못하였다.
4월 7일 고척 한화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였다. 4타석 모두 뜬공을 기록하였다.
4월 9일 문학 SSG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하며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특히 수비에서 결정적인 클러치 실책을 저질렀는데, 8회말 2사 1,2루에서 평범한 땅볼을 2루로 악송구하여 그대로 역전을 허용했고, 공수 모든 방면에서 7연승 중단의 원인이 되었다.
4월 10일 문학 SSG전 어제의 부진으로 인해 유격수를 이재상에게 내어주고 타순도 내려가며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또다시 부진하였다. 특히 9회초 송성문이 볼넷으로 출루한 상황에서 병살을 때려내며 2연패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4월 11일 문학 SSG전에서는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초 최주환의 뒤를 이어 솔로 홈런을 쏘면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최종 성적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고 7회초에 송성문으로 교체되었다.
4월 12일 고척 롯데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4월 13일 고척 롯데전에서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고 8회초 고영우로 교체되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을 다시 2할까지 끌어올렸다.
4월 14일 고척 롯데전에서는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이재상과 비교되는 아쉬운 유격수 수비가 보였다는 것이 흠.
그러나 이재상의 부상 이탈이 알려지며, 결국 이번 시즌도 한동안 유격수로 다시 뛰게 되었다.
4월 16일 고척 KT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고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데뷔 후 첫 자동 고의사구까지 얻을 정도로 좋은모습을 보였다.
4월 17일 고척 KT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18일 고척 KT전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수비에서는 유격수에서는 실책을 기록했고, 3루수에서도 아쉬운 수비를 보였다.
시즌이 지날수록 타격은 우상향을 보여주며 확실히 발전하고 있으나 수비에서의 발전이 상당히 더딘 편이어서 유격수로서의 자질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매우 뎁스가 얇은 팀의 특성상 앞으로도 유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수비에서의 개선이 절실하다.
4월 21일 잠실 두산전 DH 1차전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한 경기 4출루를 달성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DH 2차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고, 특히 9회초 1사 1, 3루 절호의 찬스에서 초구부터 높은공에 어처구니없는 스윙을 하며 내야 플라이를 쳐 추가 득점을 하는 데 실패했고, 이후 팀이 끝내기 역전패를 당하면서 패배의 주요 원흉이 됐다.
4월 23일 고척 KIA전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하였다. 특히 팀이 1회부터 1사만루를 만들며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바로 병살로 흐름을 끊어버렸고, 득점권에서든 선두타자에서든 전혀 공격의 물꼬를 틀지 못하며 패배의 주요 원인이 됐다. 이 경기에서 시즌 6호 병살을 기록하면서 리그 병살 단독 1위에 등극했다.
4월 24일 고척 KIA전에서는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병살 1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하였다. 이 날 역시 팀이 2회에 1사 1,2루를 만들며 찬스를 맞이했지만 초구에 유격수 방면 병살타를 치며 흐름을 끊어버렸고, 두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세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 고영우가 볼넷을 골라 나간 무사 1루 상황에서 투수 앞 땅볼로 기어코 하루에 두번의 병살타를 기록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이 경기에서 혼자서 3타석만에 아웃카운트 5개를 기록하는 매우 심각한 타격 부진을 보였으며, 9회말 무사 1,2루의 기회를 맞이하자 키움 벤치에서는 김휘집 타석에서 변상권을 대타로 내면서 경기를 마감했다.
결국 이러한 부진으로 4월 25일 고척 KIA전에서는 상대 선발 투수가 좌투수인 양현종임에도 9번까지 타순이 내려가며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하였다. 5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부진을 탈출하는 투런 홈런을 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나, 낮은 코스의 선구안이 무너진 모습을 보이며 매 경기마다 삼진을 지속적으로 적립하고 있다. 4월 25일 기준으로 삼진이 28개로 팀 내 삼진 1위이다.[2]
4월 26일 고척 삼성전에서는 5회말 대타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다.
4월 27일 고척 삼성전에서는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고 이원석으로 교체 되었다. 이날도 삼진 2개를 적립하면서 시즌 삼진 갯수는 31개가 되었으며, 106타석만에 삼진 개수가 벌써 30개를 돌파하며 22시즌급의 삼진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4월 28일 고척 삼성전에서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삼진왕을 향한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있다.
4월 30일 사직 롯데전에서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하였다. 7회말 수비에서 병살성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실점하게 만들었다.
3.1.2. 5월
5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3 | 74 | .230 | 17 | 5 | 0 | 3 | 11 | 6 | 0 | 11 | 16 | .345 | .419 | .764 |
5월 2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였다.
5월 3일 수원 KT전 유격수로 돌아와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타격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으나, 수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 4일 수원 KT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다.
5월 7일 고척 두산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볼넷 1사구 1타점 1병살을 기록하였다.
5월 8일 고척 두산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9회말 대타 이승원으로 교체되었다.
5월 9일 고척 두산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하였다.
5월 10일 대전 한화전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 1볼넷을 기록하였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야수선택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 11일 대전 한화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 1사구 2삼진을 기록하며 팀이 7연패를 탈출하는데 기여하였다.
5월 12일 대전 한화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5월 14일 잠실 LG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5월 16일 잠실 LG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에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였다.
5월 17일 고척 SSG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8일 고척 SSG전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2번째 타석에서 대타 송성문으로 교체되었다.
5월 19일 고척 SSG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5월 21일 고척 NC전 대타로 나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22일 고척 NC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8회말 대타 김혜성으로 교체되었다.
5월 23일 고척 NC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하였다.
5월 24일 수원 KT전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5월 25일 수원 KT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였다.
5월 28일 대구 삼성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5월 29일 대구 삼성전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4번째 타석에서 대타 변상권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가 김휘집의 히어로즈 소속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3.1.2.1. 트레이드
5월 30일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되었다. 대가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전체 7번)과 3라운드 지명권(전체 27번). NC는 현장에서 내야 보강에 대한 요청이 있어왔다며 뎁스 보강 차원에서 김휘집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인권 NC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를 통해 "아마추어 시절부터 관심있게 지켜본 선수다. 2년 전에도 관심이 있었다"며 "지난 주 단장님께 '공격력 있는 내야수를 영입해달라'고 요청드렸다. 감사하게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셨다"고 밝혔다.
임선남 NC 단장은 인터뷰에서 "김휘집은 파워 툴을 지닌 내야수로 장타 생산력이 좋아 팀 공격력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했다. 또 "김휘집은 파워툴을 가지고 있는 내야수로 어린 나이에 비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장타 생산력이 좋아 팀 공격력의 깊이를 한층 더 할 수 있는 선수이고, 아직 타석에서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2루수, 유격수, 3루수 수비가 모두 가능하여 내야진 운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키움에서의 2024 시즌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수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AR |
51 | 174 | 40 | 9 | 1 | 5 | 24 | 25 | 15 | 49 | 9 | 0 | .230 | .299 | .379 | .678 | 0.34 |
키움에서의 통산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수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AR |
307 | 946 | 215 | 44 | 2 | 22 | 120 | 119 | 115 | 284 | 23 | 1 | .227 | .322 | .348 | .670 | 2.25 |
이후 큠튜브에 김휘집 선수가 팬 여러분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고별 영상이 올라왔는데, 인터뷰 도중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4]
등번호의 경우 고교시절에 사용했고 22시즌부터 최근까지도 사용하던 33번은 한석현이 쓰고 있고, 데뷔 시즌에 사용했던 44번이 비어 있어[5] 사용한다.
3.2. NC 다이노스
3.2.1. 5월
트레이드 당일인 5월 30일 창원 KIA전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NC 소속으로 때려낸 첫 번째 홈런 |
3.2.2. 6월
6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6월 1일 사직 롯데전 경기에서는 6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했다. 타격으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이닝에서 김영규의 견제 악송구가 나오자 도태훈과 함께 2루로 향하던 주자를 태그아웃으로 잡아내며 팀의 8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수비를 했다.
3.2.3. 7월
7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3.2.4. 8월
8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3.2.5. 9월
9월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4. 포스트시즌
5. 총평
2024 시즌 기록 | ||||||||||||||||
<rowcolor=#FFFFFF>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6. 시즌 후
[1] 참고로 김휘집이 만루 홈런을 친 이후에 곧바로 송성문이 홈런을 치면서 백투백 홈런이 되었으며, 박명근은 공두오를 기록했다.[2] 더 심각한 것은 병살인데 4월 25일 현재 8개의 병살로 리그 1위이며, 43병살 페이스. 이대로라면 압도적인 KBO 신기록 달성이 가능할지도 모른다.[3] NC는 5월 초 김주원이 부진하자, 백업 유격수인 김한별이 선발로 나서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금세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거기다 그 뒤에는 박민우도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최정원도 어깨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는 형편이다. 도태훈도 작년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조현진 또한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며 헤매다보니 올리기 어려운 상황. 이 때문에 신인 김세훈을 급하게 1군에 올릴 정도로 즉시전력으로 쓸 수 있는 내야수가 부족한 상황이다.[4] 해당 영상에 키움 히어로즈 식당 이모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앞날을 응원했다.[5] 지난 시즌까지 박성재가 사용했으나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대하였고, 개막 전 맷 데이비슨에게 배정되었으나 24번으로 교체하며 번호는 비워진 상태였다.[6] 파울성 타구로도 추정되어서 중계진들도 파울로 의심했을 정도였으나, 확인 결과 사직 야구장의 좌측 담장 폴 위를 그대로 넘어가면서 최초 판정 그대로 홈런으로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