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3 09:35:15

갤럭시 S25/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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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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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
2.1. 개선점 부족2.2. RAM 용량 부족2.3. 눈 시림 유발2.4. 구형 기기들보다 늦는 업데이트
3. 갤럭시 S25
3.1. UWB 미탑재3.2. 초고속충전 2.0 (45W) 미지원3.3. [일부 시장 한정] 부족한 저장소 용량
4. 갤럭시 S25+/S25 울트라
4.1. 충전 미인식 문제
5. 갤럭시 S25 울트라
5.1. 하단 스피커의 좌측 배치5.2. Active S펜 (블루투스) 기능 제거5.3. 메인카메라 고화소(50MP, 200MP) 모드 초점 버그
6. 갤럭시 S25 Edge7. 해결된 문제점

1. 개요

갤럭시 S25 시리즈의 논란과 문제점에 관해 서술한 문서다.

2. 공통

2.1. 개선점 부족

연례적인 AP 판올림 외에는 사실상 유의미한 개선점이 거의 없다는 성토가 크다.1 2
  • 카메라
    S22 ~ S25까지 플래그십에서 4세대 동안 후면 카메라 하드웨어 동결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GN3는 S22, S23에서 결함 논란이 일었던 센서이며, S24에서 개선을 통해 대부분 문제점은 해결되었으나 결함은 향상점과는 별개로 당연히 잡아야 하는 것이다. 정상적이라면 GN3가 결함없이 사용되다가 지금 쯤에는 더 신형 센서를 사용하고 있어야 함이 옳다.#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역시 HOP 3.0이 적용되긴 하였으나 유기재료로는 S24와 동일한 M13을 사용했다.[1][2] 또한, 동년 출시 일부 타사 스마트폰들은 10비트를 넘어 12비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과 달리 8비트 색 심도를 지원하며, HDR 최대 밝기도 낮은 수치를 보이는 편이다.# 한편, 이러한 개별 하드웨어 사양과는 별개로 실제 사용자가 경험하는 종합적인 디스플레이 품질을 평가하는 DXOMARK 테스트에서는 S25울트라가 역대 최고점인 160점을 획득하며 모든 테스트 대상 기기 중 1위를 기록한바 있지만, # 이것이 실제 체감 품질을 온전히 대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다.
  • 진동 모터
    S22 시절부터 사용자들의 숱한 불만을 일으켰던 진동 모터는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 배터리
    중국 제조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실리콘-탄소 음극재 배터리가 채용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여론이 존재한다.1 2 중국 제조사들은 2023년경부터 일부 내수용 모델에 실리콘-탄소 음극제 배터리를 도입하기 시작했고, 2025년부터는 글로벌 출시 모델로도 확대 적용하는 추세이다. 이에 갤럭시 S 기본 모델과 유사한 크기의 스마트폰에서도 5,000mAh 이상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기종들이 등장하는 상황이다.#
    • 반론
      다만 삼성/애플의 플래그십 출하량은 타 제조사들과는 아예 자릿수부터 다르기 때문에 수급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 생산량이 매우 적은 중국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은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공격적인 신기술 채용이 가능한 것이며, 특히 삼성은 과거 노트7의 사례가 있는 만큼 배터리와 충전 기술에 대해서는 극도로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작 실리콘 배터리 미탑재에 대해 지적하는 여론도 갤럭시 S25 시리즈의 배터리타임 자체에는 그렇게까지 불만을 표하지 않는 상황이며, 따라서 이러한 비교나 비판이 꼭 공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에 사용자들 사이에서 S24s, S24.1등의 냉소적인 별명이 나오는 상황. 그나마 있는 유의미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인 스피커, 초광각 카메라 등은 울트라 모델만 수혜를 받아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전작에서 AP만 바꿔 단 수준이며, 이러한 업그레이드 급나누기에 대해 비울트라 모델 구매자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스냅드래곤 탑재를 근거로 고평가하지만, 스마트폰의 상품성을 평가함에 있어서는 AP 외에도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S25에 대한 혹평 여론은 스냅드래곤 지역[3]에서 특히 더 심할 뿐, 해외에서는 엑시노스 · 스냅드래곤 지역을 가리지 않고 S25에 대해 혹평하는 여론이 압도적인 주류다.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는 대다수 라이트 유저에게 AP 성능 향상만으로는 구매 매력도를 높이기 어렵다는 지적은 곱씹어볼 만 하다.[4]

2.2. RAM 용량 부족

갤럭시 Sㆍ노트 시리즈 RAM 용량 변화
연도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시리즈 S20 노트20 S21 S22 S23 S24 S25
기본형 <rowcolor=#000> 12 GB 8 GB 8 GB 8 GB 12 GB
플러스 - 12 GB
울트라 <rowcolor=#000>
12 GB / 16 GB[512GB]
12 GB
12 GB / 16 GB [512GB]
12 GB
12 GB / 16 GB[삼성]
갤럭시 S25 Ultra 삼성닷컴 전용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의 기본 RAM 용량이 모두 12 GB로 출시되었다. S10+에서 12 GB, S20U에서 16 GB가 최초 등장한 후 각각 5,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RAM 용량은 증가는커녕 수 차례 퇴보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원상복귀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최초 유출 당시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16 GB 모델은 삼성닷컴삼성 강남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모델이다. 제트블랙, 1TB + 16GB라는 삼성닷컴 전용 옵션으로만 출시되었다. 해당 모델의 출고가는 2,249,500원에 달하며, 최대 혜택가도 여전히 200만 원이 넘는다.[8] 게다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나 임직원몰에서도 구매가 불가능하다.[9]

결과적으로 16GB 모델은 한국 및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한정으로 출시되는 특별판에 가까워 접근성이 극도로 떨어진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의 RAM 용량 대세가 16GB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무거운 One UI를 사용하면서도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이 가장 긴 갤럭시가 RAM 용량을 사실상 12 GB로 묶어둔 것에 대해 여론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2.3. 눈 시림 유발

갤럭시 S25 시리즈 사용 시 눈 시림을 겪는 사례가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다수 제기되고 있다.

원인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PWM에 의한 문제라는 의견도 있으나 눈 시림문제가 다소 적은 S24 시리즈와 동일하다는 측정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원인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다.[10] 이 외에 휘도가 불균형하여 생긴다는 가설도 있지만#, 전작인 S24 울트라와 휘도 분포가 동일하다는 측정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단정짓기 힘들다.#

결론적으로 눈 시림 유발에 관한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규명된 것이 없는 상태이다.

2.4. 구형 기기들보다 늦는 업데이트

출시 이후 S24 시리즈보다 One UI 버전과 보안 업데이트 모두 늦는 상황이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출시 당시부터 S25 시리즈에 탑재된 One UI 7은 이름만 정식일 뿐 기능, UI 요소 등에서 S24의 베타3보다도 못해 정식 이름을 달고 있는 베타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거기다가 2025년 3월 보안패치는 3월 21에 S21과 함께 받아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늦은 편에 속하게 되었다.

2025년 4월 7일 One UI 7 업데이트로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Z 폴드6가 정식 One UI 7으로 업데이트되었으나, S25시리즈는 S24의 베타 수준의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 안내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구형 기기에서 지원되는 기능이 S25 시리즈에서는 미지원인 상태가 이어졌다.#

이후, 4월 16일에 정식 버전의 UI 요소[11] 및 4월 보안패치가 적용된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다만 현재도 음량창에서 다크모드가 적용되지 않는 등 UI 요소가 구형 기종들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3. 갤럭시 S25

3.1. UWB 미탑재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이어져온 급나누기로, 일반 모델에는 계속 UWB가 빠져있다. UWB 이용처가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기에[12]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3.2. 초고속충전 2.0 (45W)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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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갤럭시 S25 시리즈 중 기본형만 45W 충전을 지원하지 않으며, 충전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과거 갤럭시 M55의 예시에 더해 동년 출시된 갤럭시 A36갤럭시 A56이 45W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는 스펙 하극상이기도 하며 플래그십 모델 답지않은 급나누기라는 비판이 많다.

3.3. [일부 시장 한정] 부족한 저장소 용량

전작UFS 규격 차등 문제를 해결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기본 용량이 아직도 128GB인 것에 불만 여론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같이 512GB는 아예 출시되지 않는 시장도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 이후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한 추가 확장을 지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러한 용량 정책의 불합리함은 상당히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다만 한국을 포함한 일부 시장에서는 128GB를 출시하지 않고 128GB 가격에 256GB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들에는 해당되지 않는 문제점이다.

4. 갤럭시 S25+/S25 울트라

4.1. 충전 미인식 문제

경우에 따라서 충전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는 45W 충전이 10V-4.5A가 아닌 15V-3A로 변경되었는데, 해당 충전 펌웨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시 이래 실시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마다 전부 충전 관련 개선을 명시하고 있으나 아직도 문제점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5. 갤럭시 S25 울트라

5.1. 하단 스피커의 좌측 배치

전작 갤럭시 노트20 Ultra 당시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오던 문제점으로, 스피커 위치가 여전히 좌측에 있어서 불편함이 크다. 오른손잡이는 휴대폰을 쓰다 가로로 볼 때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눕혀 잡게 되는데, S25 울트라는 그렇게 잡으면 반드시 손바닥에 스피커가 막힌다.

그렇다고 오른쪽으로 눕혀 잡으면 카메라 렌즈가 손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어 거슬리는 것은 물론이고, 렌즈도 오염되며, 더불어 휴대폰 우측면에 몰려있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이 휴대폰을 받치는 손가락에 바로 닿게 되어 그립감도 나빠지고 실수로 누르기도 쉽다. 해당 공간 문제가 없는 과거 갤럭시 노트나 현재의 S25 기본 · 플러스 모델, 그리고 타 제조사 휴대폰들에서도 스피커의 우측 배치가 거의 표준처럼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분명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SIM 트레이를 좌측에 두고 스피커는 우측에 두는 식으로 내부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함에도 5년이 지나도록 울트라 시리즈의 설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5.2. Active S펜 (블루투스) 기능 제거

2018년갤럭시 노트9부터 탑재되던 S펜블루투스 기능이 제거되었다.[13]

삼성은 S펜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비중이 1%도 되지 않아 제거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궁색한 변명에 가깝다.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의 계승 라인업이자 그런 소소한 것들까지 포함해야 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울트라라는 이름과 가격을 부여받는 것이며, 그런 논리라면 갤럭시 S21 Ultra 처럼 S펜 내장 자체를 삭제한다는 논리도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 S 울트라 수준의 판매량을 올리는 기종에서는 1%의 사용자라 하더라도 수로 따져보면 십만 명 단위에 달하는 상당한 숫자이다.

Active S펜의 기능들이 갤럭시 워치 시리즈, 갤럭시 핏[14], 갤럭시 링[15], 음성 명령 등 우회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S펜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불편하다. 결과적으로 기능 제거에 대한 시선은 매우 싸늘하다.

일각에서는 추후 Active S펜 별매 가능성을 추측하였으나,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5.3. 메인카메라 고화소(50MP, 200MP) 모드 초점 버그

삼성멤버스 글 1
삼성멤버스 글 2

광각카메라(1배율)로 50MP 또는 200MP로 핸드폰 카메라를 위방향으로 들고 촬영시 간혹 초점을 놓치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프로모드 수동초점의 50MP에서도 증상이 발생하며 카메라 어시스턴트의 초점 우선 모드 적용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

6. 갤럭시 S25 Edge

7. 해결된 문제점

===# 초기 공급부족 사태 #===
1 2 3
2월 내내 공급이 부족에 시달렸으며, 예정 배송일이 지속적으로 밀렸다. 사전 예약 구매자들의 경우 한 달 가까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수령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며, 특히 기본 모델 아이스 블루와 울트라의 제트블랙, 그 중에서도 16GB | 1TB는 더욱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와중에 삼성 강남으로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밑장빼기가 이루어져 정식출시 후 현장 픽업이나 즉석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사전 예약자들보다 먼저 수령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1] 정작 전년도에 나온 iPhone 16 Pro 시리즈와 구글 픽셀 9 시리즈는 삼성에서 공급한 최신 M14를 사용한다. 결국 자사 플래그십에는 원가절감을 하려고 구형 유기재료를 사용하는 반면, 경쟁사에는 최신 유기재료로 제작한 패널을 제공하는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 다만 MX 사업부는 DX부문이고 삼성 디스플레이는 SDC부문이라 디스플레이 부문은 MX사업부 산하가 아닌 대등한 관계이다. 게다가 MX 사업부측에서는 초기 OLED 억지로 사주면서 키워줬더니 은혜도 모른다고 보고 삼디측은 같은 계열사라며 가격 후려쳐서 가져가는 날강도라고 보는 등 서로 사이가 좋다고도 보기 힘들다.[2] 다만 S24에서 문제가 되었던 한지현상은 해결되었다.[3] 북미, 중화권, 일본.[4] 물론 성능이 떨어지는 엑시노스의 탑재는 충분히 비판거리이며, 이유가 어찌 되었든 스냅드래곤 단일화는 환영받을만하다. 하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유튜브, 카메라, SNS, 웹서핑 위주의 사용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성능보다는 디자인 변경이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향상 등이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실제로 스냅드래곤이 달린 S23도 잘 팔리긴 했지만, AP는 옆그레이드에 가깝고 AP 외적 요소인 카메라, 디스플레이, 디자인 등의 종합적인 개선을 이룬 S24 시리즈가 대한민국, 유럽, 대양주 등 엑시노스가 들어간 지역에서도 S23보다 더 잘 팔렸다.[512GB] 512 GB 모델 한정 16GB RAM 탑재[512GB] [삼성] 삼성닷컴삼성 강남에서만 판매하는 1 TB 내장 메모리 "티타늄 제트블랙" 색상 16 GB RAM 모델[8] 사전 예약 당시 더블 스토리지 혜택 143,000원 + 삼성카드 4% 청구할인을 모두 적용하면 1,980,449원, 삼성카드 없이는 204만 원 가량에 구매가 가능하긴 했으나, 이 역시 엄청나게 비싼 가격인 것은 변함이 없다.[9] 반대로 중국 시장에서는 갤럭시 S25 Ultra 1 TB 모델 한정으로 색상 관계없이 16 GB이지만 대신 그 가격이 무려 13,699 위안, 환산 시 한화 270만 원 이상의 가격이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외국 전자제품에 대해 관세가 높게 붙어 갤럭시 S는 전반적으로 가격대 자체가 높은 편이다.[10] 눈시림 문제가 제기되었던 S23같은 경우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 ADB등으로 최소 hz를 60으로 설정하면 완화된다는 증언이 있어 S23의 경우는 PWM 수치의 문제가 아닌 무리하게 낮춘 최소 주사율로 추정된다.#[11] 뮤직 나우바 기능 추가 등.[12] 이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갤럭시태그만 해도 당장 UWB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13] 쉽게 말하자면 S펜을 활용한 프리젠테이션 혹은 원거리 카메라 촬영 등이 불가능해졌다.[14] 갤럭시 핏2 이후 기종에 한함.[15] 심지어 이들은 자사에서 만든 Expert RAW 앱을 포함한 서드파티 카메라 앱에선 카메라 셔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