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29 16:02:58

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갤럭시 S21|갤럭시 S21]]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갤럭시 S21+]]{{{#!if 문서명2 != null
, [[갤럭시 S21 Ultra]]}}}{{{#!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tablealign=center> 파일:갤럭시 S 로고_화이트.svg갤럭시 S 시리즈
논란 및 문제점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S S II S III S4
S4 Active
S4 mini
S5 S6 S7 S8
S9 S10 S20
S20 FE
S21
S21 FE
S22
갤럭시 노트 시리즈 흡수 →
S23
S23 FE
S24
S24 FE
S25
갤럭시 노트 시리즈 · 갤럭시 Z 시리즈
}}}}}}}}}}}} ||


1. 개요2. 공통
2.1. 번들 이어폰, 케이스 및 전원 어댑터 미제공2.2. micro SDXC 슬롯 미탑재2.3. 심한 발열 및 기기별 성능 편차
2.3.1. 방열설계 부실 및 GOS 성능제한
2.4. 45W 초고속 충전 2.0 미지원2.5. 한국 시장용 모델 5G의 mmWave 대역 미지원2.6. 한국 시장용 모델 eSIM 미지원2.7. 해외 시장용 모델 MST 미지원2.8. 화면 흑화 및 백화 증상2.9. 울트라의 엣지 디스플레이2.10. 10비트 HDR 사진 촬영 불가2.11. 달 크레이터 합성 문제2.12. 2024년 갤럭시 집단 벽돌 사건
3. 갤럭시 S21, 갤럭시 S21+
3.1. 공통
3.1.1. 해결된 문제점3.1.2. 문제점
3.1.2.1. 전작 대비 스펙 하향
3.1.2.1.1. RAM 용량 감소3.1.2.1.2. 디스플레이 해상도 다운그레이드
3.1.2.2. 구형 AMOLED 유기재료 적용3.1.2.3. LTPO 미적용
3.2. 갤럭시 S21
3.2.1. 후면 플라스틱 소재 적용3.2.2. 구형 진동(햅틱) 모터 탑재3.2.3. 벨소리 설정 시 중복 파일 발생
3.3. 갤럭시 S21+
3.3.1. 가격차이에 비해 부족한 급나누기
4. 갤럭시 S21 Ultra
4.1. 256GB 모델의 부족한 색상4.2. 카메라 관련 문제점
4.2.1. 라이브 포커스 촬영 시 주변부 흐림4.2.2. 고스트 현상

1. 개요

갤럭시 S21 시리즈의 논란 및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 문서다.

2. 공통

2.1. 번들 이어폰, 케이스 및 전원 어댑터 미제공

가격이 각각 99만 원, 119만 원, 145만 원씩 하는 고가의 플래그십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AKG 기본 이어폰과 기본 케이스, 충전용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는다.[1]

AppleiPhone 12 시리즈부터 적용한 이어폰과 충전 어댑터 제거 정책을 가져온 것인데, 삼성전자는 이에 대하여 Apple과 완벽하게 동일한 변명[2]으로 소비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삼성전자가 자승자박으로 공식 SNS 계정으로 Apple의 전원 어댑터와 EarPods 미동봉 정책을 디스하는 광고를 냈다가 지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커뮤니티와 소비자들의 반응은 “1년도 못 버틸 거면서 비꼬지라도 말든가 이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3]라는 비판이 대부분이다. Apple과 마찬가지로 환경 보호를 위한 모든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한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환경을 위한 선진적 업적을 이뤘다는 되도않는 생색을 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작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던 실리콘 번들 케이스는 나름 타 회사[4]와 차별화되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장점이었지만 사소한 원가 절감을 위해 강점을 제 발로 걷어차버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갤럭시 S21 언팩 직전 Mi 11을 발표한 샤오미는 패키지에서 어댑터를 빼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별도의 충전기를 무료로 제공해 호평을 받았는데, 이와 달리 Apple처럼 환경 핑계를 댔다며 비교당하고 있다.
상술한 기사 속 내용은 남미 법인의 행보고 본사에서 이를 확인한 후에 제거했다는 의견이 있지만 영어로 번역한 광고까지 있으므로 남미 법인이 독단적으로 벌인 광고가 아닌 걸 알 수 있다. 결국 삼성이 Apple의 전원 어댑터, EarPods 미동봉 정책을 조롱한 광고를 올리고, 말바꾸기 식의 행보를 보인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초기에 충전기를 싸게 구입하게 해주겠다는 말과는 달리 25W 충전기에서 케이블을 미동봉한 후에 가격을 5천 원 인하한 25,000원에 판매하기로 해 이게 싸진 거냐는 반응이 많다.

번들 이어폰이 빠지면서 기본 앱으로 탑재된 FM 라디오 기능[5]을 사실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도 문제다. 스마트폰에 3.5mm 오디오 단자가 있을 때는 스마트폰 내부에 FM 튜너를 탑재하고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도록 했다. 그러나 유일한 아날로그 입출력 단자였던 오디오 단자를 스마트폰에서 제거하면서, 이어폰을 안테나로 삼아 아날로그 FM 신호를 받아오는 기존의 방식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이 문제는 스마트폰에 FM 안테나를 내장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실제로 FM 안테나를 내장하여 이어폰 없이도 FM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 문제를 번들 USB-C 이어폰에 FM 튜너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그동안은 이 이어폰이 스마트폰 패키지에 동봉되었기에 이런 방식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번들 이어폰이 제공되지 않는 갤럭시 S21 시리즈는 33,000원짜리 정품 AKG USB-C 이어폰(EO-IC100BBEGKR)을 사지 않으면 스마트폰의 FM 라디오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참고로 삼성전자에서 정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오디오 잭 어탭터 (USB-C to 3.5mm)에는 FM 튜너가 탑재되어 있지 않아 FM 라디오 기능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위에 링크된 33,000원짜리 이어폰을 사야만 한다. 또한 77,000원짜리인 ANC USB-C 이어폰(2019)(EO-IC500BBEGKR)도 FM튜너가 탑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라디오 기능을 이용할 사람한테는 이 이어폰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또한 중국 정발판에서는 국내와는 달리 정품 25W 어댑터를 동봉하여 국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부턴 보급형에서도 충전기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2.2. micro SDXC 슬롯 미탑재

모든 갤럭시 S21 시리즈에서 microSD 카드 슬롯이 미탑재되었다.

마찬가지로 microSD 확장 슬롯을 지원하지 않던 6년 전의 선례[6]와 비교했을 때 최근 스마트폰들의 기본 저장소 용량은 이미 자릿수 하나가 더 많을 정도로 상당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 데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보편화된 현재로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7], 직관적으로 스마트폰의 용량 한계를 늘릴 수 있는 유용한 수단임과 동시에 차별화 요소였던 것이 난데없이 사라져버린 것은 사실이므로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

또한 SD카드의 대체제로 흔히 언급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여러 단점으로 인해 완전한 대체제라고 할 수 없다.[8] 우선 고속 인터넷 환경이 필수이다. 요즘은 초고속 인터넷이 보편화되었기 때문에 집에서는 그나마 괜찮지만, 외출중이거나 아예 격오지에 사는 경우는 비용/편의성 측면의 페널티가 엄청나다. 데이터는 일단 집 인터넷 만큼 빠르지도 않으며, 무제한 요금이 사실상 강제된다. 게다가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용량에 심각한 한계가 있어서[9] 유료 구독까지 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거의 몇달에 SD카드를 하나씩 사는 정도의 추가지출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데이터 사용으로 인한 배터리 소모는 덤. 그 외에도 보안문제, 시스템 스토리지로써의 활용(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앱 설치 혹은 앱데이터 저장 용도로는 사용이 불가능), 관리의 용이함[10][11] 등 여러 단점이 있다.

2.3. 심한 발열 및 기기별 성능 편차

#!if this['this'] == null
'''이 문서는'''
#!if this['this'] != null
'''이 문단은'''
#!if 토론주소2 == null
''' [[https://namu.wiki/thread/PermissibleSleepySourWeight|토론]]을 통해 해당 내용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편집권 남용|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if 토론주소2 != null
'''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편집권 남용|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wiki style="text-align:center;"
{{{#!folding [ 내용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px -5px;"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https://namu.wiki/thread/PermissibleSleepySourWeight|토론]] - 해당 내용으'''
----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
----
{{{#!if 토론주소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
----
}}}{{{#!if 토론주소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
----
}}}{{{#!if 토론주소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5'''
----
}}}{{{#!if 토론주소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6'''
----
}}}{{{#!if 토론주소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7'''
----
}}}{{{#!if 토론주소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8'''
----
}}}{{{#!if 토론주소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9'''
----
}}}{{{#!if 토론주소1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0'''
----
}}}{{{#!if 토론주소1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1'''
----
}}}{{{#!if 토론주소1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2'''
----
}}}{{{#!if 토론주소1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3'''
----
}}}{{{#!if 토론주소1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4'''
----
}}}{{{#!if 토론주소1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5'''
----
}}}{{{#!if 토론주소1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6'''
----
}}}{{{#!if 토론주소1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7'''
----
}}}{{{#!if 토론주소1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8'''
----
}}}{{{#!if 토론주소1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19'''
----
}}}{{{#!if 토론주소2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0'''
----
}}}{{{#!if 토론주소2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1'''
----
}}}{{{#!if 토론주소2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2'''
----
}}}{{{#!if 토론주소2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3'''
----
}}}{{{#!if 토론주소2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4'''
----
}}}{{{#!if 토론주소2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5'''
----
}}}{{{#!if 토론주소2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6'''
----
}}}{{{#!if 토론주소2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7'''
----
}}}{{{#!if 토론주소2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8'''
----
}}}{{{#!if 토론주소2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29'''
----
}}}{{{#!if 토론주소3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0'''
----
}}}{{{#!if 토론주소3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1'''
----
}}}{{{#!if 토론주소3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2'''
----
}}}{{{#!if 토론주소3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3'''
----
}}}{{{#!if 토론주소3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4'''
----
}}}{{{#!if 토론주소3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5'''
----
}}}{{{#!if 토론주소3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6'''
----
}}}{{{#!if 토론주소3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7'''
----
}}}{{{#!if 토론주소3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8'''
----
}}}{{{#!if 토론주소3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39'''
----
}}}{{{#!if 토론주소4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0'''
----
}}}{{{#!if 토론주소41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1'''
----
}}}{{{#!if 토론주소42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2'''
----
}}}{{{#!if 토론주소43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3'''
----
}}}{{{#!if 토론주소44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4'''
----
}}}{{{#!if 토론주소45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5'''
----
}}}{{{#!if 토론주소46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6'''
----
}}}{{{#!if 토론주소47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7'''
----
}}}{{{#!if 토론주소48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8'''
----
}}}{{{#!if 토론주소49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49'''
----
}}}{{{#!if 토론주소50 != null
'''[[https://namu.wiki/thread/|토론]] - 합의사항50'''
----
}}}||}}}}}}}}}


전반적으로 전작에[12] 비해 기기의 발열량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히트파이프 미탑재 문제와 겹쳐 이로 인해 성능 유지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벤치마크, 게임 등의 고사양 작업 실행 시 히트파이프를 탑재했던 갤럭시 S20에 비해 지속 성능이 현저히 떨어지며, 기기의 온도 역시 더 높게 측정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으나, 출시가 지나고 한참 지난 상황에서도 문제가 나아질 기미가 없는 것으로 보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의 전조 현상으로 S21 시리즈 공개 전 출시됐던 스냅드래곤 888을 탑재한 중국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이 이와 동일한 문제를 더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내고 있었다. 엑시노스 2100은 CPU에서 스냅드래곤 888과 동일 아키텍처를 갖고 있고 동일한 공정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같은 문제점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양산품이라고는 가히 믿기 힘들 정도로 기기별 편차가 심하여, 소위 말하는 '뽑기'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멀티코어 점수가 스냅드래곤865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3000점대인 기기들이 있는가 하면, iPhone 12의 A14 Bionic 수준인 4000점을 넘어서는 기기도 간간히 보인다. 동일 제품이라고 판매하는 기기들이 뽑기에 따라서 온전히 한세대급의 성능차이가 나는 것이다.

각종 리뷰어들이 진행한 리뷰에도 이런 경향은 여실히 드러나서, 리뷰어별로 스냅드래곤888과 엑시노스의 2100의 우위가 엎지락 뒤치락 하고, 여러 리뷰어들이 사용한 엑시노스2100 기기들끼리도 온도나 성능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 # #[13]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언더케이지는 해당 원인으로 Cortex-X1의 문제도 있지만 스냅드래곤 865와 비슷한 전력 효율로[14] 성능을 높여서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즉, 아키텍처의 목표 성능에 비해 공정상의 한계가 있어 발생한 문제라는 것. 아난드텍 역시 비슷한 논조의 평을 내었다.#

다만 Apple의 A14 Bionic도 비슷한 문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15] Cortex-X1의 문제가 더 크다는 주장 역시 신빙성이 있다. Cortex-X는 Cortex-A보다 고전력/고성능을(즉, 발열량이 더 많은) 추구하는 아키텍처인데, 이러한 아키텍처의 반도체가 종전과 발열 제어력이 비슷한 수준의 스마트폰 섀시에 들어가서 그럴 것이라는 추측. A14 Bionic에 사용된 Firestorm 아키텍처는 iPhone/iPad에만 사용되었던 종전의 Apple Silicon 아키텍처와는 다르게 고성능 Mac에서의 사용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된 아키텍처인데, Cortex-X1 아키텍처 역시 서버용 컴퓨터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부분이 있다. 범용성과 최대성능을 더 챙기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양측의 아키텍처가 동세대의 스마트폰에서 정도만 다르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다.[16]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센터에서는 갤럭시 S21에서 게임과 멀티 윈도우를 쓰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고, 52도 넘어가 가져갔더니 아파트 도어 앱을 탓하거나, 서비스 기사가 40도 넘는 폰을 아기 손에 쥐어 줘도 된다는 망언을 시전하는 등, 이러한 문제들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 결국 2021년 6월 17일자 업데이트 항목중에 단말 발열 개선을 넣음으로써, 갤럭시 S21 시리즈의 발열을 인정한듯한 모습을 이제서야 보였다. 업데이트 이후 확실히 발열 측면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고 있으나 이는 스케줄러 조정을 통해 약간의 땜질식 처분을 한 것이며, AP의 전성비와 기기의 방열설계가 떨어지는 근본적인 한계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큰 폭의 개선이 있지는 않다.

2.3.1. 방열설계 부실 및 GOS 성능제한

상술된 것과 같이 S20까지 탑제되던 베이퍼챔버가 빠져 성능 유지력이 좋지 못할 뿐더러, 이를 감안하더라도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인 Game Optimizing Service(GOS) 의 성능 제한이 지나치게 심해 갤럭시 S21을 기점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GOS에 대한 불만이 나오게 되었다. 이는 후일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으로 크게 공론화되는 시발점이 된다.

2.4. 45W 초고속 충전 2.0 미지원

S21 시리즈 3개 기종 모두 25W 초고속 충전만을 지원한다.

S21/S21+는 S20 시리즈에서도 지원되지 않았으므로 현상 유지라고 볼 수 있지만 S21 Ultra의 경우, 이 기능을 지원했던 전작과 배터리 용량이 같은 5,000mAh임에도 45W 초고속 충전 2.0을 할 수 없어 배터리 용량 대비 충전 효율이 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는 1년 5개월 전에 나온 모델전작 모델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다.[17]

다만 이를 이전 작들에 비해 25W 충전 구간을 더 길게 설정하여 보완하고자 했는지, S21 Ultra의 실제 완전 충전 속도는 45W 충전을 지원하는 S20 울트라와 비등비등한 수준을 보인다고 한다.# S21 울트라 뿐 아니라 S21, S21+ 역시 25W 구간이 많이 길어져 충전속도가 확실히 향상되었다.

2.5. 한국 시장용 모델 5G의 mmWave 대역 미지원

미국 모델에서는 지원되는 5G mmWave 안테나가 전작 S20 시리즈에 이어 한국 시장용 S21 시리즈 모델에도 탑재되지 않았다.[18]

이는 원가 절감 내지는 내수 차별로 볼 수도 있으나 2020년 10월 8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8GHz망 사용을 B2B, 즉 기업 대 소비자가 아닌 기업 대 기업으로 한정한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19] 실제로 한국에서 mmWave 대역을 일반 소비자가 쓸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실사용에서 쓰이지 않을 안테나를 제거함으로써 안그래도 무거운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낸 것이라고도 볼 수도 있기에 무작정 비난을 하기에도 애매한 부분이다.

애당초 5G가 서비스된 지 어느덧 2년이 가까워지지만 mmWave는 커녕 sub-6조차 보급이 더딘 상황이며, mmWave 대역 선두주자임을 자임했던 미국조차도[20] 실제 구축·운용 결과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3.5Ghz 등 중저대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3~4Ghz 대역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현재 5G를 서비스 중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도 역시 iPhone 12 발표 현장에서 mmWave는 주요 도시에 한정적으로만 구축할 계획이며, 대다수의 커버리지는 sub-6로만 이루어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iPhone도 13까지 지속적으로 미국판을 제외한 국가에는 mmWave를 제거하고 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SK텔레콤은 2023년 5월 31일까지로 28 GHz 대역 사용이 6개월 단축되었고, KTLG U+는 아예 28 GHz 대역 사용이 취소되었기에 현재는 해당거리로 논하는게 더더욱 의미가 없어졌다.

2.6. 한국 시장용 모델 eSIM 미지원

S20 시리즈에 이어 한국 시장용 S21 시리즈 모델에도 내장형가입자식별모듈(eSIM)을 적용하지 않았다.

정부가 eSIM 제도를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려했으나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는 매출 감소라는 이유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거절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이건 삼성보다는 이동통신사의 문제가 더 크다.

2.7. 해외 시장용 모델 MST 미지원

한국 시장용 S21 시리즈에는 삼성페이에서 MST를 사용하여 구형 카드 단말기에서도 결제가 지원되지만, 해외 모델[21]에서는 MST 모듈이 제거되어 삼성페이에서 NFC 결제 밖에 지원되지 않는다. 어찌 보면 역(逆)내수차별인 셈.

사실 국내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신용/체크(직불)카드에 RFID기능이 탑재되어 비접촉 결제 내지 VISA Contactless와 MasterCard® Just Tap & Go™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 MST의 존재가 의미 없다고 볼 수도 있고, 국내에서도 점점 RFID/NFC 결제단말을 표준화 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어 장기적으로 MST 모듈을 제거할 수도 있다.[22]

2.8. 화면 흑화 및 백화 증상

기기는 켜져 있지만 갑자기 디스플레이가 켜지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데스크탑 PC로 치자면 PC는 정상작동하는데 모니터 화면만 고장난 상태라고 보면 된다. 비슷한 사례로 아예 화면이 하얗게 되어서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백화 현상도 갤럭시 S20 시리즈를 중심으로 보고되는 중이다.

메인보드가 나간 게 아니기 때문에 터치, 지문인식, 빅스비[23], 전화[24], 문자 수신 등 모든 기능은 작동하나 딱 화면만 켜지지 않는데 무상 보증기간, 즉 구입 시점에서 2년 안이라면 화면 교체를 통한 AS가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20 Ultra에서 처음 보고된 이 증상은 갤럭시 S21 시리즈를 넘어 갤럭시 S20 시리즈로도 이슈가 번지고 있다.

화면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커넥터가 빠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25] 화면 자체의 불량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2.9. 울트라의 엣지 디스플레이

S21 Ultra 모델에만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데 이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은 베젤을 얇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 하지만,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의 곡률이 부족할 경우 영상 시청 및 기본 조작에 불편함이 생긴다. 이 때문에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특징이자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었다.

그러나 S21에서 디스플레이 베젤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얇아지고 내구성도 좋아지게 되면서 엣지 디스플레이 기술은 비싸고 불편한데 장점은 별로 없는 기술이 되었다. 이로 인해 엣지 디스플레이가 빠진 것인데, 문제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특징적인 기능이면서 다 빠지는 것도 아니고 Ultra에만 남았다는 것이다. 이는 플래그십 모델 중에서도 가장 급이 높은 모델이다 보니 심미성의 측면도 있다. 실제로 S21/S21+와 S21 울트라끼리 비교하면, 베젤이 최소한까지 줄었음에도 확실히 울트라가 더 베젤이 줄어들어 거의 안 보이는 수준으로 보인다.[26]

게다가 울트라 모델은 S펜을 지원하는데 정작 S펜을 쓸 디스플레이가 곡면(...)이라는 것도 판단 미스라 할 수 있다. S펜은 기본적으로 플랫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성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27] 그나마 다행인 건 곡률이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 2.5D 플랫에 가까운 엣지가 적용되어 있다.

2.10. 10비트 HDR 사진 촬영 불가

북미 판매용 모델에 탑제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88 AP에는 10비트 HDR HEIC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Spectra 580 ISP가 탑재되어 있다. # # 그러나 삼성이 펌웨어에서 구현을 안한 것인지 HEIC로 사진을 촬영해도 8비트 SDR 색상으로만 저장이 된다. 엑시노스 모델과 동일하게 펌웨어의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삼성의 입장을 고려해본다면 엑시노스 2100 AP가 10비트 사진 촬영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추정해볼 수 있다.

한편,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에서는 이미 HDR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HDR 색상 전달 함수PQHLG 함수로 인코딩된 10비트 동영상에 대해서는 재생이 가능하다. 심지어 동영상의 경우에는 HDR10+ 촬영도 가능하다.

2.11. 달 크레이터 합성 문제

일명 '달이슈', '달고리즘[28]'이라고 불린다.

미코의 한 회원에 의해 갤럭시 S21/S21+ 30배 줌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띄워놓은 달 사진을 촬영한 결과 달의 질감과 크레이터가 추가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 회원은 “화질 향상 선이 아니라 이 정도면 ‘붙여넣기’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놀라운 달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살짝 과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앞서 다른 회원도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20배 이상 당겨서 촬영 시 포토 에디터에 있는 그림 기능을 사용해 달에 꿀벌이 날아가는 듯한 그림을 한번 그려봤다”면서 “이를 모니터에 띄워놓고 촬영하니 달 바다의 일부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100% 광학 기술 및 멀티프레임 합성을 이용한 것보다는 달 표면의 질감을 살리고 달답게 보이기 위해, 뉴럴프로세서(이미지 쪽)가 이미지를 달 표면으로 인식하면, 일종의 달 크레이터와 같은 텍스처를 첨가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해당 게시글에는 '삼성전자가 달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합성된 달 사진을 제공하는 것 아니냐'라는 비판과 '인공지능(AI) 후처리를 통해 사진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것으로 문제될 게 없다'라는 반론이 충돌하고 있다.[29]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21 시리즈는 AI가 촬영하는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카메라의 설정값을 조절해주는 장면 최적화 기술과 야간 촬영 시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하기 위해 멀티프레임 합성 기술, 선이나 패턴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AI 복원 기술이 적용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달 촬영 시에도 해당 기술이 모두 적용돼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던 일부 디테일이 표현된 것으로, 인위적인 합성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인위적인 합성이 아닌 AI 최적화 기술의 결과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회원들이 테스트한 사진은 실제 달 표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닌 모니터 혹은 스마트폰 화면을 촬영한 것으로 후처리 과정에서 왜곡 등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AI 복원 기술이라는 삼성 측의 해명과 달리 조건에 따라서는 아예 텍스처조차도 못 따와야 할 사진에서조차도 실제 달의 텍스처가 합성되어 나오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블러를 넣은 달 사진도 크레이터 자국을 만들어낸다. 일부 사진들은 삼성의 해명대로 AI 복원 기술로 사진을 보정해 주는 것이지만, 일부 사진들은 복원이 아닌 합성의 결과물이라는 의견이다.# 물론 업스케일링 기술은 상당히 발전하였으나, 원 피사체에는 없던 세부표현이 결과물인 사진에 나타나는 것은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합성과 큰 차이가 없다.

삼성전자 비주얼소프트웨어 그룹 소속 개발자는 인터뷰를 통해 이는 이미지 프로세싱 과정을 거쳐 최대한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출력하는 AI 기술에 대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해프닝이라고 밝히며 “센서로부터 다수 이미지를 수집한 뒤 하나의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 슈퍼레졸루션(초해상화) 기술은 선명도가 제각각인 이미지에서 디테일이 조금이라도 살아 있는 부분을 전부 합쳐 보여주기 때문에 육안이나 프리뷰(미리보기)로 본 이미지 보다 고퀄리티의 이미지가 저장된다”라고 설명했다.#

2.12. 2024년 갤럭시 집단 벽돌 사건

2024년 10월 2일 수많은 삼성 갤럭시 기기들이 벽돌 상태에 빠지게 된 사건이며 S21 시리즈 또한 영향을 받았다.

3. 갤럭시 S21, 갤럭시 S21+

3.1. 공통

3.1.1. 해결된 문제점

=====# 전면 카메라 오작동 #=====
갤럭시 S21 기본 모델의 전면 카메라 작동 시, 화면이 멈추고 카메라 앱 자체에서 렉이 걸리거나 화면 색이 핑크빛으로 변하면서 렉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한다.사례 1사례 2

이러한 문제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한 구매자는 "뽑기의 문제가 아닌 갤럭시 S21의 전체적인 문제이며 카메라의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다. 갤럭시 재부팅 시 안전모드로 기존 휴대폰에서 데이터를 옮기면서 일어난 소프트웨어 문제이다. 다음주 중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들었다 한다.

2021. 1. 26. 실시된 업데이트에서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3.1.2. 문제점

3.1.2.1. 전작 대비 스펙 하향
배터리 타임, 전면 고릴라 글라스, 스피커 등 전작 대비 개선된 것도 있지만 해상도 및 램 하향, 기본모델에 플라스틱 후면 적용 등 전작에 비해 오히려 주요 사양이 퇴보하였다. 전작인 S20 시리즈에 비해 평균적으로 가격이 20만 원 정도 하향되었으니 납득 가능하다고 할 수도 있지 S20 시리즈의 가격이 워낙 거품이 심했고,[30] 원가 절감을 심각할 정도로 많이 했기 때문에 딱히 더 나아졌다고는 말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S시리즈 자체의 정체성에 큰 혼란을 가져오게 되었다. 같은 S21 라인업 내에서도 서로 AP를 제외하면 사실상 기본/울트라 모델간의 하드웨어적인 공통점을 찾기 힘들며, 퀀텀2 (A82) 가 WQHD+에 120Hz 엣지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오는 등 일부 사양에 따라서는 A시리즈 와 S시리즈의 역전 현상이 일어나버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 울트라와 기본 모델 사이에 해당하는 부분의 부재를 야기하였다.
3.1.2.1.1. RAM 용량 감소
12GB RAM을 탑재했던 갤럭시 S20 |#S20+와 달리 8GB RAM을 탑재했다.[31] 이는 갤럭시 노트20의 원가 절감을 답습한 것이자, 2019년도 하반기 플래그십인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보다도 적은 용량의 RAM을 탑재한 것이다. S20 시리즈가 지나친 고사양으로 인해 가격이 비싸 흥행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지만, 전작보다 낮아진, 그것도 4GB(1/3)가 깎여 나간 엄청난 스펙다운에 소비자들은 줬다 뺐는 거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S20의 12GB는 어지간한 헤비유저에게도 상당히 필요 이상이고, 8GB가 지금 당장은 사용하는데에 문제가 없다는 것 역시 사실이지만, 미래를 생각했을 때에 마냥 괜찮다고 하기는 힘들다. 폰의 여러 기능들을 별도의 어플로 구현하는 ONE UI의 특성상 RAM 상주율이 높은 편에 속하고, 삼성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역시 타 제조사들보다 더 오래 지원하는 편이기 때문에[32] 삼성폰의 경우 이 정도의 RAM 용량 감소는 상당히 뼈아프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One UI 4 업그레이드때 RAM PLUS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가상메모리인만큼 CPU와 저장소 자원의 추가적인 점유를 동반한다는 단점이 있다.

S24 시리즈에 이르러서 플러스 모델에 한해서 12GB로, S25에서는 전 모델 12GB로 상향하였으나 이는 원상복구에 가까운 조치이고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12GB조차 부족하다는 평을 들으며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3.1.2.1.2. 디스플레이 해상도 다운그레이드
S20과 S20+는 WQHD+였던 것에 비해, S21과 S21+는 FHD+로 하향되었고, 큰 크기에 비례해서 ppi도 줄어들었다. 이는 2014년 모델인 갤럭시 S5 광대역 LTE-A보다도 낮은 해상도이다.

번인 방지 및 배터리타임 증가라는 반론이 있긴 하나, 이는 궤변에 가깝다. 그나마 기본모델은 전작의 배터리타임 문제가 워낙 심각했고 6.2인치에서는 FHD+도 양호한 선예도라서 참작의 사유가 있지만, 플러스 모델에까지 FHD+를 적용한 부분에서 원가절감임이 주 의도임을 알 수 있다. S21+는 플래그십급 스마트폰들중에는 최하위권의 PPI를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타임 역시 LTPO를 적용해주었으면 WQHD+로 인한 해상도 증가가 상당부분 커버되었을 것이다. 배터리타임 문제는 애초에 최신형 유기재료를 사용한 120Hz LTPO 패널을 넣어주었으면 애당초 있지도 않았을 문제이며, 플래그십에서 LTPS FHD+로 원가절감한 것에 대한 궁색한 변명일 뿐이다.

결국 S23 시리즈에서 하위 모델도 유기재료 통일, S24 시리즈에서는 전 모델에 LTPO 적용 및 플러스 모델의 WQHD+ 회귀가 이루어지며 흑역사였음이 공식화되었다.
3.1.2.2. 구형 AMOLED 유기재료 적용
갤럭시 S21과 S21+에는 갤럭시 S20 시리즈 때 적용되었던 M10 구형 유기재료가 들어간 반면,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M11 신형 유기재료가 적용되었다.# 플래그십 기종인 갤럭시 S 시리즈는 AMOLED 고질적인 문제점인 번인 개선을 위해 신형 유기재료를 탑재하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이번에는 원가 절감의 목적으로 새로운 소재를 적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되고 있다. 게다가 이미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S20 FE의 사례처럼 구형 M8 셀비아를 사용했다가 좋지 못한 반응을 한번 겪은 만큼 더더욱 좋게 봐줄 수가 없는 상황. 물론 노트20의 M8 셀비아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지만, 여전히 명색이 플래그십인 기기에 구형 부속을 쓴 것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
3.1.2.3. LTPO 미적용
배터리타임에 핵심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LTPO가 미적용되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부품이 화면이고, 특히 AOD 사용시에는 주사율은 그야말로 낮으면 낮을 수록 좋은 것이기에, LTPO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굉장한 마이너스 요소일 수밖에 없다.

3.2. 갤럭시 S21

3.2.1. 후면 플라스틱 소재 적용

갤럭시 S21 기본 모델에 강화 폴리카보네이트, 즉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다. 이는 갤럭시 노트20의 선례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갤럭시 S21의 플라스틱 후면은 눈으로 봤을 때는 싼 티가 크게 나지 않지만, 여러 부분에서 유리보다 품질이 떨어진다. S21의 글라스틱 마감은 유리 마감보다 촉감이 거칠고, 세게 누를 때 기기 내부의 부품이 만져지는 등 물렁물렁한(...) 느낌이 있다.[33]

일각에서는 무게를 줄일 수 있고, 파손에 강하며, 파손 시 저렴한 비용에 수리가 가능하다며 플라스틱 후면을 옹호하기도 했다.[34] 또한 S21은 작고 가벼운 게 중점이니 플라스틱을 쓰고, S21U는 시리즈 중에서도 기함급이고 사이즈도 큰 만큼 무게에 신경쓰기보다 고급스러움을 취사선택했을 여지도 있다. 169g에서 더 무거워지는 거랑 200g대에서 더 무거워지는 것은 생각보다 체감되는 차이가 크다. 같은 무게가 늘어나도 퍼센트로 따지면 전자가 훨씬 높기 때문이다. 엣지 디스플레이도 실사용에선 불편해도 울트라에 넣었다.

그러나 2021년에 100만 원에 육박하고, 플래그십이라 지칭하는 스마트폰에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밖에 없다. 심지어 동일한 사양에 S21보다 20만 원 이상 저렴한 Mi11에도 유리 후면이 사용되어 있는데다 자사의 인도공략용에 40만원대 기계인 갤럭시 F52 5G에도 후면에 유리가 사용되어있고 2 ~ 5년 전에 출시된 A 시리즈인 갤럭시 A3(2016), 갤럭시 A5(2016), 갤럭시 A7(2016), 갤럭시 A9(2016), 갤럭시 A3(2017), 갤럭시 A5(2017), 갤럭시 A7(2017)갤럭시 A8(2018), 갤럭시 A8+(2018), 갤럭시 A8 Star, 갤럭시 A8s, 갤럭시 A9(2018)갤럭시 A80, 갤럭시 A90에도 후면 유리가 사용되어있어서 S21의 플라스틱과 비교되고 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마감밖에 없었던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S6에서 유리 소재를 사용하며 유리 마감을 적극적으로 퍼뜨린 장본인이 삼성전자이다. 5년 넘게 중급형 라인업에서조차 유리 후면을 고집하며 유리를 고급 스마트폰의 상징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플래그십 폰에 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이다.

갤럭시 S21은 유리 후면을 사용한 전작보다 오히려 무거워졌고, 플라스틱이 유리보다 낙하 충격에는 강하지만, 스크래치에는 훨씬 더 취약하다. 다만 S21의 플라스틱 백커버는 보통 플라스틱은 아니고 경화 플라스틱으로 유리를 적용한 모델과 스크래치 내구성이 큰 차이가 없다. S21의 백커버는 플라스틱 섬유 60%와 유리 섬유 40%를 섞은 제품으로, 노트20의 플라스틱 70%, 유리섬유 30%의 그것보다는 확실히 향상되었다.
물론 삼성전자가 플라스틱이 유리보다 더 고급 소재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갤럭시 노트20 발표 당시에도 강화 폴리카보네이트가 유리보다 저렴한 소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입장은 "현 세대 글라스틱은 최대한 유리의 느낌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므로 과거의 플라스틱 마감과는 다르다"라는 것. 실제로도 눈으로 봐서는 상당히 비슷한 정도로 무광 유리의 느낌을 흉내냈지만, 상술했듯 진짜 유리의 질감과 비교하면 갈 길이 멀다.

결국 1년 뒤 출시한 갤럭시 S22는 정상적으로 유리로 되돌아오며 흑역사였음을 공식화했다.

3.2.2. 구형 진동(햅틱) 모터 탑재

갤럭시 S21+갤럭시 S21 Ultra에는 갤럭시 노트10+부터 적용된 사각형 리니어식 햅틱 모터를 탑재했으나, S21 기본 모델에는 구형인 코인형 햅틱 모터가 탑재되었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 급 나누기를 해야 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35]

3.2.3. 벨소리 설정 시 중복 파일 발생

그렇게 큰 문제점은 아니지만, 벨소리를 설정할 때 같은 음악 파일이 또 생긴다는 것도 있다.

원래부터 내장되어 있던 기본적인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가요 등 나중에 추가한 것을 벨소리나 알람 소리로 설정하려고 하면 ringtone 파일에 설정한 것과 같은 음악의 파일이 또 생긴다.

몇 개 정도라면 별로 상관없겠지만, 음악 설정을 계속 바꾸다보면 그게 점점 쌓여서 메모리 안에 차지하는 공간도 커진다. 게다가 파일 관리 시스템에 중복되는 파일이라면서 알림이 계속 뜨는 것도 꽤나 사람 짜증나게 하고, 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워 버리면 벨소리가 초기화된다.

3.3. 갤럭시 S21+

3.3.1. 가격차이에 비해 부족한 급나누기

사실 S21+는 가격을 배제하고 폰 자체로만 놓고 보면 오히려 밸런스가 가장 잘 잡혔다는 평가가 많다.[36] 하지만 문제는 가격책정. S21 기본모델에 비해 20만원이나 더 비싼 120만원의 출고가에도 불구하고 차이점은 후면 유리, 디스플레이 크기, 배터리 용량차이[37], 상술한 진동모터[38]UWB 정도로 크지 않다. 오히려 무게는 S21+가 S21보다 31g이나 무거워서 그립감과 휴대성에서 마이너스이다. 반면 동일용량 기준 25만원 차이인 1,452,000원짜리 S21 울트라와 S21+를 비교하면 아예 다른 시리즈의 핸드폰이 되는 수준이다. 큰 가성비 논란이 일었던 노트20과 비교했을 때 훨씬 낫긴 하지만,[39] 비슷한 점 역시 은근히 많이 보이며,[40] S21 기본형의 원가절감 요소가 싫거나 대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모두 울트라로 유도하게 하려는 정책이 보이는 부분이다. 가격을 낮추거나[41] 램 추가 등이 필요했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후속작인 S23에서는 기본모델을 사실상 플러스와 화면크기정도를 빼면 큰 차이점이 없는 기기로 만들어 주었다가 S24 시리즈에 와서는 화면 해상도/RAM 용량 등으로 격차를 두는 등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 갤럭시 S21 Ultra

4.1. 256GB 모델의 부족한 색상

전작에서 제기되었던 문제점이 그대로 이어졌다. 명색이 최상위 모델인데 메인 컬러인 팬텀 바이올렛 색상은 선택할 수 없고 팬텀 실버 및 팬텀 블랙만 선택 가능하다.

512GB 모델은 올드한 이미지가 있고 자급제로만 구매 가능하다는 단점은 있어도 팬텀 티타늄, 팬텀 네이비, 팬텀 브라운 색상의 존재 때문에 그나마 낫다. 다만 구매금액이 기존의 1,452,000원에서 1,599,000원으로 단숨에 뛴다.

이후 갤럭시 S22 Ultra 이후의 S 울트라가 기본 4가지 색상을 탑재하게 되었다.

4.2. 카메라 관련 문제점

전작노트20 울트라보다는 덜하긴 하지만 아래와 같이 카메라에서 몇몇 문제점이 보고되었다.

4.2.1. 라이브 포커스 촬영 시 주변부 흐림

센서가 분명 개선되면서 접사는 개선되었지만 라이브 포커스에서 문제가 나왔다고 한다. 개선될 여지가 있는 문제로 보인다.

4.2.2. 고스트 현상

전작보다 고스트 현상이 억제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iPhone과 비슷한 문제로, 사진에 지장이 될 수준의 고스트가 생긴다.#


다만 실제로 비교 촬영 시 iPhone 12 Pro Max만큼의 고스트가 거의 나오지는 않는 듯. 영상의 26분 35초와 28분 55초대를 보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특히 28분 55초에서 차이가 도드라지게 나온다.


#!if version2 == null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gray;padding:7px;margin-bottom:0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파일:CC-white.svg|width=22.5px]]]]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if external != "o"
[[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 문서의 {{{#!if uuid == null
'''uuid not found'''}}}{{{#!if uuid != null
[[https://namu.wiki/w/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uuid=bead7967-9e50-4946-aae7-a30ccab505e8|r71]]}}} 판{{{#!if paragraph != null
, [[https://namu.wiki/w/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uuid=bead7967-9e50-4946-aae7-a30ccab505e8#s-|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namu.wiki/history/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from=71|이전 역사 보러 가기]]}}}
#!if version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gray;padding:7px;margin-bottom:0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파일:CC-white.svg|width=22.5px]]]]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padding: 0px 10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if external != "o"
[[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 문서의 {{{#!if uuid == null
'''uuid not found'''}}}{{{#!if uuid != null
[[https://namu.wiki/w/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uuid=bead7967-9e50-4946-aae7-a30ccab505e8|r71]]}}} 판{{{#!if paragraph != null
, [[https://namu.wiki/w/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uuid=bead7967-9e50-4946-aae7-a30ccab505e8#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원가 절감?from=71|이전 역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 == null
'''uuid2 not found'''}}}{{{#!if uuid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 == null
'''uuid3 not found'''}}}{{{#!if uuid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 == null
'''uuid4 not found'''}}}{{{#!if uuid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5 == null
'''uuid5 not found'''}}}{{{#!if uuid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6 == null
'''uuid6 not found'''}}}{{{#!if uuid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7 == null
'''uuid7 not found'''}}}{{{#!if uuid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8 == null
'''uuid8 not found'''}}}{{{#!if uuid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9 == null
'''uuid9 not found'''}}}{{{#!if uuid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0 == null
'''uuid10 not found'''}}}{{{#!if uuid1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1 == null
'''uuid11 not found'''}}}{{{#!if uuid1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2 == null
'''uuid12 not found'''}}}{{{#!if uuid1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3 == null
'''uuid13 not found'''}}}{{{#!if uuid1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4 == null
'''uuid14 not found'''}}}{{{#!if uuid1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5 == null
'''uuid15 not found'''}}}{{{#!if uuid1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6 == null
'''uuid16 not found'''}}}{{{#!if uuid1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7 == null
'''uuid17 not found'''}}}{{{#!if uuid1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8 == null
'''uuid18 not found'''}}}{{{#!if uuid1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9 == null
'''uuid19 not found'''}}}{{{#!if uuid1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0 == null
'''uuid20 not found'''}}}{{{#!if uuid2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1 == null
'''uuid21 not found'''}}}{{{#!if uuid2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2 == null
'''uuid22 not found'''}}}{{{#!if uuid2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3 == null
'''uuid23 not found'''}}}{{{#!if uuid2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4 == null
'''uuid24 not found'''}}}{{{#!if uuid2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5 == null
'''uuid25 not found'''}}}{{{#!if uuid2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6 == null
'''uuid26 not found'''}}}{{{#!if uuid2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7 == null
'''uuid27 not found'''}}}{{{#!if uuid2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8 == null
'''uuid28 not found'''}}}{{{#!if uuid2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9 == null
'''uuid29 not found'''}}}{{{#!if uuid2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0 == null
'''uuid30 not found'''}}}{{{#!if uuid3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1 == null
'''uuid31 not found'''}}}{{{#!if uuid3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2 == null
'''uuid32 not found'''}}}{{{#!if uuid3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3 == null
'''uuid33 not found'''}}}{{{#!if uuid3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4 == null
'''uuid34 not found'''}}}{{{#!if uuid3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5 == null
'''uuid35 not found'''}}}{{{#!if uuid3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6 == null
'''uuid36 not found'''}}}{{{#!if uuid3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7 == null
'''uuid37 not found'''}}}{{{#!if uuid3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8 == null
'''uuid38 not found'''}}}{{{#!if uuid3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9 == null
'''uuid39 not found'''}}}{{{#!if uuid3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0 == null
'''uuid40 not found'''}}}{{{#!if uuid4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1 == null
'''uuid41 not found'''}}}{{{#!if uuid4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2 == null
'''uuid42 not found'''}}}{{{#!if uuid4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3 == null
'''uuid43 not found'''}}}{{{#!if uuid4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4 == null
'''uuid44 not found'''}}}{{{#!if uuid4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5 == null
'''uuid45 not found'''}}}{{{#!if uuid4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6 == null
'''uuid46 not found'''}}}{{{#!if uuid4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7 == null
'''uuid47 not found'''}}}{{{#!if uuid4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8 == null
'''uuid48 not found'''}}}{{{#!if uuid4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9 == null
'''uuid49 not found'''}}}{{{#!if uuid4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5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50 == null
'''uuid50 not found'''}}}{{{#!if uuid5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5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


[1] 심지어 기본 이어폰과 기본 케이스는 해당 기기를 시점으로 보급형이건 플래그십이건 가리지 않고 다 빠졌다.[2] "우리는 지속가능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어댑터와 이어폰 미제공은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추고 쓸데없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함이다. 대신 충전기는 낮은 가격에 제공하겠다."[3] 말이 좋아 1년이지 해당 디스 광고는 2020년 11월에 나온 것이다. 즉, 삼성전자는 3개월도 채 되기 전에 말을 바꾼 것이다. 이전에 논란이 됐던 2017~2018년 오디오 단자 미탑재 디스 광고의 경우 삼성의 첫 오디오 단자 미탑재 모델인 갤럭시 노트10이 2019년 8월에 출시되었으므로, 최소 1년 반은 버텼다.[4] 특히 Apple. 그 외의 회사 중에도 기본으로 케이스를 동봉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5] FM 라디오는 과거 대한민국 내수용 스마트폰에는 DMB가 적용되어 잘 탑재되지 않던 기능이었지만, 2018년부터 재해, 재난, 전쟁 등 비상 시에 국민의 방송 수신을 원활히 할 목적으로 탑재가 의무화되었다.[6] 킷캣에서 microSD를 포함한 기기 외부의 스토리지 권한을 대거 줄이며, 외부 앱 사용을 사실상 막으려고 가닥을 잡았다. 따라서 2014년에 주력으로 탑재됐던 킷캣때 개발 되던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는 microSD를 지원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Google은 소비자들의 강력한 항의에 일부 권한을 다시 되돌려 줬다.[7] 2019년에 출시한 갤럭시 S10 5G갤럭시 노트10,그리고 2020년에 갤럭시 노트20의 경우 microSD를 지원하지 않으면서 256 GB를 기본 저장용량으로 탑재히였다.[8] 요즘은 C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USB 또는 SD카드를 삽입해서 C단자에 연결하는 리더기도 있지만 이 두 가지를 쓸 경우 어마어마하게 불편하다. C단자에 연결하는 거라 충전이 안 되고, 그 상태에서 떨어져서 파손되는 고장의 위험성도 크다. 또 가격도 기존의 SD카드보다 더 비싸다.[9] 무료 서비스들은 대부분 10-15GB 내외이며, 비교적 큰 편인 네이버 클라우드나 MEGA도 각각 30, 50GB 수준[10] 보통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파일들을 열람하고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11] 클라우드 서비스는 운영하는 회사가 망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서비스가 종료되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12] Snapdragon 865를 탑재한 국내판 S20시리즈를 지칭한다.[13] 다만 해당 벤치마크의 온도표시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벤치마크 성능차이는 맞지만, 온도는 무시하자.[14] 엑시노스2100/스냅드래곤888에 사용된 삼성전자의 5LPE 공정은 스냅드래곤 865를 제조한 TSMC의 N7P와 동급의 밀도를 가지고 있다.[15] 최대 성능은 전작에 비해 확연히 높으나 발열로 인해 성능 지속력은 전작보다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6] 실제로 비슷한 기술 수준 하에서 프로세서의 고성능, 저전력, 범용성은 전통적인 트릴레마 관계이다.[17] 특히 43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진 갤럭시 노트10+의 완충 시간이 56분 51초, 5000mAh 배터리 용량의 전작인 갤럭시 S20 Ultra의 완충 시간이 58분이다.[18] 정확히는 엑시노스 2100에 mmWave 모듈이 내장되어 있으나 안테나가 없다.[19] 물론 이후에 과기정통부에서 이번 5G 특화망(통신사가 아닌 일반 기업이 운영하는 망) 정책방안은 5G 기업용(B2B) 특화망 구축에 있어 이통사 외 참여자(수요기업, 제3자)를 다양화해 시장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해명하면서, 28GHz 대역 자체를 전부 다 B2B용으로 제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반박은 했다.# 하지만 이 역시 소비자용으로 사용 가능하게끔 하겠다는 언급은 일체 없는 것을 보아 B2C 용도로는 상용화 계획이 없어보인다. 애초에 5G 특화망 자체가 일반소비자용으로 사용되는 망이 아니다.[20] 그마저도 Verizon한정이고, 다른 통신사들은 애초에 mmWave대역에 대해서는 계획된 커버리지가 매우 제한적이거나 아예 없었다.[21] 중국은 S20 5G부터 제거.[22] 단 글로벌판 삼성페이는 EMV망을 사용하지만 한국은 독자결제망만 사용한다. 약국, 할인마트(슈퍼) 등지에서 삼성페이 로고가 그려진 서명패드가 그것. 반대로 EMV는 누워있는 와이파이가 그려져있어야 결제가 된다.[23] 빅스비를 호출해서 전화를 걸수도 있다.[24] 터치가 되기 때문에 기존에 전화를 받던 방식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25] 해당 케이블/커넥터는 터치 센서와는 별개의 부분이라 터치에는 영향이 없다고 한다.[26] S21 Ultra가 S21+보다 화면 크기가 근소하게 크고 세로 길이가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폭은 S21+와 동일한 75.6mm이다. 즉 좌우 베젤이 더 얇아졌다는 것.[27] 구부러지는 부분에서는 쓰기 어려운 건 둘째 치더라도 인식 또한 불안정해 제대로 필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28] 달 + (AI) 알고리즘[29] Ai 장면별 최적 촬영 옵션을 꺼도 계속 작동한다. 즉 해제옵션이 없다.[30] 당장 S10만 해도 이러한 원가절감 행위는 없었고, 가격도 종전에 비해서는 올랐지만 여전히 납득할만한 수준이었다.[31] 다만 갤럭시 S20은 5G 모델 한정으로 12GB RAM을 탑재했고 해외판의 LTE 모델은 8GB를 탑재했다. 그리고 5G이지만 S20 6.2인치 모델 mmWave는 램이 8GB이다. 그러나 한국 출시판에는 12GB램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굳이 S20을 해외직구로 사지 않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32] 안드로이드 버젼 업데이트는 4회, 보안 업데이트는 최소 5년 이상 지원[33] 플라스틱의 경우 문지르게 되면 물렁하면서 저항감이 심한데, 유리 소재를 채택한 상위 기종들은 만지면 부드럽게 만져지며 단단하다. 다만 보급형처럼 물렁임이 심하진 않은편.[34] 플라스틱 후면이 사용된 갤럭시 노트20갤럭시 S20 FE의 경우에는 후면 수리비가 유리 후면인 전작들보다 크게 저렴하다. S20+의 후면 교체 비용은 59,000원인 반면, 비슷한 사이즈의 노트20은 31,000원, S20 FE는 24,000원으로 분명 싸기는 하다.[35] 다만 실기기 X-Ray 사진을 검색해서 보면 둘다 내부에 코일을 품은 추가 왕복 운동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모터의 내부 구조는 크게 바뀐 건 아니다. 체감상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실사용 평가도 있으며, A 시리즈(A8 2018, A80, A90 제외)나 S20 FE의 그것보다는 낫다.[36] 특히 배터리타임 측면에서 엄청난 호평을 듣고 있다.[37] 이것도 화면 크기가 증가해 더 넣어준거에 가깝다.[38] 다만 진동모터는 S22 이후 모델에서는 차별없이 넣어줬지만 진동 세기가 약한데 S21+에 들어간 진동모터는 고급감은 떨어질 언정 적어도 호불호는 거의 없다.[39] 화면이 120Hz에 구형이기는 해도 S20급의 M10 유기재료이고, 후면 역시 유리이다.[40] 120만원이나 되는 출고가임에도 불구하고 1080p 해상도, 8GB 램, 울트라보다 크게 떨어지는 카메라 등[41]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형성되었다면 좋았을 거란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