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20:45:20

suiso

1. 개요2. 작품

1. 개요

학대가 정체된 이후 픽시브에서 등장해 활동 중인 학대파 작가. 학대 작품 특성상 모든 윳쿠리 관련 작품에 R-18G 태그가 달려있다. 주로 그리는 작품은 노숙 윳쿠리 이야기가 많으며 레이센종 애호로 보인다.[1]

최근 들어 활동이 조금 뜸해진 편이다.

초롱초롱한 눈을 하고 있는 윳쿠리를 그리는데, 표정이 변하면 더 끔찍하고 기묘해져서 학대심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몇몇 작가들이 그렇듯이 제대로 그리면 귀엽게 그릴 수 있다.
작중 등장하는 노숙 윳쿠리 일가들은 게스이거나 민폐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거의 학살당하거나 죽을 운명이라 보면 된다.

자신의 작품들이 여기저기 떠돌자 고민을 많이 했는지 불펌자들에게 경고를 했었다.

2.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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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 작품들
한두 장으로 끝나는 학대나 자멸, 또는 그냥 그린 작품. 마개조도 몇 개 보이는데, 일부는 정식 스토리에서도 지나가듯 나온다. 가끔은 이 단편이 본편 내용에 들어가기도.
- 당고(だんご)
한 아기 레뮤가 책상 위에 올려져있는 단팥떡을 먹으려다 줄에 엉키게 된다. 겨우 풀어내고 다가가 먹던 중 컵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아기 레뮤는 유리수조에 갇힌채 울부짓고 있다가 인간에게 단팥떡을 얻어먹고는 당장 더 달라고 하고 응응을 먹으라는 둥 온갖 진상을 부리지만 인간은 신경쓰지 않고 3일동안 레뮤를 굶겨버린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환영하는 레뮤의 모든 장식과 머리카락 등등을 싹 밀어 민둥으로 만들어버리고 단팥떡 위에 올려놓는다. 알고보니 이 단팥떡은 전부 과거 레뮤거나 마리짜들이였다. 레뮤가 먹은 것도 그들 중 하나였다. 맛있는 단팥빵을 먹여 극상의 행복을 느끼게 하고 굶게해서 단맛을 강하게 하여 이후 먹는 녀석들의 입맛을 돌아버리게 할 목적으로 이런 일을 했던 것이다.
이후 한 마리짜가 가득 쌓여있는 단팥떡을 보고 흥분하여 달려드는 것으로 이어지는 루프물.
- 제목불명.
남자가 길을 지나가다 상자 2개를 발견한다. 한 상자는 매우 시끄러운 싱글맘 레이무와 아기 마리짜, 아기 레뮤, 미성숙 아기 레뮤가 있었고 좀 큰 상자에는 몸첨부 레이센이 들어있었다. 남자는 레이센을 키우기로 마음먹으나 옆의 박스에 들어있던 소음을 발산하는 일가의 어미를 제재한 후(원래는 그 자리에서 죽이려 했었지만) 심약한 레이센이 울어대자 일단 레이센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모두 주워 자신의 집에 들여보내준다. 레이센은 따로 식탁에 앉혀놓고 싱글맘 일가는 더러운 몸을 깨끗히 씻겨주기로 (하는척)하고 다른 곳에 데려간다. 일가는 매우 기고만장해져 있던 차인 상태였는데 남자는 어미 레이무 위에 들고있던 아기 레이무를 쥐어짜 죽여버리고 그 팥소를 맞게 한다. 어미는 그 충격으로 비윳쿠리화 되어버린다. 그것을 본 아기 마리사는 재빠르게 도망치나 금세 붙잡히고 인간은 네가 잘하는 게 뭐냐고 하자 자신은 노래를 잘한다고 말하지만 인간은 마리사를 살려줄 맘이 없었으므로 입에 깔때기를 씌우고 물을 계속 주입시켜 시시를 무한정 싸게 만들어버린다. 이러는 동안에 미성숙 아기 레뮤는 어미가 자신의 아가야의 팥소를 맞는 충격의 시시를 맞으며 몸이 붕 계속 떠오르자 즐거워하고 이후 모두가 죽거나 미쳤을 때에는 옆에서 귀밑털을 흩날리고 뿌꾹거리면서 있는다. 이후 내용은 없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후 이야기를 이어보면 레이센 몰래 이들을 뒷처리하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닌 듯.
- 레뮤와 더위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여름철, 한 레이무와 레뮤가 박스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는다. 레이무는 밥씨를 사냥하러 나가고 아기 레뮤는 집안에서 진정한 행복에서 나온 응응체조를 연습하다 목이말라 물을 마시고 매우 느긋하다며 기뻐한다. 그러다 물이 떨어져 뜨러 밖으로 나가는데 바깓의 땅바닥 온도가 41도 정도로 후덥지근하였는데 유약한 아기 윳쿠리의 저부로는 이 온도를 버틸수가 없어 화상을 입는다. 이 아픔에 이리저리 몸을 굴려서 화상을 입는 부위가 점점 늘어나갔다. 엄마 레이무가 돌아왔을 때에는 이미 탄 윳쿠리가 되어버린 상태였다.[2]레이무는 앨리스의 아가야가 아플때 해주던 것이 생각나 할짝할짝을 해주나 바짝 탄 피부가 바스라지더니 안의 팥소가 드러난다. 어미는 일이 제데로 풀리지 않아 고함친다. 그렇게 내용이 끝나는가 했더니 한참 후의 단편 만화에서 지나가듯 등장하는데 여러 사건으로 무시당해 삐친 한 데이부가 옆을 지나가다 박살내버린다.
스이소의 최장편 중 하나.
어떤 집에서 요새 자주 쓰레기봉투가 헤집어져 있는 것을 보니 윳쿠리가 있는 듯 하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찾아본 결과 마루 밑에서 윳쿠리 일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그 이야기가 나올 때 마침 어미 레이무와 아비 마리사가 사냥을 마치고 오는 길이라 범인이 이들인게 드러난다. 그들이 오자 마루에서 15마리나 되는 아기와 아이 윳쿠리들이 난리를 피우며 밥씨를 게걸스레 먹어치운다. 그리고 박스에 올려진 잘 만들어진 둥지위에 올라가 잠이 드는데 어미 레이무와 마리사는 그들을 보며 매우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은 귀여운 아기들 더 낳자며 상쾌를 하기로 약속하고 잠이든다. 그러나 집 주인 남성은 그들이 잠자는 사이에 마루 밑에 이들이 있는 것을 찾아냈고 조용히 전부 회수해 박스에 담는다. 그리고 친구네 빌라로 이동하여 그(위의 레이센 주인)에게 준다.[3] 그는 일단 레이센을 밖에 놀러 나가게 하고 들어올때 별도의 연락을 하라고 핸드폰도 챙겨준다.(레이센의 마음이 여려 다른 윳쿠리들을 학대하는 것을 보면 울기 때문에 보지 않게 하려고 하는 것) 박스에서 나온 아기들은 새로운 플레이스를 맘에 들어하며 좁아터진 집이다, 달콤달콤은 있겠지?, 이젠 여긴 내 플레이스다, 진짜 구린 집이다 등등의 도발을 시전하고 그는 게임을 제안하며 이기면 특등급 행뽁~맛 고급 윳쿠리용 사료를 주고 게임 참가하는 것은 너희 맘이며, 모든 게임을 참가하지 않더라고 마지막 게임은 꼭 참여하고, 거부권은 없다고 하자 모두 이해했다고 외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처음은 장대를 물고 줄을 타서 끝까지 도착하는 것으로 장대에 각각 작은 아기 둘을 매달고 이동하는 것이였다. 아기 레이무은 작은 아기 마리사와 아기 레이무, 자신의 머리위에 작은 아기 마리사를 올리고 이동하고 아기 마리사는 작은 아기 레이무와 작은 아기 마리사와 함께 이동한다. 그러나 중간쯤 갔을 때 아기 마리사의 장대에 매달린 작은 아기 레이무는 버티지 못하고 입을 벌려 떨어지고 무게중심이 꼬인 아이 마리사와 아기 마리사도 같이 떨어져 낙사한다. 이것을 본 아이 레이무는 자기는 죽기 싫고 살아야만 하며 이딴 장대를 물고 있기도 싫고 이딴 병신 똥자루 새끼들을 물고 이동하기 힘드니 그들을 버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장대를 버려버려 작은 아기들은 떨어져 죽는다. 그러자 머리 위의 아기 마리사가 어째서 가족을 죽이냐며 내리찍어댔고 레이무는 줄에 몸이 점점 패여 반으로 동강나 사망하고 아기 마리사도 떨어져 사망한다.
이렇게 되자 죽을 수 도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속출하나, 한 아기 레이무가 이기면 그만이라며 혼자 나선다. 이번 게임은 너무 심플하게 느긋하게 있으면 되는 것이였다. 그러면 달콤달콤은 모두 그녀의 것이 되므로 자신들이 이렇게 쉬운 이번 게임에 참여하지 못해서 달콤달콤을 먹을 수 없고 그 달콤달콤을 하나가 독점한다는 것에 분노하게 되는데 그는 이들에게 이쑤시개를 은근슬쩍 한가득 던져주었고 9마리들은 이쑤시개가 너무 없다고 불평하면서 자신들이 물수 있는 최대한의 이쑤시개를 입에 물고 돌진하여 노래부르는 아이 레이무를 가족이든 뭐든 무시하고 여기저기 마구마구 이쑤시개를 박아 고슴도치로 만들어버린다.
3번째 게임은 서로의 우정이 돈독하다면서 첫째 레이무와 마리사가 나서는데 이번에는
OㅣㅣO 으로 된 곳에 몸에 줄을 꽉 묶어서 5분동안 서로 아무 이상 없으면 되는 것이였다. 서로 닭살맨트를 날리는 중 그는 마리사쪽에 달콤달콤을 소량 나둔다. 그러자 마리사는 이것을 먹고자 달려들어 레이무는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어버리게 되고 레이무의 몸무게에 의해 마리사의 몸에 졸려있던 줄에 의해 반토막이 나면서 마리사 또한 죽어가게 된다. 이후 한 아기 레이무가 자신은 게임을 하기 싫으니 자신을 펫 윳쿠리로 삼아달라며 귀여운척을 하며 그에게 앙탈을 부리지만 그는 너는 지금 룰을 어겼다면서 그녀를 꿰어버린 후 토치로 태워죽여버린다.
그리고 4마리가 남은 상태에서 그는 생존한 4마리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진실을 이야기한다. 원래 너희의 수는 15마리지만 어째서 17마리냐고 했냐면 이들이 여기에 따로 온 이후 그들은 상쾌를 하여 2마리의 아기를 낳았기 때문이였다.[4] 그리고 부모는 그와 거래를 하여 이전에 태어난 15마리 아기들을 넘기는 것으로 엄청난 양의 달콤달콤을 얻어냈다. 그 말과 동시에 틀어준 화면에 달콤달콤을 새로 태어난 2마리와 함께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4마리는 실망감을 느낀다. 그는 4마리에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것을 축하하며 가족들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이후 아비와 어미는 나오면서 더 이 안에 있었으면 당장 제재할라 했는데 다행인줄 알라는 개드립을 말함과 동시에 살아남은 그들을 보고 엄청 놀라며 역정을 낸다. 왜냐하면 거래의 조건에서 이전의 아기들이 하나라도 살아남으면 모든 달콤달콤을 회수할 것이고 그들은 아기들이 용서한다고 할 때까지 벌을 받는다는 거래를 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한때 자신의 아기들이였던 4마리를 쓰레기라 욕하던 중 그는 잠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자 어미 레이무와 아비 마리사는 이 넷을 지금 제거해버리면 되지 않겠냐는 의견을 교환했고 각자 둘을 맡아 처리하기로 한다.[5] 어미 레이무는 자신이 인간의 협박에 어쩔수 없었다면서 그가 갔으니 인제 괜챃을 것이라 말하고 그들을 일단 안전한 입으로 들어오라고 말하자 한 아기 마리사와 아기 레이무가 들어온다. 어미가 입을 닫아 씹어 죽이려는 순간 아기 마리사의 모자가 밖으로 튀어나가 마리사는 살고 레이무는 그대로 씹어먹혀 곤죽이 되어버린다. 아기 마리사는 '레이무와 같이 집에 돌아가자고 했었는데...' 하면서 슬퍼하는데 새로 태어난 아기 마리사가 어미가 밷어낸 아기 레이무의 눈알을 가지고 놀면서 장난을 치는데 이전 아기 마리사가 슬퍼하는 것을 보곤 이딴 똥만쥬의 눈깔이 뭐가 소중하냐며 박살을 내자 이전 아기 마리사는 아기 마리사에게 몸통박치기를 시전해 아기 마리사의 눈을 실명시키고 이빨을 빠지게 만든다. 그러자 어미 레이무는 당장 이 쓰레기새끼들을 죽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새로 태어난 아기들을 회수하고 아기 마리사는 아비 마리사에 의해 어미 입에서 빠져나온 마리사는 아비의 몸에 깔려 사망한다. 그와 동시에 그가 나타나 상황종료.
약속대로 부모를 제재하기로 하고 우선 아비 마리사부터 시작한다. 마리사는 당장 놓으라고 하는데 그가 너의 모자는 어디있을까 라고 되물어보다 순간 자신의 모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불태우고 있었다. 이에 욕설을 날리는 아비 마리사였으나 이불터는 파리채 비슷한 물건으로 아기들이 그만 용서한다고 말할 때까지 조금 맛보기로 맞는다. 이후 그는 3분의 시간을 줄테니 자식들에게 한번 용서를 빌어보라고 하자 응응을 싸지르면서 아기들에게 온갖 욕설과 자기과시 등을 시전하며 도발하다 주어진 시간이 끝날 때쯤 비굴하게 파파와 샤냥도 배우고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자면서 유혹(?)하지만 아기들이 울기만 하고 대답을 하지 않다 후에 그만하라고 울부짖으며 대답하지만 아비 마리사는 이미 그에게 맞아죽은 상태였다.(중간에 이불터는 파리채 비슷한 물건은 부서졌기 때문에 주먹으로 때려 피해거 엄청 커졌기 때문.) 그리고 어미 레이무 차례가 되자 자신은 아기들이 살아있으니 살아남아야 한다며 아기들을 귀밑털로 들고 마무마무를 유난히도 강조하면서 도망치는데 그는 마무마무에 정확하게 발차기를 하여 멀리 날라간다. 그의 손에 붙들린 아기 마리사가 우리를 펫으로 삼아달라고 말하는데 그는 아기 마리사를 잡은 상태에서 엄지들어올리로 몸을 반동강 내면서 너희는 그때 거래때 참여하지 않는 외적 존재이므로 내 맘대로 해도 상관없다며 마저 파닥파닥을 시전하는 아기 레이무에게 딱콩을 세게 날려 얼굴을 함몰시켜버린다. 그리고 어미는 어미는 귀밑털로 봉을 꽉 잡아 올리지 않으면 점점 자신의 몸무게에 의해 몸이 반으로 뜯어져 죽게 만드는 장치에 매달리게 되고 이전 아기들이 용서를 해주면 살아남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쓸데없는 잡념과 오만으로 절대로 용서를 빌지 않고 오히려 역정을 내다 자신의 귀밑털이 뜯어지기 직전 버티지 못하고 봉을 놓아 몸무게에 의해 몸이 반으로 찢어저 사망한다.
살아남은 두 아기 윳쿠리는 이후 패닉 상황에 빠지나 그는 자신은 룰은 정확하게 지킨다며 끝까지 남은 두마리 아기들을 자신의 펫 윳쿠리로 받아주게 된다. 후반에 아기들이 불쌍하게 묘사되나 이들은 이전에 느긋하고 편한 게임을 고른 자매를 찔러 죽이는 데 동참했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후 여기서 마지막에 펫이 된 마리사가 후속작인 윳쿠리 행동교정센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역시 게스화되어 있다.
- '훈련'의 결과
한 야생 아기 마리사가 혼자서 입에 막대기를 물고 무언가를 한다. 이름하여 인간씨를 무찌르는 '훈련'으로 지금은 여섯 인간을 때려잡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혼자 기고만장하여 제재하고 응응을 먹이고 뒷치기를 하는 인간을 무찌르는 등의 원맨쏘를 마치고 느긋하게 집에 돌아가려는 중 실제 인간을 만나게 되는데 압도적인 크기에 쫄아버린 아기 마리사였지만 일단 얌전하게 도발을 시전, 인간은 그런 마리사에게 살짝 딱콩을 날려 패닉에 빠지게 한다. 그런데 어미 레이무가 아기 마리사를 찾던 중 패닉에 빠진 마리사를 발견하고 그녀가 다친 모습을 보고 할짝할짝해주고 자신의 머리위에 올린후 자신들끼리만 이야기하면서 옆에있는 인간을 무시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무시당한 인간은 그들의 뒤를 따라간다.[6]
이후 자신의 둥지가 있는 골판지 상자로 이동해 자신의 아기들에게 인간의 음식은 스파게티의 면발을 그들에게 준다. 온갖 진상을 보며 엄마 레이무는 아기들이 천사같다며 행복을 부르짖는다. 그리고 옆의 둥지에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은 아기들을 보며 더 행복을 부르짖는다. 인간은 그들이 있는 상자를 발견하고는 재빠르게 달려가 상자를 발로 차 날려버린다. 모두들 저 멀리멀리 나뒹굴고 한 아기 레이무가 자기 화났다면서 뿌꾹 거리는데 추락하는 골판지 상자의 모서리에 깔려 몸이 터저 죽는다. 한 아기 마리사가 당장 사과하고 제재해버리겠다고 말하지만 바로 발에 깔려 일격사한다. 옆의 아기 레이무는 자신은 춤도 잘추고 잘 파닥거리고 노래도 잘하고 귀여우니 살려달려며 시시를 지리며 빌자 그럼 한번 들어보자며 레뮤를 나뭇가지에 박아넣어 고함을 치게 만든다. 모두들 벌벌 떨며 나서지 못할 때 한 아기 마리사가 특별한 음식은 자신의 스파게티씨를 주겠다며 입에 물고 내밀자 그럼 어디 그 특별한 음식과 영원히 느긋하게 지내보라며 같이 유리병에 넣고 땅에 생매장시켜버린다. 먼저 나서는 윳쿠리부터 고통스럽지 않게 죽여주겠다고 했지만 한 아기 레이무가 도망치려하자 그녀를 잡고 귀밑털을 자르고 머리 가운데에 구멍을 낸 뒤 조각칼을 박아버린다. 그러자 서로 먼저 고통스럽지 죽지 않으려고 먼저 죽여달리 빌자 엄마 레이무가 이런 아이들을 귀밑털로 때리고 우리가 그동안 살면서 얻은 시련들을 이기고 모두와의 가족애를 다져왔는데 이래서야 되겠냐며 아기들 하나하나에게 훈계를 하자 모두 기고만장해져 한마음 한뜻으로 인간에게 개긴다. 그러자 인간은 한 마리사는 가만히 나두고 한 마리사는 잡아 유리병에 넣어놓고 한 레이무는 머리카락의 반을 뜯어내버린다. 아기 레이무는 울며 비관한다. 가만히 나둔 한 마리사는 말만 요란하게 외쳐됐지만 당연히 무시되었다. 이후 아기 레이무의 야나루에 화약을 박아넣고 불을 붙여 날려버린다. 그러자 가만히 나둔 아기 마리사는 엄마 레이무의 무력함에 치를 떨고 인간에게 동맹하자면서 나머지 모두를 제재해주고 동맹을 하게 해준 자신에게 감사하라고 말하자 인간은 마리사의 모자를 뺏고 그녀를 갓 태어난 아기들의 둥지에 넣어준다. 아기들은 마리사를 보고 거대 찐빵으로 오해, 모두들 달려들어 그녀를 뜯어먹으려 하고 아기 마리사는 그런 아기들중 몇몇을 몸통박치기, 깨물기, 뿌꾹으로 인해 커진 몸을 보고 쇼크사 시키기 등으로 물리치나 많은 쪽수에 결국 몸의 반이 잘려나가게 된다. 남은 몸뚱아이로 겨우 기어가 엄마 레이무를 보고 도움을 요청하나 엄마 레이무는 귀밑털로 그녀를 들고는 머리장식도 없는게 어디서 함부로 지껄이고, 감히 모두를 버리는 게스짓을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며 그녀를 아기들 한가운데 던져넣고 그들의 한끼 식사거리가 되어버리게 된다. 그것을 지켜보던 인간은 유리병에 갇힌 마리사는 봐주기로 하고 사라진다.
너무 아기들이 많아서 누가 원래 원인이 된 마리사인가는 아무도 모른다...
- 무제한 아기 마리사가 우연히 수류탄을 발견한다. 그것이 맘에든 아기 마리사는 그것을 자신의 둥지로 끌고간다. 그러면서 안전핀이 빠져버리는데 둥지에서 일가족들이 느긋하게 있는 가운데 아기 마리사가 둥지로 딱 들어오는 순간 가지고 온 수류탄이 폭발해버린다. 이후 내용은 없지만 뭐...
- 윳쿠리 행동교정센터.
전작 중 '마루 밑 대가족'에서 살아남은 윳쿠리 2마리가 주인공이다. 시작시 마리사가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는 대사가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리사가 TV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는 한껏 선물을 받을 마음에 기대를 한다. 그러나 쓰레기를 음식으로 제공받으며 사는 컴포스트용 싸구려 윳쿠리에게 줄 선물은 없었고(게다가 마리사는 이런 자신의 모습도 모르고 엄청난 꿈에 빠져있던 상태였다.) 선물이 없다고 하자 마리사는 울고불고 난리를 피운다. 몸첨부 레이센이 달래주며 느긋하게 있으라며 하지만 화를 내며 역정을 부리다가 지쳐 잠이든다. 그래서 남자는 선물을 그렇게 원한다면 지옥을 선물로 줘야겠다서 마리사를 행동교정센터로 보내려 한다.
별도의 소개서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과 업체의 약자를 알려주고 훈련 과정으로 머리카락과 장식 제거(이 과정에서 어쩌다가 과다출팥으로 사망하기도 한다고)후 등에 불로 지져서 새긴 문신 1~9의 번호를 새기고 A~Z조로 구분하여 합동합숙을 하는데 이때 주인은 이들에게 머리장식을 줘도 상관은 없지만 그것을 차지하고자 하는 무리원들의 다툼으로 죽는건 책임지지 않는다고는 말이 첨부되며 중간에 포기는 없고 게스는 자체 연구과정을 통한 비밀리에 치우는 시험으로 구분하고 있어 게스가 아닌 척 하다가 후에 게스가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노력하며 비용 문제에 대한 여러 과정을 알려주며 이 과정을 무사히 성공하면 개념이 나오며 게스로 재발할 확률은 3%로 낮다는 광고 내용이 나오고 남자는 자고있는 마리사를 재빠르게 센터에 맡긴다. 마리사는 구제소에서 깨어나며 자신의 모자가 없다는 것에 고함을 치는데 이때 마리사 외에도 엄청 많은 윳쿠리들이 별도로 갇혀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후 직원이 한 레이무가 뭐라고 하든 무시하고 머리카락이 전부 뽑히는 모습을 목격한 마리사는 겁에 질리고 자신의 차례가 되자 저항을 시도하나 자신도 대머리가 된다. 이후 대머리가 된 윳쿠리들이 울고 짜증내고 응응을 지리고 고함치는 등 아수라장이 되나 직원이 당장 한줄로 서서 이동하라고 주먹을 내지치며 고함치자 모두 침묵하고 한줄로 이동한다. 이후 등짝에 줄서있는 순서대로 숫자 문신을 새겨버린다.(달구어진 판을 등에다 냅다 지져버리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으로 몸부림친다.) 마리사는 이게 꿈이길 바라며 질끈 눈을 감지만 현실은 현실. 자신의 등에 숫자가 새겨지고 이후 모든 윳쿠리들에게 숫자를 새겨지고 잠시 휴식을 가지고 그들이 진정된 후 지시된 각 구역으로 이동하는데 다들 자신들의 상상의 나래에 빠져서 기고만장한 상태로 배정된 방을 들어가게 되는데 방이 응응천지에 먼지, 시시 등등으로 어지럽혀져 있자 다들 매우 놀라다가 여기는 화장실씨일 것이라며 진정하나 당연히 사육사는 여기가 바로 너희들의 방이라고 지적해주고 불만은 어떻게든 잠재운다. 이후 연재중단 상태.

- 음향상자
응응체로를 하고 있는 아기 윳쿠리 레이무와 마리사를 특수 장비에 넣는다. 이후 음악이 흘러나오고 그들은 음악씨는 느긋할 수 있다면서 느긋한 노래를 부른다. 그와 동시에 음악의 데시벨이 엄청 높아져 진동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그에 따른 진동으로 몸이 뒤틀리는 고통을 겪으며 죽어간다.
- 느긋하게 다녀왔습니다!
콩윳쿠리 레뮤가 노래를 부르면서 아삭아삭씨(감자칩)을 먹기 위해 구석에서 나오고 콩윳쿠리 마리짜는 이미 감자칩 봉지에 들어가 섭취한다. 행복을 느끼며 느긋하게 먹고 있는 중 인간에게 들켰고 레뮤의 귀밑털을 뽑아버린다. 엎어져서 엄청 울어대는 레뮤를 진정시키는 동생 마리짜였으나 그런 마리짜에게 딱콩을 시전해 굴러 떨어지게 하고 굴러간 마리짜는 공포에 빠지고 인간에게 자신의 언니야를 느긋하게 죽이고, 레뮤가 마리짜보다 더 용감하니 마리짜의 무용담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자신의 언니 레뮤를 버리고 도망치나 바로 붙잡히는데 죽는건 언니야지 자신이 아니므로 어서 내려놓으라고 울부짖고 그러거나 말거나 인간은 마리짜를 병에 집어넣는다. 병안에는 이미 언니 레뮤가 있었는데, 마리짜는 매우 기뻐하며 언니 레뮤에게 다가가나 레뮤는 마리짜의 행동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기에 당장 죽으라는 말만 듣는다. 그러나 마리짜는 어째서 그러느냐, 당장 사과하라며 난리를 피우며 울부짖는다. 그런데 병에 점점 물이 차올라오고 둘은 물에 잠기게 된다. 레뮤는 병 위에 얼굴 부분만 딱 삐져나올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을 먼저 발견하여 숨을 쉬게 되는데 동생 마리짜는 늦게 발견하여 언니 레뮤에게 어서 비키라고 몸부림을 치나 레뮤는 이를 무시했고 결국 마리짜는 숨이 막혀 사망한다. 이후 인간읜 레뮤의 삐져나온 얼굴에 접착제를 칠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 뒤 뒤집어 물이 있는 쪽을 향하게 한다. 레뮤는 숨을 참다 자신의 동생 마리짜의 사체를 보고 흥분하여 숨을 참지 못하고 숨이 막혀 사망한다. 이후 레뮤의 시체는 박제가 되어 그들이 기어나왔던 구석에 장식되었고 그것을 본 어미 레이무는 아삭아삭씨에게 가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경고했는데 무시했다며 자신의 아기들이 죽은것을 비관한다.
세 아기 윳쿠리가 렌덤하게 들어있는 팩을 산 주인공은 봉지를 뜯으니 아기 마리사 1, 레이무 2마리(귀밑털이 풍성한 것과 안 풍성한 것)가 들어있었다. 봉투를 연 이후 얼마 지나서 이들이 깨어난다. 그런데 아기 마리짜는 옆의 레뮤가 자신의 옆에다 지린 응응 때문에 시끄럽게 울어대고 귀밑털이 안 풍성한 레뮤는 엄마를 찾고 귀밑털이 풍성한 레뮤는 몸을 잔뜩 부풀리며 위협을 가하자 옆에 마침 있던 고무줄을 사용해 위협을 하는 레뮤를 적당히 제재시키고 치료해주자 나머지 둘은 인간에게 인사를 하며 관심을 보인다. 인간은 그들에게 앞으로 조심할 것을 경고한 후 내일 사료와 집을 사주기로 마음먹고 치료 후 빈 면봉 상자에 집어넣는다. 물론 집이 좁아서 그들은 고통스러우 하루를 보낸다.
다음 날, 투명 상자와 저급 사료, 햄스터 둥지제작 목재를 사와 직접 둥지를 짜만들어 아기 윳쿠리들에게 주는데 그들의 내구성이 의외로 나쁘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그깟 나무쪼가리가 몸에 박히거나 긇혀버려 그들에게 상처를 가득 주었기 때문이였다.
그는 결국 책[7]을 참조하면서 이야기는 뭔가를 남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우선 사전에 만든 둥지는 버리고 화장지를 덮어주는 것으로 대처한다. 한 레뮤가 몸을 데굴데굴 굴러대는데 이 행위는 두가지로 정의된다고 한다. 첫번째는 응응을 잘 싸기 위해 하는 체조인 응응체조의 한 부분이고 두번째는 자신의 채취를 묻혀 영역을 표시하려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이후 윳쿠리들은 밥을 먹으면서 하는 '행복!' 과 '우걱우걱'을 한다고 말하며 밥씨를 조심스럽게 놓고는 이들은 보통 '우레시시'와 '응응할꼬야'를 시전할 것이며 이것은 후에 위생의 문제를 일으키니 적당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들은 태어나면서 말은 하므로 똑똑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한 '훈련'을 통해 여러 교육을 시켜야 한다면서 '제재'하는 것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부드러운 플라스틱 자로 살짝 때려주면서 그들이 물리적으로 어떤 일을 하면 안되는가를 깨닫게 해주는게 좋다고 한다.(예시로 밥씨를 볼에 잔뜩 머금고 마구 튀기면서 타 녀석들보다 시끄럽고 방정맞은 귀밑털 안 풍성한 레뮤를 예시로 제재를 한다.) 그리고 중간에 봐주면 안되고 확실하게 이해할 때까지 제재할 것을 당부한다. 레뮤가 벌을 받는 동안 나머지 둘이 응응을 싸는 모습이 나오는데, 보통 정상의 경우 고형의 약간 길쭉한 형태의 팥소를 싸며 싼 이후 만족감을 표시하나 일부는 묽은 팥소를 배출하며 느긋해 하지 못한다고 서술하며 그 이유는 아기 윳쿠리들은 아직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해서 가스가 몸 안에서 차오르게 되는데 이를 잘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지금의 설사를 부르며 이게 원인이 되어 질병이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상황의 아기 윳쿠리들은 몸의 가스를 사전에 미리 배출시켜 주면 된다며 손가락의 힘을 살살 주고 그들의 배쪽을 살살 문대주는 식으로 가스배출을 유도하면 된다고 말하며 그렇다고 배를 세게 차 가스배출을 유도하면 안된다는 주의를 준다.(이 행동은 설사로 고생하는 마리짜에게 해준다.) 이후 아기 윳쿠리는 자신만의 '보물씨'를 가짐으로써 만족감과 느긋함을 얻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비싼거 줄 필요 없고 반짝이고, 동그란 것(아예 구슬이면 최고라고 강조한다)이라면 상관없다는 말을 보곤 너트를 던져주자 당황한 레뮤는 굳어버린다. 그리고 아기 윳쿠리들은 매우 활발하다며 놀아줄 필요가 있다는 말에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자로 때려주는 식으로 모두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지친 녀석들은 뻩어버리는데 이걸 자는거라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윳쿠리는 밝으면 일어나고 어두워지면 잠을 자므로 어두운 곳에 나두거나 검은 천으로 빛을 차단하면 잠이 든다는 것을 본 주인은 계속 신나게 놀라며 하루종일 뜨거운 백열전구스탠드를 이들 근처에 나둬서 하루종일 밝은 환경으로 만들어줘 광해를 입힌다.
다음날 완전히 녹초가 된 녀석들에게 오렌지 쥬스를 공급해 회복시켜주고 책에 나온대로 유약한 피부를 보호시켜줄 목적으로 아기윳들에게 따뜻한 옷을 입혀주자 모두 매우 좋아하고 자랑스러워 한다. 그 후, 오늘은 야근이라 늦게 오니 알아서 아침,점심,저녁을 배분해서 먹으라며 달콤달콤을 잔뜩 놓고 가지만 아기윳들은 그딴 건 상관없이 5분 만에 달콤달콤을 전부 먹어버리고 만다.여기서 책의 내용이 나오는데 매일매일 먹이 공급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 경우 자동 공급기로 적정량을 일정시간마다 주게 만드는게 좋다고 나오지만 주인공은 이 쪽에선 아무 조치를 치하지 않았다.
이후 귀밑털이 풍성한 레뮤가 마리짜의 옷을 뺏어가 자신의 몸에 덮는다. 설명으로 윳쿠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생물이며 그중 레이무종이 가장 그렇다는 부연 설명을 해준다. 마리짜는 자신의 옷을 뺏겨 매우 울고 귀밑털 안 풍성한 레뮤는 빈 밥그릇을 여전히 햩고 있는 가운데 응응타임이 다가오게 된다. 이후 셋 다 응응을 누려는데 옷이 없는 마리사만 성공적으로(?) 배변하고 옷을 입은 레뮤들은 응응이 옷 속에 꽉 차서 얼굴까지 올라온 채로 난리를 치며 연재중단.
- 멀티 킬
윳쿠리들이 모여서 인간들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길가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기를 올리며 고함을 치고 있는데 인간측은 이미 이들의 상대가 안되는 중무장 수준이였다.[8] 비행기가 한번 폭격을 가했더니 전부 전멸해버리고 나오는 메시지와 각각 닉네임들이 백미.[9] 배틀필드 4의 패러디.

[1] 작품 내 몸첨부 레이센의 등장이 많은 편이며 이 몸첨부 레이센과 남자와의 일상을 옴니버스식 스토리로 그리고 있다.[2] 그리고 엄마 레이무는 여름이라 벌레가 많으니 잡으러가야지 하더니 무능력해서 결국 하나도 못잡고 집 주변에 난 풀을 두 움큼 뜯어서 오고 있었다...어?[3] 보는 사람이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구제업자들이 잔혹하게 이들을 없애기 때문이라고.[4] 부모가 잠자기 이전, 이전 아기들의 둥지에 자신들이 상쾌하는 것을 보지 않게 종이를 덮고 상쾌를 하려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때 해서 임신을 했다.[5] 새로 태어난 아기들은 뭣도 모르고 부모가 역정내고 화를 내자 따라서 뿌꾹을 시전하고, 이후 배신감과 실망감에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는 자신의 언니들을 완전히 만만하게 보면서 아기 마리사는 응응 버스터라면서 약간 묽은 응응을 품어내고 아기 레이무는 모든 것을 물리칠 수 있다고 믿는 슈퍼 파닥파닥을 시전한다.[6] 이때 레이무가 아기 마리사에게 오늘은 뭐했냐 묻자 여섯인간씨를 제재했다고 자랑하자 자신은 아기일때 100명의 인간씨를 이겼었다고말한다.[7] 내용을 보면 키리라이터 아키윳쿠리의 행복이 솟아나는 책인 듯 하다[8] 이들은 맨몸으로 있지만 인간측 전력 표시를 보면 탱크와 비행기가 그들이 막고있는 길가로 이동중이였다. 전력 수치도 윳쿠리 측은 78밖에 안되는데 인간은 아득하게 1500이나 된다.[9] 모두들 어째서 이런일이, 당장 죽어 등등 말하는데 선동의 주자였던 마리사는 자신에게 불리하자 친구요청부터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