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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DC USD Co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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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878c6><colcolor=#ffffff> ISO 4217 코드 | <colbgcolor=#fff,#191919>USDC (비공식)[1] |
| 사용국 | 전 세계 |
| 분류 | 암호화폐 |
| 최초 발행일 | 2018년 9월 26일 |
| 개발 | Coinbase Circle |
| 기호 | USDC |
| 발행 방식 | Circle Mint |
| 현재 발행량 | 75,969,829,876.47 USDC [2] |
| 웹사이트 | Circle Coinbase Centre |
| 백서 | # |
1. 개요
USDC(USD Coin)는 미국 달러(USD)에 1: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Circle Internet Financial, LLC가 주도하여 2018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Coinbase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USDC는 기존의 암호화폐들과 달리 가격 안정성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각 토큰은 실제 달러나 동등한 현금성 자산(미국 국채 등)에 의해 완전히 담보된다. 발행 및 관리는 Circle이 직접 수행하며, 정기적으로 제3자 회계감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2. 특징
- 미국 달러와 1:1 가치 고정
- Circle의 계좌에 실제 담보 자산(현금 + 미국 국채 등)을 전액 보유
- 규제에 친화적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미 재무부 및 SEC 등의 관할에도 대비됨
- 주요 글로벌 블록체인에서 네이티브 토큰으로 직접 발행
- Cross-Chain Transfer Protocol(CCTP)을 통해 체인 간 무브(이전) 기능 제공
3. 팁
USDC는 여러 블록체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이 다른 블록체인으로 USDC를 옮기려면 여러가지로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3] 하지만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된것처럼 Cross-Chain Transfer Protocol(CCTP)를 이용하면 극도로 적은 수수료[4]와 스왑하려는 해당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수수료만 내면 USDC를 블록체인간에 매우 빠르게 스왑이 가능하다, DEX처럼 KYC가 필요하지 않고 웹으로 쉽게 이용할수 있다.CCTP는 써클에서 직접 해주는건 아니고 써클의 파트너사에서 사용할수 있다.[5] 써클의 파트너사들은 빡빡한 써클의 규제를 통과했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할수 있긴 하지만 파트너사라고 해서 다 동일한 서비스,속도,수수료를 제공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아래에서 알려주는 방식을 이용하면 적어도 몇년동안은 이 방법이 가장 최적[6]
CCTP를 이용해서 USDC를 다른 블록체인의 USDC로 스왑(브릿지) 하는법
0. 일단 자신이 어느 블록체인의 USDC건 USDC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업비트나 바이낸스처럼 중앙화 거래소로 보유하고있는건 해당이 안된다[7] 코인을 개인지갑[8]으로 출금하던지 다른 방법으로 코인을 구하던지 해야한다.[9]
1. 이 사이트로 들어간 후 Swap에서 From 부분의 Select를 누르고 자신이 스왑할 블록체인의 USDC를 선택한다[10]
2. To에서도 똑같이 자신이 받고싶은 블록체인의 USDC를 선택한다 당연하지만 자신이 From에서 선택한 블록체인은 사용할수가 없다[11]
3. Connect source wallet을 눌러서 지갑을 연결한다, 이 부분에서 브라우저에 아무런 지갑도 설치하지 않았다면 처음보는 지갑들이 뜰텐데 이렇다면 무시하고 먼저 팬텀 지갑을 설치해야한다[12] 자신이 크로미엄 계열 브라우저[13]라면 여기를 클릭해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다운로드한다. 그리고 자신이 파이어폭스 혹은 파이어폭스 계열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여기서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사용할수 있다 일단 팬텀 월렛을 다운로드 받은 후 새 지갑을 생성한다[14] 그리고 다시 아까 그 사이트로 돌아가서 해보면 Phantom 지갑이 감지될것이다[15] 이제 감지된 Phantom 지갑을 선택해서 각 블록체인을 연동한다.
4. 이 절차를 제대로 실행했다면 아래에 Routing via Circle CCTP라고 뜨는걸 볼수 있다 이러면 성공적으로 CCTP 거래를 이용할수 있는 것이고 이게 뜨지 않는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From과 To 둘중 하나 혹은 둘에서 USDC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Routing via Circle CCTP를 누르면 Need extra (From으로 설정한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 on (To로 설정한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이라는 메시지가 뜰텐데 이걸 체크하면 스왑 과정에서 추가금이 부과되는 대신 그 추과금만큼 USDC가 스왑될때 스왑된 USDC의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도 함께 송금된다 만약에 자신이 USDC를 받을 블록체인에 토큰이 없다면 이걸 체크하는것을 강력히 추천한다[16]
5. Confirm transaction 버튼을 눌러서 거래를 시도하면 추가로 브라우저 위에 Phantom 창이 뜰텐데 비밀번호를 입력[17]한 후 거래를 서명한다.[18] 그리고 좀만 기다리면 거래(서명)이 성공하고 해당 사이트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질텐데 일반적인 경우 10초도 안되서 거래가 성공한다 만약에 거래가 60초 이상 걸린다면 이 아래에 써놓은 문제 해결법을 보면 된다.
문제 해결법(거래가 오래걸릴때)
거래가 오래걸리는건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
1. 애초에 그 블록체인이 이더리움처럼 트랜잭션이 상당히 오래걸리는 코인일때
2. 그 블록체인이 다운됬을때[19]
3. From을 할 지갑에 잔액이 부족할때
1번은 자신이 이더리움을 From에서 선택한게 아닌 이상 1번인 경우는 거의 없고 이더리움을 선택한 경우 그냥 10분 이상 기다리면 대부분의 경우 완료되어있을것이다[20]
2번의 경우 자신이 From으로 선택한 블록체인을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해서 해당 블록체인의 현재 다운 상태를 확인해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됬는지 확인하면 돼는데 From으로 선택한 블록체인이 솔라나가 아니라면 극악의 확률이 아닌 이상 아닐것이다[21]
3번이 가장 많은 경우인데 From에서 선택한 금액에 비해서 지갑의 잔액이 간당간당하게 남았거나 아예 남지 않은 경우 거래가 진행중이라고 뜨는데 거래가 그냥 무시되게 된다 특히 수이는 From에서 선택한 금액에 비해서 잔액을 널널하게 남겨둬야지만 거래가 된다 지갑의 잔액에 딱 맞춰서 거래 금액을 선택한 경우 대부분 거래가 안되니 적절하게 남겨두자[22]
4. 지원 중인 블록체인
- 현재 지원 중
5. 여담
- 2021년 Circle은 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가 제도권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첫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까다로운 심사와 회계 요구로 인해 승인이 지연되었고, 합병 계약은 2022년 12월 최종 해지되었다. 당시 암호화폐 시장 불안과 Terra, FTX 등 대형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SPAC 시장 자체도 위축됐고, 이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Circle 상장 무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다.
- 2023년 3월 11일 미국의 실버게이트 은행, 실리콘밸리 은행 등의 파산 여파로 USDC의 디페깅이 발생하였으며, 최저가 기준 0.88 달러 수준까지 내려갔다. 3월 14일에 들어서 0.999 달러 수준으로 복귀하였다.
- 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TV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USDC를 언급하며 계좌 동결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USDT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하였다.#
[1] ISO 4217에서 USDC를 위한 코드를 따로 할당하지 않았으므로 비공식이다.[2] 2025년 10월 19일 기준, 참조[3] 바이낸스처럼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면 약간의 수수료만 내고 이용할수 있지만 중앙화 거래소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고 숨겨진 수수료가 없고 기본 수수료가 적고 신뢰도도 높은 체인지나우를 이용해도 중간에서 슬리피지와 풀 부족의 문제로 상당한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소액의 경우 거래하려는 자금의 50% 이상이 중앙에서 사라질수도 있다.[4] 정말로 엄청나게 적어서 그냥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5] 파트너사는 https://www.circle.com/cross-chain-transfer-protocol 이 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다.[6] 이 아래에서 portalbridge(웜홀)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할건데 상당히 믿을만한 서비스이고 수수료와 스왑 속도 그리고 신뢰도 이 3가지가 써클의 CCTP 파트너사중 가장 좋다.[7]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이 말을 항상 명심하자[8] 팬텀 지갑이면 USDC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의 암호화폐를 전부 이용할수 있으면서도 보안 감사를 많이 받은 신뢰할만하고 편의성이 좋고 유명한 코인 지갑이다.[9] 모든 블록체인을 사용 가능하지만 어떤 스왑,트랜잭션이든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수수료는 피할수가 없기에 기본 트랜잭션 수수료가 낮은 폴리곤,솔라나,수이같은 블록체인을 이용하는게 좋다.[10] 다른 코인도 선택이 가능하지만 USDC를 선택해야 CCTP 사용이 가능하다[11] 설명이 필요한가 싶긴 하지만 같은 블록체인의 USDC를 스왑하는건 믹싱을 제외하고는 전혀 쓸모가 없기 때문이며 믹싱도 의미가 없다.[12] 팬텀 지갑 말고 다른 지갑이 이미 있거나 팬텀 지갑 말고 다른걸 설치할거라면 이 지침을 무시하고 다른 지갑을 사용해도 된다.[13] 크롬,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등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크로미엄 브라우저이니 자신이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어떤 엔진인지를 모른다면 십중팔구 크로미엄이다.[14] 여기서 여러 영어 단어가 있는 시드 문구라는걸 받게 될텐데 이거는 자신 제외 그 누구도 절대로 알아서는 안돼는 목숨만큼 소중한 문구이다 왜냐하면 시드 문구만 알면 이 지갑의 모든 자금을 관리할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 시드문구가 노출됬다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가서 새 지갑을 만들고 자금을 전부 옮길것을 추천한다.[15] 감지되지 않는다면 브라우저가 이상하거나 설정이 이상하거나 사이트가 이상하거나 혹은 이상한 확장프로그램을 다운로드했을것이다 이것도 아니라면 99% 사용자 문제이다.[16] USDC만 없고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이 없으면 그 네이티브 토큰을 따로 얻지 않는 이상 이 USDC를 거래하지 못한다 트랜잭션 수수료를 낼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걸 체크해서 중간에서 조금의 USDC를 내서 USDC를 받고 자유롭게 거래할 연료(토큰)을 받는게 좋다.[17] 비밀번호 입력 창이 안뜨고 바로 켜저도 문제는 없다[18] 이 거래를 서명한다는 개념이 생소할수 있는데 암호화폐 블록체인에서는 강제로 거래를 하는게 불가능해서 사용자 즉 지갑의 주인이 직접 이 거래에 대해서 승인을 서명의 형태로 블록체인에 해줘야지 거래가 이루어진다.[19] 실제로 솔라나는 비교적 최근까지도 네트워크 다운이 자주 있었으며 네트워크 다운은 거래가 심각하게 느려지거나 거래가 불가능하다.[20] 빠르면 1분 안에 거래가 완료될수도 있으나 시간이 많다면 그냥 다른거 하다가 와서 확인하는게 좋다.[21] 솔라나도 최근에 네트워크 다운 문제를 크게 개선해서 다운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22] 트랜잭션 비용도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트랜잭션 비용을 한참 상회할만큼 지갑에 남겨둬도 거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소액 거래에서[23] 2024년 2월 21일을 기해 Circle은 TRON 블록체인에서 USDC의 신규 발행을 즉시 중단. 이는 TRON 네트워크에 대한 규제적 리스크, 블랙리스트 처리, 자금세탁 우려 등 복합적인 정치·법률적 판단이 개입되었다는 해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