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28 20:22:11

The Backrooms(위키)/레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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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5 LEVEL 10}}}}}}
"The Bumper crop"
풍부한 수확
}}}
생존 난이도 : 1등급
· 안전함 · 장소적 안전함 · 엔티티 수 매우 적음
· 탈출 난이도 중하
원작자 scutoid studios, egglord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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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v10.png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잠깐이지만, 저희는 백룸에서 탈출한 줄 알았어요.
||


1. 개요
1.1. 밀밭
1.1.1. 호수
1.2. 숲
2. 엔티티3. 커뮤니티 및 기지4. 출입구
4.1. 입구4.2. 출구
5. 하위 레벨
5.1. 레벨 10.1 - "시체 호수"5.2. 레벨 10.2 - "헤이베일 천국"

1. 개요



레벨 10은 끝없는 밀밭과 숲과 비슷한 구역으로 나뉜 레벨이다.

레벨 전체에 트랙터 같은 차들이 낸 것 같은 바퀴자국이 존재하지만 차가 발견된 적은 없다.[1]

1.1. 밀밭

  • 흐린 하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끔 짧은 비와 옅은 안개가 생성된다.
  • 햇빛과 묘한 기후 때문에 시간을 파악하기 힘들고 가끔 불어오는 돌풍이 그나마 시간을 어느 정도 파악하게 해준다.
  • 가끔 작은 나무창고와 별채 큰 헛간과 마굿간같은 구조물을 발견할 수 있다.[2]

위 특징들로 주거지로 활용하기엔 좋은 곳이지만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여 아직은 보류중인 곳이다.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에 돌아와서 하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과일껍질을 문 앞에 두고 썩을 때까지 지겨보는 게임이었죠. 그게 가끔 시멘트 계단을 얼룩지게 했고 갈색으로 변했죠. 그걸 보고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것에 영향을 끼친걸 보고 기분이 쩔었습니다. 마치 신이 된듯이요.
||

1.1.1. 호수

파일:lv10lake.png
  • 일정한 간격으로 호수가 존재 하는데 이 물엔 산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맑고 투명하게 보인다.[3]
  • 호수 주변에는 경작되다 만 것처럼 생긴 땅이 존재한다.

1.2.

파일:lv10.jpg
  • 작은 관목들로 밀밭과 나뉘어 있으며 이것들은 자라지 않는다.
  • 나무들은 평범한 목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저희 가족이 소풍을 나갔을 때 레벨 1로 이동됐습니다. 우리는 충격을 먹었죠. 저흰 아무것도 몰랐지만 어머니는 저희를 침착시키고 이끄셨습니다. 저희는 조용한 농장 출신인지라 그 이상 이하도 필요없었습니다. 가장 가까이 갔던 곳은 레벨 4였습니다. 다만 강아지가 창문을 계속 긁을 뿐이었고요. 우리는 계속 5, 6, 8... 쭉 갔습니다. 우리는 정말 싫었습니다. 후회도 했고요. 하지만 이 곳에 오자 고생을 보답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2. 엔티티

파일:lv10worm.png
  • 레벨 10에는 땅에서 서식하는 벌레들을 제외하면 딱히 엔티티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벌레들은 삽을 이용해 땅을 파는 것처럼 보이며 어디까지 존재하는지는 추가적 조사가 필요하다.[4]
우리가족은 처음으로 밀과 흙 냄새를 맡았던 때를 잊지 못할 겁니다. 벌레들이 올라오는 걸 보았지만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고요? 동굴에서 빠져나왔잖아요. 게다가 익숙한 곳이었기에 너무 기뻤죠. 주변엔 헛간이 있길래 그냥 거길 집으로 삼았습니다. 모든 게 잘 될 것 같은 느낌은 덤이고요.

3. 커뮤니티 및 기지

이 레벨은 주로 M.E.G의 전초기지로 사용되어서 기지가 딱히 없다.[5]
며칠쯤 되었을까, 어머니는 새 나무문을 만들었습니다. 꽤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다시 그 게임을 하기 위해 밀 한 알을 집어들어 관찰했습니다. 하지만 그 밀은 썩질 않았죠. 그러던 중 벌레 하나가 기어와 그 알을 먹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건 우리가 먹은 전부였죠.

4. 출입구

그 후, 제가 자던 도중 부모님께 일이 생겼습니다. 그분들은 밀죽을 만들고 있었죠. 다 타버린 죽과 바닥에 엎드려 있는 부모님 때문에 깨어났고요. 저는 거기서 나가는 것 따위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곧장 개를 산책시키러 나갔습니다. 그리곤 깨달았죠. 백룸은 생각보다 힘들고 복잡한 곳이구나...

4.1. 입구

  • 레벨 9 - 레벨 9에서 보이는 잔디밭으로 들어가면 올 수 있다.
  • 레벨 11 - 정확한 방법은 확인 되지 않았지만 레벨 11에서 가끔 이곳으로 오는 길이 있다.
  • 레벨 25 - 레벨 25에 있는 아케이드 게임기로 올 수 있다.

4.2. 출구

  • 호수에서 수영하면 물이 존재하는 레벨로 이동할 수 있다.[6]

5. 하위 레벨

5.1. 레벨 10.1 - "시체 호수"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tablebordercolor=#ece9e0><tablebgcolor=#ece9e0>
파일:The Backrooms Logo Transparent.png
{{{#000 {{{+5 LEVEL 10.1}}}}}}
"Corpse Lake"
시체 호수
}}}
생존 난이도 : 5e등급 - 환경
· 위험함 · 장소적 위험함 · 비 엔티티적 위험
· 환경적 피해
원작자 Kitty Rika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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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레벨 10.2 - "헤이베일 천국"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tablebordercolor=#ece9e0><tablebgcolor=#ece9e0>
파일:The Backrooms Logo Transparent.png
{{{#000 {{{+5 LEVEL 10.2}}}}}}
"Hay Bale Heaven"
헤이베일 천국
}}}
생존 난이도 : 1등급
· 안전함 · 장소적 안전함 · 엔티티 수 매우 적음
원작자 TheLiminalJester283
원본 링크
{{{#!wiki style="margin: -16px -11px;"← 레벨 10.1 레벨 11 →}}}

[1] 특이하게도 이 땅에선 잡초조차 자라지 않는다.[2] 내부는 거의 비어있지만 유용한 물건들이 있는 곳이다.[3] 이 물은 안전하지만 약간 흙 냄새가 나며 다량의 미생물과 균류가 존재한다.[4] 다만 이 엔티티가 안전한 건 아닌데, 피부에 닿을 시 살을 파먹힐 수가 있다.[5] 어차피 레벨 11이 도시기에 오히려 이곳에 자리를 잡는 것은 손해이다.그럼 저 사람은 멍청인가[6] 다만 아직 어떤 레벨로 갈 수 있는지는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