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1-30 18:31:52

Sein & Music

1. Sein & Music2. 이름의 유래
2.1. 활동이름
3. 유튜브
3.1. 대표영상들
4. 작곡활동
4.1. 뮤지션리그4.2. 앨범
4.2.1. Burn It!4.2.2. Sein & Music
5. 논란
5.1. 런치패드 카페 폭파사건5.2. 런토피아와의 대립5.3. 인성 논란5.4. 비판5.5. Kaskobi와의 대립

1. Sein & Music

파일:RlmFnNZr.jpg

Sein & Music[세인 앤 뮤직]
(풀네임 : Sein & Music Korea Ent.)은 유튜브에서 주로활동하고 있는 런치패더 + 작곡가이며 현재는 작은 런치패드 커뮤니티 [LaunchpadLab] 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중이다.

2. 이름의 유래

Sein이라는 뜻은 독일어로 살아있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사전에 검색한다면 정 반대의 뜻을 발견할 수 있다. [1]
원래 Sein & Music이 아닌 Cane & Music으로 활동하다가 세인 앤 뮤직이라는 발음의 영단어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선배가 "Sein이 독일어로 살아있는 이라는 뜻"이라는말에 찾아보지도 않고 썼다고.
정작 cane은 발음도 케인이다

Sein & Music의 닉네임 변천사

Azure Hole Studio -> Cane & Music -> Sein & Music

2.1. 활동이름

그리고 유튜브에서는 원래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이름과는 달리 Korea와 Ent라는 단어가 뒤에 붙어있는데 ~~Sein & Music Korea Ent.~
Korea는'한국사람이라는걸 밝히기위해' 라고, Ent는 '런치패드외에 다른 자작곡도올리고 게임도 하기 때문에 .' 라고 답했다.
정작 Korea붙어도 한국인 인걸 모르는사람들이 많다고 카더라

3. 유튜브

아까도 말했듯이 유튜브에서는 Sein & Music Korea Ent.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유튜브 주소

그의 유튜브에는 런치패드 영상외에 자작곡, 방송영상(작곡방송, 게임방송)뻘짓방송, 강좌등 다방면으로 활동중이다.

3.1. 대표영상들



M2U-Magnolia VIP Launchpad S Cover

이영상이 Sein & Music이 갑자기 뜨게된 영상이기도 하다.

첫프로젝트음악을 왜 Magnolia로 했냐고 물어봤을때
'제가 저 프로젝트를 만들 당시에는 매일 디모를 했었고 한번 디모 보스음악을 런치패드로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라고 말을 했었다.

그리고 영상에서보면 드랍들어가기직전 흑염룡 탄생하는 손동작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왜한지 자신도 모른다고 답하였다
그짓거리를 계속 반복한다 비판 항목 참조


Deemo OST Myosotis VIP Launchpad Pro Cover

한국 첫 런치패드프로 커버영상이다. 원래는 S로 내려고 했지만 사운드캣에서 개최한 EDM Live Party에서 우승상품이 딱 맞춰와서
라이트색상만 바꾸고 바로 영상 찍었다라고...
진짜 이영상이 첫번째 프로젝트인 Magnolia 보다 더 히트를 친 영상이며 현재로는 668개의 좋아요와 조회수 6만3천을 넘어가고있는 영상이다.
이영상도 흑염룡 즉 닭살 돋는 포즈가 들어가있다
덕분에 구독자가 급속도로 늘어났으며 심지어 Launchpad-Pro사이트에서 약 3주간 타이틀에 나오기도 했었다
파일:f55uvgnr.jpg
사이트를 들어가면 위에 Exige님의 Mashup영상을 밑으로 Myosotis영상이 있었다.


Exige - Skrillex Mashup[2K Special Project]

어떻게 보면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영상이기도 하다만 엄청 불행한 영상이기도하다.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Kaskobi와 (외 syontion, pixpac)함께 자신의 2천명 구독자 기념 프로젝트를 만들었는데
Kaskobi가 올린 똑같은 2K영상 조회수가 Sein & Music이 올린 영상의 조회수에 비해 거의 10배가 넘도록 차이가 난다.
더군다나 Kaskobi가 초기에 원작자를 밝히지 않고 자신이 만든 양 올린 탓에 당시 트러블이 있었다고한다.
현재는 거의 인연을 끊었다 라고 본다.

4. 작곡활동

원래 그는 런치패드가 아닌 작곡을 헀다고 한다.
그의 원래 꿈은 피아니스트였는데 강원도시골로 이사를 간 후 집안사정으로 인해 피아노학원을 끊게 된것에 대해
자신은 이제 꿈을 이룰수 없다는 절망감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때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과 현재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음악에 담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것이
작곡이었는데 처음에는 NWC라는 사보프로그램을 이용한 청음, 사보만 하였으며
중2학년 때부터 오케스트라 작곡을 해서 고1학년 때 EDM쪽으로 옮겨갔다고 한다.

4.1. 뮤지션리그


뮤지션리그

당시 오케스트라에 엄청 빠져있을때 올린 음악밖에 없다고 한다.


4.2. 앨범


네이버의 자료에 따라보면 장르는 기능성 음악 스타일은 이지리스닝/인스트루멘탈로 되어있다.

4.2.1. Burn It!

파일:XsLtihN.jpg

Burn It!

Burn It! [Title]


Sweet~ Sparkling

그가 처음 EDM으로 장르옮김을 하고난 뒤에 거의 바로 만든 곡이다.
타이틀은 Burn It!이지만 개인적으로 Sweet~ Sparkling이 마음에든다.
Sweet~ Sparkling은 콜라먹다가 콜라캔 따는 소리에 삘이 꽃혀 처음으로 'FL Studio'라는 DAW를 사용하여 만든 음악이라고 한다.
Burn It!은 원래 예정되어있던 음악이사라져서 급하게 만들어서 타이틀로 낸 음악이라고한다.



4.2.2. Sein & Music

파일:uscYEMQ.jpg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낸 싱글앨범이다
음악은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음악은 평소만드는 음악보다 느린겸에 속하고 Sein & Music~☆[2]이라고 말하는 귀여운 목소리를 넣어
살아있는 느낌이 나게 만들었다고한다

5. 논란


불미스럽게도 우리가 알고있는 세인 앤 뮤직이라는 분도
논란이 한두개가 아니며 현재 논란에 대한 공식적 해명 , 사과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관련된 인물들과 연락을 차단했다고 한다
우울증 환자 확인, 무책임의 끝판왕

5.1. 런치패드 카페 폭파사건


세인 앤 뮤직의 활동 초기 당시 네이버 카페 런치패드 커뮤니티와의 권력 남용문제로 작은 충돌이 있었으나 잘 해결되지않고 급기야 '런치패드 커뮤니티 폭파작전'을 세운다 하지만 잦은 충돌과 내부 고발자의 소행으로 발각되고 연관된 사람들 모두 카페 영구추방을 당해버리는 잘못했으면 당해야지 결과를 낳게 된다 하지만 그 후 서로 합의를 보고 해결 되었다.

그 후 자신이 만든 커뮤니티가 '런치패드 연구소' 이다
정작 그 사건 이후 런치패드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사이트 홍보를 위해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5.2. 런토피아와의 대립


세인 앤 뮤직이 잠시 몸을 담고 있었던 권력없고 규칙, 방장없는 톡방에서 세인 앤 뮤직이 점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자 독단적으로 규칙을 만들고 통제하기 시작 하였다 원년멤버의 자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된 독재 정치질 은 결국 분쟁을 초래 하였고 카카오톡 톡방인 런토피아에서 자신의 자칭 팬들과 함께 퇴출 나가고 말았다.

그 후 런치패드 연구소 톡방 내에서 근거없는 사실들을 꾸준히 유포하여 아직도 양측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아 런토피아의 원년 멤버들이 꾸준히 접촉을 시도해 보았으나 특별히 나온 결과가 없었다.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잠수중이다

5.3. 인성 논란


갑자기 런치패드 계의 위로 떠오른 라이징 스타급 인물이기에 여러 인성에 관한 논란 및 논쟁도 많이 일어났다
필자가 알아본 바로는
주로 선동 및 속칭 뒷담화 문제로 많은 논란이 되었는데 현재는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차단하고 잠수중이라고 한다.
초등학생 중학생 팬들이 상당수를 차지하다 보니 여러 행위 후빨유도 게시글 로 비판받고 있다.

대표적 예로는

1. 런토피아 안에서의 분쟁조장 및 정치
2. 연락 차단 후 런치패드 연구소 톡방에서 뒤후리기 일방적 비난
3. 런치패드 커뮤니티 폭파 작전 실패 후 책임 회피
4. 자신의 일명 팬들을 이용한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몰려가 다구리 비난
5. 런치패드 연구소 톡방 내에서의 선동
6. 런치패드 관련 리뷰글에 팬들을 데리고 우르르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세인 앤 뮤직이 남긴 비꼬는 듯한 댓글도 볼 수 있다 본문 댓글 확인 본문중 세인 앤 뮤직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실제로 세인 앤 뮤직의 댓글 이후 갑자기 시작되는 비난댓글을 볼 수 있다.

급식충 인성의 좋은 예 이다

대표적인 갑질 및 선동 분야로서는 런치패드 아티스트계 탑이라고 할 수있다.

5.4. 비판

초기의 영상들은 m4sonic등 유명 런치패더들의 프로젝트를 플레이하면서 출처 표기도 하지 않았으며 수차례 지적당했으면서도
무시하는 등 좋지 않은 행동을 하였다. 친목이 중요시되는 바닥에서 이런 기본적인 규칙도 무시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전 버전의 문서에서는 신의 한수, 난이도 극악등의 친목냄새 풀풀나는 문장들이 적혀있었지만 정작 sein&music의
프로젝트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냥 US덥스텝에서 투스텝 박자를 크게 간략화시켰을 뿐. 이로 인해 곡의 연주난이도는 쉬워졌으나
곡 자체는 단조로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3] 런치패드 퍼포먼스를 빼낸다면 그저 2012 브로스텝 양산품 정도.

초보자 코스프레가 심한 것도 특징. 분명히 edm으로 갈아탄 지 오래 지났는데도 burn it!이 자신의 장르변경 후 바로 만든 곡이라고 하지를 않나, fl studio를 처음 만졌는데 곡이 나왔다고 하지를 않나.[4] 이게 내 첫프로젝트에요! 라고 하는데 정작 더 옛날에 만든 허접한 매시업이 있고. 이쯤 가면 허언증이 의심될 지경.

그리고 동영삼마다 드롭 전에 손을 떨어대는 등 중2병스러운 제스쳐를 취하는데 nev를 따라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도 쪽팔렸는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라고.근데 그 말 해놓고 다음 프로젝트에서 또 그짓해댄다

친목이 폭발하는 것도 특징. 이 문서만 해도 fl studio를 처음 만졌는데 곡이 나왔다, "edm으로 갈아탄 후 바로 곡을 썼다" 등
장군님이 솔방울 던졌는데 수류탄이 되었다! 수준의 노골적인 후빨이 난립해 있었다. 나무위키를 위해 자제해주길.[5] 아니 어떻게 갑질에서 갑이 피해자가 되니
정작 피해자라는 갑질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5.5. Kaskobi와의 대립


친구였지만 현재는 절교.
[1] Sein이 프랑스어로는 여성의 유방이라는 뜻이다[2] 어떤분이 Sein & Music~☆이라는 말소리를 본인이 녹음했냐라는 질문에 농담으로 '네'라고 했다가 넷카마 소리를 들을 뻔 한적도 있다 카더라, 녹음은 자신의 여자사람친구분이 해주었다고(...)[3] 이것이 은근히 심각한 문제인 게 자신의 퍼포먼스만을 위해서 곡의 완성도를 손상시킨 것이다.[4] fl studio는 에이블톤 라이브와 큐베이스에 뒤지지 않을 만한 진입장벽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그냥 툭툭 건드린다고 곡이 나온다는 소리는 허풍일 가능성이 농후하다.[5] 나무위키에서는 -님 식의 존칭을 사용하지 않으며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 필자 등의 표현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