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10 21:30:59

SCP-682(죽지않는 파충류)가 되었다

SCP-682(죽지않는 파충류)가 되었다
<nopad> 파일:SCP-682(죽지않는 파충류)가 되었다(표지).jpg
장르 현대 판타지, 헌터, TS, 빙의, 귀환, 먼치킨, SCP, 인터넷 방송, 착각, 약피폐
작가 삥삥이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 08. 27. ~ 2024. 12. 21연재 중단

1. 개요2. 줄거리3. 특징4. 등장인물5. 설정6. 기타

1. 개요

2.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이동되어 SCP-682(죽지않는 파충류)가 되었다.
그곳에서 박사들에게 몇십년동안 실험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 탈출하여 지구로 다시 돌아갔다.

진화를 통하여 인간의 몸 한 개를 얻은채로...

3. 특징

4. 등장인물

  • 주인공
    본작의 주인공.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갑작스러운 차원 이동을 당했다. 이로 인해, SCP 세계관의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가 되어버린다.
    이후, 여러 탈출 경험 끝에 재단의 기동특무부대의 무기에 완전히 적응 후, 격리실 탈출에 성공한다.
    탈출 후엔 입으로 에너지를 모은 후, 방사열선을 발사해. 재단을 파괴한다.
    재단을 부순 뒤, 무너진 재단에서 SCP-507 떨떠름한 차원이동자가 있는 격리실로 들아간 후, 507의 변칙성을 이용해 다른 차원으로 도망간다.
    하지만, 해당 차원에는 좀비들이 있었지만, 507의 변칙성을 적응한 682는 507과 함께 이번엔 원래 격리되어 있던 차원으로 돌아갔다.
    원래 차원으로 돌아온 후엔 507에게 자신은 원래 인간이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682가 되었다고 밝힌다.
    그런데 그때, 다른 구역에 있던 재단에서 발사한 핵미사일을 발견하곤 자신과 대화 중이던 507에게 보호막을 입혀 준 뒤, 핵의 범위 밖으로 던져 살린다.
    후엔 핵을 맞았지만, 원본 682의 미친듯한 내구도와 재생력을 통해 살아남았고, 핵으로 인해 손상된 신체는 쉽게 재생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재생된 신체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1]
    신체의 변화는 어쩔 수 없이 그냥 넘기며, 682의 변칙성을 통해 얻은 507의 변칙성으로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다.

5. 설정

6. 기타

  • 해당 작품이 처음 플러스 소식을 전했을 당시, 많은 이들이 SCP가 플러스가 되는 거였냐는 등의 의아함을 표했다. [2]

[1] 이때, 신체를 바꾸려 해봤지만, 계속 실패하여 포기한다.[2] 현재 SCP 재단 위키는 CC BY-SA 3.0 라이선스를 따르고 있기에, 만약 SCP 재단과 관련한 2차 창작물이나 소개 영상을 만든다면 각 SCP에 해당하는 위키 문서의 원문을 가리키는 출처와 저작자만 명시하면 영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CP 재단의 저작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나무위키의 SCP 재단 저작권 관련 항목 혹은 라이선스 안내 페이지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