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1 10:09:59

원양초계함

OPV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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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트급 원양초계함
1. 개요2. 구조3. 기타4. 국가별 원양초계함 일람5. 관련 문서

1. 개요

원양초계함(遠洋哨戒艦, Offshore Patrol Vessel, OPV) 또는 원해경비함(遠海警備艦)은 넓은 해역을 순찰하기 위한 군함이다. 장기간, 장거리, 저강도 임무 수행에 특화됐다. 비슷한 크기의 전투함에 비해 승조원 수가 적고 무장 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다.

2. 구조

배수량은 작게는 1천 톤대 중후반부터 크게는 4천 톤 정도로 코르벳~호위함 수준. 무장은 해경 수준이나 초계함[1] 수준. 경우에 따라서는 해경함을 원양초계함에 포함시키기도 한다.[2] 해경함 자체도 국가별 사정에 따라 다양하다. 배 규격이나 무장이 코르벳과 호위함과 다를 바 없는 걸 쓰는 데도 있고, 어업지도선 수준인 데도 있다. 우리 나라도 과거에는 동해급 초계함을 베이스로 해경함을 운용하기도 했고, 요즘은 중국이 퇴역 구축함과 호위함을 페인트칠만 바꾸고서는 웬만한 나라 군함뺨치는 과무장 해경함을 만들어 쓴다. 반대로 필리핀은 페리급 디자인의 미국 해경함 해밀턴급을 받아 원양초계함으로 운용한다.[3]

원양초계함은 선체와 무장 모두 등급이 훨씬 낮고 비용을 줄이고 최고속력도 전투함보다 느리며 대신 거친 원양에서의 거주성과 장기간의 해상근무와 저강도 임무를 상정해 설계한다. 무장은 약하지만 배수량이 크기 때문에[4] 원양에서 장기간 작전이 가능하며 순수하게 초계 임무만을 수행한다. 약소하게 사정거리 30km[5] 이하의 대함 미사일을 탑재하는 경우도 있고, 비상시에 하푼 등의 미사일을 탑재하여 무장을 단기간에 강화시킬 수도 있다. 기술이 발달한다면 단기간에 더 다양하고 월등한 종류의 무장을 탑재하게 될 수도 있다.

3. 기타

사실 2차대전 전에도 '초계순양함'이라 하여 배수량은 순양함급이지만 무장은 구축함 정도로 하고 장거리 항속력을 부여한 함급이 있었으며, 목적도 비슷했다. 당시에는 원양초계함이라는 구분이 없었으므로 이름은 순양함이지만 구분은 구축함으로 했다. 현대에 들어서 국가의 명운을 건 대해전이 벌어지기보다는 해적퇴치 정도가 주된 임무가 된 작전환경의 변화에 따라 설계부터 이런 개념을 잡고 출발하는 군함들을 유럽에서 주로 추진하고 있다.

OPV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IPV(Inshore Patrol Vessel)가 있다. 근해순찰선박 또는 연안초계함을 말한다. 당연히 배수량도 상대적으로 OPV보다 적은 편이다.

4. 국가별 원양초계함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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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원양초계함/일람#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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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원양초계함/일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


[1] 당연히 OPV의 절대 다수는 수상초계함이다. 대잠초계함이 아니다.[2] 다만 모로코군 같은 작은 규모의 해군에서는 2,000톤 ~ 500톤 규모의 초계함을 원양초계함으로 분류하기도 한다.[3] 역사적으로는 유럽 제국들이 식민지 경영할 때 사용하던 슬루프, 순양함, 순방함을 생각하면 비슷하다. 연안해상의 치안유지용보다 대형이지만 맞수와의 해전에 쓰기에는 부족한 정도다.[4] 원양초계함에는 5,000톤 이상의 쇄빙선 종류도 존재한다.[5] 보통의 대함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100km ~ 5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