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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 ||||
2021년도 | → | 2022년도 NBA 드래프트 | → | 2023년도 |
==# 드래프트 전 ESPN 빅보드 #==
ESPN에서 예상한 드래프트이다.
순위 | 구단 | 선수 | 국적 | 포지션 |
1순위 | 휴스턴 로켓츠 | 쳇 홈그렌 | 미국 | 센터 |
2순위 | 올랜도 매직 |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 미국 | 포워드 |
3순위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파올로 반케로 | 미국 | 포워드 |
4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제이든 아이비 | 미국 | 가드 |
5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키건 머레이 | 미국 | 포워드 |
6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셰이든 샤프 | 캐나다 | 가드 |
7순위 | 새크라멘토 킹스 | 조니 데이비스 | 미국 | 포워드 |
8순위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A.J. 그리핀 | 미국 | 포워드 |
9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제일런 두렌 | 미국 | 센터 |
10순위 | 워싱턴 위저즈 | 다이슨 다니엘스 | 호주 | 가드 |
11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마크 윌리엄스 | 미국 | 센터 |
12순위 | 뉴욕 닉스 | 베네딕트 매서린 | 캐나다 | 포워드 |
13순위 | 샬럿 호네츠 | 제레미 소핸 | 미국 | 포워드 |
14순위 | 휴스턴 로키츠 | 타이타이 워싱턴 주니어 | 미국 | 가드 |
15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타리 이슨 | 미국 | 포워드 |
16순위 | 애틀랜타 호크스 | 오차이 아바지 | 미국 | 포워드 |
17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말라카이 브래넘 | 미국 | 가드 |
18순위 | 시카고 불스 | 우스만 젱 | 프랑스 | 포워드 |
19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케네디 챈들러 | 미국 | 가드 |
20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블레이크 웨슬리 | 미국 | 가드 |
21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마존 보챔프 | 미국 | 가드 |
22순위 | 덴버 너기츠 | E.J. 리델 | 미국 | 포워드 |
23순위 | 밀워키 벅스 | 워커 케슬러 | 미국 | 센터 |
24순위 | 브루클린 네츠 | 니콜라 요비치 | 세르비아 | 포워드 |
25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켄달 브라운 | 미국 | 포워드 |
26순위 | 댈러스 매버릭스 | 트레버 킬스 | 미국 | 가드 |
27순위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제이든 하디 | 미국 | 가드 |
28순위 | 마이애미 히트 | 크리스천 브라운 | 미국 | 포워드 |
29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브라이스 맥고웬스 | 미국 | 가드 |
30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패트릭 볼드윈 주니어 | 미국 | 포워드 |
1. 드래프트 추첨 결과
하위 순위 | 팀명 | 1순위 확률 | 추첨 결과 | 비고 |
TOP 4 | ||||
2 | 올랜도 매직 | 14.0% | 1순위 | TOP 4 52.1% |
4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12.5% | 2순위 | TOP 4 48.1% |
1 | 휴스턴 로켓츠 | 14.0% | 3순위 | TOP 4 52.1% |
7 | 새크라멘토 킹스 | 7.5% | 4순위 | TOP 4 32.0% |
5~14순위 | ||||
3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14.0% | 5순위 | |
5 | 인디애나 페이서스 | 10.5% | 6순위 | |
6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9.0% | 7순위 | |
8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6.0% | 8순위 | (From. LAL) |
9 | 샌안토니오 스퍼스 | 4.5% | 9순위 | |
10 | 워싱턴 위저즈 | 3.0% | 10순위 | |
11 | 뉴욕 닉스 | 2.0% | 11순위 | |
12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1.5% | 12순위 | (From. LAC) |
13 | 샬럿 호네츠 | 1.0% | 13순위 | |
14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0.5% | 14순위 | |
PO 진출팀(15~30순위) | ||||
15 | 샬럿 호네츠 | 정규시즌 성적순. | (From. NO) | |
16 | 애틀랜타 호크스 | |||
17 | 휴스턴 로키츠 | (From. BKN) | ||
18 | 시카고 불스 | |||
19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
20 | 샌안토니오 스퍼스 | (From. TOR) | ||
21 | 덴버 너기츠 | |||
22 | 멤피스 그리즐리스 | (From. UTAH) | ||
23 | 브루클린 네츠 | (From. PHI) | ||
24 | 밀워키 벅스 | |||
25 | 샌안토니오 스퍼스 | (From. BOS) | ||
26 | 댈러스 매버릭스 | |||
27 | 마이애미 히트 | |||
28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
29 | 멤피스 그리즐리스 | |||
30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From. PHX) |
2. 1라운드
<rowcolor=#ffc224> 순위 | 구단 | 선수 | 국적 | 포지션 |
1순위 | 올랜도 매직 | 파올로 반케로 A R | 미국 | 포워드 |
2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쳇 홈그렌 | 미국 | 센터 |
3순위 | 휴스턴 로켓츠 |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 미국 | 포워드 |
4순위 | 새크라멘토 킹스 | 키건 머레이 | 미국 | 포워드 |
5순위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제이든 아이비 | 미국 | 가드 |
6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베네딕트 매써린 | 캐나다 | 포워드 |
7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셰이든 샤프 | 캐나다 | 가드 |
8순위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다이슨 다니엘스 | 호주 | 가드 |
9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제레미 소핸 | 폴란드 | 포워드 |
10순위 | 워싱턴 위저즈 | 조니 데이비스 | 미국 | 가드 |
11순위 | 뉴욕 닉스 | 우스만 젱[1] | 프랑스 | 포워드 |
12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제일런 윌리엄스 A | 미국 | 포워드 |
13순위 | 샬럿 호네츠 | 제일런 듀렌[2] | 미국 | 센터 |
14순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오차이 아바지[3] | 미국 | 가드 |
15순위 | 샬럿 호네츠 | 마크 윌리엄스 | 미국 | 센터 |
16순위 | 애틀랜타 호크스 | AJ 그리핀 | 미국 | 포워드 |
17순위 | 휴스턴 로켓츠 | 타리 이슨 | 미국 | 포워드 |
18순위 | 시카고 불스 | 데일런 테리 | 미국 | 가드 |
19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제이크 라라비아[4] | 미국 | 포워드 |
20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말라카이 브래넘 | 미국 | 가드 |
21순위 | 덴버 너기츠 | 크리스찬 브라운 | 미국 | 포워드 |
22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워커 케슬러[5] | 미국 | 센터 |
23순위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데이비드 로디[6] | 미국 | 포워드 |
24순위 | 밀워키 벅스 | 마존 보챔프 | 미국 | 가드 |
25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블레이크 웨슬리 | 미국 | 가드 |
26순위 | 댈러스 매버릭스 | 웬델 무어 주니어[7] | 미국 | 포워드 |
27순위 | 마이애미 히트 | 니콜라 요비치 | 세르비아 | 포워드 |
28순위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패트릭 볼드윈 주니어 | 미국 | 포워드 |
29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타이타이 워싱턴 주니어[8] | 미국 | 가드 |
30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페이튼 왓슨[9] | 미국 | 포워드 |
|
3. 2라운드
<rowcolor=#ffc224> 순위 | 구단 | 선수 | 국적 | 포지션 |
31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앤드류 넴하드 | 캐나다 | 가드 |
32순위 | 올랜도 매직 | 케일럽 휴스턴 | 캐나다 | 가드 |
33순위 | 토론토 랩터스 | 크리스천 콜로코 | 카메룬 | 포워드 |
34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제일린 윌리엄스 | 미국 | 센터 |
35순위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맥스 크리스티 | 미국 | 가드 |
36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가브리엘레 프로치다 | 이탈리아 | 가드-포워드 |
37순위 | 새크라멘토 킹스 | 제이든 하디[10] | 미국 | 가드 |
38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케네디 챈들러[11] | 미국 | 가드 |
39순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할리파 디옵 | 세네갈 | 센터 |
40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브라이스 맥가웬[12] | 미국 | 가드 |
41순위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E.J. 리델 | 미국 | 포워드 |
42순위 | 뉴욕 닉스 | 트레버 킬스 | 미국 | 가드 |
43순위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무사 디아바테 | 프랑스 | 포워드-센터 |
44순위 | 애틀랜타 호크스 | 라이언 롤린스[13] | 미국 | 가드 |
45순위 | 샬럿 호네츠 | 조시 마이낫[14] | 미국 | 포워드 |
46순위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이스마엘 카마가테 | 프랑스 | 센터 |
47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 | 미국 | 포워드 |
48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켄달 브라운[15] | 미국 | 포워드 |
49순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아이재아 모블리 | 미국 | 포워드-센터 |
50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마테오 스파뇰로 | 이탈리아 | 가드 |
51순위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타이리스 마틴[16] | 미국 | 가드 |
52순위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카를로 마트코비치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포워드-센터 |
53순위 | 보스턴 셀틱스 | JD 데이비슨 | 미국 | 가드 |
54순위 | 워싱턴 위저즈 | 야닉 은조자 | 콩고민주공화국 | 센터 |
55순위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기 산토스 | 브라질 | 포워드 |
56순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루크 트레버스 | 호주 | 가드 |
57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자바리 워커 | 미국 | 포워드 |
58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유고 베손 | 프랑스 | 가드 |
|
4. 주요 언드래프티
- 샤리프 오닐 - 미지명 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투웨이 계약
- 스카티 피펜 주니어 - 미지명 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투웨이 계약
- 론 하퍼 주니어 - 미지명 후 토론토 랩터스와 투웨이 계약
- 케네스 로프턴 주니어 - 미지명 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투웨이 계약
- 버디 뵈하임 - 미지명 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투웨이 계약
- 제이본 프리먼리버티 - 미지명 후 시카고 불스와 투웨이 계약
5. 평가
2022년도 역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잠재력을 갖춘 상위 드래프티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해였다. 다만 top 3 정도가 평년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이었지 직전해인 2021년 드래프트처럼 기대치 높은 신인들이 한번에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 정도는 아니었고, 뭔가 특별한 개성을 갖춘 절대적인 1픽 또한 없어 목드래프트에서도 최상위 3픽의 순위가 계속 바뀔 정도였다. 그러니 일반적인 해에 비해선 기대치가 높은 편인데 앞뒤해인 21년과 23년 드래프트가 워낙 화려해서 상대적인 주목도와 기대감이 다소 떨어졌던 편.그 와중에 화제가 된 건 쳇 홈그렌이었다. 농구 선수로서 뿐만 아니라 일반인 기준으로도 상당한 저체중이기에 과연 NBA에서 통할수 있을지 다들 궁금해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신장과 스킬셋만 놓고 보면 충분히 1픽으로 뽑힐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반대로 너무 체중이 안 나가서 성공 확률이 낮으니 높은 순위로 뽑을 이유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쨌든 1순위에 뽑히는데는 실패했고 그렇다고 낮은 순위도 아닌 2순위에 뽑히긴 했다. 데뷔 첫해부터 부상으로 한 시즌을 건너뛰는 등 건강 문제로 인한 불안감이 여전히 존재하긴 하는데, 건강하게 뛸 때는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저체중으로 인한 불안과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공존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1픽으로 뽑힌 파올로 반케로가 홈그렌 대신 울며 겨자 먹기로 1픽이 된 것은 아니었다. 3점 슛이라는 뚜렷한 약점을 제외하고 현재 평가와 잠재력 면에서 충분히 1픽으로 뽑을만한 인재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반케로는 입단 첫해부터 소속팀 올랜도 매직의 리빌딩 핵심 코어로서 존재감을 드래냈고 2년차 때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등 일찌감치 리그의 주목받는 신예스타가 되었다. 신인상 또한 반케로의 차지가 되었다.
6. 여담
- 시카고 불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각각 론조 볼과 카일 라우리 영입 과정에서 탬퍼링을 저질러 2라운드 픽을 몰수당해 58순위가 마지막 순위가 되었다.
- 한국인 선수인 이현중이 참가를 선언해 국내 농구팬에게 큰 주목을 받는 드래프트였으나 결국 지명되지 못했다.
- 이번 드래프트 49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뽑힌 아이재아 모블리는 같은 팀의 에반 모블리의 형이다. 후순위 픽이기에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에반 모블리의 멘탈 관리용으로 뽑은 듯. 비슷한 경우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형제가 있다.
- 샤킬 오닐의 아들인 샤리프 오닐, 스카티 피펜의 아들인 스카티 피펜 주니어, 론 하퍼의 아들인 론 하퍼 주니어가 모두 이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모두 선택받지 못했다. 하지만 모두 투웨이 계약에 성공했다.
[1]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2] 이후 뉴욕 닉스를 거쳐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트레이드[3]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4]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5] 이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6]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7] 이후 휴스턴을 거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8] 이후 미네소타를 거쳐 휴스턴 로키츠로 트레이드[9] 이후 덴버 너기츠로 트레이드[10] 이후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11]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12] 이후 샬럿 호네츠로 트레이드[13] 이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트레이드[14] 이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15] 이후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16] 이후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