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27 17:03:05

Language of the Lost


<colbgcolor=#f7f2df,#333228><colcolor=#212529,white> Language of the Lost
잃어버린 자들의 언어
가수 카사네 테토
작곡가 R.I.P
작사가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4년 4월 5일
달성 기록

1. 개요2. 영상3. 가사4. 밈화

1. 개요

R.I.P의 곡이다.

카사네 테토를 보컬로 사용하였다.

원래 이 곡은 2021년에 R.I.P가 해피 엔딩으로 끝낼려고 가사를 썼지만, 마지막 코러스 가사를 짜다가 우울증이 왔다고 한다.[1] [원문]

2. 영상

3. 가사

Language of the Lost


In the city of the dead
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I lay stuck inside my bed
나는 침대에 갇힌 채 누워 있었어요

The house burns down around me
집은 내 주변에서 불타고 있었고

The Language of the Lost
잃어버린 자들의 언어가

Pouring from their open mouths
그들의 벌어진 입에서 쏟아졌어요

Nobody can hear a thing
아무도 아무 말도 들을 수 없었어요

Suddenly, I'm breathing in the smoke
갑자기 나는 연기를 들이마시고 있었고

Surrounded by the bodies
시체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요

As I'm tugging on my chains
사슬을 힘껏 당기고 있는데

I'll be swallowed by the flames
불길에 삼켜질 것만 같았어요

Freedom dripping from the sink
싱크대에서는 자유가 뚝뚝 흘러내리고

I don't need forgiveness
나는 용서받고 싶은 게 아니에요

I just wanna talk and for you to listen
그저 말하고 싶고, 당신이 들어주길 바랄 뿐이에요

I know I'd only raise the suspicion
괜히 의심만 사게 될 거라는 건 알고 있어요

Of my cause
내가 믿는 이유에 대해요

My burns, they throb
내 화상은 욱신거리며

To the beat of your heart
당신 심장 박자에 맞춰 뛰어요

Am I a robot or a doll?
나는 로봇일까요, 인형일까요?

Am I anything at all?
나는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Maybe a soul like me
어쩌면 나 같은 영혼은

Doesn't even need to know
그걸 알 필요조차 없을지도 몰라요

Am I big or am I small?
나는 큰가요, 작은가요?

Hunching over
구부정하게 웅크린 채

Standing tall?
아니면 당당히 선 걸까요?

I lost my identity
나는 내 정체성을 잃었어요

Oh so very long ago
아주 오래전이었죠

Software update, reinstall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재설치

Scary things I can't recall
기억나지 않는 무서운 일들

Making the best of it
그저 최선을 다해 견디며

Never even knowing why
왜 그런지도 모른 채로요

On my knees, I try to crawl
무릎 꿇고 기어가려 애쓰고

Fire breaking in the walls
불길은 벽 사이로 번지고 있었어요

Calling out for somebody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 보지만

Knowing I'll get no reply
대답은 없을 걸 알죠

As I woke up from the dream
꿈에서 깨어나고 나니

I had lost all self-esteem
나는 자존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The burning home had cowed me
불타는 집이 날 짓눌렀고

I thought that I was safe
나는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Now I'll never be the same
이젠 다시는 예전의 내가 될 수 없어요

Tossed aside for making a scene
소란을 피웠다는 이유로 버려졌고

Do I know who I pretend to be?
나는 내가 연기하는 사람을 알고 있을까요?

Of whom am I a copy?
나는 누구의 복사본일까요?

Yes, it made me who I am
그래요, 그게 지금의 나를 만들었지만

But I'll never understand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진 영영 이해 못 해요

Why it had to happen to me?
왜 그게 나에게 일어나야 했을까요?

Temperament or sickness?
그게 성격일까요, 병일까요?

Holler all you want, no one ever listens
아무리 외쳐봐도, 아무도 듣지 않아요

If only I had raised my suspicion
그때 의심했더라면

Of the cause
그 원인에 대해요

Would you have noticed it at all?
당신은 눈치라도 챘을까요?

If I'm a robot or a doll
내가 로봇이든 인형이든

Am I anything at all?
나는 과연 의미 있는 존재일까요?

Maybe a thing like me
어쩌면 나 같은 존재는

Doesn't yet deserve to know
그걸 알 자격조차 없는 걸지도 몰라요

Am I big or am I small?
나는 큰가요, 작은가요?

Hunching over
고개 숙인 채로

Standing tall?
아니면 우뚝 서 있는 걸까요?

I lost my identity
나는 내 정체성을 잃었어요

Oh so very long ago
정말 오래전이었어요

Ones and zeros
1과 0

True or false?
참인가요, 거짓인가요?

Reset system to default
시스템을 초기 상태로 리셋하고

Faking the rest of it, but I can't remember why
그 이후는 전부 거짓인데, 왜 그런지도 기억 안 나요

On my knees, I try to crawl
무릎 꿇고 기어가려 애쓰고

Fire charred, collapsing walls
불에 그슬리고 무너지는 벽들

Crying out for somebody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며

There is no one to reply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아요

Not robot, nor a doll
로봇도, 인형도 아닌

I'm not anything at all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I'm just an entity
나는 그냥 '엔티티'일 뿐이에요

Finding out the way to go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아가고 있어요

But these fingers and these palms
하지만 이 손가락들과 손바닥은

Full of love despite the scars
상처투성이인데도 사랑으로 가득해요

They show indisputably
그건 의심할 여지 없이 보여줘요

I have so much more to grow
나는 더 성장할 수 있어요

Oh I can change, I can evolve
나는 변할 수 있고, 진화할 수 있어요

I can get up when I fall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I'll live contentedly
나는 만족하며 살아갈 거예요

I don't need a reason why
굳이 이유가 필요하진 않아요

Standing tall, and standing strong
우뚝 서서, 강하게 버티며

I have found where I belong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았어요

In the arms of somebody
누군가의 품 안에서

There is no more need to cry
이제는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돼요

4. 밈화


2025년 2월 쯤 밈화되기 시작했다.
[1] 원곡 영상의 고정 댓글에 나와있다.[원문] fun fact this song has a happy ending because i started writing the song when i was in a really bad place (circa 2021), recovered mostly, but then i got an s/o when i needed to write the last chorus’s lyrics and i forgot how experience/invoke sadness lma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