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존 T. 스미스 (John T. Smith) |
생년월일 | 1967년 4월 25일 |
신장 | 188cm |
체중 | 107kg |
출생지 |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 |
별명 | |
피니쉬 무브 | |
커리어 | ECW 메릴랜드 챔피언 1회 NWA-ECW 텔레비전 챔피언 1회 TWA 헤비급 챔피언 1회 |
1. 개요
은퇴한 미국의 프로 레슬러로, 링네임 J. T. 스미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90년대 ECW에 출전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2. 프로레슬링 경력
2.1. 초기 경력 (1990 ~ 1992)
스미스는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트라이 스테이트 레슬링 얼라이언스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트라이 스테이트 레슬링 얼라이언스 프로레슬링 학교에서 샌드맨과 함께 훈련했다. 이 학교에서 스미스는 테리 펑크가 록키 V의 마지막 기후 골목길 장면의 전투 안무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스미스의 데뷔 경기는 1990년 템플 대학교 맥고니글 홀에서 샌드맨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열렸다. 팬들과 프로모터들은 그의 레슬링 실력과 타고난 운동 능력에 빠르게 주목했고, 그는 계속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1990년 12월, 스미스는 WWF와 함께 WWF 슈퍼스타즈 오브 레슬링과 WWF 레슬링 챌린지에 강화 인재로 출연했다. 1991년 초, 스미스는 베테랑 버디 란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TWA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 기간 동안 스미스는 영화관 프로젝션스트,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무비 시어터, 클럽의 경비원, 그리고 토드 고든의 보석 가게 및 대출 사무소인 카버 W. 리드에서 일했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Inc. 한때 스미스는 미국 레슬링 협회에서 일했다.2.2. 이스턴 챔피언십 레슬링 / 익스트림 챔피언십 레슬링 (1992 ~ 1998)
2.2.1. 메릴랜드 챔피언; 텔레비전 챔피언 (1992 ~ 1994)
스미스는 트라이스테이트 레슬링 얼라이언스의 후속 이스턴 챔피언십 레슬링에 팬들의 사랑을 받아 1992년 2월 25일, 회사의 첫 번째 이벤트인 마켓 스트리트 메이헴에서 D. C. 드레이크와 함께 쟈니 핫바디와 래리 윈터스와 함께 더블 실격을 기록하며 경쟁했다. 두 팀은 3월 24일 재대결에서 만났고, 스미스와 드레이크가 승리했다. 4월 25일, 스미스는 초대 ECW 헤비급 챔피언을 결정하기 위한 경기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배틀 로얄에 참가했다. 6월 23일, 스미스는 지미 재네티와 함께 새로운 ECW 태그 팀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준결승 라운드에서 슈퍼 디스트로이어스에게 패배했다.이듬해 스미스는 공석이 된 ECW 텔레비전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했지만 1993년 4월 13일 이스턴 챔피언십 레슬링 8강전에서 에디 길버트에게 패했다. 6월 8일 동부 챔피언십 레슬링 에피소드에서 스미스는 타미 카이로가 우승한 새로운 펜실베니아 헤비급 챔피언십을 위해 배틀 로얄에 참가했다. 스미스는 슈퍼 서머 시즐러 스펙타큘러에서 열린 텔레비전 챔피언십에서 지미 스누카에게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8월 3일 동부 챔피언십 레슬링 에피소드에서 스미스는 다크 패트리어트에게 패배했다. 다크 패트리어트는 스미스가 위층에서 바닥으로 20피트 떨어진 곳에서 넘어졌고, 이어서 다크 패트리어트가 위층에서 스미스의 등으로 뛰어내렸다. 많은 팬들은 이것을 ECW를 탄생시킨 경기로 여겼다. 이 사건으로 인해 울트라클래시에서 스미스와 패트리어트 간의 스캐폴드 경기가 열렸고, 스미스는 이 경기에서 패배했다.
1993년 7월 10일, 스미스는 WCW를 위해 샌드맨과 암전을 벌였다.
스미스는 NWA 블러드페스트에서 셰인 더글라스를 상대로 헤비급 챔피언십 타이틀 샷을 받았다: 파트 2. 경기 중 테리 펑크가 스미스를 위해 수건을 던졌지만 스미스는 다시 펑크의 얼굴에 수건을 던졌다. 스미스는 경기에서 패배했고 펑크는 경기 후 그를 공격했다. 10월 16일, 스미스는 메릴랜드주 노스이스트에서 열린 배틀 로얄에서 승리하여 첫 번째 메릴랜드 챔피언이 되었고, 이로써 회사에서 첫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그 해 말에 타이틀이 포기되어 타이틀을 보유한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홀리데이 헬에서 스미스와 타미 카이로는 케빈 설리반과 태즈매니악에게 태그 팀 챔피언십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스미스는 1994년 2월 5일 '더 나이트 더 라인 이즈 크로스'에서 마이크 어썸을 꺾는 주목할 만한 경기를 치렀다. 3월 22일 하드코어 TV 에피소드에서 스미스는 태즈매니악을 꺾고 텔레비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경기 중 스미스는 우먼을 퍼블릭 에너미(조니 그룬지와 로코 락)에게서 구출했고, 이로 인해 스미스와 퍼블릭 에너미 사이에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었다. 스미스는 3월 26일 첫 번째 얼티밋 제퍼디 이벤트에서 로킨 레벨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그는 경기 전 퍼블릭 에너미가 스미스를 공격한 후 4월 19일 하드코어 TV 에피소드에서 핏불 #1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 월드 콜라이즈에서 스미스는 브루이즈 브라더스(돈과 론)와 팀을 이루어 퍼블릭 에너미, 미스터 휴즈, 셰인 더글라스를 핸디캡 제거 경기에서 이겼다. 그는 혼자서 퍼블릭 에너미를 제거하며 팀의 생존자가 되었다.
스미스의 기세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둔화될 것이다. 스미스는 9월 13일 하드코어 TV 에피소드에서 제이슨으로부터 텔레비전 챔피언십을 되찾으려 했지만 무릎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 패배했다. 1994년에는 샌드맨, 타미 드리머, 핵 마이어스 등 다양한 태그팀 파트너들과 함께 퍼블릭 에너미로부터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차례 퍼블릭 에너미를 상대로 레슬링을 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 스미스는 11월에 해크 마이어스를 리멤버로 물리쳤다. 그 후 그는 홀리데이 헬에서 스티비 리차드와 맞붙게 된다.
스미스는 1995년 ECW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어린 시절 일본에서 일하려는 꿈을 이루기 위해 W*ING과 경쟁했다. 그곳에서 그는 마이클 마이어스를 모델로 한 부기맨 캐릭터를 연기했다. 한동안 스미스는 ECW의 훈련 학교인 하우스 오브 하드코어의 필라델피아 지점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곳에서 스미스는 프랜신 푸르니에를 훈련시켰다.
2.2.2. 풀 블러드 이탈리아인 (1995 ~ 1996)
스미스는 1995년 8월 5일 레슬레팔루자에서 부상에서 회복한 후 ECW로 돌아와 핵 마이어스와 경기를 치렀다. 스미스는 그 경기에서 자신의 ECW 경력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고, 정당한 실수로 인해 마이어스를 상대로 자살 다이빙을 시도했지만 충분한 고도를 얻지 못했다. 무릎 보호대가 로프에 걸려 경기장 바닥에 정면으로 착지했다. 이로 인해 머리에 소프트볼 크기의 큰 부종이 생겼지만, 스미스는 이탈리아 레슬러 발 푸치오의 도움으로 마이어스를 물리칠 수 있었다. 폴 헤이먼은 스미스의 부상과 그로 인한 뇌진탕으로 인해 경미한 뇌 손상을 입은 이 이야기를 희극적인 스토리라인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이 이탈리아인이라고 믿기 시작했고, 심지어 이탈리아 억양으로 말하기도 했다. 스미스는 푸치오와 친구가 되어 ECW 경력에서 처음으로 악당으로 변신했다. ECW 팬들은 스미스가 이적을 시도했다가 실패했을 때 그를 조롱했지만, 이번에는 어느 정도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JT 스미스가 나중에 "오늘날까지도 나를 괴롭히고 있다"고 말한 "너 망쳤어" 구호가 탄생한 순간.. 갠지스타스 파라다이스에서 스미스는 재대결에서 핵 마이어스와 맞붙었는데, 그 경기에서 문쏘를 놓치고 링 밖 테이블에 부딪혀 카운트아웃을 당했다. 홀리데이 헬에서 스미스는 마이어스를 상대로 다리가 갈라진 문쏘를 실패했고, 이로 인해 마이어스가 승리했다.이 성공적인 성격은 계속되었고, 그 결과 발 푸치오와 함께 '전혈 이탈리아인'으로 알려진 파벌이 형성되었다. 푸치오는 1995년에 ECW를 떠났고, 스미스는 혼자서 그 캐릭터를 이어갔다. 4월 13일 퀸즈 블러바드에서 열린 대학살에서 스미스는 데미안 스톤을 자신의 "사촌"이자 F.B.I.의 새로운 멤버로 소개하며 그를 "리틀 귀도"라고 명명했다. 이는 스톤의 링네임이 될 것이다. F.B.I 동안. 스미스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 주장은 명백히 의심스러웠다. FBI는 1996년 내내 더들리와 핵 마이어스와 불화를 겪었다. 11월을 기억하기 위해 스미스는 투 콜드 스콜피오에게 패배하여 30일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홀리데이 지옥에서 리틀 귀도는 스미스가 스콜피오에게 패한 것을 이유로 스미스를 FBI에서 쫓아냈다.
2.2.3. 산발적인 출연 (1997 ~ 1998)
스미스는 자신이 만든 F.B.I에서 쫓겨나면서 다시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리틀 귀도의 작품으로 전혈 이탈리아인들과 라이벌 관계에 들어갔다. 그는 ECW를 떠나 풀타임 경쟁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4월 비텔레비전 태그팀 경기에서 크리스 체티와 함께 팀으로 돌아와 귀도와 트레이시 스마더스를 물리쳤다.그 후 1998년 9월 19일 울트라클래시에서 하룻밤만 TV로 복귀한 그는 타미 로저스, 크리스 체티와 함께 이탈리아 벤데타 경기에서 리틀 귀도, 트레이시 스마더스, 토미 리치를 물리쳤다. 이것은 스미스가 ECW에 출전한 마지막 경기이자, 대회 후 레슬링에서 은퇴한 마지막 레슬링 경기였다.
2.3. 은퇴
스미스는 개인 생활과 가족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경력을 쌓기 위해 ECW를 떠난 후 은퇴했다. 2012년 현재 스미스는 버지니아의 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교수 지원 기술자로 일하고 있다.스미스는 2002년 11월 9일 링 오브 아너의 행사 올스타 엑스트라바간자에 인링 출연하여 게리 마이클 카페타의 인터뷰를 받았지만 스페셜 K의 방해를 받았다.
스미스는 2005년 6월에 열린 ECW 재결합 쇼에 두 번 모두 출연했다. 6월 10일 하드코어 홈커밍에서 그는 동료 전 F.B.I와 동행했다. 멤버 트레이시 스마더스는 블루 미니와의 경기를 위해 링사이드를 시도했고, 스마더스가 메니를 황동 너클로 때리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이틀 후, WWE가 제작한 ECW One Night Stand에서 ECW 재결합 쇼가 열렸다. 스미스 및 여러 F.B.I 멤버들은 리틀 귀도와 함께 링사이드로 가서 수퍼 크레이지와 타지리 요시히로와 삼자 댄스 대결을 펼쳤지만, 타지리에게 고정되어 탈락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스미스는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보낸 시간 때문에 열 번에서 열여섯 번의 뇌진탕을 겪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