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투 더 싱크홀 Into the Sinkhole | |
| <nopad> | |
| <colbgcolor=#4a5670,#4a5670><colcolor=#f5f5f3,#f5f5f3> 개발·유통 | 크림 게임즈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 장르 | 플랫폼 |
| 출시 | 2022년 9월 17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한국의 게임 제작사 크림 게임즈가 개발한 플랫폼 게임이다.로봇 라이카가 싱크홀을 탐사하는 내용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colbgcolor=#4a5670,#4a5670><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8/10 | Windows 10 |
| 프로세서 | Intel Core i3-10100 @ 3.60GHz | Intel Core i5-10400 @ 2.90GHz |
| 메모리 | 4 GB RAM | 8 G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1050 | NVIDIA GeForce GTX 1060 |
| 저장 공간 | 2 GB 사용 가능 공간 | 2 GB 사용 가능 공간 |
3. 특징
항아리류 게임으로,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와 Jump King과는 반대로 밑으로 내려가는 식으로 진행된다.언뜻 생각하기엔 중력에 따라 내려가면 될 것 같지만 캐릭터를 튕겨 올려보내는 장애물 발판들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방해한다. 발판들은 올라가면서 연계가 되기에 한번 실수하면 바로 태초마을로 가는 광경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때로는 장애물 발판들을 이용해서 가야 한다.
4. 배경
- 1230m 깊이의 싱크홀이 배경이다. 싱크홀 주위로 유적들이 발견되어, 탐사팀이 탐사 로봇 라이카를 이용하여 싱크홀을 탐사한다.
5. 평가
기준일: 2025-06-01 | ||
| '''[[https://www.metacritic.com/game/into-the-sinkhole/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into-the-sinkhole/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6. 기타
- 얼핏 생각하면 밑으로 내려가는 게임이라 매우 쉬울 것 같지만 어렵다. 보통 난이도인 스트로베리 모드도 쉽지 않다. 다만 밑으로 진행하는 방식과 튕겨올려보내는 장애물 발판들에 익숙해지면 몇백 미터를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 난이도는 보통 난이도인 스트로베리 모드와 어려움 난이도인 워터멜론 모드가 있다.
-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원화 기준 1,100원이다.
- 엔딩은 1회차 엔딩과 2회차 엔딩이 있다. 2회차 엔딩은 망가진 로봇을 밟고 다시 싱크홀을 올라가 오른쪽으로 나가면 볼 수 있다.
- 발판들은 색에 따라 튕겨져 올려보내는 정도가 다르다. 민트<파랑<보라<분홍<빨강 순으로 강하다.
- 로봇 이름부터 라이카인 데다, 엔딩에서 로봇이 인간들의 목적인 UFO를 발견하자마자 로봇을 무시하고 급기야 전원줄도 끊어버린 걸 보면 제작사 측에서 노리고 지은 듯. 다만 2회차부터는 UFO를 발견한 후 다시 위로 올라온다면 'Laika is free!(라이카는 자유에요!)'라는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