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structions Per Cycle
한 번의 클럭 사이클당 명령어 처리 횟수.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성능 척도 중 하나이다.CPU의 클럭 속도, 코어 개수, 인출(fetch) 특성, 캐시 메모리 특성, 인터커넥트 특성 등등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성능이 결정되지만, IPC는 기본적으로 스펙에 게시되지 않는다. IPC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많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CPU/구조와 원리에 이와 관련된 요소들이 나타나 있다.
간단한 예로 인텔 2세대 코어 i7인 i7-2700K와 6세대 코어 i5인 i5-6600K를 비교한다고 하자. 둘 다 표기 클럭 속도와 코어 개수는 동일하며, 스레드 개수는 2700K가 6600K보다 두 배 많고 캐시 메모리 용량도 더 크다. 하지만 실제 성능은 6600K가 2700K를 능가한다. 생산공정과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차이로 인해 IPC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CPU 간의 격차를 단순히 코어 개수와 클럭 속도만 가지고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이 때문이다.
때문에 아직까지도 인텔 및 AMD CPU의 성능 판단의 일차적 기준은 세대이다. 동일 작업에서 IPC는 전적으로 마이크로아키텍처 특성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세대가 교체된 것임과 동시에 IPC에도 차이가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클럭을 동일하게 맞추고 CPU-Z나 시네벤치같은 싱글 스레드 벤치마크를 비교해서 간단하게 IPC를 추정할 수 있지만 이 값 조차도 절대적인 IPC를 대변하지는 못한다.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IPC 측정 벤치마크는 보통 고가의 상용 벤치마크 툴인 SPEC(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을 이용하는 편. 그나마도 인텔이 12세대 코어 i 시리즈부터 비대칭 코어를 도입함에 따라 IPC를 단순 비교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과거에는 SPEC이 곧 IPC 측정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SPEC도 결국엔 수많은 벤치마크 프로그램들 중 하나일 뿐이므로, 요즘에는 하나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여러 벤치마크 프로그램들과 당대 여러 인기 게임들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는 편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보고 IPC가 CPU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또 아니다. AVX 등의 명령어 사용 시 클럭 하락 폭, 마이크로아키텍쳐 특성, CPU 내부 모듈들의 구성과 연결 대역폭, CPU 내부 통신 레이턴시, 캐시 크기 등 수많은 요인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들과의 상성이 달라지고 실 성능이 엎치락뒤치락 하게 된다. 예시로 i9-9900K와 라이젠 7 3700X를 비교하면 올코어 부스트 클럭 속도 차이는 각각 4.7 GHz와 4.2 GHz로 9900K가 약 12% 더 높지만, 렌더링 또는 인코딩 실성능은 3700X가 약 6% 더 높으며 FHD 게이밍 성능은 9900K가 약 8% 더 높다.[1] 이렇다보니 CPU의 성능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스펙시트만 봐서는 답이 없고,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들과 게임 성능을 비교한 종합 벤치마크로 판단해야 한다.
2. 프로세스간 통신, Inter-Process Communication
프로세스간 통신.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프로세스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을 말한다.#!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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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프로세스간 통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국제특허분류, 1954년 국제특허분류에 관한 유럽조약의 규정에 의해 만들어진 국제적 특허분류체계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IPC 분류를 사용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분류체계가 개정되었으나,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효과적 분류가 어렵다고 판단한 각 국가별로 고유 분류체계를 사용하기도 한다.4. 싱가포르 컴퓨터 업체
1989년 회사 창립 후 신용카드 단말기 프린터 공급업체로 이름을 알렸다가 1992년에 한국에도 지사가 생겼다. 1996년 데스크탑 PC 시장에 진출하면서 '마이지니'와 '헬리우스'란 PC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남아시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앞세우며(당시 한국지사장의 컴퓨터 잡지 인터뷰를 보면 동남아시아 PC판매 업체 1위였다고 한다) 한국에 TV 광고도 했다. 하지만 동남아에서 알아준다고 한국에서 알아줄 리가… 싱가포르 정부가 지분 30%를 가진 업체였지만 한국에서 판매량은 시망.게다가 자사 제품에서 윈도우 95가 잦은 에러를 일으킨다는 게 드러나 부정적인 이미지가 커지자 발매 1년도 안 가 초특가라며 떨이로 마구잡이로 팔면서 그야말로 철저하게 파묻혔고 결국 이 기사가 나온지 2달도 안 돼 진출 2년도 안 가 1997년 1월 29일, 한국지사가 문 닫았다. 이때 어음 보증을 하던 유통사 멀티그램도 덩달아 부도가 나버려서 멀티그램이 배급을 맡은 많은 PC게임 발매사까지 덩달아 타격을 받았다. 이 무렵, 용산에서 CPU와 메모리가 없는 엉터리 마이지니 제품을 50만원에 파는 똥배짱 사기극까지 벌어지면서 이 업체 이름은 흑역사로 완벽하게 사라져버렸다.
5.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약칭
6. 유튜버 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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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iPC(유튜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Inside Personal Computer
유튜브에 컴퓨터와 게임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이다.
7.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기업 스타피스 컴퍼니의 영어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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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스타피스 컴퍼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타피스 컴퍼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Interastral Peace Corporation의 약자이다. 직역하면 성간 평화 기업.
[1] 아주 극단적인 예시로, 2010년대 초반 AMD가 처참한 성능을 가진 비쉐라 시리즈를 어떻게든 인텔의 샌디브릿지에 비벼 보려는 마음에서 FX 8300 시리즈 중 0티어 수율을 가진 칩을 골라내어 당시 기준으로는 엄청난 고클럭이었던 5.0Ghz로 만든 뒤 FX 9590이라는 이름을 붙여 내놓았지만 풀로드시 무려 300W를 쳐먹었으며 이런 짓을 해놓고도 3.9Ghz의 인텔 i7-2600K에 비해 뒤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