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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경상대학

GBT학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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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교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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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폐지된 단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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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conomics and Business

1. 개요2. GBT학부#3. 국제금융학과#4. 동문

1. 개요

1980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상경학부[1]
1982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1995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경상대학[2]
2010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201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상대학 (본분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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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인문경상관 경상대의 각 학과 학생회실과 3,4학년의 심화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의 상경계열 단과대학이다. 현재 글캠에서 국제금융학과와 GBT학부는 통번역대학과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와 함께 캠퍼스 간판급 입결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월을 기준으로, 경상대학에 존재하는 학과는 국제경영학과, 경제학과, 경영정보학과, GBT학부, 국제금융학과가 있으나, 앞의 세 학과는 폐지/통합되었고, GBT학부와 국제금융학과만이 신입생을 받고 있다.

2. GBT학부#

Division of Global Business & Technology
1983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경영정보학과
1995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경상대학 경영정보학과
2010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경영정보학과
201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상대학 경영정보학과 (본분교 통합)
2015한국외국어대학교 경상대학 GBT학부

약칭 GBT. 경영정보학과를 폐지하고 2015년에 신설되어 16학번부터 입학한 학부. 경영정보학과의 정원을 이어받아 만든 학부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경영정보학과의 후신이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연혁을 이어가는 게 어떻겠냐는 경영정보학과 학생회의 제안을 GBT 학생회 측에서 거절하였기 때문에 일단 형식적으로는 완전 신설 학부다.

LD, LT학부와 마찬가지로 융복합 신설과로서 학교로부터 여러 지원을 받고있다.

GBT학부는 융복합인재 트렌드를 따라 문과적 요소인 Business에 이과적 요소인 Technology를 결합했다. 앞에 달린 Global은 몇 몇 전공을 영어(원어)로 진행하고 경영에 필요한 영작을 배운다는 점에서 추가된 듯.

Technology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데(16년부터 19년까지 Java를 배운다) 경영을 주로 배우고 IT를 부수적으로 배워 IT와 연계가 용이한 경영인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반대로 IT를 주로 하고 경영을 필수과목을 따라가서 경영진의 의도나 요구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IT전문가를 목표를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요즘의 순수 경영학과와는 차별점을 두는 듯. 물론 외대 출신이니 영어도 가능하니 외국 현장 투입 등에도 용이하다는 점까지 채용성이 높다.

하지만 사실상 배우는 분야가 워낙 광범위 하다보니 전문성이 없고 애매하다. 그 때문인지 이중전공/부전공의 선택 폭이 매우 넓다. 컴퓨터, 통계, 통번역까지 다방면으로 선택한다.

2020년부터 관련 트랙이 강화되었다.

아마존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정식 교과목으로 열린다.
온라인 무역 실무를 배우고 전문가 초빙을 통하여 취창업에 유의미한 비교과 실습을 쌓을 수 있으며 우수팀의 경우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 수상기회도 주어진다.
파일:everytime-1610445013882.jpg

3. 국제금융학과#

Department of International Finance
1980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상경학부 무역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상경학부 경제학과
1982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1995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경상대학 무역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과
1995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경상대학 국제경영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과
2010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국제경영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과
201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상대학 국제금융학부 (본분교 통합)
2015한국외국어대학교 경상대학 국제금융학과

(학과소개)
사회경제 내에서 금융의 역할은 체내에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혈액에 비유할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경제주체에게 적절한 자금을 공급하고, 한계상황에 이른 경제주체에게는 자금지원을 제한한다. 즉, 발전가능성이 큰 사업과 기업에게는 지금의 원활한 공급을, 퇴행가능성이 큰 분야에는 공급의 제한을 통해서 사회경제가 효율적으로 기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금융인이 된다는 것은 다양한 경제주체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적절한 조절과 통제의 역할을 수행할 줄 아는 역량을 전제로 한다. 특히 오늘날처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며 기업의 생태계가 변화무쌍한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국제금융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선도할 금융전문인을 배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금융 및 재무와 관련한 전공지식, 그리고 한국외대의 최대강점인 외국어를 결합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뛰어난 적응력과 개방성을 지닌 융합형 금융전문인 양성에 최적의 도량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국제금융학과 졸업생은 금융인으로서 국내외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며, 창조적인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혁신적 금융상품의 개발과 투자자 이익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글로벌 금융 인재들은 기업의 경영전략부터 국가의 경제정책 등 기업과 국가의 경영경제를 주도해 나갈 것이며, 이들에 의해 구축된 대한민국의 금융인프라는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지닐 것이다. 그러한 인재교육의 출발점은 금융의 기본원리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경제와 경영 원리에 따라 금융 경제현상을 분석 및 예측할 줄 아는 능력의 육성에 있다. 본 학과는 경제, 경영 기본과목과 함께 금융학 기반의 집중교육, 국내외 인턴활동과 금융현장 실습, 지역특성화 청년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활동을 통한 무역학 교육 및 실습, 어학능력의 겸비를 통해 '이론+실무+어학'이 조화된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기존 국제경영학과와 경제학과가 통합하여 2014년에 신설된 '학부'였지만 2015년부터 전공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국제금융학과로 개편되었다. GBT,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와 함께 특성화학과이며 정원은 30명이다.

(학과특징)
1학년 교과 과정은 경제학, 경영학원론, 경영수학, 회계원리, 통계학, 조직행위론으로 구성되어 기존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의 정석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2학년 부터는 재무관리, 재무회계, 국제회계, 금융시장론, 증권시장론,금융특강, 투자론, 미시거시경제학, 국제재무, 비즈니스영어, 국제무역론, 3학년에는 금융프로그래밍, 기업재무론, 보험의 이해, 파생금융상품론, 금융계량분석, 금융법규, 금융과윤리(캡스톤디자인),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금융(캡스톤디자인), 무역 실무, 국제마케팅, 4학년에는 국제금융캡스톤디자인, 금융법규, 경영분석, 기업윤리의 이론과 사례, 금융현장세미나, 재무전략(캡스톤디자인), 대체투자론, 행동재무론, 벤처금융론, 국제금융인턴십, 외환시장의 이해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금융특강이라는 과목을 통하여 KB국민은행, SC제일은행, NH농협은행, VISA카드 여신금융시장, NH농협손해보험, 벤처케피탈, 교보증권 증권 펀드매니저,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케피탈, 한국자산신탁, 외환및 국제금융시장업무의 일본미즈오 은행 등 금융사 임직원 동문들을 초청하여 각 금융 분야의 특징과 현황 그리고 임원들의 발전계획 방향성에 맞는 조언을 들을 수 있다.

3, 4학년으로 진급하는 순간 타학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대체투자론, 금융계량경제학, 금융프로그래밍, 파이낸스어낼리틱스, 파이낸스러닝응용실습, 빅데이터비지니스모델및분석실습, 파이썬을활용한 금융통계실습, 파생금융상품론 등의 금융 실무와 이론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많이 열리며 그 과정이 모두 원서로 진행되거나 압도적인 난이도와 학습량으로 듣는 내내 상당한 고충이 동반하지만 심화 과정들을 버텨낸다면 그만큼 배우는 것이 크다.

특히, 하버드 석박사이신 권태연 교수님의 파이낸스어낼리틱스와 금융프로그래밍 교과목은 많은 졸업생들이 추천 받고 있다.
파이낸스어낼리틱스 교과목은 R프로그램을 이용해 회귀 분석을 한 학기동안 배우고 평가를 받는 수업이다. 난이도가 상당한 만큼 수업 이전에 통계학과를 이중전공할시 학습에 수월하며 과제 또한 상당히 어렵지만 참고 견디면 만큼 배우는게 많은 수업이다.
금융프로그래밍 교과목은 금융권 특히 증권사 진학시 투자론과 재무관리를 베이스로한 액셀과 vba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졸업요건으로 매년 국제금융학과 담당 교수님들이 출제한 재무관리, 투자론, 금융시장론, 금융계량분석, 4과목에 대한 졸업시험을 치러야 하며, 졸업시험을 위해서는 IT+, MOS, 컴퓨터활용능력 1급, 정보처리기사, 중 1가지 이상의 IT자격증을 제출해야 졸업시험을 신청할 수 있다. 졸업시험 과목은 각각 국제금융학과 본전공생들의 전공필수 이수 교과목이고, NEWYORK SUNY Oswego 복수학위 프로그램 지원자는 3학년 2학기 전공 필수 교과목인 금융계량분석을 2학년 2학기에 이수해야한다.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학사일정이 꼬이기 때문. 자세한 사항은 국제금융학과 졸업요건 참조.)

단, 이러한 졸업요건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졸업 시험을 일정 난도 이상의 금융자격증으로 대체 가능하다. 난이도가 쉬운 금융자격증은 2개 이상 혹은 통상 난이도 이상의 금융자격은 1개를 제출하면 대체 가능하다.

국제금융학과 금융자격증장학금제도가 존재한다. 모든 국제금융학과 학부생은 모두 금융자격증에 합격한후 과사무실에 제출하면 국제금융학과 장학금기준에 따라 금융 자격증 취득 비용에 대하여 장학금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금융자격증을 제출하더라도 졸업시험에 면제되는 것이지 IT자격증은 여전히 필수로 제출해야하며 학과내 공시된 제출기간에 맞춰 제출하여야 졸업요건을 통과할 수있다.)
(단, 장학기준에 따른 명시된 일정이상 난이도와 공인된 금융자격증만 취득비용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한국외대 국제금융학부 학생은 한국외대 국제금융학과와 CFA한국협회간에 상호협약이 맺어져
CFA Access Scholarhip을 매년 4명 선발하여 시험 등록비 전액과 시험준비에 필요한 기타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CFA 시험등록비 250$을 제외한 시험등록비 1,000$ 상당의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이는 무려 원화 1,300,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즉, 매년 5,200,000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 장학금의 혜택이 큰 만큼 우선선발의 기준은 성적증명서의 주요 전공과목의 성적과 CFA시험 관련 교과목 성적이 우수한자, 다른 동일한 조건이라면 생활형편이 어려운자를 우대한다.


국제금융학과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국제금융학과 대신증권 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하계 동계방학동안 본사 업무부서 2명과 리서치센터 1명의 인턴을 파견하고 있으며 인턴십 수행후 계절학기 전공교과 이수로 2학점을 인정해주고 있다. 보통 3학년 이상의 학생의 신청을 받고 있고, 성적과 자기소개서 면접을 통하여 선발한다. 이는 증권및 금융 공기업 진로를 위한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금융현장세미나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금융현장세마 강의를 수강신청하여 듣게 되면 창업보욕센터 인턴십과 벤처협회 인텁십 등을 선택하여 학기중에는 해당분야의 레포트를 방학때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인턴경험이 가능하다. 이에 속한 기업들은 대다수 벤처기업이고, 원하는 직무 경험과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함.

★HUFS-GTEP프로그램(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
한국외국어대학교 GTEP 사업단 사업단장으로 국제금융학과 교수님께서 재임중에 계신다.
GTEP이란 무역산업증진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지원하고 무역협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가 교육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프로그램으로 국제금융학과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의 꽃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 GTEP사업단은 아시아, 북미, 유렵, 중남미등 4개의 권역벌 외국어전공자들과 함께 더욱 고도화*전문화된 산합혁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를 비롯한 수출 활동 수준을 넘어 새로운 시장 금융 무역분야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 구성은 여느 비교과 프로그램들 보다도 상당히 빡세다. 기간은 15개월 동안 총420시간 이상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성으로 기본교육 강의 50시간, 심화교육 230시간-지역특화과정+특별과정140시간 정규교과 90시간으로 교육과정 수강 이후 무역현장 마케닝 실습과 연계한 현장실무컨설팅을 직접 경험하게된다. 프로그램교육생들은 전담컨설턴트를 필두로 조가 짜여지고 실제 산합협력기업과의 사전컨설팅부터 실전 무역 현장 활동까지 수출 전단계에 걸쳐 컨설팅 경험을 가지게 된다.

무역현장 마케팅실습은 140시간 이상으로 구성되고 실제 실무 경험을 진행하다보면 그 이상의 시간 경험을 가지며 각 협력업체 기업마다 약간씩 구체적인 일정은 다르지만 선정된 기업의 수출입 실무와 수출 사전마케팅,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 계약및 사후관리까지 수출입 관련 전과정을 경험 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과정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1년이 3개월 가량의 대규모 과정이라 휴학을 끼고 이 과정을 수강하기도 하지만 국제금융학과 학점으로 총 15학점 이상 인정해 주기 때문에 해외 무역의 양질의 실무와 비교과 프로그램의 공백을 덜 수있는 일거양득 그이상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매년 35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하며 토익점수와 학점과 면접등을 통하여 선발 하고 있으며 국제금융학과 학생들은 사업단장님이 전공교수님의 수업과 선배들의 후기로 선발과정이나 이후 기업채용 활용에 대한 팁을 얻기 쉽다. 이 과정에 더하여 일정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장관 명의지역 무역 전문가 인증서를 수여받을 수 있다.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는만큼 어렵지만 무역, 해외기업, 금융공기업 관련 입사시 상당한 우위를 가질 수 있다.

해외 박람회 또한 인도네시아 식품박람회, 홍콩화장품 박람회, 베트남 호치민G-FAIR 박람회, UAE두바이 박람회, 태국화장품 박람회, 말레이시아 식품박람회, 미국KCON박람회, 북경 선물용품박람회, 싱가폴 선물용품박람회, 일본 도쿄 식료품박람회. 독일 해외스포츠 용품 전시회 등등 글로벌 무역실무의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KOTRA 해외무역관 대학생 현장실습
5~6개월의 코트라 본사의 인턴쉽 프로그램도 지원가능하다. 단, 코트라 프로그램 지원자격상 해당 국가의 언어 우수자의 자격을 요건으로 하기 때문에 이중전공을 통하여 그 국가의 언어를 지원 가능한 3학년 이후 시점까지 치열하게 공부하여 우대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특수어학과 추천무역관은 심사단을 구성하여 따로 학과장추천을 받은 학생만 가능.)

현장실습 장학금은 350만원 상당으로, 코트라가 해외 무역관에서 급여를 대신하여 체류비로 매달 $400, $450, $500, $600씩 물가를 적용하여 5개월간 지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블로그에 외대 코트라를 검색하면 각국의 코트라인턴 후기 불로그 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2019년 국제금융학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IFTA팀이 국제금융학과 교수님들과 해외영업 및 물류현직자들의 조언을 받아 가상성공사례를 제출하여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과 주관화는 2019 대학생 FTA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무역협회장상(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799543

★민선7기 경기도형 대학취업 브릿지 프로그램
국제금융학과 이웅용 교수님 지도하에 국제금융학과 학생들이 전공 과목 강의 5개월과 기업 실무 5개월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기업실무 5개월 기간동안 경기도의 재정 지원을 통해 매달 총 100만원 + 100만원 합한 금액인 200만원의 임금을 받게된다.(보통의 인턴은 임금이 상당히 낮은데 경기도의 재정지원을 통해 상당한 금액을 지원 받게 된다.)

2021년 1월 29일 국제금융학과 이웅용교수님과 국제금융학과 학부생이 우수한 평가 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 일자리 재단에서 유공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링크 참조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1074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국제금융학과는 학교내에서 가장 큰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전공에서 극심한 경쟁으로 이어져 국금을 이중전공에 성공한 학생들은 각 단과대에 최상위 학생들이라고 한다.학점 4.2 이상이 대다수이다.
전공 필수 교과목들은 이중전공생들을 위한 강의로 분반하여 따로 열리고 있다.
(이중전공생들이 본전공생들에게 학점 학살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라고)

반면 국제금융학과 1전공 학부생들은 모든학과들이 국제금융학과를 원하는 양상을 통하여 국제금융학부생들이 원하는 이중전공을 보다 쉽게 신청가능하다. 보통 금융권 취업을 위해 국제금융학과 본전공에 시너지가 좋은 통계학과 혹은 수학과나 통번역대학 전공들과 국가리더학(로스쿨준비용)과가 가장 많고 컴퓨터공학부 또한 가능하다.
졸업생들이 빅 4 회계법인, 외국계 기업, 각종 사/공기업, 은행권, 증권사에 진출하는 등 외대 내에서 뛰어난 아웃풋을 내는 학과이다.

졸업시 학사로 경영학사를 수여 받는다.

2019 취업률 100% , 2020 76.2%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4. 동문


[1] 서울캠퍼스 상경학부가 이날 상경대학으로 동시 승격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즉 상경대학이 기존에 쓰던 상경학부라는 이름을 용인캠퍼스로 내려보낸 셈이다.[2] 이해에 경상대학으로 이름을 바꾸고 2년 후에 서울캠퍼스 정책과학대학이 사회과학대학이라는 이름을 물려받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위의 상경학부와는 반대로 용인에서 사회과학대학이라는 이름을 서울로 올려보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