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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Martin F-35 Lightning II |
1. 개요
3차 FX 사업 당시 F-35 프로모션 비디오[1] |
기체 조회는 F-16.net에서 할 수 있다.
2. 제원
<colbgcolor=#b8bbd3><colcolor=#fff> Lockheed Martin F-35 Lightning II # # | |||||
형식 | F-35A | F-35B | F-35C | ||
분류 | 다목적 전투기 | STOVL 다목적 전투기 | 함재 다목적 전투기 | ||
주 운용 플랫폼 | 육상 공군기지 | 강습상륙함 및 항공모함 | 항공모함 | ||
조종사 | 1명 | ||||
길이 | 15.7m (51.4ft) | 15.6m (51.2ft) | 15.7m (51.5ft) | ||
높이 | 4.38m (14.1ft) | 4.36m (14.3ft) | 4.48m (14.7ft) | ||
전폭 | 10.7m (35ft) | 13.1m (43ft) | |||
꼬리 날개 너비 | 6.86m (22.5ft) | 6.65m (21.8ft) | 8.02m (26.3ft) | ||
날개 면적 | 42.7㎡ (460ft²) | 62.1 ㎡ (668ft²) | |||
자체 중량 | 13,290kg (29,300lb) | 14,651kg (32,300lb) | 15,785kg (34,800lb) | ||
내부 연료 중량 | 8,278kg (18,250lb) | 6,125kg (13,500lb) | 8,960kg (19,750lb) | ||
무장 탑재량 | 8,160kg (18,000lb) | 6,800kg (15,000lb) | 8,160kg (18,000lb) | ||
기본 내부 무장 | 25mm GAU-22/A 4열 기관포 x1 AIM-120 AMRAAM x2 2,000lb GBU-31 JDAM x2 [암람만] | AIM-120 AMRAAM x2 1,000lb GBU-32 JDAM x2[암람만] | AIM-120 AMRAAM x2 2,000lb GBU-31 JDAM x2[암람만] | ||
최대 이륙 중량 | 31,751kg (70,000lb) 급 | 27,215kg (60,000lb) 급 | 31,751kg (70,000lb) 급 | ||
엔진 | P&W F135-PW-100 터보팬 x1 | P&W F135-PW-600[6] 터보팬 x1 | P&W F135-PW-400 터보팬 x1[7] | ||
최대 추력 | 28,000lbf (128kN) x1 | 27,000lbf (120kN) x1 | 28,000lbf (128kN) x1 | ||
재연소 추력 | 43,000lbf (191kN) x1 | 41,000lbf (182kN) x1 | 43,000lbf (191kN) x1 | ||
호버링 추력 | - | 40,650lbf (181kN) x1 | - | ||
최고 속도[8] | 마하 1.5~1.6 | ||||
전투 행동 반경[B] | 1,093km (>590nm) | 833km (>450nm) | 1,100km (>600nm) | ||
항속 거리[B] | 2,200km (>1,200nm) | 1,667km (>900nm) | 2,200km (>1,200nm) | ||
상승 한도 | 15,000m (50,000ft) 이상 | ||||
중력 가속도 한계[11] | 9.0G | 7.0G | 7.5G | ||
항전장비 | <colbgcolor=#b8bbd3><colcolor=#fff> 레이더 | AN/APG-81 AN/APG-85[블록4] | |||
TGP | AN/AAQ-40 EOTS | ||||
MAW | AN/AAQ-37 DAS | ||||
전자전 체계 | AN/ASQ-239 Barracuda | ||||
통신 | AN/ASQ-242 CNI 복합 체계 | ||||
장착 가능 무장[전체][14] | 폭탄 | GBU-31/32/38/54 JDAM GBU-10/12/16 페이브웨이 GBU-39 SDB GBU-53/B 스톰브레이커[블록4] AGM-154 JSOW Mark 80 시리즈 Mk 20 록아이 II Mk 77 CBU-105 WCMD ☢B61 Mod12 | |||
미사일 | <colbgcolor=#b8bbd3><colcolor=#fff> 공대공 | AIM-9X 사이드와인더 AIM-120C AMRAAM AIM-132 ASRAAM MBDA 미티어[블록4] AIM-260 | |||
공대지 | AGM-88G AARGM-ER[블록4] AGM-158 JASSM [외부무장] SPEAR 3[블록4] AGM-179 JAGM JSM[블록4] Storm Shadow[외부무장] | ||||
공대함 | AGM-158C LRASM[외부무장] |
단발기라서 엔진도 큰데 무장창까지 안으로 구겨넣다 보니 크지 않은 미들급 덩치에 비해 상당히 두꺼워진 모습이 특징이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라뚱이.[24] F-35A형은 미국 공군의 F-16C/D형과 A-10을 대체, F-35C형은 미국 해군의 F/A-18C/D을 대체하고 F/A-18E/F형을 보완, 수직이착륙형인 F-35B형은 미국 해병대의 AV-8 해리어 II+와 F/A-18C/D 영국/이탈리아/스페인의 AV-8 해리어 EA-6B 전자전기를 대체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F-22 랩터가 F-15를 대체하는 기종이라면 F-35는 F-16/해리어/A-10/F/A-18등 로우-미들급 전투기와 공격기를 모두 대체하는 기종이다. F-22의 단가가 워낙 천문학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고 다양한 임무를 맡을 수 있도록 멀티롤 전투기/공격기로 설계되었다. 기존 F-15가 제공권 장악, F-16이 지상 공격 임무를 맡았던 것처럼 F-22가 제공권을 장악, F-35가 지상 공격 임무를 맡는 식이다.
다만 F-22는 미군도 유지비 문제로 인해 200기 내외 밖에 운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 제공권을 장악하는 데 필요한 전략무기여서 타국에 수출도 하지 않기 때문에, F-35 단독으로 제공권 장악과 요격도 실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미군이 F-22를 출격시키지 않는 상황이나 F-35를 하이급 전투기로 사용하게 될 수입국 공군이나 미 해군, 미 해병대에서는 제공기로 운용하게 된다.
가격은 2018년 F-35A 기준 8,920만 달러, 2015년 기준 유지비는 연간 200시간 기준 비행시간당 42,200달러로 비싸지만, 같은 5세대 전투기인 F-22는 더 비싸고 단종되었으며 한 세대 뒤처진 F-15E, 유로파이터, 라팔 등이 1억 달러에서 2억 달러 가까운 가격으로 팔리는 것을 보면 전투기 세대 차이면에서 비싸지는 않다. 참고로 F-16의 기준 비행시간당 비용은 22,514달러이다. 물론 F-35는 단발 엔진이고 F-15, 유로파이터, 라팔은 쌍발 엔진 기체라는 점과 F-35는 엄연히 로우급 기체로 개발된 점, F-15와 유로파이터와 라팔은 미들급에서 하이급으로 개발된 점을 생각할 때 F-35는 엔진 하나인 로우급 치고 비싼 편이다.[25] 2024년 기준으로 F-35A는 8,250만 달러로 원화로 환산 시 1,100억원대이고 F-15E의 최신 버전 F-15EX가 9천만 달러로 원화 환산 시 1,200억원이다. # 다만 F-35와 F-15로 볼 때 추구하는 목적과 작전이 달라서 가격 차이로 두 기체의 의의를 구분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
또한 가격과 상관없이 애초에 미국이 1~2선급 동맹국에게만 판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많은 국가라고 해도 미국 정부에서 허가가 나지 않으면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국과의 어느정도 수준의 동맹국인지를 평가하는 지표이기도 하다.
3. 개발 역사
JSF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 1996년 11월 16일 기술입증 단계에 참여한 3사 중 록히드 마틴과 노스롭 그루먼이 설계한 기체가 선정되었다. 미국 공군/해군/해병대와 영국 공군[26]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도록 설계/ 개발되었다.3.1. JSF 사업
| ||
X-35 |
사업의 목적은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1980년대 중반 이후에 실용화된 전투기와 공격기[27]들이 21세기에 들어서 퇴역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그 후속기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사실 JSF 계획 전부터 미국의 각 군은 후속기들을 개별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0년에 동유럽에서 민주화 운동이 시작되고 1991년 12월 25일에 소련이 붕괴되어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서 냉전이 종결됨에 따라 미국은 국방예산을 삭감하는 동시에 군대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이런 정치환경에서 각 군이 요구하는 새로운 전투기와 공격기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낭비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재정적으로도 어려워졌기 때문에 각 군의 후속기 연구들을 하나로 모아 단 하나의 기종으로 통일하려고 했다. 덕분에 JSF계획의 기종선정사업에 뛰어든 록히드 마틴과 보잉은 무수히 날아드는 각 군의 세부적이고 다양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켜야 했다.[28] 해군은 항공모함에서 주로 운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진입 속도가 낮은 것을 원했고 때문에 착함에 견딜 수 있는 강도, 되도록 커다란 전투행동반경을 요구해왔다. 해병대는 수직이착륙기인 AV-8B의 후속으로 배치할 생각이었기에 그와 동일한 능력을 요구했다. JSF는 고민 끝에 위의 해군과 해병대의 요구를 완전히 동일한 항공기로는 동시에 충족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각 군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파생형을 만들기로 계획을 변경한다.[29]
위와 같이 각 군의 요구조건이 워낙 까다로웠기 때문에, 록히드 마틴과 보잉은 자신들이 그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기술이 있다는 것을 JSF 사업단에게 증명하기 위해 기술개념 실증기부터 만들어야 했다.[30] 보통 Y로 시작하는 다른 프로토타입과는 달리 실험기에 쓰는 X 넘버링이 붙은 것은 그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두고 보수적으로 접근한 보잉은 X-32를 비교적 순조롭게 만들어 내놓았으나, 보다 고성능을 추구한 록히드 마틴 쪽은 숱한 난관을 뚫느라 일정이 계속 늘어졌다. 혹자는 '스텔스기도 만들 줄 알고, 초음속기도 만들 줄 알고, 수직이착륙기도 만들 줄 아는데 그 셋을 한꺼번에 다 하는 비행기를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며 푸념하기도 했다. 그동안 X-33과 34는 다른 시험기가 먼저 챙겨가서 록히드 마틴의 실증기는 X-35가 되었다.[31]
이렇듯 앞서나간 보잉이었지만, 먼저 만든 보람도 없이 미 해군이 함상 착함 속도를 제한하고 귀환 무장 탑재량을 9,000파운드로 늘려버리는 바람에 보잉은 오히려 불이익을 봤다. 록히드 마틴 측은 설계를 변경할 수 있었으나, 실증기를 벌써 거의 다 만들어버린 보잉은 어쩔 수 없이 만든 그대로 제출하면서 중량 감소와 수평미익을 추가하겠다는 재설계안을 동봉하는 선에서 정리했다. 물론 JSF 사업단 측이 뒤늦게 요구조건을 변경한 것이기 때문에 보잉에게 공식적으로 페널티가 주어진 것은 없었으나, 기체 형상이 크게 바뀌는 문제이기 때문에 불이익이 정말 없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업 초반에는 먼저 실증기를 만들고 몇 차례의 시험 비행을 성공시키며 보잉이 우위를 점했지만, 수직이착륙에서 우위가 뒤집어지게 된다. 저렴함에 초점을 맞춘 보잉은 개발비를 줄이기 위해 이미 검증되었고 자기들이 만들어서 잘 알기도 한[32] 해리어의 단일 엔진-직접 분사 방식을 응용했으나, 해리어의 문제점인 초음속 비행이 불가능하단 점과 지면에 반사된 배기 가스가 에어 인테이크로 다시 들어가서 엔진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문제도 똑같이 일어났다. 물론 보잉도 예상했던 부분이라 재흡입되는 배기 가스를 찬 공기로 막아주는 제트 스크린 노즐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이를 해결하느라 X-35보다 개발 일정이 뒤쳐졌다. 반면에 록히드 마틴의 X-35는 보다 복잡한 리프트 팬 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하면서 기세가 올랐고, 수직이착륙용과 초음속 비행용 부품을 갈아끼워야 했던 X-32와 달리 수직이착륙과 초음속 비행을 한 번에 해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테스트 비행장에서 워싱턴 D.C.까지 왕복하면서 의원들의 환심을 샀던 것은 덤. X-32에 비해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고, 양산형으로 이행할 때 변경해야 할 부분이 적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결국 이 초대형 사업은 2001년 10월 26일, 록히드 마틴의 X-35가 승리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언론에까지 유명해진 사업인지라 이후 전투기 재식명칭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원래 JSF 사업에서 선정된 차기 전투기에 붙일 재식명은 F/A-24였다. 왜냐하면 당시 미국이 마지막으로 만든 실증기가 F-22의 모체인 YF-22와 경쟁한 YF-23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후 개발된 다목적 스텔스 전투기 제식명칭은 숫자 23 다음인 24를 붙여서 F/A-24가 되어야 하겠지만 JSF의 유명세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목적으로 X-35를 앞의 알파벳만 바꾼 F-35로 명명한 것이다.
3.2. 개발 과정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F-35 라이트닝 II/개발 역사#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F-35 라이트닝 II/개발 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한 때,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공약으로 JSF 사업 취소를 언급한적 있는데 소요된 돈은 아깝지만, 그렇다고 돈을 더 들일 가치도 없는 결함품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고. 대신 차라리 F-22를 재생산하면서 F-35에 들어간 신기술을 F-22에 도입하겠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해군 주전력으로 전함을 재취역시키겠다"는 말도 한 바 있다.[33] 게다가 미군이 F-35에 걸고 있는 기대가 상당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트럼프가 JSF를 백지화하려고 하면 군 측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2016년 현재 미 공군과 미 해병대가 F-35 실전 배치를 시작한 상태이며, 게다가 F-35C는 이미 항공모함에서 이착함하는 시험도 마친 상황이다. 취소하기엔 너무 늦은 시점이라 F-35C를 취소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며, F-35 사업의 금전적-사회적인 규모가 보통은 아닌지라 제 아무리 대통령이 된다고 한들 함부로 취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해커를 동원해 F-35 설계 등의 기밀 정보를 빼돌렸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자세한건 J-35 문서로
3.3. 블록화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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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F-35의 개발은 컴퓨터 같이 많은 부분이 S/W 개발로 이뤄지며, 이미 하드웨어는 완성되었는데 이를 다룰 소프트웨어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F-35는 F-22까지 쓰였던 Ada(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모던 C++로 S/W를 작성하며 2018년 기준 소스코드가 약 1천8백만 라인이 완성되었고# 온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려면 약 2천4백만 라인의 소스코드가 완성돼야 할것으로 추정된다.#[34]
F-35와 다르게 다른 4세대 전투기들은 개발 단계의 시제기를 제외하면 초기형 A버전 혹은 블록-@@부터 제공 임무가 가능한 전투기로 기능이 갖춰진 상태에서 출시되었다. 이후 레이더와 항전, 비행체계 등을 수요에 따라 업그레이드하고 공대지 버전이 나오거나 해군형 또는 정찰형, 전자전형으로 기능이 추가된 파생형이 나오는 게 보통이었다. 그러나 F-35는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통합해 만들려다보니 개발 기간이 늦어졌고 그것을 블록 3, 4, 5...순번으로 늘려서 불완전한 전투기를 일단 판매하고 블록이 추가될 때마다 다른 나라들이 사간 F-35들에 기능을 추가하라는 것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초기형 F-16A 블록 1형은 당장 전투에 투입해서 무장을 운용해 F-16이 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F-35A 블록-2는 무장 운용능력이 없어 사실상 시제기들의 연장선이며, Block 3I까지는 전투입문기 정도로만 사용할 수 있고 Block 3F부터 원하는 성능의 제한적인 구현이 가능하게돼 기본적인 대공/대지 공격능력을 전투에서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진 대한민국 공군의 F-35A도 예외가 아니므로 2024년부터 추가 도입되는 20대부터 Block 4가 도입되고 기존에 한국에 도입된 Block 3들도 제대로 5세대 성능을 발휘하려면 미국에 보내 유료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자료
다시말해 Block 4 이전의 3F 버전까지의 F-35는 대중에게 알려진 환상적이고 압도적인 성능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차이가 심해 5세대 전투기에 바라는 성능을 완전히 보여줄 수 없는 것이다. 각국 공군에 실전 배치된 F-35 Block 3들은 아직 타 기종의 보조없이 단독으로 복잡한 작전에 투입해서 목표를 달성하기 힘든 상태다.[35]
특히 엔진의 경우 냉각 성능 문제로 인한 발전량 대비 출력 부족으로 레이더와 여러 무기 체계를 사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국방부 요구사항(DOD level)을 만족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신규 엔진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Decision on New F-35 Engines Predicted in 2024 Defense Budget
Block 4에서야 다목적 전투 운용을 위한 66가지의 실질적인 대규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데이터 링크 업그레이드와 16종류 이상의 해외 무장 및 신형 대함/대지 미사일들의 인티그레이션이 이루어지며, 블록 5에서는 IRST, DIRCM 설치, 내부무장창 확장(공대공 미사일 6발 등), 전자전 능력 향상과 같은 개수가 예정되어 있고, 블록 6에서는 더욱 개선된 전자전 및 상황 인식, 피아 식별 능력과 함께 F135보다 추력과 항속거리가 향상된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사진
더 먼 미래에는 A.I, UAV 연계 능력, 레이저 무기 탑재도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F-22도 이미 퇴역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고, 기존 스텔스 전투기의 효용성이 점차 사라지는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2022년 현재 미국에서도 F-35의 신규 도입을 늦추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F-35 production decision won’t come until end of fiscal 2023 — at least
같은 블록 내에서도 무장 인티그레이션이나 기타 업그레이드에 따라 다시 세분화되기 때문에#사진 향후 F-35의 성능을 현실화 하려면 상당히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비용증가가 동반으로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F-35 to get more expensive in next deal, program exec says. F-35 현재 블록을 구입하는 경우 추가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는 당연히 유료이고 지금 비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미국 국방부의 요구사항을 최초로 만족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Block 4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엔진 및 미션 컴퓨터와 칵핏의 각종 전자장비를 전부 교체해야 하며, 자동차로 말하자면 바디 프레임 빼고 전부 교체하는 수준이다.F-35 modernization program’s costs, schedule keeps growing: GAO Congress Wants AETP Engines to be Installed in All F-35As Starting in 2027 레이더 역시 AN/APG-81에서 AN/APG-85로 교체된다.#
3.3.1. 엔진 교체(FAER) 및 개량(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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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적응형 싸이클 엔진에 대한 수출 허가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하고, 수직 이착륙 구조인 F-35B의 경우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맹국의 기체들과 미국 해병대의 F-35B, 아직 교체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미국 해군의 F-35C를 위해서는 기존 F135의 업그레이드 패키지인 EEP(Enhanced Engine Package)가 준비되고 있다.
2023년 3월 13일 프랭크 켄달 공군장관은 청문회에서 비용문제와 동맹국 기체와의 호환성, 수직이착륙 엔진인 F135-PW-600 엔진의 적응형 싸이클 기술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신형 엔진을 포기하고, P&W의 업그레이드 킷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록히드 마틴과 미 의회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여전히 엔진 교체를 선호하고 있어 어떤 쪽이 최종적으로 선택될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
4. 파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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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C형, B형, A형 |
JSF 사업 설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F-35는 3가지 버전이 있다.
4.1. F-35A
공군형이며 가장 표준적인 F-35이다. 유일하게 4연장 기관포인 GAU-22/A을 고정 장착한 버전으로 나머지 B/C형은 내부 공간이 부족하여 기관포를 고정 장착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기체 하부에 건포드를 장착한다.
대한민국 공군에서 2014년 3차 FX 사업을 통해 도입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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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2. F-35B
단거리 이륙/수직 착륙형(STOVL)이다. 이를 위해 조종석 바로 뒤쪽에 '리프트 팬(Lift Fan)'이라는 장치가 붙어있다. 이것은 엔진에서 뻗어 나온 구동축으로 돌아가는 팬으로, 수직 착륙 시 노즐 방향이 90도 아래로 돌아가며[38] 엔진과 함께 수직으로 뜨는 힘을 만들어낸다. 또한, 별도의 공기흡입구가 있어서 엔진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앞의 흡입구로 들어가는 걸 막아준다.
기본적으로 STOVL 기체이므로 통상적인 운용 시 짧은 거리를 활주하여 이륙지만, 필요하다면 완전한 수직 이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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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 리프트 팬 및 내부 무장창 개방 사진 |
한편으로 F-35B형은 동체 내부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리프트 팬으로 인해 무장 탑재량에서 손해가 발생하는데, 기관포를 동체에 내장하지 못하며[39][40] 폭장 능력도 A형과 C형의 절반인 1,000파운드급 2발이다. 또한, B형의 리프트 팬 운용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F-35는 캐노피와 기체의 연결 부위가 동체 쪽에 달려 있는 대부분의 전투기들과 달리 기수 쪽에 캐노피의 연결 부위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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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하부의 중앙에 장착된 외장 기관포를 탑재한 비스트 모드 상태의 F-35B |
미 국방부에 제출한 최종적인 일정에 따르면, 해병대에서는 2015년 12월에 초기 운용 능력을 획득한다고 한다. 이는 모든 F-35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빠른 것이다. 3군 통합기들 중에서 가장 말이 많았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 신묘한 일이다. 사실 공군과 해군에 비해 강습상륙함이나 경항공모함에서의 운용을 전제한 B형은, 항공모함 전력이 미 해군의 항공모함 전단에 비하면 그에 훨씬 못미치는 전력을 가진 국가들에게 더 절박한 편이고 따라서 이를 원하는 국가들이 많다. 미 해병 항공대와 영국 해군(+ 영국 공군), 이탈리아 해군이 여기에 포함된 것을 생각하면 이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절박한 일이기 때문에 관심을 받기에 가장 좋은 것이다. 게다가 미 해병대가 보유한 AV-8B 해리어 II는 이미 한계 수명이 임박한 기종으로 간주되고 있어서[41], 미 해병대는 하루 빨리 이 기종들을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해병대 항공대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겨주기도 했다. 미 해병 항공대에서는 F/A-18 또한 운용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미 해군의 항공모함전단에 파견된 F/A-18 운용 비행대대들이 문제였다. 미 해병 항공대에서는 AV-8B 해리어 II와 F/A-18을 F-35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이중에서 해리어는 강습상륙함에서 운용되는 단거리 이륙/수직 착륙형으로 역시 강습상륙함에서 운용되는 F-35B와 운용 방식이 비슷하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미국 해군 항공대는 이미 F-35C를 도입하기 때문에, F/A-18을 F-35B로 전부 대체하면 이미 C형을 배치된 항공모함에서는 운용이 크게 불리해진다. 이런 사정 때문에, 미 해병 항공대는 마침 B형 모델의 개발이 지지부진한 점도 매우 크게 작용해서 C형의 도입을 결정했다.
다만 미국 해병대 항공대의 C형은 어디까지나 항공모함전단에 파견되는 F/A-18 운용 비행대대들이 쓰던 기존의 F/A-18을 대신하기 위해서 비교적 소수의 수량만이 도입되기 때문에, 미 해병 항공대의 F-35 전력은 상당수가 강습상륙함에서 AV-8B 해리어 II를 대신하여 운용될 B형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실제로 B형은 AV-8B 해리어 II의 후계로서 340대가 도입되지만, C형은 F/A-18의 후계로서 80대를 도입하는 데에 그친다. 물론 80대도 사실 그렇게까지 적은 수량은 아니지만, 340대를 도입하는 B형에 비하면 많다고는 할 수 없는 양이다.
엔진은 F135 PW-600을 장착하고 있다. 본래 F135 엔진은 1986년에 시작한 신형 수직 이착륙기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F135 PW-600이 F135 엔진 시리즈의 시초이다.
고정익기가 활주로 영향을 상당히 받는 것에 비해서 VTOL 전투기인 B형은 이러한 문제에서 상당히 자유로운 편에 속하며, 이는 곧 전략적인 다양성을 확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42] 또한, 이러한 유연한 운용 능력은 지금까지 거의 시도되지 않았던 동맹국 간의 함재기 및 항공모함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서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한 CSG21 순방 작전의 당시, 영국 공군의 F-35B 뿐만이 아니라 미 해병대의 F-35B 역시 서로 함께 항공모함에 주둔하며 동맹국 간에 기체 공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는, STOVL 이착함 방식이 CATOBAR 방식에 비하면 각국 항공모함의 특성과 설계 구조에 있어서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이기도 하다.[43] 따라서 B형의 존재 덕분에 각국의 항공모함 보유의 진입장벽은 대폭 낮아졌으며, 이전 세대의 함재기들인 AV-8, F/A-18보다 훨씬 월등해진 성능으로 대부분의 전투기들을 압도할 수 있으며, 미국 역시 B형을 운용하는 항공모함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동맹국들의 해군들과 함께 작전에 대한 유연성 강화와 거점 확보가 매우 용이해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동맹국들의 항공모함 보유를 권장하고, 아예 돕고 있기까지 한다.[44]
다만 기체 설계 당시의 예상보다 전고가 높았던 데다가, 기존의 해리어에 비해 배기열이 강해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미리 건조한 경항공모함들에게는 실제로 사용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지거나, 낮은 작전 효율성을 감수하고 운용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후안 카를로스 1세급은 맨 뒤 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 때문에 F-35B를 제대로 운용할 수 없으며, 해당 함선을 채택한 스페인 해군과 호주 해군에서는 사실상 헬리콥터 모함 신세로 전락하였다. 이탈리아의 카보우르급 역시 F-35B 운용이 제한되는 것이 확인되면서, 이탈리아 해군은 뒤늦게 F-35B의 운용 특성을 반영한 트리에스테급 강습상륙함을 아예 새로 건조하고 또한 기존의 카보우르급에 대해서는 대규모 개수 작업에 빠른 속도로 착수해야 했었다. 심지어, 4만톤대의 와스프급과 아메리카급조차도 운용 방식 때문에 F-35B를 기대만큼 효율적으로 운용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현재까지 F-35B를 제대로 운용하고 있는 국가의 해군은 7만톤대의 정규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급을 운용하고 있는 영국 해군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3. F-35C
해군용 함재기로 F-35B와 함께 유일한 스텔스 함재기이다.[45] CATOBAR(Catapult Assisted Take Off But Arrested Recovery, 캐터펄트 이함 어레스팅 와이어 착함) 이함/착함 방식의 중형급~대형급 정규 항공모함에서 뜨고 내릴 때 필요한 저속 비행 능력을 위해서, 다른 파생형들에 비하면 접기가 가능한 큰 주날개와 수평 꼬리날개를 가지고 있다.[46] 연료 탑재량 역시 타 파생형들에 비하면 가장 많지만, 항공모함은 이함하고 착함할 때에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47] 여유 연료를 더 많이 가지고 귀환해야 하므로, 실질적인 체공 시간 및 항속 거리는 다른 파생형들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8] 이렇게 많은 연료를 탑재하기 위한 내부 공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C형 역시 B형과 마찬가지로 기체의 내부에 기관포를 내장하지 않았으며 B형과 C형은 외장 기관포 포드를 별도로 기체 외부에 장착한다. 또한, 스텔스 성능을 위해서 테일후크는 기체 내부 속으로 수납이 되게끔 설계가 되었다.[49] 항공모함에서 이함을 하고 착함을 할 때시에 가해지는 커다란 충격 때문에, A형과 B형보다 기체의 골조가 훨씬 더 단단하게 설계가 되었으며 그외에 여러 면에서도 내구성이 더 좋다.
장착 엔진은 F135-PW-400으로, 해병대용과 해군용은 공군형과 비교할 때 해당 군종과 이용되는 장소 등이 고려되어 같은 엔진을 공유하기는 어렵다.[50]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3번함인 CVN-70 칼 빈슨(USS Carl Vinson)에 이착함하는 F-35C
미국 국방부에서 제출한 최종적인 일정에 따르면, 미국 해군에서는 2019년 2월이 되어서야 초기 운용 능력을 획득한다고 하는데 이는 3군 통합기들 중에서는 가장 늦게 운용된다는 것이다. 이는 C형을 구입하는 나라가 현재 오로지 미국뿐이기 때문인데[51] 미 해군으로서는 F/A-18E/F 슈퍼호넷의 운용에 대체적으로 여전히 만족하고 있어서 C형의 도입이 그렇게 많이 시급했던 상황은 아니었다. 또한 미 해군이 도입하는 C형의 수량은 미국 공군이 도입할 표준형 모델인 A형의 6분의 1 수준이며, 또한 미 해군과 미국 해병대가 도입하는 C형의 전체 수량은 미 해병대와 영국군과 이탈리아군, 자위대(일본), 싱가포르 공군이 도입하기로 한 B형의 전체 수량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이기도 하고 C형보다는 AV-8 해리어의 대체가 우선적으로 시급했던 미 해병대와 영국군, 이탈리아군 같은 동맹국들의 군대에게 보급해야 할 B형의 개발이 더욱 우선시되던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미 해군 항공대를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지닌 공군을 가진 적대국들도 드물며, 굳이 스텔스로 쓰는 타격보다는 장거리 미사일을 이용하는 수상 전력과 수중 전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항공 전력은 말 그대로 공군이나 해병대처럼 육상 전력 지원 및 공세적 임무보다는 함대의 제공권을 장악하는 임무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C형 의 도입을 그렇게 서두를 이유가 없다.
미 해병대에서도 기존에 운용하던 F/A-18 레거시 호넷을 F-35C로 대체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2020년 1월에는 제314해병전투공격비행대대(VMFA-314)에 첫 인도가 이루어졌다.
2019년에는 C형이 초음속으로 오래 비행하면 꼬리날개가 파손되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C형의 미익이 A/B형보다 커서 항력을 더 많이 받아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였으나, 비용이 너무 들어버리는 바람에 2020년 4월에 결국은 "초음속으로 오래 비행하지 않으면 괜찮다"는 괴상한 해결책을 내놓고 마무리되었다. # 사실 F-35는 애초에 슈퍼크루징 능력이 없기 때문에 초음속으로 오래 비행할 일 자체가 많이 없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듯 하다.
오랜 시간 끝에, 드디어 2021년 8월 3일에 미 해군의 제1항모타격그룹에 속한 VFA-147 아르고너츠 소속의 F-35C가 니미츠급 항공모함의 3번함인 USS 칼 빈슨(CVN-70)으로 합류하며 사상 처음으로 전진 배치를 실시했다.# 현재는 VFA-125, VFA-97도 F-35C를 도입해서 운용중이다.[52]
현재로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F-35 시리즈 중 유일하게 오로지 미국만이 운용하게 될 기종으로 보인다. 친미 우방국 중 CATOBAR 방식의 항공모함을 운용하는 나라는 프랑스뿐인데, 프랑스는 FCAS라는 자체 개발 전투기를 만들고 있다. 그나마 친미 우방국에서 새로운 CATOBAR 항공모함을 계획하지 않는 한 미국 외 국가에 판매될 일은 없어 보인다. 특히 지리 환경적인 문제로 항공모함이 없음에도 함재기를 선호했던 냉대지방 국가들 역시 노르웨이를 필두로 핀란드, 캐나다까지 F-35A를 도입하게 되었다.
4.4. 취소된 파생형
- 복좌형 전자전기
과거 F-35의 복좌형 전자전기형 기종이 제안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 CF-35(캐나다 수출형)
기존에 F/A-18과 같은 전투기를 써본 경험이 있는 캐나다에서는 C형 모델이 아니라 A형 모델에 C형 모델의 성능을 적절하게 섞은 기종으로 도입하고자 했다. 결빙이 잦은 활주로에서 A형 모델을 운용하기에는 곤란하긴 하지만, 또 그렇다고 C형 모델을 도입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A형에다 감속용 낙하산을 달고 급유구도 붐 방식이 아닌 프로브&드래그 방식의 급유구를 장착한 형태의 모델로 도입할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총리가 해당 계획을 백지화해버렸고, 이후 정치적인 이유로 F-35 외 기종을 후보군에 추가하여 경쟁 사업을 벌였으나, JSF 사업 비용의 매몰 문제와 NORAD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상호운용성, 정보 공유 조건 문제 등으로 결국 일반적인 F-35A를 도입하는 걸로 마무리되었다. 상세 내용은 F-35/운용국 문서 참고.
4.4.1. F-55
2025년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F-35의 쌍발 개량형.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의 독단적인 생각일 가능성이 높다.5. 성능
5.1. 공중전 능력 종합 평가
블록별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엔진문제가 해결된다는 전제 하에 F-35의 성능은 카운터 스텔스 기술에 대한 고려가 없는 대부분의 4세대 전투기들은 원거리에서 압살해버릴 수 있는 수준이며, 전자전 장비를 보강하고 스텔스 / 카운터 스텔스 능력을 제한적으로 구현한 4.5세대기들도 격추당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4.5세대기들이 선전하는 카운터 스텔스 능력마저도 F-35가 한 세대는 앞서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F-35의 기동성이 상대적으로 약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현대전에서 WVR은 사장 추세인데다 설령 일어난다 해도 F-35의 스텔스와 전자전 능력 덕분에 F-35가 상대의 편대를 흩어놓고 위치·운동에너지를 모두 소진시킨 유리한 상황에서만 WVR에 참가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동세대의 스텔스 전투기에 맞설 '카운터 스텔스'를 위한 항공 전자 장비 분야에서는 F-35가 오히려 F-22보다 앞서 있는 상태다. F-22의 경우 개발 당시 맞상대할 스텔스기가 없었기 때문에 카운터 스텔스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썼지만, 최신 기종인 F-35는 러시아와 중국이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들에 대항하기 위해 對스텔스기 전투를 고려한 시스템도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근미래 5세대 전투기의 기본 패러다임인 '카운터 스텔스가 가능한 스텔스'에 현재 가장 걸맞은 방향의 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미 공군은 2016년 6월 F-35가 F-15를 상대로 한 모의 공중전에서 8:0의 우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5.2. 상황 인식 능력 (센서 퓨전)
F-35는 F-22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간략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서, 장착하는 레이더인 APG-81은 F-22가 장착하는 APG-77에 비해 하드웨어 상으로는 AESA 소자(레이더 소자)의 개수만 600-700개 정도 뒤떨어지는 수준이고, 소프트웨어는 F-35의 대지공격 및 전자전 소프트웨어를 F-22에 재이식할 정도로 앞서는 수준이다[53]. F-35 APG-81에 내장된 SAR 기능은 그 어떤 레이더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다. 자세한 건 AN/APG-81 문서 참조. | ||
F-35 MFD의 EOTS 운용 |
F-35는 F-15E 개량형의 DEWS, 라팔의 스펙트라를 능가하는 수준의 통합 전자전 체계와, 제한적인 탐색-추적 능력만을 제공하는 Su-35S 및 라팔의 IRST에 비해 장거리 Stand-off image 구현 및 표적 획득까지 가능한 EOTS/EO-DAS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55] 압도적인 VLO 및 상황 인식 능력을 갖춘 기체이기 때문에 일부 측면에선 F-22보다도 뛰어나다. 거기에 VLO를 위해 일반적인 LINK-16 데이터 링크 체계도 뜯어고쳐서 지향성 데이터 링크 체계를 만들었으니, 괜히 미 공군과 한국 공군이 다 때려치우고 F-35 하나에만 목 매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 광학 장비들은 기존 전투기들이 대지 공격 시 장비하던 외장 타게팅 포드의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56] 더욱 향상된 추적 능력을 갖고 있다. 별도의 외장 장비가 필요없다는 점은 스텔스 성능에 플러스 요인이기도 하다.[57]
AESA 레이더와 연계하여 지상 발사 미사일을 하나 하나 추적하는 DAS 시스템 동영상.
또한 조종사의 상황 인식 능력에서는 AIM-9X에 연동되는 HMD(헬멧 시인 조준 장치)와 완전 디지털 조종석의 채용으로(심지어는 HUD도 없애버렸을 정도다) 조종석에서 아날로그 기기를 찾기가 어렵고, EO-DAS라는 시스템의 채용으로 360도 전방향의 적외선 화상을 HMD에 연동, 목표하는 성능대로라면 조종사는 뒤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후방의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증강현실의 형태로 바로 볼 수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옛부터 전투기가 가진 전통적인 사각 지대인 동체 하부, 특히 취약지대인 후하방으로부터의 공격을 미리 감지하여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다. 거기에다 근접전 시에는 적기와 아군기를 각각 적색과 녹색으로 덧입혀서 보여줌으로써 근접전 중에 벌어질 피아식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공중전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상황 인식 능력이란 점을 생각할 때 사각 지대가 없고, 피아식별이 용이하다는 것은 큰 메리트를 가진다. EO-DAS의 개념을 설명하는 동영상 참고.
EO-DAS는 이후 개발 및 공급사가 노스롭 그루먼에서 레이시온으로 바뀌면서 신뢰성이 5배, 성능이 2배 향상되고, 획득 가격 및 운영 비용은 45-50% 낮추어지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
AN/APG-81 레이더는 블록 4에서 APG-85 레이더로 교체된다.# 블록 4에선 EOTS와 DAS 역시 개선형이 탑재될 예정.
5.3. 저피탐성
기본적으로 매우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F-35가 스스로 그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이상[58] 적기들이 타 플랫폼의 도움 없이 F-35를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2023년에 훈련중 기체이상으로 조종사가 자동 착륙모드를 킨 뒤 긴급사출로 탈출했는데 미국이 자체적으로 항적을 탐지하지 못해 대대적인 수색 끝에 발견되었을 정도.X/L/UHF 밴드를 쓰는 조기 경보 체계라면 F-35의 존재를 탐지할 수는 있으나,[59] 정작 이들을 요격해야 할 요격 체계는 탐지-추적을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조기 경보기나 지상의 대형 장파장 레이더가 대충 저기쯤에 F-35가 있다고 알려준들 정작 그 스텔스기를 잡으러 출격한 요격기와 미사일의 레이더가 유도를 할 수 없으면 결국 눈 뜨고 당하는 것이다. 거기에 F-35는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기 경보 체계가 F-35를 탐지할 수 있는 영역을 도출, 조종아의 HMD상에 가장 효과적인 진입 경로를 제시할 수 있어 이마저도 상당부분 무력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F-22와 비교해서는 한 수 아래인데, 록히드 마틴은 측하방 영역에서 F-22가 F-35보다 더 우수한 스텔스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60] 따라서 정면 스텔스 능력은 F-22와 거의 동급이지만 후면과 측면 스텔스는 F-22에 비해 많이 떨어지며, 다양한 주파수 영역에 대한 스텔스와 적외선 스텔스에 대해서도 F-22에 대해 열세다.
5.4. 항공 전자 시스템 및 네트워크 통합
F-35는 노스롭 그루먼이 개발한 통신, 내비게이션, IFF 통합 시스템인 CNI(Communications, Navigation and Identification)를 사용하며, 이는 지금까지 설계된 가장 진보된 통합 항공 전자 시스템이다. 통합 CNI는 F-35 조종사에게 27가지 이상의 항공 전자 기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기반 무선 기술을 사용하여 크기, 무게 및 전력 요구를 크게 줄이면서 피아 식별, 정밀 탐색 및 다양한 음성 및 데이터 통신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전 회피와 전파 은닉에 최적화된 강력한 지향성 안테나를 사용하는 MADL(Multifuction Advanced Data Link)을 통해 임무 시스템을 통합하여 조종사를 다른 F-35들과 연결하고, 상황 인식 데이터를 자동으로 공유하여 협동 전술과 교전에 필요한 시스템 간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Link16을 통해 F-35는 지상 통제소와 전투기 - 전투기 간은 물론 전투기 - 함선 간에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 패트리어트나 SM-6 등의 지상, 해상 무장을 사용한 장거리 원격 교전도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F-35에게 F-22를 포함해 지금까지의 다른 전투기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 중심 전투 기능을 부여해준다.[61]
5.5. 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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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에 장착되는 F135 엔진 |
한때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결론적으로 F-35의 기동성은 F-22는 고사하고 4세대 전투기들과 비교해도 크게 후퇴한 것이 맞다. 타 전투기들에 비해 가속력, 상승력, 에너지 회복력 등 비행 능력이 대체로 부족하며, 선회력은 순간/지속 모두 크게 부족하다. WVR이 거의 사장된 현대 공중전의 특성상 선회력 부족은 그나마 큰 문제는 아니지만 속도 및 에너지 관련 특성은 BVR에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동성은 F-35의 대표적인 약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는 JSF 프로그램에서 요구한 기체 사양이 기동성과는 거리가 매우 멀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로 F-35는 F-16보다도 내부연료를 2배 이상 탑재해야 하면서도 내장 시스템이 훨씬 많아져 공중량 자체도 1.5배[62] 무거운데 엔진추력은 그에 비례해 늘어나지 않았으며 장비를 내장하면서도 스텔스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체 형상이 매우 뚱뚱해졌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F-35 제식형이 X-35시절보다 1톤 이상 초과해 심각한 문제가 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62억달러가 투입해 겨우 이전 수준으로 줄이는데 성공했을 정도로 F-35의 형상과 중량은 JSF 프로젝트의 비행성능에 있어 가장 골머리를 아프게 만든 문제다.
일단 근접전에서 앞전 플랩, 플래퍼론 등등 비행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 덕분에 기존 4세대 이상으로 높은 고받음각 기동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63] 이 때문에 F-35 조종사들의 실제 의견에 따르면 근거리 교전에서 F-16등의 4세대기보다 불리한점[64]이 있긴 해도 최대 받음각 상황에서도 F-16보다 반응성이 기민하며 저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빠르게 목표를 노릴수 있어 WVR 에서도 그렇게까지 불리하다고 보긴 힘들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5.6.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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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 GAU-22/A 건포드 |
현재 AIM-9 사이드와인더 장착은 날개에 하고 있는데, AIM-9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의 LOAL 기능과 발사 메카니즘이 F-35의 내부 무장창 및 시스템 연동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사이드와인더는 공중 낙하 발사 방식이 없어 F-35의 무장창 도어에 사이드와인더 발사대를 설치하거나 사이드와인더에 공중 낙하 방식을 추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후자는 사이드와인더의 TVC관련 소프트웨어 재설계가 필요하므로 전자가 채택될 확률이 높다.
기본적으로는 내부 무장으로 최대 AIM-120D AMRAAM 4발 내지 2발의 AMRAAM과 두 발의 JDAM을 탑재할 수 있으며, 향후 블록 4에서는 AMRAAM만 탑재 시 6발로 탑재량을 늘리는 Sidekick이라는 장착 기능을 추가한다고 한다. F-35의 내부 무장창은 F-22의 주 무장창과 비슷한 크기인데 F-35의 통통한 동체 덕분인지 깊이는 더 깊어서 F-22는 탑재하지 못하는 2,000파운드급 JDAM을 탑재 가능하다. 단, F-35B의 경우 내부 구조가 달라 내부에 2000lbs Mk. 84급의 항공폭탄은 탑재할 수 없고 그보다 한 체급 아래인 1000lbs급 Mk. 83을 탑재한다.
내부 무장창 구조가 좀 특이한데, 무장창 안에 파일런 4개 중에 2개는 무장창 내부 벽이 아닌 무장창 문 안쪽에 달려 있어서 문이 열리면 같이 내려와서 다른 파일런에 탑재된 무장을 가리지 않는다. 덕분에 내부 무장에 JDAM을 넣었을 경우 같이 들어간 AMRAAM을 버리거나 쏘지 않고도 JDAM을 투하 가능하다.
내부 무장만으로 비교하면 내부 무장만으로도 AMRAAM 6발에 AIM-9 사이드와인더 2발을 탑재하는 것이 가능한 F-22에 비하면 다소 적은 양이다. 그러나 외부 무장까지 가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 일단 F-22는 각각 미사일 2발이나 JDAM 또는 연료탱크를 하나씩 달 수 있는 외장 파일런(BRU-47)을 4개 달 수 있지만 F-35는 스텔스를 덜 고려하여 같은 성능을 지닌 BRU-67 파일런 4개에다가 AIM-9X 사이드와인더용 소형 파일런 2개를 더 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AMRAAM만 2발 모자랄 뿐이지 F-22와 비슷한 폭장량이 된다. 또 F-22는 내부 무장창에 JDAM을 탑재하는 경우 암람을 2발밖에 못 넣기 때문에 결국 F-35A/C와 폭장량이 똑같아진다.
위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공중의 위협이 사라진 경우(적 공군 및 방공망 소멸) 외부 파일런을 이용해 추가 무장이 가능하다. 이것을 일명 비스트 모드라고 부르며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등이 구비되는 중이다. 문제는 소프트웨어 개발 지연, 항속 거리 등의 현실적 문제로 무장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는 스텔스 모드로 운용하거나 F-16과 같은 여타 NATO와 동맹국의 멀티롤 전술기들과 유사한 폭장량을 갖출 것으로 보이고 있다. 2021년 4월의 언론 기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해군의 F-35B가 비스트 모드로 항모 이착함 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외부 무장 검증은 상당한 수준으로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해도 F-35의 무장탑재량이 8톤 정도가 한계이기에 무장탑재량이 10톤을 가뿐히 넘는 F-15E처럼 무장량으로 승부할 순 없고 F-15EX의 경우 13톤까지도 가능하기에 F-35는 무장량보다 다른 전폭기들에 데이터링크로 표적 정보를 제공하고 F-15 등은 표적 정보를 받아 우월한 전폭 능력으로 목표물을 제거하는 쪽으로 협동 전술이 개발될 것이다. #
미티어 미사일과 아스람, 스피어, JSM, SOM-J 등과 같은 미국제 이외의 해외 무장 탑재는 운영 시작 시기가 2023년으로 예정된 블록 4에서 이루어진다.
# 2020년 11월 23일 내부무장창에서 B61-12 전술핵폭탄 투하 실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F-15E, B-2와 함께 신형 전술핵무기의 투발 능력을 입증했다.
2019년 알려진 사이드킥 내부무장창용 암람 6발 장착대는 아직까지 개발중[66]이며, 본 기능이 적용된다고 알려진 블록4는 2023년에도 시험비행[67]을 진행하고 있다. GBU-53/B 스톰브레이커 장착 역시 시험비행[68] 중이다.
블록 3F 이하의 버전에서는 무장창의 탑재량과 무장 조합에 다소 제한이 걸려 있지만, 향후 블록 5 이상에서 무장창의 탑재량을 증가시키고 무장 조합의 폭을 넓히는 개량이 계획되어 있다. 물론 위 사진의 개량 계획은 이론적인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배관과 발사대 타입 등의 문제로 사진과 같이 무장창 한 칸에 암람 4개와 사이드와인더 2개가 들어간다거나 1,000파운드 JDAM과 암람, 사이드와인더가 2개씩 들어가는 조합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미군이 진행 중인 공대공 조합도 암람 여섯 발만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굳이 예산을 더 들여서 무장창을 억지로 채울 생각은 없는 듯 하다.
기관포는 AV-8B 해리어 II 등에 사용된 25mm 5포신 개틀링 기관포인 'GAU-12 이퀄라이져[69]'의 개조 버전인 'GAU-22/A 이퀄라이저' 25mm 4포신 개틀링 기관포[70]를 사용하며,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미군 전투기들에 비해서 기총 소사 능력이 좀 더 향상되었다. 지금까지 미군 전투기들이 일반적으로 탑재해 왔던 M61 발칸 20 mm 6포신 개틀링 기관포에 비해 좀 더 대구경이고 위력이 강화된 기관포를 채용한 것은, F-35[71]에게는 A-10[72]의 후계기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기에 근접항공지원(CAS)를 위한 기총 소사 능력의 향상이 요구되었기 때문이었다. F-35가 미사일을 활용한 BVR을 중시하고 WVR는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기종임에도 오히려 지금까지의 미군 전투기들에 비해서 보다 강력한 기관포를 탑재하도록 되어 있는 것은 F-35가 전투기로서의 성능 이외에도 공격기로서의 성능 역시 추구한 다목적 전폭기이기 때문인 것이다. 허나, F-35의 높은 유지비로 인해 4세대기 전면 퇴출은 물 건너가게 되면서 F-35가 근접항공지원을 맡을 일은 사실상 없어졌다.[73] 게다가 기관포의 명중률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했더니 표면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운용국 공군의 두통거리만 하나 더 늘어나버렸다.[74] 2022년에도 기관포 사용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운용국 중 하나인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에서 이 문제가 등장한 바 있다.[75]
2015년 6월 9일 최초로 공개된 A형의 내장형 기관포 사격 영상. 레이더 탐지 면적을 줄이기 위해 기총 발사구 역시 뚜껑이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F-22로부터 계승한 특징이다. 물론 상술된 것과 같이 현 상황에서 F-35의 기관포는 사실상 자리만 차치하는 애물단지에 가깝다.
5.7. 지상 타격 능력
대지상 타격 능력 또한 출중하여 총 이륙 중량이 70,000lb(31,800kg)에 달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강력한 광학 장치를 가지고 있어 표적 추적 능력이 뛰어난데다 내부 무장창의 경우 F-22보다 더 큰 폭탄을 장착 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어 현존하는 5세대 전투기 중 지상 공격 능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JDAM에 비해 이동 목표에 대한 장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SDB-II 통합도 F-22는 우선 순위에 들어있지만 F-35는 2022년으로 계획되어 있는 등, 실제 취급은 역시 2급.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무리 멀티롤 전투기 개발 과정이라고 해도 공대지 무장 운용 능력은 언제나 공대공 전투 능력의 후 순위다.[76] 그리고 F-35의 개발 일정은 이미 많이 지체된 상태다.스텔스 성능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주익 하부의 하드 포인트를 활용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공대지 무장에 할당할 수 있는 하드 포인트 수는 최대 6개소에 이른다.
한 때 A-10과 근접항공지원(CAS) 테스트를 실시했다. # 사실 2000년대부터 CAS에 저고도 저속기라 생존성에 위험이 따르는 A-10보다는 고고도에서 유도 폭탄 폭격을 가할 수 있는 F-16이 더 유리하다는 말도 있었던 만큼 기존 기총 소사 + 미사일 등의 발사에 치중한 CAS의 패러다임이 F-35의 고고도 스텔스 정밀 폭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로서 확정된 것은 무장에 할당할 수 있는 하중과 하드 포인트, 무장창 용적 정도로, 가끔 회자되는 'F-35가 무장 무엇을 투하, 발사 시험했다~'는 뉴스가 충분히 누적되어야 쓸모 있는 대지공격기가 될 수 있다. 한국 공군의 F-35A 블록-3 기준으로 볼 때 대지 공격 정도는 유도 폭탄을 이용해 훈련을 준수하게 해내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이 가진 F-35A들도 이란과 헤즈볼라의 목표물들을 실전 폭격하면서 대지 폭격 기능은 문제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아래 실전 사례들 참고.
6. 문제점
6.1. 높은 유지비용
F-35는 전투기를 사올 돈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사오고 나서 쓰는데 돈이 훨씬 더 들어서 문제다. # 문제 많은 F135 엔진이 가진 정비의 난항, 스텔스기 특유의 스텔스 도료 운용비, 복잡하고 많은 항공 부품들을 군사기밀과 기술적인 문제로 미국 록히드 마틴만이 전문적으로 손볼 수 있는 현실, 버전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드는 추가 비용은 F-35의 운용유지비를 늘린다. # 한번의 비행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사소한 수준 이상의 문제가 생길 경우 해당 기체는 가동이 정지되고 고치는데 드는 부품과 기술은 미국을 통해 충원되어야 한다.6.1.1. 낮은 가동률
군에서 가동률이란 전체 장비 중 얼마를 실제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가에 관한 개념이다. 정비와 유지 운용이 용이하지 않은 F-35는 가동률이 낮은 것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문제가 되어 왔다.신원식 의원(이후 윤석열 정부 국방부 장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F-35A는 2021년부터 22년 6월까지 비행불능이 172건, 특정임무 불능이 62건이었다. 신원식의 F-35 지적에 대해 공군이 기사에 나와있듯 국내 F-35A의 가동률이 75%를 넘는다고 했는데, F-35 본국에서 쓰는 미국 공군의 F-35 가동률이 65%에 미치지 못한다. 디펜스타임스
2024년 역시 F-35의 가동 불능 지적이 국민의힘에서 꾸준히 제기됐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전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은 F-35의 동류전용으로 기체들마다 한 기체에서 부품을 빼서 다른 기체에 사용하는《부품 돌려막기》건수가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기존에 도입한지 20년 가까이 된 F-15K보다 F-35에서 2배 이상 많이 발생해서 가동 전투기의 대수가 적어 상시 출격대비에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이다.기사
6.2. 미국의 통제
미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유한 스텔스기라는 점 때문에 미국은 F-35의 판매 허가에 매우 까다로운 동시에 판매된 모든 F-35에 대해서 극단적인 간섭을 한다.이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UAE에 판매되기로 한 F-35가 의회에서 거부된 것과 개발 참가국인 튀르키예에 판매되기로 한 F-35가 외교적인 사안으로 미국의 제재 덕분에 판매가 금지되고 회원자격이 박탈당한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 이 두 국가는 최우선급 동맹국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친미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F-35판매가 금지되었으며 심지어 튀르키예는 F-35개발에 참가했던 국가인데도 이런 조치를 받았다.
아울러 F-35의 엄격한 관리와 보안은 미국 관리하에 놓여져 F-35를 구입한 나라들을 통제한다. 판매된 모든 F-35는 록히드 마틴의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내부 부품부터 시스템 상황과 접근하는 인원까지 관리된다. F-35에 장착된 ALIS(자율군수정보시스템)는 명목상으로 F-35의 부품 상태와 수요를 관리하고 PBL 중심의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함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기술 유출 방지, 보안에 있다. # F-35에 대한 접근은 SAP(특별접근인가)가 없으면 구입국의 아무리 높은 장성이 와도 허용되지 않으며 일례로 F-35A 부대 제17전투비행단은 다른 공군 비행단에서 찾아보기 힘든 보안관련부서로 특별접근보안통제처를 따로 마련해두고 있다. 외부인은 물론이고 아군까지 통제하기 위한 부서다.
‘킬 스위치’ 우려 나온 F-35... 동맹국들 “美 못 믿어” 구매 재검토
극단적으로 미국 중심주의를 실행하는 트럼프 정부 2기 후로는 F-35에 공공연하게 '킬스위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이 필요시 외국의 F-35를 모종의 방안을 통해 못쓰게 할 수 있다는 건데, 기내에 하드웨어적인 장치를 굳이 삽입하지 않아도 네트워크 시스템과 고성능 소프트웨어가 핵심인 F-35는 사용에 필수적인 내부 코드를 미국이 주지 않기만 해도 다른 나라들의 F-35들을 작전 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국방홍보원과 자주 협업해 타기종 분석에도 빠삭한 이세환 기자가 지적하듯이 F-15K와 KF-16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문제지만 F-35와 달리 한세대 아래 기종들은 그나마 사용의 자유도가 높은데 비해 F-35는 접근인가와 정비 등에서 더 까다로운 것이 문제다. 즉 여기서 '킬스위치'란 기종에 넣는 개별적인 보안프로그램이나 자폭장치라기 보다 미국이 판매한 자국산 전투기들을 작전과 정비 등 제분야에서 못 쓰게 만드는 포괄적인 방안이라고 봐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 때문에 서방국가들이 차세대 F-35로 구세대 F-16을 대체하겠다는 계획은 기존 예상과 달리 신통치 못하다. 기존 전력으로 구식 F-16을 굴리던 국가들 중 베네룩스, 이스라엘 등을 제외하면, 전부 F-16을 최신형 F-16V급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신규 제작 F-16V를 도입하거나, 아예 타국산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상술한 UAE와 터키. UAE는 라팔로 노선을 바꿨으며, 터키는 자체 개발, 대만은 F-16 보유기종 개량 및 신규 기체 발주 노선을 선택했다. 한편 아무리 노력해도 F-35구매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인도네시아 또한 라팔 구매를 하는 등 F-35의 까다로운 판매는 결과적으로 프랑스등의 타 전투기 제작국가들의 반사이익만 보게 만들어줬다. [77] 심지어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미국이 우크라이나 상대로 F-16의 사후지원을 끊어버리는 방식으로 일종의 킬스위치를 넣은 이후로는 유럽조차 더 이상 F-35를 믿지 못해 유로파이터나 라팔 구매를 고려하는 등, F-35에게 타격을 입히고 있다.
6.3. 록히드 마틴의 독점
“What that basically does is create a perpetual monopoly,”
“I spent years struggling to overcome acquisition malpractice (on the F-35), and we’re still struggling with that to some degree. So we’re not going to do that with NGAD.”
(F-35의 계약 방식이) 그것은 근본적으로 영구적인 독점체계를 만들어버린 것이다.
나는 지난 몃년간 (F-35와 연관된) 인수 부정행위에 대해서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우린 여전히 이 문제와 싸우고 있다. NGAD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프랭크 켄달 전 공군장관 2023년 언론 회담에서
“I spent years struggling to overcome acquisition malpractice (on the F-35), and we’re still struggling with that to some degree. So we’re not going to do that with NGAD.”
(F-35의 계약 방식이) 그것은 근본적으로 영구적인 독점체계를 만들어버린 것이다.
나는 지난 몃년간 (F-35와 연관된) 인수 부정행위에 대해서 극복하려고 노력했으나 우린 여전히 이 문제와 싸우고 있다. NGAD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프랭크 켄달 전 공군장관 2023년 언론 회담에서
F-35의 최초 계약 당시 미 국방부는 록히드 마틴과 Total System Performance라는 정책에 기조해 계약을 진행했는데 이 정책은 프로젝트의 전체 수명주기동안 주계약자가 해당 플랫폼에 대한 권리를 전부 소유하여 책임을 지고 유지보수 할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때문에 정작 사용자인 미 공군은 F-35의 설계나 운용에 대해서 발언권이 거의 없었다. 미 공군은 록히드 마틴에 너무 많은 분야을 의존하고 있었으며 모든 권리를 록히드가 소유하고 있었기에 미 공군은 자신들이 발주한 전투기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술자료도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왔으며 전투기 유지보수 담당자에 따르면 록히드가 제공한 자료들은 정비원이 직접 정비를 시도할수 없을정도로 애매모호하고 조잡하기 짝이없었다는 불만을 표출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미군이 운용중인 F-35는 대부분 고장난 부품을 수리하기 보다는 새 부품을 발주해 장착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EO-DAS같이 비용이 많이 나가는 센서의 경우에는 아예 새 부품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고장난 채로 비행하거나 타 기체에서 대체하여 돌려막기 하는 행위가 빈번했다고 언급되며 수리가 필요한 고장난 부품은 지난 3년동안 2배 이상 증가하고 평균적으로 이들 부품니 수리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목표치인 60일의 2배가 넘는 141일이 소요된다고 공개되었다.#
미 정부 회계감사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근본적인 계약 전략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국방부는 록히드와의 계약 관계를 정부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바꿀것을 권장하는 보고서를 출판했으며.# 프랭크 켄달 공군장관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올빈 공군참모총장도 F-47에서는 정부가 계약을 주도할것이라고 하면서 F-35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겟다고 언급하고 있다.
6.4. 각종 장비 결함
6.4.1. 전자광학장비 문제
EO-DAS는 F-35의 상황인식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실제 기체에서 운용한 결과 버그 덩어리이다라는 수준으로 문제가 많았다. IFF와 연동하여 DAS롤 통해 시현한 주변 기체들의 정보까지 표시하는 등 혁신적인 체제였지만, 그만큼 버그가 많이 발생하는 대규모의 소프트웨어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블록 3에 와서야 대규모의 비용을 투입하여 정상화되었다.또한 F-35의 사업 진행과 관련된 조사에서 F-35의 정비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존보다 개선된 레이시온의 시스템에서도 해당 센서가 너무 비싼데다 정비 난이도가 매우 높아 고장난 센서를 대체하는 작업이 어려워 실 기체들 대다수는 새 부품이 오기 전까지 고장난 채로 비행한 경우가 많다고 언급 하는 등 성능 외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겪고 있는 시스템중 하나이다.
6.4.2. ALIS 문제
위에서도 언급된 군수시스템인 ALIS는 기체 전체의 부품 수명을 추적하고 유지보수가 필요하면 자동으로 부품을 청구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계획되었으나 역시 버그덩어리였던 관계로 잘못된 판단을 자주 내리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바람에 안그래도 유지보수 비용이 높은 F-35의 유지보수비용을 기하 급수적으로 끌여올리던 주범 중 하나였고 보안 취약점까지 발견되자 이에 미군은 최초 보고된 2018년에서 6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ODIN이라는 신형 체계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ALIS로 날려먹은 예산 때문에 ODIN 사업에 가용 가능한 예산 부족이 발목잡혀 ODIN 계획의 진도가 지지부진한 편이다.6.4.3. 전력/냉각 시스템 문제
F-35는 2000년대 초 기술로는 너무 과한 목표를 위해 과한 수준의 전자장비가 투입되었으며 현재 기준으로도 나쁘지 않지만 이 과도한 전자장비 때문에 항공기 전체에 문제를 주는 심각한 결함사항이 발생하고 말았다.#레이더와 각종 센서퓨전등을 연산하기 위한 당시 수준으로는 과할 정도의 전자장비와 하위 시스템이 탑재되었고 이들 시스템의 발열을 통제하기 위해 엄청난 수준의 냉각 계통이 필요하게 되었으나 F-35를 위해 설계된 냉각계통마저도 F-35에 들어가는 전체 시스템을 냉각시키기에는 부족했고 이때문에 냉각 계통이 연계된 엔진에도 무리를 주는 총체적 난국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78] 미국 GAO의 분석에 따르면 해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엔진이나 기타 시스템에 과도한 부하가 발생해 정비주기를 단축시키는 문제 때문에 전체 수명주기동안 380억달러(한화 56조원)의 추가비용을 발생시키는 가장 신속히 해결해야되는 문제로 지목했을 정도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문제가 더 심화될 예정이라는 점으로 F-35 블록4에 추가되는 개선점에서 추가되는 장비들 때문에 추가적인 냉각용량이 필요한 상태인데 근본적으로는 록히드 마틴이 설계한 PTMS[79] 자체의 문제이며 PTMS가 엔진과 연계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F135를 개량하던 완전히 새로운 엔진에 새로운 PTMS 장착등이 논의되나 해당 문제를 지적한 GAO에 따르면 펜타곤이 새로운 PTMS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해 개량사업 자체가 붕 떠버려 해당 문제가 2035년 이후에도 해결될 수 있다는 장담도 불가능한것이 현재의 상황이다.[80]
6.4.3.1. 해결방안은 있나?
엔진을 개량하면서 같이 뜯어고친다는 근본적인 해결책 말고[81] 업체들 주도로 PTMS를 개량안을 내놨다.- 현 PTMS 제조사인 허니웰의 디지털 트윈 인증 PTMS 계량 #. 다년간의 F-35운용 경험을 통한 수집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장 최소한의 위혐부담으로 냉각 용량을 확장하는것에 집중한다.
이 개량안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 소프트웨어 개량을 통한 냉각용량 확장 - 현 F-35의 PTMS 하드웨어 개량 없이 소프트웨어 개량으로 블리드에어 사용량을 최적화 해 25Kw 정도의 냉각용량을 확장가능함을 주된 골자로 한다.
- 하드웨어 개량 - 현 PTMS에서 열교환기와 냉매 시스템을 개량하는 최소한의 개량[82]만으로도 80kw 를 확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의 EPACS # 블록4/5 이후의 업그레이드에도 대응 가능하고 블리드에어 사용을 최소화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에 더 가까운 신형 PTMS 계획안이다. 냉각 사이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블리드 에어 사용량을 줄이는것으로 계획안만 있는 허니웰의 PTMS하고 다르게 이미 연구실에서 80kW 냉각용량을 검증완료했다는것을 주된 강점으로 내세운다.
두 개량안 모두 블록 4에서 요구하는 60kW 냉각용량을 만족시키는것을 우선시하고 있으며[83] 2030년대 실용화를 목표로 하나 상술했듯이 미군은 F-35 PTMS에 어느정도 용량이 필요한가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해[84] 답보중인 상황이다.
6.5. F-35B/F-35C 초음속 비행결함
관련 기사F-35B/C 계열 기체들의 경우 기체의 구조적 문제로 초음속 비행시 구조적 손상을 겪는것은 물론 초음속 비행을 계속할 경우 스텔스 코팅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스텔스성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근본적 설계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사항이라 설계 변경 없이는 수정이 불가능하나 결과적으로 꼬리날개와 동체에 대한 전면적 재설계가 필요한 수준이라는게 밝혀지자 비용적으로 정당화 할수 없어 군 당국은 해당 결함을 수정하는것을 포기하고 초음속 비행을 오래동안 지속하지 말것이라는 운용 지침을 내리는것으로 땜빵했다고 밝혔다.
7. 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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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1. 대한민국 배치 및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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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8. 실전
2017년을 기점으로 이스라엘군을 중심으로 F-35가 실전에 투입되었다는 주장과 다수의 정황이 나왔으나, 공식적으로 실전 투입을 발표한 것은 2018년 5월이 처음이다. F-35의 첫 실전 투입을 선언한 국가는 이미 이전부터 꾸준히 실전 투입을 의심받았던 이스라엘이다.2016년 12월에 이스라엘에서 F-35I(A) 아디르(Adir[85])를 인수했는데, 이 F-35I가 2017년 1월 시리아 Mazzeh 공항을 급습하여 레바논 헤즈볼라에게 인도될 가능성이 있었던 판치르-S1이 적재된 창고를 폭격하였고 덤으로 대통령궁 인근에 배치된 S-300을 날려버렸다고 한다. 해당 내용은 2017년 3월, 'Airforces' 기사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몇 개월이 지나도록 검증이 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는 기사이다. 여기에 해당 실전기록이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하는 기사도 나왔다. #
2017년 5월에 타임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를 통해 다수의 F-35가 일본 측에 통보없이 일본 영공을 통과했으며 들키지 않았다고 밝혀 큰 화제와 외교적 문제거리로 떠올랐다. 트럼프는 인터뷰를 통해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2월 방일 당시 35대의 F-35가 일본 상공을 비행했다고 밝히며 이것이 스텔스다. 대단한 일이라고 자랑했다. 일단 일본 측 언론은 트럼프가 그냥 지어낸 말을 허풍처럼 흘린 것인지, 기밀에 속하는 비행 작전을 일본 상공에서 벌인 것을 언급한 것인지, 혹은 혼동한 것인지 각기 다른 분석을 내놓으며 혼란에 빠진 분위기였다. # 동맹국 영공에 함부로 전투기를 통보없이 날린 것이 사실이라면 주일미군의 작전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외교적 결례이며, 스텔스 전투기라지만 웬만한 비행대대의 규모를 뛰어넘는 대수의 전투기가 일본 상공을 휘젓고 다녔음에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자위대에 하코다테 공항 MiG-25 망명 사건에 비견되는 안보 쇼크가 될 것이라는 섣부른 분석까지 나왔다. 동시에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최정상급 실력과 대공 탐지 전력 규모를 갖춘 일본의 방공망을 F-35가 뚫었다는 면에서 지금까지 많은 의구심을 낳았던 F-35의 스텔스 성능이 예상했던 것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다만 이 사건은 사실이 아닌, 트럼프가 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 하고 잘못 발언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17년 10월, 이스라엘 공군의 F-35I가 S-200에 의해 피격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이스라엘은 이란 시리아와 동맹관계에 있는 러시아에게 압력을 행사하려고 F-35를 동원해 시리아 영공을 침범하여 시리아 이스라엘 양측 간의 교전이 벌어졌는데 이때 시리아 방공군이 S-200으로 반격해서 F-35 전투기 1대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 현재 F-35I 중 한 대가 가동중단 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고 이에 이스라엘 공군은 피격이 아닌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손상이며 F-35I는 안전하게 착륙하였고 다만 재운용은 확실하지 않다고 발표하였다. 양 측은 뚜렷한 증거[86]를 시원하게 공개히면 될 일을, 서로 발뺌하면서 애매하게 우기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의 주장이 진실인가는 개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2018년 3월 29일, 예루살렘 포스트가 이스라엘군의 F-35I 두 대가 이달 시리아와 이란 영공에 진입해 이란 핵시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페르시아만 일대를 고도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은 F-35I가 시리아 영공을 지나 이란으로 향하는 동안 러시아가 시리아에 설치한 방공 시스템을 포함해 이란과 시리아 양국 모두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단 러시아 국방부는 비공식적으로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을 통해 F-35I가 시리아의 러시아 방공 체계를 뚫고 공중 사찰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측은 어떤 항공기든 고도 비행을 할 경우 대다수 나라들 레이더에 쉽게 포착된다고 주장하며 시리아 내 러시아 방공 체계는 현지에 있는 러시아 군시설에 신뢰할 만한 방어자산을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일단 아직까지는 양측 모두 각각의 주장을 뒷받침할 명확한 증거는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
2018년 5월 22일, 이스라엘군이 F-35I를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투입되었다는 정황들은 많았으나, 실질적으로 공식적으로 실전 투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2018년 9월 27일, 미 해병대 F-35B가 미국 중부사령부가 책임지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Freedom’s Sentinel'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공격에 처음 참가했다.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의 2번함 '에식스'에 배치된 F-35B들이 지상 소탕 작전을 지원했으며 지상 사령관은 공격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이로서 미군 역시 F-35B를 첫번째로 실전 투입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러한 작전 성공이 이루어진 다음 날인 2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뷰퍼트 해병대 항공기지 인근에서 F-35B가 훈련 도중 연료관 문제로 추락하여 찬물을 끼얹었다. # 다행히 조종사는 큰 부상없이 탈출에 성공했으나, 이는 F-35 전체 기종에 있어 첫 번째 추락사고로 기록되었다.
2019년 1월 19일, F-35I를 포함한 이스라엘 공군 편대가 재차 시리아 방공망에 대해 공습을 가해 판치르-S1 수개와 함께 중국제 對스텔스 레이더인 JY-27까지격파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9월 17일,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아 영토 내의 알-부카말에 설치된 이란군 기지를 공습하였으며, 러시아군이 지원하는 S-300과 S-400 방공미사일 시스템으로는 제대로 된 요격도 할 수 없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하지만 해당 보도는 시리아에 S-400이 배치되었는가에 대한 진위부터 확실하지 않기에 부정확한 보도로 판단된다.
2023년 11월에는 이스라엘 공군 소속 F-35I가 후티 반군의 순항미사일을 요격했다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위의 사례들에서 볼 수 있듯, 대부분의 실전 기록이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가장 많이 실전 투입해서 운용한 국가인 만큼 조종 노하우도 더욱 숙련되었기에 후발 운용국인 이스라엘 공군의 조종사들이 오히려 지금은 미국 공군, 영국 공군의 조종사들에게 F-35 운용법을 교육하고 전수하고 있다고 한다. #
2024년 2월, 싱가포르 국방장관은 F-35A형 도입을 발표한 이후 미국이 NATO 국가들과 연계하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방공망에 대한 정보 수집을 위해 F-35를 실전 투입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곧바로 이를 부정했으나 싱가포르 국방장관이 F-35A 도입 결정 이전에 여러 정보를 보고 들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사실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2024년, 이스라엘의 주시리아 이란영사관 공습과 2024년 이스라엘의 예멘 공습에서 이스라엘 공군 소속 F-35A가 투입되어 그 위력을 몸소 과시했다.
하마스의 군사 지도자 모하메드 데이프를 암살하는 과정에서도 F-35 전투기가 투입되었다. 그 과정에서 민간인 100명 이상이 사망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다. ##
2025년, 2025년 6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서 이스라엘 공군의 F-35가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를 폭격하였다.##
9. 사건·사고
- 2014년 6월, 아이다호 공군 기지에서 지상 택싱하던 F-35A의 엔진에 화재가 발생해 기체 후방부가 반파되었다. ### 이에 모든 F-35가 일주일 간 비행금지 조치 되었다. 원인은 3단부 모터 엔진 결함으로 잘려나간 모터암이 엔진 케이스를 찢어 폭발시켰다는 것이다. 이에 프랫 앤 휘트니는 해당 부위를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 2018년 8월 22일, 미 공군 제33전투비행단 소속의 F-35A가 플로리다 주의 에글린 공군기지에 착륙한 직후 전방의 랜딩기어가 주저 앉으며 기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원인은 조종사가 속도유지기능을 켜서 불안정한 착륙을 시도했고 후방의 기어부터가 아닌 3개의 바퀴가 모두 동시에 땅에 닿았으며 결국 조종사가 복행을 결정하고 기수를 올리려 하자 기체에 결함이 생겨 승강타가 반대로 작동해 노즈기어에 무리한 충격이 가해져 붕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2018년 9월, 노스캐롤라이나 뷰포트 공군 기지에서 전 버전 통틀어 최초의 F-35 추락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기종은 미 해병대의 F-35B로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하였다. 원인은 엔진 연료 튜브의 결함인 것으로 파악되었고, 영국의 F-35B를 포함한 모든 B형이 비행금지된 후 재검사를 받고 다시 배치되었다. #
- 2019년 4월 9일, 일본 항공자위대의 F-35A가 일본 북동쪽 해상에서 미 공군 F-35A와 공대공 훈련 도중 갑자기 추락하면서 수출기종 최초의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 기체 수색에 해상보안청과 해상자위대는 물론 미국 해군의 수상함 및 P-1, P-8A 등의 대잠 초계기까지 동원되었으나 잔해 일부 이외엔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미 해군과 해상자위대는 4월 말 수색 포기를 선언했으나 마침 싱가포르에 기항하고 있던 중 해당 사건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으로 긴급 항해한 영국 기업의 민간 해저 탐사선 반 고흐와 일본 해양연구기구의 해저 탐사선 카이메이가 합동 수색으로 5월 3일경 블랙박스를 수심 1,500m 지점에서 발견해 인양하는데 성공했다. # 그러나 블랙박스조차 크게 파손되어 있었고 가장 중요한 저장장치도 이탈해 실종되어버려 이것으로 사고원인을 밝히기에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사고기가 일본 최종조립공장(FACO)에서 처음으로 조립생산된 기체라서 일본의 기술적 미숙으로 인한 기체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레이더 항적 및 관제 기록과 당시 함께 있었던 미 공군 F-35A에서 추출된 데이터에 대한 미일 합동 분석 끝에 조종사의 버티고(공간 실조)에 의한 인지착오로 결론이 내려졌다. 동료 기체 결함 시 데이터링크로 타 기체에 전달되는 비상 시그널도 없었고 해당 기체의 조종사도 마지막까지 멀쩡하게 응답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최고 속도[87]로 바다에 직행한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 #[88] 이후 일본은 2020년 예산으로 손실분을 추가 구입하는 한편, 2024년 블록 4에서 도입예정이던 자동 지상충돌방지 시스템(Auto GCAS)을 2019년 말부터 기존 기체에 순차 업데이트하고 신규 기체에도 기본 적용해 도입하기 시작했다. #
- 2020년 5월 21일, 플로리다 이글린 공군기지에서 F-35A 1기가 착륙 중 추락했지만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다. # 해당 공군기지는 전날인 20일에는 F-22A 추락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었으며, 이틀 사이에 스텔스 전투기를 2기나 날려먹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기강 해이를 강력하게 추궁받고 있다.
- 2020년 6월 8일, 미 공군 제388전투비행단 소속의 F-35A가 유타 주의 힐 공군기지에 착륙 직후 랜딩기어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 2020년 9월 30일,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공중급유를 하던 KC-130과 F-35B형이 충돌하여 조종사는 사출, 공중급유기는 근처 농지에 비상착륙하였다. # 교신내용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
- 2021년 7월, 일본 이와쿠니 기지 주둔 미 해병대 소속 F-35B 2기가 비행 중 번개에 맞아 크게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기체 모두 정상적으로 착륙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손상 정도 때문에 해당 사고는 '클래스 A(인원의 사망이나 영구적 장애, 혹은 250만 달러 이상의 손실 발생)'로 분류되었다. # F-35의 닉네임이 번개임을 고려하면 매우 묘한 사고다.
- 2021년 11월 18일, 지중해에서 작전 중이던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1번함 HMS 퀸 엘리자베스 소속의 영국 공군 F-35B가 이륙 직후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종사는 이젝션(비상 사출)에 성공했으나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 자칫 기체를 회수하지 못할 경우에는 기술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기에 영국과 미국의 수습조가 지중해에 급파되어, 기체 인양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 한편 F-35의 사출 좌석을 제작하는 영국 '마틴 베이커'사는 조종사가 무사히 탈출했다는 것에 자축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해서 다소 설왕설래가 있기도 했다.[89] 트위터에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유출되면서 언론과 SNS 할 것 없이 일파만파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함 도중에 속도가 붙지 않으면서 전투기는 스키점프대를 벗어나자마자 그대로 아래로 사라져버리고 조종사는 추락 직전 겨우 탈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21년 12월, 영국 해군은 사고기 회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사고 영상을 유출한 퀸 엘리자베스급 수병이 기밀유출죄로 체포되었다. 2022년 1월 인양에 성공했으며,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원인은 비행 전 좌측 인테이크 커버를 제거하지 않아 엔진이 공기를 충분히 빨아 들이지 못해 출력을 낼 수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야말로 너무나도 기초적인 실수에 의한 사고라서 믿기지가 않을 정도.
- 2022년 1월 4일 오전, 대한민국 공군 F-35A 1기가 훈련을 위해 제17전투비행단(청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저고도 항법 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엔진을 제외한 전자장비 이상으로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랜딩기어가 전개되지 않아 제20전투비행단(서산비행장)에 동체착륙한 사고이다. 공군의 신속한 대처와 조종사의 신속한 판단으로 조종사는 무사히 동체착륙에 성공하였고, 조종사는 자력으로 기체에서 탈출하였다. 공군이 활주로에 특수 거품을 설치해 기체의 손상 또한 거의 없다고 언론에 보도가 됐으나 나중에 벌크헤드와 동체에 상당한 파손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되어 수리 불가 판정을 받아 폐기처분되었다.[90] 그나마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한 사건이다. 사고 원인은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기골 파괴와 기체 전자장비 다운으로 판정되었다. 참고로 해당 사건은 사고가 발생한 기종인 F-35A를 포함해 F-35 시리즈 전 기종 중 첫번째 동체착륙 사건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군 서산기지 F-35A 동체착륙 사고를 참고.
- 2022년 1월 24일, 남중국해에서 작전 중이던 니미츠급 항공모함 3번함 CVN-70 칼 빈슨의 미 해군 소속 F-35C가 통상적인 훈련 도중 항공모함에 착륙시도를 하다가 항공모함 갑판위에 충돌한뒤 갑판밑으로 추락하고# 조종사가 비상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비상탈출한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 후 헬리콥터에 구조되었으며, 조종사 포함 총 7명이 부상을 당해 3명이 마닐라 군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후 밝혀진 원인은 조종사가 착함을 위한 루핑을 짧게 돌 수 있다는 것을 LSO를 뛰던 동료들에게 자랑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판명났다. 그가 남긴 국제적 여파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원인. 자세한 내용은 USS 칼 빈슨함 F-35C 추락 사고 참조
- 2022년 12월 16일, 포트워스 미 해군기지에서 F-35B가 수직착륙에 실패했다. 기체가 땅에 닿자 한 번 튀어오르더니, 후미가 들리며 지면을 쓸고다녔다.[91] 결국 조종사슨 제어를 포기하고 탈출,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
- 2023년 9월 18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공에서 F-35B 1기가 실종되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오작동하면서 조종사가 강제로 비상탈출됐는데, 기체는 한동안 자동모드로 비행한 것으로 추측되나 스텔스 성능 때문에 미군 레이더상에 항적이 전혀 남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목격자도 없어 그대로 실종되어 버렸다. 이 때문에 주변 주민들에게 신고를 요청했다.#[92]
사고 직후 조종사조차 본인이 탔던 전투기가 어떻게 됐는지 몰라 황당해했다. 조종사는 착지한 후 동네 주택가까지 걸어서 찾아가 911 신고를 요청했는데, 난데없이 전투기 조종사가 집에 찾아왔다고 신고를 하는 주민도, 신고를 받는 담당자도 황당하기만 한 반응이었다. 47세라고 밝힌 이 조종사는 600m 상공에서 떨어진 것 같다며 허리만 아플 뿐 괜찮다고 말했으나 근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없었냐며 전투기의 행방에 대해 걱정했다. 그는 수십년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 조종사이며,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 이후 미 해병대의 발표에 따르면 신고 하루만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합동기지 북쪽의 윌리엄스버그 카운티에서 해당 기체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항공기는 일반적으로 응답기를 추적하여 위치를 찾을 수 있으나 사고 전투기는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응답기 통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한다. #1 #2 소련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 2024년 1월 26일, 미라마 미 해병대 기지에 주기된 F-35C의 전방 노즈기어가 주저 앉으며 기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서 F-35의 노즈기어 붕괴 사고는 F-35A/B/C형 모든 기종에서 발생했으며 노즈기어와 관련된 명백한 결함이 있다는 것이 정론화되었다.
- 2024년 5월 29일, 뉴 멕시코주 공군 커틀랜드 기지에서 F-35B 1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기체가 모두 불에 탔다. 조종사는 탈출에 성공했지만 중상을 입었다. 록히드 마틴은 사고기가 소프트웨어 버전 TR-2 테스트를 위한 기체였다고 보도 자료를 냈다. # #
- 2024년 6월 3일,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35A 2기가 같은 날 동시에 혼슈 북부 아오모리현의 미사와 기지에 비상 착륙했다. 이중 1기는 확실히 유압 계통의 문제가 조종사에게 표시되었다. 항공자위대 F-35A 비상착륙으로 아오모리 공항의 민항기들 이륙이 늦춰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미사와 기지의 F-35A는 2023년에도 전기 계통 문제로 비상착륙했었다는 사실이 이 사고로 인해 뒤늦게 드러났다. #
2025년 1월 28일, 오후 12시 49분경 미 공군 알래스카 아일슨기지에서 354전투비행단 소속 F-35A가 훈련 중 착륙단계에서 오작동이 발생해 추락했다. 조종사는 다행히 전투기가 완전히 통제불능에 빠지기 전에 탈출했지만 직후 전투기는 그대로 활주로에 수직으로 떨어져 폭발했다. # 자세한 것은 아일슨 공군기지 F-35A 추락사고 문서를 참고.
- 2025년 7월 30일(미국 현지 시간) 6시 30분 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르무어 해군 비행장에서 미 해군 VFA-125 비행대대 소속 F-35C 1대가 추락해 폭발 후 화재가 났다. 조종사는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자세한 것은 르무어 해군기지 F-35C 추락사고 문서를 참고.
10. 평가
F-35는 그동안 미국만의 전유물이었던 스텔스기의 대중화를 성공시켰으며 미국 말고도 다양한 국가들이 스텔스기를 운용함에 따라 스텔스기를 위한 운용 전술, 작전등이 연구되어 실전에 투입되어 스텔스기가 현대에서 얼마나 활약 가능한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중이다.하지만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미 공군을 포함한 개발 당사국인 미국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실패한 사업으로 판단한다. 결과적으로 미군은 원래 계획한 스펙의 기체보다 한참 미달하는 기체를 블록화 업그레이드라는 핑계로 고쳐쓰는 상태이며 그렇게 나온 기체는 록히드 마틴의 사보타주 수준의 사업관리와 불공평 계약에 가까운 계약문제 때문에 가용율이 50%근처에 머무는 운용자 입장에서는 정상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결함품이었다. 이를 어떻게든 써먹기 위해 미군은 무지막지한 돈을 퍼부어 억지로 사용하는 중이다.
미군이 최초 목표하던 성능은 최소 블록4에 가서야 달성될 예정이며, 이 블록 4 업그레이드는 말 그대로 기체 껍대기만 남겨두고 완전히 뜯어고치다시피해 엄청난 추가비용이 들어가는 개량사업이다. 또한 개발기간이 늘어져 이 블록4 업그레이드조차 계속해서 시대에 뒤쳐지는 장비가 늘어나자 업그레이드 항목은 초기 목표의 66개에서 80개로 증가, 그것이 또 다시 개발기간 증가로 이어지는 무한의 악순환에 빠져 미 의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는 부분이다.# 미군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블록4는 아무리 빨라도 2026년에나 전력화가 가능하다고.
그렇게 된 결과 F-16과 같은 로우급 전투기를 포지션으로 하던 초기의 목적에서는 완벽히 벗어나 기체 가격은 중·대형급 4.5세대기들과 비슷,[93] 유지비는 그보다 훨씬 더 높은 물건이 되어버려 JSF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던 군 장비의 가격 상승 악순환[94] 끊기에 완전히 실패해 버렸다.
결국 미국은 2025년부터 F-35도입을 원래 계획의 절반 가량으로 축소하고# 6세대기 사업인 NGAD를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95] 미 공군 관계자가 6세대 전투기인 F-47 공개 당시 5세대기 대비 향상된 확장성/가동률을 강조할만큼[96] 5세대 전투기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공군참모총장 데이비드 올빈 또한 청문회에서 F-47에서는 "F-35에서 발생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을것이다" 라면서 F-35의 실패에 대해서 대놓고 언급하기도 했다.#
11. 여담
- 각각 파이팅 팰컨과 썬더볼트 Ⅱ라는 공식적인 별칭이 있는 F-16과 A-10을 조종사들을 중심으로 바이퍼와 워트호그로 부르는 것처럼 F-35 역시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라이트닝 Ⅱ보다는 팬서 (Panther, 표범)라는 별명으로 주로 불린다고 한다. 때문에 F-35를 주기종으로 다루는 조종사들은 자신들을 팬서 드라이버, 팬서 테이머 (조련사)등으로 지칭하곤 한다.
- 세분화된 부품까지 포함하면 제작에 참여하는 업체가 250개가 넘는다. 당장 전방 동체와 한쪽 주익은 록히드 마틴의 텍사스 포트워스 공장에서, 다른 쪽 주익은 이탈리아의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중앙 동체는 노스롭 그루먼 사의 캘리포니아 주 팜데일 공장, 후방 동체는 영국 BAE 시스템즈 삼즈버리 공장에서 생산되며, 수직안정판은 호주가, 수평안정판은 캐나다가 생산한다. 중앙 동체의 경우 2025년부턴 독일의 라인메탈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다만 이때문에 2025년 관세전쟁 국면에서 방산물자에 대한 관세면제가 없자 F-35 수입 부품에 대한 관세타격을 피할수 없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 미국 대선 이후 2024년 연말 들어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정부효율화부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에게 뜬금없이 평가절하를 당했다. "F-35 같은 유인 전투기를 만드는 멍청이들이 아직 있다", "F-35는 비싸고 복잡하며 모든 것을 조금씩 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 기체가 됐다"는 둥. 그러면서 머스크가 내세운게 가성비 갑인 드론인데 하필 머스크는 예산을 팍팍 칼질할 효율화 수장이 될 예정이라 돈 들기로 유명한 F-35 프로그램의 미래가 어두워졌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당연히 미 국방부와 록히드마틴은 F-35가 최첨단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반발했다. #
12.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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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발기 | 일렉트라L ‧ 슈퍼 일렉트라L ‧ 로드스타L ‧ 마틴 2-0-2M ‧ 마틴 4-0-4M | |
3발기 | L-1011L | |
4발기 | L-188L ‧ 제트스타L ‧ 컨스텔레이션L ‧ 마틴 M-130M | |
개발 취소 | L-2000L CL-1201L | |
군용기 | ||
전투기 | P-38L ‧ P-80L ‧ F-104L ‧ F-16L ‧ F-22 ‧ F-35 | |
공격기 | F-117L | |
폭격기 | A-28 / A-29 / AT-18 허드슨L ‧ 벤추라L ‧ B-26M | |
수송기 | C-130 ‧ C-141L ‧ C-5L | |
정찰기 | U-2L ‧ SR-71L | |
대잠초계기 | P-2L ‧ P-3 ‧ S-3L | |
무인기 | 데저트 호크 ‧ RQ-3 다크스타 ‧ RQ-170 ‧ X-44A ‧ 코모란트 ‧ 시 고스트 ‧ 스토커 | |
헬리콥터 | ||
군용 | AH-56L | |
윗첨자L: 록히드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윗첨자M: 마틴 마리에타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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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 전략 | CC-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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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 <colbgcolor=#c8102e> 공격헬기 | WAH-64D | AH-64E | |||
다목적 헬기 | 와일드캣 AH.1/HMA.2육/해 | 그리핀 HAR.2 | H135육 | AS365육 | 주피터 HT.1 | AW101 | 링스 Mk 9A | WS-51 | ||||
수송헬기 | 치누크 HC.4/HC.5/HC.6/HC.6A | 멀린 Mk.3i/Mk.4해 | 벨 212 AH.(1/3)육 |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 | 웨스트랜드 웨섹스 | 웨스트랜드 훨윈드 | ||||
대잠헬기 | 멀린 HM.2해 | SH-3 | 링스 HAS.3/HMA.8 | ||||
전투기 | 1세대 | 글로스터 미티어 | 글로스터 자벨린 |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 | 드 해빌랜드 베놈 | 드 해빌랜드 시빅슨 | 슈퍼마린 어태커 | 슈퍼마린 시미터 | 캐나디어 세이버 | 캔버라 B(I) | 폴랜드 냇 | 호커 시호크 | |||
2세대 | 호커 헌터 | 라이트닝 F.6/F.7 | ||||
3세대 | 팬텀 FG.1해 | 팬텀 FGR.2 | 팬텀 F.3 | | ||||
4세대 / 4.5세대 | 타이푼 F2/FGR.4 |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 | 토네이도 ADV F2/F2A/F3 | ||||
5세대 | F-35B 라이트닝해/공 | {F-35A☢} | ||||
6세대 | {GCAP 템페스트} | | ||||
공격기 | 재규어 GR.1/GR.1A/GR.1B/GR.3/GR.3A☢ | 블랙번 버캐니어 |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 | 해리어 GR.1/GR.3 | 해리어 GR.5/GR.5A/GR.7/GR.9 | 시 해리어 FA1/FA2☢ | | ||||
전술폭격기 | 캔버라 B.2 | ||||
전략폭격기 |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 | 아브로 벌컨 B.1/B.1A/B.2☢ |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 | ||||
수송기 | 보이저 KC2/KC3 | A400M 아틀라스 C1 | C-17A ER | 허큘리스 C4/C5 | AW.660 | 쇼트 벨파스트 | 블랙번 버벌리 | 브리스톨 브리타니아 | 더글라스 다코타 |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웨지테일 AEW.1 | E-3D | 페어리 가넷 AEW.3 | 아브로 섀클턴 AEW.2 | | |||
대잠초계기 | 포세이돈 MRA1 | 넵튠 NR.1 | 님로드 MR2 | 아브로 섀클턴 | 페어리 가넷 | ||||
정찰기 | RB-45C | 섀도우 R1/R1A | 센티넬 R1 | 캔버라 PR | 코멧 C | P.66 펨브로크 | ||||
신호정보수집기 | 에어시커 R1 | ||||
공중급유기 | 보이저 KC2/KC3 | 아브로 벌컨 K.2 |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 | 빅커스 밸리언트 BK.1 | 록히드 트라이스타 | 빅커스 VC10 | ||||
무인기 | MQ-9A | 워치키퍼 WK450 | 제피르 | ||||
훈련기 | 프롭 | 텍산 T1 | 어벤저해 | 프리펙트 T1, 튜터 T1 | B.125 불독 | DHC-1 칩멍크 | T67 파이어플라이 | 비글 허스키 | HP.137 제트스트림 | 쇼트 투카노 T.1 | |||
글라이더 | 바이킹 T1 | ||||
제트 | 호크 T1/T2 | 페놈 T1 | 타이푼 T1/T1A/T3 | 캔버라 T | BAe 125 | 냇 T.1 | BAC 제트 프로보스트 | ||||
다목적기 | A321-251NX | 팰콘 900LX | BAe 146 | BAe 125 | 안도버 C | 드 해빌랜드 헤론 | 디펜더 R Mk2/T Mk3 | 아일랜더 R Mk1/CC Mk2 | 파이어니어 CC.1 | DHC-3 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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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헬기 | CH-47(D/F) 치누크 | ||
공격헬기 | AH-64(D → E) 아파치 | ||
대잠헬기 | NH90 NFH | SH-14(B/C/D) 링스■ | AH-12A 와스프■ | SH-34J 시배트■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P-51 머스탱 | P-40 워호크 | 스핏파이어 Mk.IX | 시퓨리 (F.50/FB.51/FB.60)■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K 세이버 도그 | F-84F 썬더스트릭 | F-84(E/G) 썬더제트 | 미티어 (F.4/F.8) | 시호크 Mk.50■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G 스타파이터 | NF-5(A/B) 프리덤 파이터 | 헌터 (F.4/F.6)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F-16(A/B) 블록 1/5/10/15 → F-16(AM/BM) 블록 20 MLU 파이팅 팰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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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기 | TBM-3S2 어벤저■ | ||
폭격기 | B-25J 미첼■■ | PV-2 하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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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포커 F50 | 포커 F27 | C-47(A/B) 스카이트레인■■ | 앤슨 Mk.1 | DH.89B 도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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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 | PBM-5A 마리너■ | PBY-5A 카탈리나■ | 시오터 Mk.2■ | ||
다목적기 | DHC-2 비버 | L-18 · L-21 슈퍼 컵 | 오스터 Mk.3■■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TBM-3W2 어벤저■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3C 오라이언■ | SP-13A 아틀란틱■ | P-2(V5/V7) 넵튠■ | S-2F-1 트래커■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A330 MRTTMMF | KDC-10 익스텐더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RQ-11 레이븐클래스 1 - 소형 {하이아이 에어복서} | RQ-27 스캔이글 | 퀀텀 벡터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스켈다르 V-200 | ||
'''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A 리퍼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PC-7 MKX} | PC-7 | S.11 인스트럭터■■ | T-7 · TC-45J 내비게이터■■ | 하버드■■ | 옥스포드 I■■ | 파이어플라이 T.1■ | |
제트 | S.14 마하트레이너 | T-33A 슈팅스타 | TF-104G | 헌터 T.7 | 미티어 (T.6/T.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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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헬기 | {NH90 MRFH 시 타이거}■ | 링스 Mk.88A■ | Mi-14N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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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130J | A330 MRTTMMF | A310 MR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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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그롭 G120TP | |
제트 | T-38(A/C) 탈론 | 알파 제트A | T-37B 트윗 | ||
헬기 | H145(D2/D3) | EC135T1■ | ||
VIP 탑승기 | ACJ350-941 | ACJ319-133 | 봄바디어 글로벌 5000 · 6000 | AS532 U2 | A340-313X | A310-304 | B707-307C | Tu-154MN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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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FFF> '''[[폴란드군| 폴란드 공화국군 (1990~현재) ]]''' Siły Zbrojne Rzeczypospolitej Polskiej | |||
회전익기 | <colbgcolor=#FFF> '''[[무장헬기| 경헬기 ]]''' | SW-4 푸슈치크 | Mi-2(Sz/Ro/US/URN/URP)■ | Mi-2(D/P/R)■ | ||
''' 다목적 헬기 ''' | S-70i 블랙 호크 | W-3 소쿠우■■■ | AW149■ | Mi-17(-1W/AE)■ | Mi-8(T/PS)■ | W-3PL 그우셰츠■ | W-3(RM → WARM) 아나콘다■ | Mi-14PŁ/R■ | |||
공격헬기 | {AH-64E 아파치}■ | Mi-24(D/W)■ | |||
대잠헬기 | AW101 멀린 모델 614■ | SH-2G 슈퍼 시스프라이트■ | Mi-14PŁ■ | |||
'''[[전투기| 전투기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MiG-21PFMA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1(M/MF/MF-75/bis■■) | MiG-23MF | |||
4(.5)세대 | F-16(C/D) 블록 52+ "야스트숌프" | MiG-29(A/UB) | {FA-50PL 블록 20}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후사르"} | |||
공격기 | FA-50GF |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PZL M28B 1E 브리자■ | Su-20R | MiG-21R | ||
'''[[대잠초계기| 해상 초계기 ]]''' | PZL M28 1(R/RM) 브리자 bis■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95M | PZL M28(B■■/PT/GC) 브리자 | An-26 | An-2(T/TD/W) | ||
전술 | C-130(E/H) 허큘리스 | An-12B | |||
다목적기 | PZL-104 빌가 35A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PGZ-19R 오를릭}■ | {ITWL NeoX 2}■ | ADS 오비터 2■ | 스카이라크■ | WB 플라이아이 3.0■ | FT 워시 5■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
''' UCAV ''' | 클래스 2 - 전술형 바이락타르 TB2클래스 3 - MALE급 MQ-9A 리퍼L | |||
''' 지원기 ''' | '''[[조기경보기| 조기경보기 ]]''' | 사브 340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PZL-130 오를릭 (TC1■/TC2 Adv.■) | DA42 트윈스타 | ||
제트 | M-346 "비엘리크" | PZL TS-11 이스크라■■ | I-22 이리다 | MiG-23UB | MiG-21(US/UM)■■ | |||
헬기 | 카브리 G2 | R44 | |||
VIP 탑승기 | B737-8TV BBJ2 | B737-86X | 걸프스트림 G550 | Tu-134A | Tu-154M | Yak-40K | 벨 412(SP/HP) | W-3WA VIP | Mi-8PS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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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 <colbgcolor=#7cb9e8> '''[[체코군| 체코 공화국군 (1993~현재) ]]''' Armáda České Republiky | ||
회전익기 | <colbgcolor=#7cb9e8> ''' 다목적 헬기 ''' | UH-1Y 베놈 | W-3A 소쿠우 | Mi-17 · Mi-171Sh | Mi-8P | |
공격헬기 | AH-1Z 바이퍼 | Mi-24(D/V) | ||
'''[[전투기| 전투기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1(MF/MFN) | MiG-23(MF/ML) | |
4(.5)세대 | JAS 39(C/D) 그리펜L | MiG-29(A/UB)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L-159A ALCA | Su-22M4 | Su-25K | MiG-23BN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L-410FG | An-30FG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95(M/MW) | L-410UVP(-E) 터보레트 | An-26 | An-24(B/V) | |
전술 | {C-390 밀레니엄} | An-12BP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A330 MRTTMMF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RQ-20(A/B) 푸마■ | RQ-12 와스프 AE■ | RQ-11B 레이븐■ | 스카이라크 I-LEX■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소이카 III■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Z 43 | Z 142C AF | EV-97 유로스타 | L-200 모라바 | |
제트 | L-39NG 스카이폭스 | L-159(T1/T1+/T2) | L-39(C/ZA) 알바트로스 | L-29 델핀 | MiG-23UM | MiG-21UM | ||
헬기 | 엔스톰 480B-G | Mi-2 | ||
VIP 탑승기 | ACJ319-115X | 챌린저 CL601-3A | Yak-40K | Tu-154M | Tu-134A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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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 '''[[스위스군| 스위스군 (1945~현재) ]]''' Schweizer Armee | ||
<colbgcolor=#DA291C><colcolor=#FFF> 회전익기 | <colbgcolor=#DA291C><colcolor=#FFF> '''[[무장헬기| 경헬기 ]]''' | EC635P2+ | SE.3160 알루에트-III | SE.3130 알루에트-II | SO.1221 진 | OH-23 레이븐 | |
''' 다목적헬기 ''' | TH98 쿠거 | TH89 슈퍼 푸마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P-51(BI/D/K) 머스탱 | M.S.406S 모랑 | D-3800 · 3801 · 3802(A) · 3803 모랑 | Me 109 (D-1 다비트/E-1 · E-3 에밀/F-4I 프리츠/G-6 · G-14I 구스타프)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뱀파이어 (NF.10X/F.1/FB.6) | 베놈 (FB.1/FB.4) |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헌터 F.58(A)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미라주 IIIS "MIRO" | F-5(E/F) 타이거 II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F/A-18(C/D) 호넷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미라주 IIIRS AMIR | 모스키토 PR.IVI | C-36 | EKW C-35 | 포커 C.V-E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Ju 52 | C-45 익스퍼다이터 | Si 204 | M 18d | |
다목적기 | PC-6B2-(H2/H4) 터보 포터 | ||
''' 지원기 ''' | ''' 연락기 ''' | PA-18 슈퍼 컵 | Fi 156 슈토르히 | 비치 B50 트윈 보난자 | Do 27H-2 | Bf 108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극소형 인다고 3■ | 패럿 아나피 TSE■ | PD-100 블랙 호넷 나노■클래스 1 - 초소형 ADS 오비터 2B■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ADS (95/90) 레인저클래스 3 - MALE급 ADS 15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DA42 트윈 스타 | PC-21 | PC-9 | PC-7 | 필라투스 P-3 · P-2 | 하버드 IIB | Fw 44F 스티글리츠 | Bü 133 | Bü 131 | Bf 108B-1 타이푼 | |
제트 | 호크 66 | 미라주 III(BS/DS) | 헌터 T.68 | 뱀파이어 T.55 | ||
표적예인 | EKW C-3605 | ||
가상적기 | KZD-85 | MQM-61 카디널 | ||
VIP 탑승기 | 다쏘 팔콘 900EX | 챌린저 604 | 세스나 560XL 사이테이션 엑셀 | EC635 VIP | PC-24 | 비치 B1900 | 리어젯 35 | 다쏘 팔콘 50 | AS365 도팽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I: 강제착륙/귀순 기종을 정식 편제로 편입 ※ 윗첨자X: 실험 목적 도입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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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이탈리아군| 이탈리아군 ]]''' Forze Armate Italiane | Italian Armed Forces | ||
<colbgcolor=#198019> 회전익기 | <colbgcolor=#198019> '''[[무장헬기| 경헬기 ]]''' | TH-500B | OH-13H | |
''' 다목적 헬기 ''' | {AW169}■ | HH-101A■■ | AW109A/E/Mk.II■■ | HH-139A/B | NH 500E | 벨 205■ | 벨 206■ | 벨 212■ | 벨 412SP/HP■■ | AB.47 G2 | A.105 | H-19A/D | H-34 | S-51 | ||
수송헬기 | ICH-47F■ | CH-47C■ | NH90 TTH■ | A.101G | VH-3D | S-61R | ||
공격헬기 | {AW249} | A129 CBT■ | ||
대잠헬기 | 벨 212 ASW■ | NH90 NFH■ | ||
'''[[전투기| 전투기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CL13 세이버 Mk.4 | F-84F/G | F-86K | G.91R/PAN/Y |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 FB.5/FB.52/FB.52A/NF.10 | 드 해빌랜드 베놈 FB.50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G/S/S-ASA/S-ASA/M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 F-2000A | A-200A | F-16A/BL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 F-35B■■ | ||
'''[[6세대 전투기| 6세대 ]]''' | {GCAP} | ||
공격기 | A-11B | AV-8B+■ | ||
정찰기 | 전술 | RT-33A | RF-104G | U-166B | |
'''[[수송기| 수송기 ]]''' | C-27J | C-130H/J/J-30 | Do 228■ | 피아지오 P.180■■■ | 팰컨 50 | 팰컨 900 | 아에리탈리아 G.222 A/RM/SAA/TCM | 브레다-피토니 BP.471 | 브레다-자파타 BZ.308 | CV-440-75/96 | C-119J/G | DC-6 | G.212 | SM.102 | 포커 F27-600L | ||
수상기 | HU-16 알바트로스 | P.136 | ||
다목적기 | 알라파마 발도 | 암브로시니 S.1001 | H-395 | LA-250 | MB.308 | U-166A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550A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72AS■ | P-1150A■ | S2F-1■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767A | KC-130J | KC-707 | ||
전자전기 | {EA-37B} | EA-200B | YEC-27J | 아에리탈리아 G.222 VS | PD-808GE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RQ-7■ | S-100■클래스 3 - MALE급 P.1HH 해머헤드 | ||
'''[[UCAV|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A | MQ-1C클래스 3 - HALE급 {유로드론}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T-260A/B | T-2006A | 암브로시니 S.7 | 카프로니 트렌토 F-5 | G.46 | G.59 | G.80 | G.82 | M.416 | MB.323 | P.148 | P.149 | 템코 T-35 | |
제트 | T-346 | T-345 | A-11T | MB-339A/CD/RM/PAN | 피아지오 P.180 | TF-2000A | EA-200A | TF-104G | T-33A | ||
VIP 탑승기 | VC-319AJ | CL-215-1A-10 | CV-440-75 | 걸프스트림 III | DC-9-30 | VC-180A | PD-808VIP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카라비니에리■),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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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그리스군| 그리스군 (1945~현재) ]]'''Ελληνικές Ένοπλες Δυνάμεις | ||
<colbgcolor=#0D5EAF>회전익기 | <colbgcolor=#0D5EAF> '''[[무장헬기| 경헬기 ]]'''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 | |
''' 다목적 헬기 ''' | {UH-60M 블랙 호크}■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AW139} | AS332 (A2/C1) 슈퍼 퓨마 | AW109(E/S) | AB 212 | UH-19(B/D) 치카소 | ||
공격헬기 | AH-64(A+/D) 아파치■ | ||
수송헬기 | CH-47(C/D/DG/SD) 치누크■ | ||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 |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 | Bf 109G-6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F-4E 팬텀 II → F-4E AUP PI2000 | 미라주 F1CG | ||
4(.5)세대 | 라팔 (EG/DG) 스탕다르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블록 (30/50/52+/52M) → 72 파이팅 팰컨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A-7(E/H) 콜세어 II | SB2C-5 헬다이버 | ||
폭격기 | 웰링턴 GR.XIII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4E | RF-5A | RF-104G | RF-84F 썬더플래시 | RT-33A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3B 오라이언■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7J 스파르탄 | C-47(A/B/D) 스카이트레인 | AS.10 옥스포드 Mk.(I/II) | 웰링턴 C.XIV | |
전술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 | ||
수상기 | HU-16 알바트로스 | Ar 196(A-3/A-5) | ||
다목적기 | 비치 B360 킹에어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 | Do 28D-2 스카이서번트 | DHC-2 비버 | C-45F 익스퍼다이터 | 오스터 Mk.III | PT-17 · PT-13 카뎃 | 앤슨 Mk.II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
전자전기 | C-130H (EW) | AB 212EW■ | ||
''' 의무후송기 ''' | 비치 B350ER 킹에어 | ||
''' 연락기 ''' | L-21B · L-18(B/C) 슈퍼 컵 | L-17B 나비온 | L-5(B/C) 센티넬 | Fi 156C-1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II■ |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알파 900}■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패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
'''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B 시 가디언} | {HAI 그리파스}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 | AT-6A · T-6(D/G) 텍산 | DH.82A 타이거 모스 II | |
제트 | M-346B 마스터 | T-2(C/E) 벅아이 | TA-7(C/H) | TF-104G | TF-102A | T-37(B/C) 트윗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 Mk.3 | ||
헬기 |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 | ||
VIP 탑승기 |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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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노르웨이군 (1945~현재) Forsvaret | ||
<colbgcolor=#BA0C2F> 회전익기 | <colbgcolor=#BA0C2F> '''[[무장헬기| 경헬기 ]]''' | H-13(D-1/G-3) 수우 · AB 47(J/J-2)R | |
''' 다목적 헬기 ''' | {HH-60W 졸리 그린 II} | AW101 멀린 모델 612 | 벨 412(HP/SP) | 시킹 Mk.43(A/B)R | 링스 Mk.86R | UH-1B 이로쿼이R | UH-19D 치카소R | ||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 | NH90 NFHR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스핏파이어 LF.IXeR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뱀파이어 (F.3/FB.52)R | F-86F 세이버R · F-86K 세이버 도그R | F-84(E/G) 썬더제트R · F-84F 썬더스트릭R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CF-104 · F-104G 스타파이터R | F-5(A/B) 프리덤 파이터R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F-16(A/B)R 블록 1/5/15 → F-16(AM/BM) 블록 20 MLU 파이팅 팰컨R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폭격기 | B-17G-BO 플라잉 포트리스R | 모스키토 FB.6R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5A (G)R | RF-104GR | RF-84F 썬더플래시R | 스핏파이어 PR.XIR | Fi 156R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옥스포드 (I/II)R | Ju 52/3mR | C-60A 로드스타R | |
전술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E/H) 허큘리스R | C-53D 스카이트루퍼R | C-47A 스카이트레인R | C-119G 플라잉 박스카R | ||
수상기 | HU-16B 알바트로스R | 선덜랜드 Mk.VR | 카탈리나 (IB/IVA/IVB) · PBY-5AR | ||
다목적기 | DHC-6 트윈 오터R | DHC-3 오터R | C-64 노스만 Mk.(IV/VI)R | 앤슨 Mk.I | N-3PB 노매드R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8A 포세이돈 | P-3(B/C/N) 오라이언R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A330 MRTTMMF | ||
전자전기 | 다쏘 팔콘 20ECMR | ||
''' 연락기 ''' | L-19A 버드 도그R | L-18C 슈퍼 컵R | Fi 156R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극소형 인다고 3■ | PD-100 블랙 호넷 나노■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AE■ | RQ-12A 와스프 III 블록 IV■ | RQ-11 레이븐■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MFI-15 사파리 | 사브 91(B/B-2) 사피르R | PT-26R | PT-19R | 하버드 (II/IIb) · SNJ-3/4R | 모스키토 T.3R | Fw 58R | |
제트 | CF-104D · TF-104GR | T-33A 슈팅스타R | 뱀파이어 T.55R | ||
VIP 탑승기 | 다쏘 팔콘 20C-5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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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a40000> 덴마크군 (1945~현재) Forsvaret | ||||
회전익기 | <colbgcolor=#a40000> 경헬기 | AS550C2 페넥육→공 | OH-6 카유스육→공R | SA.319 알루에트 III해R | 벨 47D · AB 47G육R | |||
다목적 헬기 | AW101 멀린 Model 512 (SAR/TTT) | S-61A-(1/5) 시킹R | S-55C 치카소R | ||||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 | 슈퍼 링스 Mk.90B해→공 | 링스 Mk.80해R | ||||
전투기 | 프롭 | 스핏파이어 HF.IXeR | |||
1세대 | F-84(E/G) 썬더제트R | F-86D 세이버 도그R | F-100(D/F) 슈퍼 세이버R | 헌터 F.51R | 미티어 (F.4/F.8/NF.11)R | ||||
2세대 | F-104G · CF-104G 스타파이터R | F 35 드라켄 (WDNS)R · | ||||
4(.5)세대 | F-16(A/B)R Block 1/5/10/15 → F-16(AM/BM) Block 20 MLU 파이팅 팰컨 | ||||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 ||||
폭격기 | B-17G 플라잉 포트리스R | ||||
정찰기 | 전술 | RF 35 드라켄R | RF-84F 썬더플래시R | 스핏파이어 PR.XIR | |||
수송기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H 허큘리스R | C-54(D/G)R | 펨브로크 C.52R | C-47AR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E-3ANAEW&CF | {E-7}NAEW&CF | |||
해상초계기 | 챌린저 604 | ||||
연락기 | L-4 그래스호퍼육R | 시 오터R | 프락터 Mk.IIIR | ||||
비행정 | PBV-1A 칸소-A · PBY-(5A/6A) 카탈리나R | ||||
다목적기 | KZ X육R | KZ VII 레르케R | KZ IIIR | ||||
무인기 | SUAV | RQ-20 푸마육 | RQ-11 레이븐육 | |||
UAV | SAGEM 스퍼워육→공 | ||||
UCAV | {MQ-9B 스카이가디언} | ||||
훈련기 | 프롭 | 벨리스 일렉트로 | T-17 서포터 | DHC-1 칩멍크 Mk.20R | AT-16 하버드 IIBR | AS.10 옥스포드R | KZ IIR | |||
제트 | TF 35 드라켄R | TF-104G · CF-104D 스타파이터R | 헌터 (T.7/T.53)R | TF-100F 슈퍼 세이버R | 미티어 T.7R | T-33A 슈팅스타R | ||||
표적예인 | 미티어 TT.20R | 파이어플라이 TT.1R | ||||
VIP 탑승기 | 챌린저 604 | 걸프스트림 IIIR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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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0px" | <colbgcolor=#FFF,#191919> 핀란드 방위군 (1945~현재) Puolustusvoimat | Försvarsmakten | ||
<colcolor=#002F6C> 회전익기 | <colbgcolor=#FFF,#191919><colcolor=#002F6C> '''[[무장헬기| 경헬기 ]]''' | MD 500(D/E)■ | AB 206A 제트레인저■/R | MD 500(C/M)■/R | SE.3130 알루에트-II■/R | Mi-1■/R | |
''' 다목적 헬기 ''' | NH90 TTH■ | Mi-8(P/PS/T)■/R | Mi-4■/R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발멧 피후리R | Bf 109 GR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뱀파이어 FB.52R | 냇 F.1R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MiG-21F-13R | J 35BS 드라켄R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J 35(FS/XS) 드라켄R | MiG-21bisR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F-18(C/D) 호넷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폭격기 | Il-28R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리어젯-35A/S | MiG-21bis/TR | 냇 FR.1R | Il-28R "니키타"R | 펨브로크 C.53R | 포커 C.XR | |
전자 | C-295M SIGNT | 포커 F27-100 SIGINTR | ||
'''[[수송기| 수송기 ]]''' | ''' 경량 ''' | C-295M | PC-12NG | 포커 F27-400M 트룹십R | |
''' 전술 ''' | C-47A 스카이트레인R | ||
다목적기 | PA-31-350 치프틴R · PA-31 나바호R | PA-28(R-200/RT-201) 애로우 II · IVR | 세스나 402BR | BN-2A 아일랜더R | DHC-2 비버 Mk.1R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극소형 패럿 아나피■ | DJI 매빅■클래스 1 - 초소형 ADS 오비터-2B■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ADS-95 레인저■ | ||
''' 지원기 ''' | ''' 연락기 ''' | 비치 D17SR | Fi 156K-1R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G115E 튜터 | L-70 빈카R | L-90TP 레디고R | VL 툴리 (I~III)R | VL 비마R | VL 푸루R | Fw 44 J | |
제트 | 호크 (51/51A/66) | Sk 35CSR | MiG-21(U/UM/US)R | CM.170R 마지스테르R | MiG-15UTIR | 뱀파이어 T.55R | ||
표적예인 | 사브 91D 사피르R | 사브 B 17AR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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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in-height: calc(1.5em + 5px);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letter-spacing: -0.9px" |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大韓民國 國軍 |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 ||
<colbgcolor=#407FBF> 회전익기 | <colbgcolor=#407FBF> '''[[무장헬기| 경헬기 ]]''' | LAH-1 미르온■ | Bo 105CBS■ | 500MD 디펜더■ | OH-58B 카이오와■ | OH-23G 레이븐■■ | |
''' 다목적 헬기 ''' | KUH-1 수리온■ | MUH-1 마린온■ | UH-60P 블랙 호크■■ | HH-60P | HH-32A | 벨 412 | UH-1(B/H) 휴이■■ | UH-19D 치카소■ | ||
수송헬기 | CH-47(D/NE/{F}) 치누크■ | HH-47D | ||
공격헬기 | AH-64E 아파치■ | AH-1(J/S) 코브라■ | {MAH}■ | ||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 | AW159 와일드캣■ | 슈퍼 링스 Mk.99(A/U)■ | SA.319B 알루에트 III■ | ||
소해헬기 | {MCH}■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F-51D 머스탱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F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5(A/B) 프리덤 파이터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KF-5(E/F) 제공호 | F-5(E/F) 타이거 II | F-4(D/E) 팬텀 II | ||
4(.5)세대 | {KF-21 보라매} | F-15K 슬램 이글 | KF-16(C/D) 블록 52 → KF-16U 파이팅 팰컨 | F-16(C/D) 블록 32 PB → 52 PBU | FA-50 파이팅 이글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프리덤 나이트 | ||
공격기 | KA-1 웅비 | A-37B 드래곤플라이 | AT-33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16(C/D) | | |
전자 | 팰콘 2000S 백두 2 | RC-800B 백두 | EC-47Q ELINT | ||
SAR | RC-800G 금강 | ||
''' 해상 초계기 ''' | P-8K 포세이돈■ | P-3(C/CK) 오라이언■ | S-2E 트래커■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N-235(-100M/-220M) | C-123K 프로바이더 | C-47 스카이트레인 | |
전술 | {C-390 밀레니엄} | C-130(H/H-30/J-30) 허큘리스 | MC-130K | C-54E 스카이마스터 | C-46 코만도 | ||
수상기 | KN-1 해취호■ | SX-1 서해호■ | | ||
다목적기 | U-9(C/F) | O-2A 스카이마스터 | O-1(A/E/G) 버드 도그 | U-6■■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737 피스 아이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330 시그너스 | ||
전자전기 | {한국형 SOJ 전자전기 사업} | EC-47Q | ||
''' 연락기 ''' | L-5 센티넬 | L-4 그래스호퍼 | SX-5 통해호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티로터■ | RQ-103K■클래스 1 - 소형 넵튠 V270■■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RQ-102K 참매■ | RQ-101 송골매■ | 서쳐 II■ | 캠콥터 S-100■ | {캠콥터 S-300}■ | KUS-7■ | 클래스 3 - MALE급 {RQ-105K} | 헤론■클래스 3 - HALE급 RQ-4B 글로벌 호크 | ||
'''[[UCAV|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105K}클래스 3 - 전투형 {KUS-LW} | {KUS-X}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KT-1 웅비 | KT-100 | T-103 | CAP 10B | T-41D 메스칼레로 | T-28A 트로젼 | T-6 텍산 | TF-51D | 부활호 | 새매호 | |
제트 | T-50 · TA-50 골든이글 | T-59 호크 | T-38 탈론L | T-37C 트윗 | T-33A 슈팅스타 | ||
헬기 | 벨 505 제트레인저 X■■ | UH-1N 트윈휴이 | ||
표적예인 | CARV-II 캐러밴■ | ||
가상적기 | MQM-107 | MiG-29 | L-2 | J-7 | MiG-19 | Il-28 | ||
VIP 탑승기 | B747-8B5L | {B737 MAX 8}L | B737-3Z8 | VCN-235 | HS.748 | B747-4B5L | VC-118 | VC-54 | L-26 VH-60P | VH-92 | AS332 L2 | 벨 412SP | 벨 212 | UH-1(B/H/N) | UH-19D | H-13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표기 없을 시 공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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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B76E79,#914852> '''[[틀:현대전/일본 항공병기| 일본 자위대 (1954~현재) ]]''' 日本 自衛隊 | ||
회전익기 | <colbgcolor=#B76E79,#914852> '''[[무장헬기| 경헬기 ]]''' | OH-1 닌자■ | BK 117 | OH-6(D/J) 카유스■ | H-13 수우■■ | |
''' 다목적 헬기 ''' | EC225 슈퍼 퓨마 | {UH-2}■ | UH-60(J■■/JA■) 블랙 호크 | UH-1J 휴이■ | UH-1(B/H) "히요도리"■ | S-62J■■ | S-61A■ | S-55A · H-19 "하츠카리"■■■ | ||
수송헬기 | MV-22 오스프리 | CH-47(J■/JA■) 치누크 | KV-107 "시라사기"■■■ | H-21B "호오"■■ | ||
공격헬기 | AH-64DJ 아파치■ | AH-1S 코브라■ | ||
대잠헬기 | SH-60(J/K/L) 시호크■ | SH-3(B/D/H) "치도리"■ | ||
소해헬기 | MCH-101 멀린■ | MH-53E 시 드래곤■ | ||
'''[[전투기| 전투기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F-86F "쿗코" · F-86D "겟코"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J/DJ) "에이코"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F-4EJ → EJ 改 팬텀 II | F-1 | ||
4(.5)세대 | F-15(J/DJ) → F-15J 改 이글 | F-2(A/B)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B}■) 라이트닝 II | ||
'''[[6세대 전투기| 6세대 ]]''' | {GCAP} | ||
공격기 | TBM-3 어벤저■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4(E/EJ) | RF-86F | |
전자 | {RC-2} | EP-3 | EP-2J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P-1■ | P-3C 오라이언■ | P-2J 넵튠■ | S-2F-1 "아오타카"■ | PV-2 하푼■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YS-11 | R4D-6Q "마나즈루"■ | |
전술 | C-2 | C-130(H/R) 허큘리스 | C-1A | C-46D 코만도 | ||
수상기 | US-2■ | US-1A■ | HU-16 "하리가네"■ | G-21 구스■ | ||
다목적기 | U-125A | U-4 | LR-2■ | U-36A■ | LC-90 | LR-1■ | LM-1■ | 가와사키 KAL-2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767 | E-2(C/{D}) 호크아이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46A 페가수스} | KC-767J | KC-130R | ||
전자전기 | {EC-2} | EC-1 | YS-11(EA/EB) | ||
''' 연락기 ''' | L-19 "소요카제" | L-5 센티넬 | L-21B 슈퍼 컵 | L-16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
UAV | 클래스 3 - HALE급 RQ-4 글로벌 호크 블록 30(I) | ||
'''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B 시가디언}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T-6C 텍산 II} | 후지 T-7 | 후지 T-5■ | 후지 T-3 | KM-2■■■ | 비치 B65 "우미바토" | T-34A "하츠카제" · LM-1 "닛코" | T-28B 트로젼 | T-6(D/F/G) "마츠카제" | |
제트 | T-4 | T-400 | T-2 | T-1(A/B) "하츠타카" | 뱀파이어 T.55X | T-33A "와카타카" | ||
헬기 | TH-135■ | TH-480B■ | OH-6DA■ | TH-55J 오세이지■ | ||
VIP 탑승기 | B777-300ER | U-4 | EC225 LP■ | B747-47C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자위대 운용 (육자■/해자■/공자■),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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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싱가포르군| 싱가포르군 (1965~현재) ]]''' Singapore Armed Forces | Angkatan Bersenjata Singapura | ||
<colbgcolor=#EE2536> 회전익기 | <colbgcolor=#EE2536> '''[[무장헬기| 경헬기 ]]''' | AS350 B 에큐워이 | SA.316B 알루에트 III | |
''' 다목적 헬기 ''' | H225M 카라칼 | AS332 M1 슈퍼 퓨마 | 벨 212 | UH-1(B/H) 이로쿼이/휴이 | AB 205A | ||
수송헬기 | CH-47(C/SD/F) 치누크 | ||
공격헬기 | AH-64SG 아파치 | ||
대잠헬기 | S-70B 시호크 | ||
'''[[전투기| 전투기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헌터 (FGA.74 · FR.74A/B)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F-5(E/F) → F-5S 타이거 II | ||
4(.5)세대 | F-16(C/D/D+) 블록 52 파이팅 팰컨 | F-15SG 스트라이크 이글 | F-16(A/B) 블록 15 OCU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B)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A-4(S/S-1) → A-4SU 슈퍼 스카이호크 | 스트라이크마스터 Mk.84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RF-5E 타이거아이 | |
'''[[대잠초계기| 해상 초계기 ]]''' | 포커 50 MPA "인포서"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포커 50 UTA | SC.7-3M-400 스카이밴 | |
전술 | C-130H 허큘리스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G550 CAEW | E-2C 호크아이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30A | KC-130(B/H) | KC-135R 스트라토탱커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벨로체 15■ | 스카이블레이드 III■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ADS 오비터 4 | 타드리안 마스티프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헤르메스 450 | 서쳐 I | IAI 스카우트클래스 3 - MALE급 헤르메스 900 | 헤론-1 | ||
''' 훈련기 ''' | 프롭 | PC-21 | 세스나 172 | SF.260MS | |
제트 | M-346A 마스터 | S.211 | TA-4(S/S-1) → TA-4SU | 제트 프로보스트 T.52 | 헌터 T.75(A) | T-33A 슈팅스타 | ||
헬기 | EC120B 콜리브리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둘러보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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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ffdead,#513100> 호주 왕립 공군 (1945~현재) Royal Australian Air Force | ||||
회전익기 | <colbgcolor=#ffdead> 다목적 헬기 | AS.350BR, AW139 SAR, 벨 47G-3B-1/G-2/G-2AR, MRH-90 타이판, S-51R, SA.316BR, Sycamore Mk 3/Mk 14R, | |||
공격헬기 | |||||
수송헬기 | CH-47CR, UH-1B/D/HR, S-70A-9R | ||||
전투기 | 1세대 | 미티어 F Mk 3/F Mk 8/NF MK 11/T Mk 7/U Mk 21AR, 뱀파이어 F MK 30/FB Mk 31/T Mk 33/T Mk 34/T Mk 34A/T Mk 35/T Mk 35AR, CA-27 세이버 Mk 30/Mk 31/Mk 32R, | |||
2세대 | |||||
3세대 | 미라주 IIID/O(A)/O(F)R, F-4ER | ||||
4세대 / 4.5세대 | F/A-18A/BR, F/A-18F, F-111A/C/GR | ||||
5세대 | F-35A | ||||
폭격기 |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 ||||
수송기 |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E-7A 웨지테일 | |||
대잠초계기 | P2V-4/5/7R, P-3B/C, AP-3C, TAP-3B, P-8A | ||||
정찰기 |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 ||||
공중급유기 | 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 ||||
전자전기 | AP-3C, EF-18A | ||||
무인기 | SUAV | {퀀텀 벡터} | |||
UAV | 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캠콥터 S-100, MQ-4C | ||||
UCAV | {MQ-28} | ||||
훈련기 | 프롭 |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 |||
제트 | MB-326HR, 호크 127 | ||||
특수목적기 |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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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001E50> 이스라엘 공군 (1948~현재) 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 ||||
회전익기 | <colbgcolor=#001E50> 경헬기 | <colbgcolor=#fefefe,#191919>SA 313B 알루에트 IIR, MD500 TOWR | |||
다목적 헬기 | UH-1DR, AS565 | ||||
수송헬기 | CH-53(D/{K}), UH-60A | ||||
공격헬기 | AH-1(G/Q/F), AH-64(A/D) | ||||
전투기 | 프롭 | F-51(D, J26)R, 스핏파이어 Mk IXcR, S-199R, 브리스톨 보파이터R | |||
1세대 | 미티어(NF.13, F.8)R, M.D.450B 우라강R, 미스테르 IIR, 미스테르 IVAR, F-84FL/R | ||||
2세대 | SMB2R | ||||
3세대 | F-4ER/ | ||||
4세대 / 4.5세대 | |||||
5세대 | F-35I | ||||
공격기 | A-4(E/F/M/N)R | ||||
폭격기 | B-17GR, S.O.4050 보투르(IIA, IIB, IIN)R | ||||
수송기 | 아라바R, C-130J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G550 CAEW | |||
정찰기 | DH.98(FB.IV/NF.30/T.3/PR.16/TR.33)R, RF-4E | ||||
공중급유기 | KC-707, KC-130H, {KC-46} | ||||
무인기 | UAV | 헤론, 헤르메스 450, 헤르메스 900, 헤르메스 1500 | |||
UCAV | 하피, 에이탄 | ||||
훈련기 | 프롭 | T-6R, G 120A, T-6A | |||
제트 | M-346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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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 <colbgcolor=#e30a17> 경헬기 | OH-58C | |||
다목적 헬기 | {T-625 괴크비} | UH-1D/N | UH-60 | AS332 | AS532 쿠거 | T-70 | AB206 | Mi-8MT | ||||
수송헬기 | CH-47F | ||||
공격헬기 | {T-629} | {T-929 ATAK 2} | AH-1P/S/W | T-129 ATAK | ||||
대잠헬기 | AB-212 | SH-60B | ||||
전투기 | 1세대 | F-84GR | |||
2세대 | F-100C/D/FR | F-102AR | F-104GR | ||||
3세대 | F-4E-2020 터미네이터 | F-5A/B/2000R | ||||
4세대 / 4.5세대 | {칸 블록 10} | F-16C/D | F-16C/D 블록 50+ | ||||
5세대 | {칸 블록 20} | | ||||
수송기 | C-160 | C-130H | CN-235 M-100 | A400M | ||||
지원기 | 조기경보기 | E-7T 피스 이글 | |||
대잠초계기 | ATR 72 MPA | ||||
정찰기 | RF-4ER | | ||||
공중급유기 | KC-135 R-CRAG | ||||
전자전기 | {하바 SOJ} | ||||
무인기 | SUAV | 바이락타르 말라즈기리트 | 바이락타르 미니 UAV | TAI Martı | |||
UAV | TAI 바이쿠스 | TAI Gözcü | IAI 헤론 | TAI IHA-X2 | TAI 케클릭 | TAI Şimşek | 바이락타르 TB1 | TAI Turna | 베스텔 Karayel | ||||
UCAV | {바이락타르 크즐엘마} | {앙카-3} | 바이락타르 TB2 | 바이락타르 아큰즈 | TAI 앙카-S | TAI 악숭구르 | ||||
훈련기 | 프롭 | KT-1T | 휴르커스 | SF.260D | MFI-395 슈퍼 무샤크 | Fw 58R | Go 145R | |||
제트 | {휴르제트} | T-38 | NF-5A/B | ||||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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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 헬기 ''' | NH90 TTH | 시킹 Mk.48 | S-58C | ||
대잠헬기 | NH90 NFH■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스핏파이어 FR.XIV | 허리케인 Mk.1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CF-100 Mk.5 카눅 | F-84F 썬더스트릭 | F-84(E/H) 썬더제트 | 미티어 (F.4/F.8/NF.11)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F-104G 스타파이터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F-16(A/B) 블록 1/5/10/15 → F-16(AM/BM) 블록 20 MLU 파이팅 팰컨 | ||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 ||
공격기 | 미라주 5BA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미라주 5BR | RF-104G | RF-84F 썬더플래시 | |
'''[[수송기| 수송기 ]]''' | 전술 | A400M 아틀라스 | C-130H 허큘리스 | C-54 스카이마스터 | |
다목적기 | 오스터 AOP.6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3A 센트리NAEW&CF | {E-7}NAEW&CF | |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A330 MRTTMMF | ||
'''[[UAV|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RQ-20 푸마■ | RQ-11 레이븐■클래스 1 - 소형 RQ-21 블랙잭■ | |
''' UAV ''' | 클래스 2 - 전술형 스켈다르 V-200■클래스 3 - MALE급 RQ-5A 헌터 | ||
'''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9B 스카이가디언}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SF.260 | T-6 텍산 | |
제트 | 알파 제트 B1 | CM.170 마지스테르 | TF-104G | 미티어 T.7 | T-33A 슈팅스타 | ||
VIP 탑승기 | 다쏘 팔콘 7X | ERJ-145 | 다쏘 팔콘 20E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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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외부 링크
15. 관련 문서
[1] 위 영상은 본거지인 미군에 홍보를 위해 제작했지만, 3차 FX 사업으로 인해 번역만 하고 다시 사용한 것이다.[2] 여담으로 이 명칭은 F-22의 시제기인 YF-22의 비공식 별명으로 쓰인 적이 있다. 물론 YF-22는 P-38만을 염두에 두고서 그런 별명이 지어졌긴 하지만.[암람만] 암람만 4발로 채울수도 있다.[암람만] [암람만] [6] 수직 이착륙용 리프트 팬 포함[7] 기존의 P&W F135-PW-100의 개량형[8] 기본 내부 무장 포함 시[B] 공중 급유 시 무제한[B] 공중 급유 시 무제한[11] 기체 내구 한계가 아닌 형식별 주 운용 주체인 미군의 각 군종별 규정상 한계 기준[블록4] [전체] [14] #, #[블록4] [블록4] [블록4] [외부무장] [블록4] [블록4] [외부무장] [22] 2020년 터키의 F-35 프로그램 퇴출로 통합 취소.[외부무장] [24] 통통한 기체형상 때문에 살찐 겨울 참새를 연상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F-22는 날렵하게 생겨서 잘생겼다는 평이 많고 F-35는 통통하게 생겨서 귀엽게 생겼다는 평이 많다.[25] 전투기의 구매 가격은 엔진과 탑재되는 첨단 장비가 좌지우지한다.[26] 영국이 운용하는 F-35는 전부 F-35B이며, 항공모함 운용을 상정한 것이지만 소속은 영국 공군이다.[27] 구체적인 퇴역 대상은 공군의 F-16 파이팅 팰컨과 A-10 선더볼트2, 해군의 F/A-18A~D 호넷, 해병대의 F/A-18 C/D 호넷, AV-8D 해리어 2 등이다.[28] 대신 그만큼 규모가 컸으므로 경쟁에서 승리할 시 얻는 이익도 막대했다. JSF 계획에서는 동일한 설계의 기본 프레임을 활용해서 각 군의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즉 각 군의 서로 다른 요구를 하나의 기본설계로 충족하고 동시에 운용과 유지에 드는비용도 대폭 절감하려 한 것이다. 그 결과 여러 형태의 작전반경에서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무장능력이 뛰어나야 했으며, 소형 단발기로서 높은 스텔스 성능을 갖추어야만 했다.[29] 이런 이유로 F-35는 공군용인 A, 해병대용 B, 해군용 C로 나눠 생산한다.[30] 여담으로 MD와 노스롭 등의 회사도 JSF 사업에 참여했었다. 다만 최종 사업에서 떨어졌을뿐. MD의 JSF는 F-35B와 유사한 방식을 사용하나, 따로 분리되어 있고, 리프팅팬을 위한 별도의 터빈 엔진을 장착해야했다고.[31] 여담으로 이때의 명칭이 꽤 유명해져서 정식 넘버링은 F-2X가 됐어야 했지만 F-35로 명칭이 정해졌다고 한다.[32] 미군용 AV-8은 보잉에서 제작했다.[33] 물론 그 재취역시킨다는 전함이란 것에 강력한 레일건 주포가 장착되어 있다면 전함의 부활이 긍정적이겠지만, 레일건 또한 완성되지 않은 병기인지라 전함을 건조하고 거기에 레일건을 다는 것은 고사하고 운용하는 데도 돈이 왕창 깨져나갈 것임은 물론이요, 그걸 해군 주전력으로 삼겠다는 소리를 하는 것도 국가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다. 전함을 대용량 미사일 플랫폼으로 본다면 아주 최소한의 들어볼 여지가 있다. 아스널쉽 참조. 물론 그렇다고 트럼프가 군사와 병기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34] 참고로 보잉 787의 S/W 소스코드는 약 천만줄, F-35보다 늦게 개발되어 2018년 아직 프로토타입이었을때 Su-57은 약 400만 줄만 완성된 상태였다.[35] 뒤에서 설명할 실전기록도 부정확한 일방향 보도인 것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공대지공격이다.[36] 사실 공동개발이다. 지분 차이는 많이 나지만.[37] 공동개발 참가국이었으나 제명됨[38] 1960년대의 미군이, 재해함의 함재기에 쓸려고 연구하던 3BSN의 후계 쯤 되는 물건이다.[39] 때문에 CAS 등의 대지 공격 임무를 수행할 때는 AV-8B 해리어 II와 마찬가지로 외장 기관포 포드를 장착한다.[40] A형의 기관포 위치를 보면 노즐 문제보단 무게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41] 미 해병대는 현재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린 나머지, 부품 조달용으로 아예 타국인 영국의 해리어 GR.9와 FA2 비축분 기체들을 구입하기까지 했다.[42] 하지만 활주로의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하는 것은, 수직으로 이착륙 하는 것이 평범하게 이착륙하는 것에 비하면 그만큼 소모되는 연료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진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정말 급박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특유의 수직이착륙을 위한 엔진 덕분에 다른 전투기들에 비하면 B형이 요구하는 이륙에 필요한 활주로의 길이가 짧은 편이다.[43] 사실 CATOBAR 방식으로 캐터펄트를 통해 이륙하는 기체도 마찬가지로, 간혹하다가 타국의 항공모함에 방문하여 훈련하기도 한다. 라팔 M이 겨우 1척 뿐인 샤를 드골급 항공모함이 장기간의 창정비에 들어가는 경우라면,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이용해서 이착함 훈련 및 운용 훈련을 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슈퍼 호넷도 역시 샤를 드골급에 착함하는 연습이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매번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철저한 연습이 필요한 작업이다. 라팔 M에 비하면 슈퍼 호넷은 대형 기체인 반면 프랑스의 샤를 드골급은 4만톤을 간신히 넘기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소형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기체는 물론 항모 요원들의 행동 방식까지 차이가 존재하며, 무엇보다도 어레스팅 와이어를 이용한 강제적인 착함 방식 그 자체가 매우 정교한 상당히 고난이도의 기술이기 때문이다.[44]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과 카보우르급 항공모함, 그리고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 모두가 미 해병대의 지원 아래에 항공모함의 기술 시험 및 기체 배치 운용 훈련을 했다.[45] 물론 시제기인 FC-31을 포함해 F-117N, F-22N, F-23N, Su-57K 등의 스텔스 함재기 계획안이 여럿 있었긴 하지만 실전 배치된 것은 F-35B/C가 유일하다.[46] 주익 폭이 약 3m 긴 13.1m이며, 날개를 접는 기능 또한 있어서 접을시에는 9.1m가 된다.[47] 육상의 공군 기지나 비행장에서는 활주로 크기와 개수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착륙에 배당할 수 있는 활주로가 많고, 여차하면 1개 활주로에서 편대 단위로 이착륙이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공간에 제약이 심한 항공모함에서는 한번에 이착함 가능한 항공기 숫자가 제한되기 때문에 여러 대가 이착함을 하기 위해서는 항공모함 상공에서 배회하며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연료를 더 많이 소모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48] 물론, C형을 항공모함이 아닌 육상의 기지에서 운용하게 된다면 A형과 B형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체공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다.[49] 어레스팅 와이어는 공군기지에서도 비상착륙시 사용되기 때문에 A형에도 후크가 동일하게 장착되어 있다.[50] 함재기 특성상 습하고 염분이 많은 곳에서 비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다른 점이 있다.[51] 영국이 잠시 관심을 보인 적이 있었지만 B형으로 결정되었으며 일본 차기 항공모함 개념도에 등장하거나 한국 해군에서 중형 항모를 암시하는 등 동아시아 쪽 해군들 역시 관심이 아주 없지는 않다.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경항모사업을 CATOBAR 방식의 중항모사업으로 돌리는 것을 적극 검토중에 있으나 함재기는 KF-21N을 개발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함재기를 처음만드는 한국이기에 개발이 지지부진할 경우 임시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추후에 KF-21N이 도입되면 복합운용할 가능성도 있다. 또 KF-21의 블록3 공군형 버전이 개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해군은 F-35를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항공모함 사업이 표류 중인 현재는 가능성이 없어진 상황이다.[52] 블록 2, 3 테스트를 진행했던 VFA-101 그림 리퍼즈는 F-35C 취역 후 정식 도입을 한 것이 아니라 대대 자체가 해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53] APG-81과 APG-77(v)1의 소자의 출력은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소자 면에서는 APG-81과 APG-77(v)1이 동등한 성능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냉각능력 면에서는 APG-81이 다소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라 단순 출력 면에서는 APG-77(v)1이 아직까지는 더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54] 물론 이젠 4.5세대기에서도 표준이 되어버린 AESA 레이더는 보통의 평면 개구면 레이더에 비하면 VLO에 유리하다.[55] 거기에 DAS에는 일반적인 방공 미사일의 탐지/경보 수준을 넘어서서 미사일의 발사 원점까지 추적할 수 있다.[56] EOTS는 스나이퍼 XR 타게팅 포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물건이다. 물론 타겟팅 포드라서 공대지 모드밖에 없는 스나이퍼 XR 체계와는 달리 공대공 모드도 운용 가능.[57] EOTS는 RCS 감소를 위해 다각형 모양의 스텔스 캡으로 씌워져서 기수 하단에 매입되어 있다. #[58] 레이더 조사, 공격 등으로[59] 이들에게까지 VLO를 갖추기는 F-22조차도 제한적이다.[60] 단가 억제와 수출 가능 기체임을 고려해 일부러 타협한 것이다.[61] 이러한 데이터 공유 협동 전술 교전, 네트워크 중심 전투 기술 방식은 이미 소련 러시아에 Mig-31 전투기에서도 사용되었다. Mig-31은 4대가 1개 편대를 이루고 전투기 - 전투기간에 레이더를 데이터 링크시키면 간이 조기 경보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지상 통제소 - 전투기도 정보를 공유하여 S-300과 같은 지상 방공 시스템들과 연계하여 교전도 할 수 있다.[62] 이것도 F-16V같은 후기형과의 비교로 가장 무거운 F-35인 F-35C와(15톤) 가장 가벼운 F-16인 F-16A(7.5톤)과 비교하면 2배 차이다.[63] 최신 근거리 미사일들은 발사 직후에도 급선회가 가능하긴 하나 이럴 경우 명중률이 당연히 크게 떨어진다. 때문에 미사일이 처음에 날아가는 방향을 잘 잡아줄 수 있는 고받음각 비행 능력이 중요하다.[64] 고받음각에서 기체가 매우 떨려 상황인식에 악영향을 줌, 기본적로 시야각이 F-16보다 약간 좁아 시야확보가 번거로움.[65] DoD delays key F-35 tests, lowering chance of 2023 production decision[66] F-35 Closer To Carrying Six AIM-120 Missiles Internally[67] F-35 undergoes first test flight with TR-3 hardware, software upgrades[68] F-35C flies with GBU-53/B Small Diameter Bomb II[69] Gun Pod형 300발 장착[70] 원본인 GAU-12 이퀄라이져는 포신이 5개지만 GAU-22/A는 4개로 줄여 연사력이 1/5 감소하고 약 20Kg 감량, 구경과 사용탄종에는 변화가 없지만, 장탄수는 300발에서 B/C형은 220발, A형은 182발로 크게 줄었다.[71] GAU-22/A 개틀링 + 182발(A형) / 220발(B/C형)[72] GAU-8/A 어벤저 30 mm 개틀링 + 1,174발[73] 추측단계긴 하지만, A-10의 진정한 대체기는 기관포를 장착한 무인 공격기가 될 수도 있다.[74] 단, 이 문제가 과연 25mm 기관포 채용으로 인한 문제인지는 불명이다. 물론 25mm탄 자체가 20mm보다 커서 F-35A의 동체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어쨌거나 F-35에 산적한 문제가 너무 많아서 과연 20mm 벌컨을 채용했다고 균열이 안 발생했을지는 장담할 수가 없다.[75] 신원식 의원은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2차례 공군 F-35A가 왜 기관포 실탄 없이 작전하느냐, 북한의 협박 때문에 실탄 보급을 하지 않는 거냐#고 억지성 공격을 하다가 국방부로부터 F-35A가 기관포를 쓸 수 없는 건 전세계적인 사항이라고 반박을 들었다.##[76] 실제로 F-16A만 해도 F-15가 BVR에 특화될 때 조약의 전투기들과 순간기동성을 살려 WVR 전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었다.[77] 특히 타 국가의 전투기를 도입한 국가들은 미국 입장에서는 심각한 국가적 손실인데 해외 시장에서 타 국가의 전투기 영향력을 늘려줬기 때문에 해당 국가는 그 다음 전투기를 고려할 때도 심각한 문제가 없다면 미국제 전투기가 아닌 타 국가의 전투기를 먼저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에어버스가 초기에 판매에 어려움을 겪다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성공가도를 걸어 결과적으로 보잉에게서 여객기 시장의 주도권을 빼았아 온것처럼 장기적으로 전투기 시장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을 깍아내릴수 있기 때문이다.[78]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F-35의 냉각시스템은 다른 비행기들처럼 블리드에어를 이용해 냉각하는 방식인데 PTMS의 냉각 용량이 부족한것을 엔진에서 블리드 에어를 최대한 끌어와서 보완하고 이때문에 PTMS에잡아먹혀 부족해진 출력을 엔진에서 평시보다 더 많은 추력을 발생시켜야 하면서 엔진 수명을 잡아먹는 구조다.[79] power and thermal management system[80] 게다가 본문단에서 언급한것처럼 PTMS는 엔진의 하부시스템이기 때문에 PTMS문제는 엔진 선정에도 영향을 주고있다.[81] 상술했듯이 본 문제는 엔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에 엔진을 개량하거나 바꾸는 방안 없이는 엔진 부하를 줄이진 못해서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하다.[82] 허니웰 주장에 따르면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의 95%는 기존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수준이다.[83] 블록3 기준 현용 F-35의 요구 냉각용량은 32kW 이며 블록 4는 50~60kW 선까지 올라갈것으로 예상된다.[84] 실제로 원래 계획된 블록 4에서의 요구된 냉각용량은 45kW 정도 수준이었으나 2024년을 넘어서는 시점에서는 50kW를 넘어 60kW 에근접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엔진 교체나 개량이 답보중인 만큼 향후에 추가적으로 개량되거나 용량이 확보된다는 보장도 없어 미래 확장성 확보를 위해 넓은 용량을 잡아야 하는데 정작 블록4에서 요구용량이 늘어난것처럼 블록5나 그 이후에 어느정도 추가적인 용량이 필요한지를 결정해야 하나 블록4가 무한정 요구용량이 늘어나는것처럼 매우 불확실하다는 점 또한 확정내기 어려운 문제중 하나다.[85] 히브리어로 '여호와', '강력한' 또는 '권능자'라는 뜻이며 야훼의 다른 명칭이기도 하다.[86] 이스라엘의 경우 '버드 스트라이크'로 손상되었다는 증거, 시리아의 경우 자국이 발사한 S-200의 항적 자료 등[87] 약 마하 0.9, 받은 충격력은 약 955000000J[88] 이 때문에 기체는 해면에 충돌하자마자 블랙박스마저 손상될 정도로 완전히 산산조각이 났을 것이다.[89] 그리고 해당 트윗에 사용된 사진은 다름 아닌 KF-21의 사출 실험 사진이었다. 참고로 KF-21의 사출 좌석도 마틴 베이커에서 제작하고 있다.[90] 항공기 겉에 보이는 충격 혹은 흠집은 거의 없었다는 말이 된다. 버드 스트라이크가 엔진 내부와 기골을 파손시키기 때문에 항공기가 통제를 잃었고 추후 폐기처분 받은 건데, 이는 동체착륙 당시 겉에서 보고 판단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91] F-35B가 등장하는 배틀필드 시리즈의 현대전 타이틀들을 플레이 해봤던 플레이어라면 경험해보았거나 자주 목격했던 장면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현실에서 발생했다[92] 나중에는 이게 밈이 되어서 우유갑에 F-35 실종 광고가 붙어있다던지, 우크라이나에 가서 찾아보라던지, 리모컨, 안경, 지갑과 함께 자주 잃어버리는 게 F-35라는 개드립이 난무하기도 하였다.## 사실상 조롱에 가까워보이지만, 한편으로는 F-35 스텔스 성능이 얼마나 훌륭하면 직접 개발하고 운용하는 미국마저 탐지를 못할 정도냐는 찬탄의 성격도 있다. 오죽하면 이 밈을 들은 한국에서는 "개발하고 운용중인 미국의 레이더로 못 잡을 정도면 성능 확실하네, 더 도입하자"는 의견을 내며 추가도입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93] 백악관이 준비중인 2026년 회계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미 공군이 F-35A 24대를 조달하는 비용은 40억달러(예산안이 공개된 시점에서 한화 약 5.5조원.) 대당 2400억 가량이다. 기체 가격이 아닌 프로그램 총비용이라고 해도 굉장히 비싼 가격이다. 한편 의회에서는 계획한 예산안은 42대 도입에 45억 달러[94] 세대를 거듭할수록 군 장비의 가격이 일반적인 물가 상승률을 크게 앞질러 갈 수록 획득 수량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 현상.[95] 한때 NGAD사업의 지연으로 인해 F-22/F-35 전면적 개량에 대한 루머가 2024년에 나왔으나 결과적으로 2025년에 NGAD 사업자가 선정됨으로써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96] "The F-47 will have significantly longer range, more advanced stealth, be more sustainable, supportable, and have higher availability than our fifth-generation figh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