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7 15:19:57

Evoluent


공식 홈페이지[1]

1. 개요2. 특성3. 제품 목록
3.1. Vertical Mouse 4 시리즈3.2. Vertical Mouse C 시리즈3.3. Vertical Mouse D 시리즈3.4. 마우스패드3.5. 키보드
4. 주의사항5. 기타6. 같이보기

1. 개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1BC04C53F319612B
컴퓨터의 주변기기인 버티컬 마우스 전문 생산 업체.

창업자 Jack Lo는 1994년 최초의 버티컬 마우스를 발명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대형 마우스 제조사를 찾아갔지만, 버티컬 마우스가 손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이후 한 박람회에서 자신의 발명품을 전시하게 되었고 대중의 반응이 좋자 직접 설립한 회사가 현재의 에볼루언트 사이다.#

2. 특성

버티컬 마우스계의 시초이자 대표사. 인체공학적인 그립감이 매우 절묘해 미국에서는 개발자같이 오랜시간 컴퓨터를 조작하는 직군들이 필수로 갖춰야 할 마우스로 추천받는다. 또한 유선/무선, 왼손/오른손, 레굴러사이즈/스몰사이즈로 세분화되어 다양한 마우스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인체공학적 측면에서는 버티컬 마우스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지만, 마우스의 기본기 - 내구성, 센서 정확도, 수신감도 등 - 은 싸구려 저가형 마우스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모델인 D에서는 가격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기본기가 올라왔다.

3. 제품 목록

현재 판매하는 제품은, VerticalMouse 4, C와 D 이며, 모두 클릭 마우스 버튼이 세 개다. 좌클릭--중간클릭-우클릭 순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4, D는 휠 클릭이 되며, C는 휠클릭이 되지 않는다.

3.1. Vertical Mouse 4 시리즈

2011년 릴리즈된 모델로 위에 작성된 배리에이션을 모두 갖추고 있다. 추가로 블루투스 모델이 있는데 혼자 가격이 매우 비싸고 그립부분의 갈라짐과 벗겨짐 이슈, 버튼 내구도의 이슈가 있어 주의할 것. 왼손잡이 사용자에겐 C시리즈가 업데이트되지 않는한 이 시리즈의 유선 모델이 유일한 선택이다. 한국인의 손에는 이 마우스의 스몰사이즈가 손에 그립이 잘 감길 것이다. 무선판은 AA전지 1개를 쓴다. 4시리즈는 1년 정도 사용하면 더블클릭되는 경우가 많다. 사설 수리하거나 스위치 교체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원본 스위치는 구하기 어렵다.

3.2. Vertical Mouse C 시리즈

2016년에 릴리즈된 모델. 왜인지 장치명은 VerticalMouse 5로 인식된다. 아직은 4시리즈와 같은 배리에이션이 없어 유선/무선 구분만 존재한다.(무선 버전은 왜인지 금색/은색 선택이 있다).
기존 모델들이 인체공학 측면에서는 최고라고 할만하지만, 성능상으로는 초저가 마우스 수준이었는데, C모델 부터 중저가 수준 이상의 기본기를 갖추게 되었다.
4를 포함한 기존 시리즈 큰 차이점이 있는데, 스크롤 휠은 클릭이 되지 않는다. 중간클릭이 휠 클릭 역할을 한다. 따라서 우클릭을 약지와 소지로 쓰게 된다.
사용하는 스위치는 HUANO 스위치인데, 버튼별로 다른 스위치(적, 백, 청)를 쓴다. 바디가 검은색인데, 이거 반투명한 플라스틱에 페인트칠한 거다. 유기용제로 닦으면 페인트가 닦여나오니 주의. 매끄럽거나 반질반질한 표면에선 트래킹이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마우스패드가 필수가 될 것이다. 무선판은 AA전지 1개를 쓴다. 마우스 피트의 재질은 고급 게이밍 마우스와 같이 테플론이 섞인 플라스틱인 것으로 보인다.[2]

휠이 소음이 좀 있는데, 마우스를 분해해서 접점마다 실리콘 루브를 바르면 좀 나아진다. 휠엔코더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

4시리즈는 다양성(왼손, 블루투스, 색상 등)으로 아직까지도 현역인데, C시리즈는 금색 모델을 제외하고 점차 단종의 길을 걷고 있다.

3.3. Vertical Mouse D 시리즈

2019년에 나온 현재 최신형 모델. C에서 없어진 휠클릭이 다시 돌아왔다.

3.4. 마우스패드

에볼루언트 전용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같이 붙어있는 손목패드의 높이 뿐인 그냥 평범한 마우스패드. 표면은 마우스가 잘 미끄러지도록 플라스틱이지만, 손목패드를 보고 고르기에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3M의 롤러패드가 거의 같은 높이를 가지고 있다.

3.5. 키보드

손목받침대도 없고 인체공학 키보드 배열도 아닌데다 그냥 평범한 멤브레인 키보드다.

4. 주의사항

마우스 전용 드라이버는 딱히 필요가 없다.[3] 단, 윈도 레지스트리의 FlipFlopWheel을 건드려 macOS 마냥 휠 방향을 바꾸어 쓰는 경우, 이 전용 드라이버가 있으면 해당 레지스트리가 날아가버리는데다, 이 드라이버에는 휠 방향을 바꿔주는 기능도 없다. (드라이버가 레지스트리를 사용하지 않아 해당 키가 비어버린다. 마소의 HID드라이버랑 다르게 구현되는 듯하다) 버튼에 액션을 지정하는 것은 X-Mouse Button Control이 상위호환격이니 드라이버는 더더욱 필요가 없다(...).[4]

국내에 수입하는 업체가 없기 때문에 직구해야 하는데, 아마존닷컴에서 하나 집으면 된다. 가격이 $95-$100면 적당하다. 다만 Amazon Customer Reviews를 참고하면 제품의 내구성이나 편의성에 중대한 문제가 다수 존재하므로 지속적으로 품질관리와 버튼배치에 대한 컴플레인이 제기되어 별 1개, 2개 짜리 리뷰가 의외로 상당한 편이므로 해외직구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 또한 가격이 다른 버티컬 마우스 물품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 대한민국에서는 로지텍 버티컬을 능가하는 버티컬의 최고봉 명품 가격 수준이라 직구로 구하려면 가성비영 좋지 않은 편.
다만, 이를 다 뚫고 기간내에 AS를 요청할시, 기존 마우스를 부순것만 인증하면 쿨하게 새 제품으로 보내준다.

5. 기타

모든 제품은 회사의 창업자인 Jack Lo가 직접 디자인한다.[5]

6. 같이보기


[1] 현재 대한민국 IP로는 접속이 불가능하므로 북미지역을 경유하는 VPN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2] 보통 마우스 피트들이 죄다 검은색인데, 순수 테플론은 새하얗다.[3] 일단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이는 외국에서 접속을 차단해 둔 걸로, 별도 VPN이나 프록시를 이용해서 접속해야 한다.[4] X-Mouse로도 휠을 반전시킬 수는 있으나, 프로그램이 입력을 후킹하는 방식이므로 가끔 마우스 입력을 따라가지 못해 휠을 굴리는데 화면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환장하는(...) 경우가 생긴다.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것은 윈도 자체 HID 드라이버의 설정을 바꾸는 것이므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5] 마우스 밑바닥에 서명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