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l Ficle

왜 Z세대는 다시 슈게이징에 열광하는가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온음의 필진 김로자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2024년 6월호 잡지에 기고한 리스트다.
고전 슈게이징 음반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슬로우다이브	라이드	지저스 앤 메리 체인	콕토 트윈즈
loveless	Souvlaki	Nowhere	Psychocandy	Heaven or Las Vegas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챕터하우스	버브	캐서린 힐	러시
Isn't Anything	Whirlpool	A Storm in Heaven	Chrome	Gala
슈게이징을 다시 유행시킨 음반들

Alvvays	데프헤븐	웨더데이	도쿄 슈게이저(東京酒吐座)	Have a Nice Life
Blue Rev	Sunbather	Come In	Crystallize	Deathconsciousness

키노코 테이코쿠	히츠지분가쿠	비치 하우스	와일드 낫씽	M83
渦になる	若者たちへ	Depression Cherry	Nocturne	Dead Cities, Red Seas & Lost Ghosts
남한 인디 슈게이징 음반들

파란노을	비둘기 우유	TRPP	아시안 글로우	브로큰티스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Aero	Here to stay	Cull Ficle	추락은 천천히

Della Zyr	피아노 슈게이저	미역수염	오미일곱	릴리 잇 머신
비타민과 우려	Sisyphus Happy	Bombora	swimming machine, I wish you happiness	우리는 불연소의 여름에 갇힌 채 밤을 맞고	}}}}}}}}}

1. 개요2. 상세3. 평가4. 트랙 리스트5.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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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평소 친분 있고 교류도 하던 파란노을의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을 듣고 자극을 받아서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완성했다고 한다.[2]

3.53 / 5.00

트랙리스트
<rowcolor=#4cb369> #	제목	길이
1	Circumstances Telling Me Who I Am	7:45
2	아무 것도 없이	1:23
3	No Exit	4:34
4	들판	4:51
5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4:31
6	Rmfjgekrh? (Everytime I Fall)[3]	2:38
7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배웠던 그 말 단 한 번도 가슴으로 못 했던 그..	2:18
8	5:21:2000	4:48
9	Michin	4:29
10	그냥 생각	1:18
11	(xxxxxxxxx)	1:00
12	그래 맞아	3:35
13	왜 이렇게 짜증이 나지?	4:38
14	Piglet	4:38

Produced by Asian Glow
Artwork: Jyeonghyeon Shin

[1] 이후 Longinus Recordings를 통해 발매되었다.[2] 원래 아시안 글로우는 매우 빠르게 작업물을 완성하는 편이다.[3] 영타를 한타로 변환하면 "그렇다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