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3 10:43:57

Conway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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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way Stewart
파일:external/www.mvburke.com/cslogo.jpg
국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설립일 1905년([age(1905-01-01)]주년)
업종 필기구 제조업
본사 소재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햄프셔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1. 개요

콘웨이 스튜어트는 1905년 데라루 오노토의 직원이었던 Jarvis와 Garner가 개업한 영국만년필 제조회사이다. 오노토와 함께 영국 만년필 계의 양대 산맥이었지만 볼펜이 대중 필기구 자리를 차지하며 다수의 만년필 브랜드처럼 악화일로를 걸으며 결국 1975년 생산을 중단하고 회사는 문을 닫게 된다.

그러나, 1998년 다시 부활하여 다품종 소량한정 형태로 만년필들을 생산하였으나 낮은 인지도와 자체제작이 아닌 독일 OEM닙을 쓰면서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책정으로 인해 만년필 매니아들에게 외면받으며 결국 2014년 다시 생산을 중단하고 리시버제도에 들어갔다. 웃긴 점은 망하고 난 현시점에서 매니아들이 남은 재고들을 다 털어가버려 이제 매물이 거의 없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월 에버샤프[1]의 소유주인 Emmanuel Caltagirone에 의해 콘웨이 스튜어트 상표가 미국에 등록되었다. 그러나 미국에만 상표가 등록되었고 콘웨이 스튜어트 상표권을 가진 영국의 "Bespoke British Pens"(일명 BBP)에서 이에 소송을 걸었고 결국 콘웨이 스튜어트의 상표권은 BBP에게 있다.

상술한 Emmanuel Caltagirone란 사람은 만년필 업계에서 욕을 엄청나게 먹는 인물이다. 이전에 폐업한 만년필 브랜드 중 상표권이 만료되거나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틈을 타 해당 상표권을 선점하는 짓으로 악명이 높다. 문제는 이렇게 상표권을 얻은 후 브랜드를 부활시켰다며 감성팔이로 관심을 끈 다음, 브랜드 이름만 같지 수준 이하의 저질펜을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적인게 월 에버샤프.

2. 특징[2]

라인업이 다양하나 각 모델별로 생산량이 적다. 닙은 매우 단단한 경성이며 워터맨처럼 닙에 브리더 홀이 없다. 가격이 매우 비싸고 독일 OEM닙이라는 것이 단점이지만 20세기 초의 빈티지 펜들 특유의 외양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레버필러를 장착한 모델이 있다는 것이 큰 매력.[3] 잉크는 영국 브랜드들이 다 그렇듯이 디아민에서 OEM생산했었다.

영화 킹스맨 1편에서 등장하는 만년필이 이 회사의 윈스턴 만년필의 트랜스포메이션이다. 2편에 등장하는 만년필은 처칠 만년필의 트랜스포메이션이다.[4][5]


[1] 월 에버샤프 역시 과거 잘 나가던 만년필 회사였으나 망한 후에 부활[2] 1998년에 복각되었던 펜들을 기준으로 서술하였다.[3] 일부 모델에 한해서며 컨버터 모델이 일반적이다.[4] 눈썰미가 좋다면 캡부분과 레버필러의 유무에서 둘의 차이점을 매우 쉽게 알 수 있다.[5] 또한 재미있는 것은 1편의 만년필은 콘웨이 스튜어트의 공장이 문을 닫기 직전에 만든 펜이고, 2편의 만년필은 콘웨이 스튜어트의 폐업 이후 그들의 자재와 상표권을 가져간 "Bespoke British Pens(BBP)"에서 제작되었다. 2편에서 등장한 펜은 Mr.Porter 웹사이트에서 995$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1편에 등장한 펜은 매우 소량만 제작되었고 상품화가 될 즈음에 콘웨이 스튜어트가 폐업하는 바람에 매우 극소량만 물량이 풀린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