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부터 8분 1초까지 나오는 에피소드이다.
1. 개요
1997년 7월 26일에 방영된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Bear의 7번째 에피소드이다.2. 줄거리
비가 오는 어느 날 이야기가 시작된다. 패딩턴은 루시 숙모에게 비가 오는 날이면 돈을 아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그래서 자신의 돈을 은행에 넣어둔 상태였다.마멀레이드를 먹기 위해 마멀레이드를 꺼내다가 마멀레이드를 신문지 위에 쏟게 된다.쏟은 부위에 흘려진 마멀레이드를 먹던 패딩턴은 신문 기사를 보고[1]우유를 마시려다가
3. 에피소드 내 등장인물
- 형사
- 파텔 씨
- 은행 직원
- 은행 강도
- 가게 주인
혹은 점원
[1] Robbery At Floyd's Bank라는 제목의 기사,즉 은행에 도둑이 들었다는 것이다.[2] 아마도 은행의 주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3] 2018년 4월 9일 기준 7,560원이다.국내 최저 시급보다는 조금 많은 편이다.[4] 영어로는 interest[5] 한화 가치 약 151원,이걸로 츄파츕스 하나도 못 사먹는 돈이다.[6] 원문은 10 pence?that certainly doesn't sound interesting.[7] 원문은 Interesting isn't same as interest[8] 아마도 패딩턴은 은행에서 꼳 같은 돈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9] 전날 침입했던 은행 강도들[10] 혹은 가게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