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8275><colcolor=#fff> 나이 | |
| 종류 | 만 나이 · 연 나이 · 세는나이 |
| 나이대 | 10대 미만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이상 |
1. 개요
0세부터 9세까지를 일컫는 말. 유년기(幼年期)라고도 한다. 20[age(2000-01-01)]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age(2010-01-01)]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age(2000-01-01)]년생까지가 이 나이대에 포함된다.대한민국의 10대 미만은 모두 제6공화국[1]시기 출생자다. 다만 추후 제7공화국이 설립되면 제7공화국 시기 출생자가 이 세대로 편입될 수 있다.
2. 나이에 따른 생활상
이들은 성장기이기 때문에 신체 및 발육의 차이가 큰 편이다. 0세랑 9세를 동등하게 볼 수 없다. 0세인 갓난아기랑 9세인 초등학교 3학년으로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공통점이라면 나이가 너무 어리다 보니 생활 전반을 보호자에게 강하게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모두 사망하거나 이들을 돌볼 수 없을 경우 주로 보육원 등 보호시설에 맡겨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새 보호자에게 입양되기도 한다. 드물게 이들이 경제적 이득을 얻어도 이는 대부분 이들의 보호자에게 귀속된다.2.1. 0~2세
2026년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23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26년생까지다.이 나이대는 '아기'로 흔히 불리는 신생아기~영아기에 해당한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로 나이를 개월수로 세는 게 일반적이다. 외부 충격에 대단히 취약하고 혼자서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생리적 활동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부모의 절대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다. 또한 키가 매우 작다 보니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거의 없다.
배변을 가리지 못하므로 기저귀를 차는 나이대다. 뒤집기~배밀이를 할 때 밴드형 기저귀에서 팬티형 기저귀로 바꾸기 시작하고 기저귀는 빠르면 18개월, 늦으면 4세에 떼며 계절별로는 여름에 많이 뗀다. 아기들이 배변 훈련을 할 때 옷이나 이불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이면 옷과 이불이 얇으니 사정이 낫지만 겨울에는 옷과 이불이 두툼해져서 빨래 양과 외출할 때 준비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인생에서 가장 취약한 시기로써 아직 면역력이 갖추어지지 않아 항시 건강에 주의해야 하며, 사소한 감염도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 이 시기 인구의 사망률이 대단이 높아, 다산이 일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쉬이 증가하지 못했다. 의학과 위생이 미비했던 과거는 물론이고, 지금 기준으로도 육아 시 금처럼 옥처럼 보살펴야 한다.
대부분의 이들은 이 시기에 대한 기억이 없다. 1940년대 초중반 출생(1941년생~1945년생)들이 자신의 일본식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기 때 이민을 간 사람들 역시 태어난 나라에서 지낸 기억이 없고 그 나라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2.2. 3~6세
2026년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19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23년생까지다.이 나이대는 유아기에 해당한다. 제 몸도 잘 못 가눌뿐더러 기억도 아주 희미한 0~2세 때와 달리, 할 수 있는 시기다. 3~4세는 약간만 나지만 5~6세부턴 본격적으로 난다. 기저귀를 서서히 떼고[2]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나름대로의 자아를 확립해 가는 시기다. 그래서 이 시절부터 거주했던 곳이 고향으로 대개 인식된다. 신체도 조금 더 성장해 빠르면 4세, 보통은 5~6세부터 110cm 제한이 걸린 놀이기구를 탈 수 있게 된다. 한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며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함과 동시에 또래 사회를 경험하기 시작한다. 과거에는 유치원을 못 다닌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비율이 높다.
하지만 아직까진 어리고 두뇌감각이 덜 발달된 한편 호기심이 왕성한 터라 사고에 쉽게 노출되므로 보호자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어린이 관련 블랙박스 모음 그래서 혼자 외출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보호자와 동행하는 게 대부분이다. 또한 이 나이대까지는 미성숙한 신체 탓에 면역력이 약해 질병 치사율이 비교적 높아, 감염성 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이 나이대의 아이들을 위한 책에는 한자가 없고, 가타카나로 써야 할 것까지 모두 히라가나로 쓰거나 가타카나 위에 히라가나를 후리가나처럼 달아 놓는다. 비슷하게 중국에서도 이 나이대 아이들을 위한 책에는 한자 위에 한어병음을, 대만에서는 한자 옆에 주음부호를 달아 놓는다.
2.3. 7~9세
2026년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16년생부터 생일이 지난 2019년생까지다.이 나이대부터는 더 이상 아기에서 벗어나고 초등학생, 어린이이다. 안전한 곳이면 혼자서도 돌아다니는 경우가 흔하고, 신체도 더욱 성장해 키 제한이 130~135cm인 롤러코스터를 8~9세 정도부터 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다음 발달 단계인 청소년으로 칭하기에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전히 적은 나이이다 보니 사회적인 인식과 대우는 그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다.
이 나이대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12년 학창생활의 첫걸음을 떼고 1~3학년 시절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상대와의 대화, 의사소통 등 사회생활의 기본들을 익히게 된다. 그래서 이 나이가 되기 전에 이민을 갔다면 이민 간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며 그 나라의 언어에 익숙해지게 된다. 이 시기에 배우는 과목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이며 3학년에서는 영어가 생기고[3] 통합교과는 사회, 도덕, 과학, 체육, 음악, 미술 6과목으로 찢어진다.
다만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들은 의무교육이 유명무실해서 학교에 가지 않고 농사를 배우는 등 이 나이부터 일을 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소말리아에서는 10대도 안 된 아이들이 소년병으로 징집되기도 한다. 독일 등지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이전에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치지 못하기에 6세에 알파벳과 숫자를 처음 배우게 된다.
이들은 유치원 시절 코로나를 겪어 유치원에서 마스크를 써야 했던 세대이기도 하다.[4] 다르게 말해 이들은 코로나 시절을 기억하는 사실상의 마지막 세대다. 그 이후 출생자들은 코로나가 종결된 뒤에 태어났거나, 너무 어렸기에 코로나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성공회에서는 7세부터 영성체를 할 수 있다.
이 나잇대에 요절한 인물 중 8 ~ 9세에 사망한 경우 하상(下殤), 7세 이하는 무복지상(無服之殤) 이라고 한다.
3. 양육 관련
영유아의 경우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양육을 하는 부모 처지에서는 비용부터가 많이 들며 맞벌이 부부가 대세인 시대에는 부모가 직접 아이를 양육할 여유가 없으므로 어린이집이나 보육원에 아이를 대신 돌볼 기관에 아이를 맡겨야 하나, 그 기관들 조차도 과거는 물론 2025년 현재에도 양육환경이 열악하고 아동학대 등 온갖 아동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 아이를 대신 양육할 사람은 없고 있다 하더라도 내 소중한 자식이 온갖 학대를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불안감을 가진 부모도 많다. 이렇듯 아이 하나 낳아 키우는 데에도 돈은 많이 들고 아이가 온갖 범죄에 시달려 살 뿐더러 한국의 열악한 복지환경을 생각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가 증가했다.2019년부터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아동수당을 월 10만원씩 주고 같은해 9월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 이하의 아이들에게 아동수당을 월 10만원씩 준다. 단, 9월부터 시행이라 2012년생은 10~12월생만 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아동수당을 받는다.
4. 인구
낮은 출생률의 영향을 받아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세대다. 시골에서는 10대 미만을 보기 어려우며 도시에서도 이들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 해가 지날수록 이 세대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 어려운 것과 초등학생들의 인구 수가 줄어드는 것이 그 증거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로 선진국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심하다.대한민국의 10대 미만 아동들의 인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295만 9,223명이다.연령별 인구현황 참고
5. 기타
- 대한민국 가톨릭에서는 10세 미만, 성공회에서는 7세 미만의 아동은 영성체를 할 수 없다. 다만 예외적으로 유아세례만은 이 나이대에 받는다. 이와 달리 정교회는 유아 영성체가 있어서 아기들도 영성체를 할 수 있다.
- 불교에서 이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계를 줄 때는 승려들이 연비를 하지 않는 대신 팔에 도장을 찍는 경우가 많다.
6. 관련 문서
[1] 박근혜 정부 일부 (8~9세),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8세), 문재인 정부 전체(3~8세), 윤석열 정부 전체 및 권한대행 (0~3세), 이재명 정부 전체 (0세)[2] 겨울에는 옷과 이불이 두툼해져서 배변훈련의 난이도가 여름보다 높기 때문에 계절별로 분류하면 주로 여름에 기저귀를 뗀다.[3] 1987년생까진 중학교 1학년부터 배웠다.[4] 이는 10~12세도 포함. 즉 현재 초등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