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2 06:21:47

1&1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의 이동통신사
파일:T-모바일 로고.svg 파일:텔레포니카 로고.svg 파일:보다폰 로고 가로형.svg 파일:1&1-logo.svg
1&1
파일:1&1-logo.svg
<colbgcolor=#003d8f> 회사명 1&1 주식회사
1&1 AG(독일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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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주식회사
업종 정보통신업
사업 이동통신 및 광대역 서비스
창립일 1988년
핵심 인물 랄프 돔머무스(회장 겸 CEO)
모기업 유나이티드 인터넷 AG
본사 독일 라인란트팔츠 몬타바우어
엘겐도르퍼슈트라세 57
서비스
이동통신
4세대: LTE-FDD
5세대: NR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

1. 개요

독일의 인터넷/이동통신 회사. 독일 회사이기 때문에 1und1(아인스 운트 아인스)라고 읽는다. 독일 4대 MNO 통신사 중 가장 늦게 MNO 분야에 뛰어들었으며, 따라서 규모도 넷 중 가장 작다.

독일 4대 이통사 중 유일하게 독일에서만 사업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나머지 셋인 T-모바일, O2, 보다폰은 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했거나, 해외 거대 이통사에게 인수된 상태거나, 아예 해외 업체가 독일에 진출한 것이다.

2. 역사

1&1은 1989년에 IT 분야 마케팅 회사로 창업하였다. 인터넷 사업에는 1996년, 통신 사업에는 2000년대 초에 진출했다.

2010년에는 알뜰폰 시장에 진출했으며, 시장에서 철수하기 전까지 Freenet DLS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점유율을 보유한 거대 알뜰폰 회사로 통했다. Freenet DLS와 1&1은 대표적인 Full MVNO의 예시로 꼽히기도 했다.[1]

한편 과거에 별도의 통신회사였던 Drillisch AG의 지분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보유했다가, 2015년에 다시 지분을 매입했고 2017년에는 완전히 인수했다. 이쪽은 1&1 모회사보다도 더 오래전인 2004년부터 알뜰폰 사업에 진출해 있었고, 과거 경쟁자였던 Freenet과도 지분 인수 시도가 있었다. 인수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알뜰폰 사업은 대부분 Drillisch 산하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계속 MVNO 사업자로 남아있길 택한 Freenet과 달리, 1&1은 자체 망을 설치해 MNO 사업자로 전환하기를 택했고, 이에 따라 정부의 지시로 타 사업자 망을 임차하는 알뜰폰 사업에서는 2023년 철수하고 동년에 MNO 사업자로서의 영업을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기존 알뜰폰 가입자 중 선불 요금제는 서비스 중단 및 기존 이용자를 일괄적으로 해지했고, 후불 요금제는 전부 1&1로 번호이동시키는 작업이 시작되어 2025년 가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3. 특징

독일 통신 4사 중에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힌다. 가격이 타 메이저 통신사보다 저렴한 것은 물론이고 커버리지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 특히 폰으로만 인터넷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매우 많이 쓰는지라 무제한 요금제를 찾는다면 1&1을 고려해 볼 만하다.

또 하나 장점은 독일 메이저 이통사 치고는 가입 절차가 간편한 편이라는 것이다. 아예 독일 주소도 필요 없이 신분 증명만 할 수 있으면 개통 가능한 알뜰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별 서류를 다 요구하는 기존 3사에 비하면 정말 압도적으로 간편하다.

반면 일반적인 수준의 데이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1&1의 가성비는 그닥이다. 그런 경우라면 1&1 본사보다는 산하의 무수히 많은 알뜰폰 브랜드가 더 좋은 가성비를 제공한다. 브랜드와 요금제 개수가 사람 헷갈릴 정도로 많기 때문에 행사 특가를 노려야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때때로 타사의 선불 요금제보다 더 저렴한 후불 요금제가 풀리기도 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회사인 척하고 있지만 홈페이지 구성이나 고객센터 페이지를 보다 보면 거의 색깔과 로고만 다른 수준(...)이다. 2023년 이후로는 100% 후불 요금제만 제공하기 때문에 선불 요금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기존 3사의 망을 임차하는 알뜰폰의 가입이 더 간편할 수도 있다. 5G 네트워크를 장점으로 삼으려고 해도 독일은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업체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도 큰 메리트까진 아니다.

인터넷의 경우 가성비는 텔레콤에 비하면 낫고 고객 서비스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다만 여기도 다른 인터넷 회사와 마찬가지로 24개월 계약이 기본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것.[2]


[1] 망을 제외한 모든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갖춘 알뜰폰 회사를 뜻한다.[2] 텔레콤을 비롯한 몇몇 업체에서는 개월 단위나 연 단위 계약이 가능한 곳도 있으나, 반대급부로 매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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