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7 19:22:08

히페리온(유희왕)

천공의 성역 관련 카드군
대행자 파샤스 천공의 성역
서포트 카드
히페리온
엔젤 퍼미션

한국판 명칭 히페리온
일본판 명칭 ヒュペリオン
영어판 명칭 Hyperion

1. 개요2. 효과 몬스터3. 싱크로 몬스터4. 관련 카드

1. 개요

유희왕/OCG의 카드군. 등장 자체는 7기의 스트럭처 덱 잃어버린 성역에서 마스터 히페리온이 등장하면서 이루어졌지만, 실제로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되어 카드군이 된 것은 11기의 스트럭처 덱 잃어버린 성역에서부터다. 파샤스와 비슷하게 히페리온이라는 이름의 캐릭터의 서로 다른 모습들로 구성되어 있다.

카드군의 첫 몬스터인 마스터 히페리온이 첫 등장할 당시 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지닌 대행자들을 결속시키는 태양신으로 소개되었으며, 이후 등장한 마스터플레어 히페리온 역시 '태양신 광림 팩'에 들어있는 카드로 나왔다. 따라서 모두 천공의 성역 외에도 이 "대행자" 몬스터와 관련된 효과도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으며, 대행자 몬스터들 중에서도 이 카드군과 관련된 효과를 지닌 경우가 있다.

공통적으로 묘지에서 천사족을 제외하는 것으로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제거(파괴/제외)하는 능력이 있다. 싱크로 몬스터와의 연계를 찾는다면, 제라의 천사가 가장 유용한 탄환이 될 것이다.

여담으로 관련 카드군인 대행자는 첫 등장부터 카드군 승격까지 3기에서 7기로 4개의 기수가 지나야 했는데, 히페리온 역시 7기에서 11기로 4개 기수가 지나서 카드군이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2. 효과 몬스터

2.1. 레벨 8

2.1.1. 마스터 히페리온

2.1.2. 마제스티 히페리온

3. 싱크로 몬스터

3.1. 레벨 10

3.1.1. 마스터플레어 히페리온

4. 관련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