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23:40:40

흰 구름 전령 에를리히

<colcolor=#fff> 에를리히
Erlich
파일:4d6d7daa-0fbe-f6fd-9512-64682e3e883d.png
<colbgcolor=#000> 이명 흰 구름 전령 에를리히(White Cloud Messenger Erlich)
성별 여성
나이 10대 중반
소속 흰 구름 감시자
종족 인간(선계인)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아롱
파일:일본 국기.svg 무타 미나미(牟田 実波)
프로필 백해의 흰 구름 등대를 지키는 흰 구름 감시자들의 전령. 과묵하고 냉철한 성격이며, 흰 구름 감시자 조직에서 정보 수집 및 연락망을 담당하고 있다. 상황을 파악하고 관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전령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맡은 임무를 훌륭히 해내어 감시자들 및 루톤에게 신임을 받고 있다. 흰 구름 감시자들의 큰 어른인 루톤을 존경하며, 그를 깊게 신뢰한다. 오행 중 수(水)에 해당하는 마법을 다루는데 능하며, 물을 형상화하여 신수와 같은 형태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1. 개요2. 작중 행적3. 대사
3.1. 호감도 관련 대사
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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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흰 구름 전령 에를리히 도트(던파).gif

던전앤파이터의 등장인물.

펄시라는 물뱀 신수를 데리고 다닌다.[1] 이 물뱀 신수가 흰 구름 계곡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전달해주고 다닌다고.

2. 작중 행적

3. 대사

(기본 대사)


(기본 대사 : 청연의 날씨 - 맑음)

(기본 대사 : 청연의 날씨 - 흐림)
  • 날이 흐려서 기분이 좋은 모양인가보네. 펄시.

(기본 대사 : 청연의 날씨 - 안개)


(기본 대사 : 청연의 날씨 - 비)


(클릭시)


(대화 신청)


(대화 종료)

3.1. 호감도 관련 대사

4. 여담

  • 이름이 요를레히랑 비슷해서 자주 개명당한다(...).
  • 땅지기 슈므와 함께 매력적으로 뽑힌 여캐라 그런지 인기가 많은 편. 그래서 NPC로 추가해달라는 요구가 정말 많다. 마침 어둑섬 에피소드 이후 청연 마을에 빈자리가 생긴지라 에를리히가 그 자리에 NPC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후 아스라한 : 안개의 신, 무 에피소드 이후 에를리히가 NPC로 들어오면서 호감도작이 해금되었다.[2]
  • 루톤의 언급으로는 어렸을 때 이불에 실례를 한 적이 있는데 필사적으로 펄시의 소행이라면서 떠넘긴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 호감도 대사로 루톤이 모험가에게 이 일을 말한 걸 알게 되어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루톤에게 따지러 간다.
  • 2024년 추가된 조화의 수호자 패키지에서 기존의 나비여왕을 제끼고 종결 크리쳐로 등장했다. 별명은 위의 지도를 그린 일화랑 겹쳐 오줌탕(...)이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4]

5. 관련 문서



[1] 펄시의 모티브는 서양권의 바다괴물시 서펀트인 듯 하다.[2] 에를리히가 있던 자리는 원래는 흰 구름 감시자 라르고가 있던 곳이다.[3] 격류에 휩쓸려 사라지세요![4] 기존의 종결 칭호였던 나비공주의 별명인 나비탕에서 따온 별명. 같은 사양의 희귀 크리쳐로 발매된 슈므같은 경우 우무 때문에 용봉탕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