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 코타로(귀참)

#!if 문서명2 != null
, [[]]

#!if 문서명3 != null
, [[]]

#!if 문서명4 != null
, [[]]

#!if 문서명5 != null
, [[]]

#!if 문서명6 != null
, [[]]

武蔵国に根城を持つとされる謎に包まれた隠密集団「風魔一族」。
一族の隠れ里で生まれ育ち、風魔一族であることを誇りに思っている彼女は、今や他里に敵なしと言われるほどの忍者であり、里の幹部らから次期頭領になることを期待されている。
身につけている鬼面は風魔忍者の証であるが、その形相とは正反対でいい加減でゆるい言動が目立つ。
好きな食べ物なども無いようで、本人曰く腹が膨れればなんでもいいとのこと。
その飄々とした態度から、周囲からは物事に対する情熱が無く、流されるように生きているという印象を持たれがちである。
しかし、請け負った忍務を完遂するためには、自分の命や手段は選ばないという厳格な一面も持っている。
また、生まれながら努力型の人間であり、文字通り血の滲むような修行を経て得たの己の技量には相当な自信がある。
それ故か、とある忍者に折られたという鬼面の角は、己の技量と慢心への戒めとしている。
무사시국에 고향이 존재하는 수수께끼에 쌓인 비밀 집단 「후우마 일족」.
일족의 은밀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후우마 일족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그녀는, 지금 타리에게 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의 닌자이며, 마을의 간부들로부터 차기 두령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몸에 익히고 있는 귀면은 후우마 닌자의 증거이지만, 그 형상과는 정반대로 좋은 가감으로 느슨한 언동이 눈에 띈다.
좋아하는 음식 등도 없는 것 같고, 본인은 엎드려 배부르면 뭐든지 좋다는 것.
그 굉장한 태도로부터, 주위에서는 사물에 대한 열정이 없고, 흐르도록 살아 있다는 인상을 갖기 쉽다.
그러나, 청부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이나 수단은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 엄격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또, 태어나면서 노력형의 인간이며, 말 그대로 피가 흘러넘치는 수행을 거쳐 얻은 자신의 기량에는 상당한 자신이 있다.
그러니까, 어떤 닌자에게 부러졌다는 귀면의 뿔은, 자신의 기량과 만심에 대한 계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