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6 21:10:39

황영묵/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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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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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2.2. 시범경기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4월3.1.2. 5월3.1.3. 6월3.1.4. 7월
3.2. 후반기
3.2.1. 7월3.2.2. 8월3.2.3. 9월
4. 시즌 후 총평5. 시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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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황영묵의 활약상을 담은 개별 문서.

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

2.2. 시범경기

하주석, 이도윤과 함께 주전 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하주석은 시범경기에서 준수한 타격감을 보였고, 이도윤은 안정적인 수비로 작년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한 바 있어 이들과 주전 경쟁을 하려면 타격과 수비 중 하나라도 확실한 강점이 생겨야 한다.

이후 개막 엔트리에 들었으나 출장 없이 말소되었다.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4월

파일:황영묵2024-4월.jpg
4월 월간 기록
<rowcolor=#fff>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삼진
16 48 17 2 0 1 5 9 6
<rowcolor=#fff> 볼넷 사구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sWar
2 2 2 0 .354 .404 .458 .862 0.38

4월 9일 두산전을 앞두고 콜업되어 8회부터 대수비로 출장, 타석엔 들어서지 않고 2이닝을 소화하였다.
4월 11일 대주자로 투입되어 1득점을 기록하였다.
4월 12일 KIA전에서 8회 채은성의 수비 도중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었고, 박준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때리는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했다.
4월 14일 KIA전에서 7회 대타로 나온 김강민의 뒤를 이어 대수비로 유격수 출장했고 9회 말 최재훈의 뒤를 이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4월 16일 NC전에서는 유격수에 타순 8번으로 데뷔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4월 17일 NC전에서는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8회초 3:2로 뒤지고 있던 시점에서 김태연을 불러들이는 안타로 류현진의 패전을 지웠다.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해 꽤나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팀은 산발성 안타만을 쳐내는 변비 야구 끝에 패배하였다.
4월 20일 삼성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내야 플라이를 몸을 뒤로 던져 잡아내는 수비를 보여줬으며 4타수 1안타 기록, 마지막 4번째 타석에서는 공은 잘 맞았고, 낙하위치도 좋았으나 하필 외야수 정면에 떨어져서 아웃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4월 23일 kt전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8회초 팀이 한 점차 열세인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뒤로 넘어가는 110m짜리 KBO 데뷔 첫 번째 홈런을 동점 홈런으로 날렸다.[1][2] 하지만 그 홈런이 무색하게 팀은 8회 말에 또다시 3점을 헌납하고 6:9로 패배했다. 첫 홈런 당시 캐스터가 황영묵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힘껏 때립니다! 오른쪽! 담장! 담장 바깥! 동점!! 솔로포가 완성됩니다!!! 황영묵! 팀의
금밸런스를 맞춰주는 능력
원한 것은 없다, 찰나의 기회, 순간을 위해, 오랫동안
혀온 이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황영묵의 동점 솔로포!

4월 26일 두산전에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뜬공과 땅볼로 세 타석을 물러난 후 마지막 8회말 좌중간 1루타를 쳐내며 4월 12일 데뷔 첫 안타 이후로 11경기 연속안타를 달성하였다.
4월 27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 경기에서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하며 최인호와 함께 리드오프로써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연속 안타 기록 또한 12경기로 늘어났다. 팀은 10:5로 승리하여 6연패에서 탈출했고, 채은성과 함께 수훈선수로 꼽혔는지 데뷔 후 처음으로 중계방송 인터뷰까지 수행하였다.
4월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6차전 경기 역시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사구 3타점 2득점으로 매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13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하지만 팀은 중심타선의 침묵과 두산의 불방망이에 17:8로 속절없이 무너졌다.
4월 30일 SSG 랜더스와의 시즌 4차전 경기에서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세 타석 동안 병살타를 포함하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네 번째 타석에서 투혼의 내야 안타를 쳐내며 14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바빕신이 지켜 준 연속안타기록

3.1.2. 5월

파일:황영묵2024-5월.jpg
5월 월간 기록
<rowcolor=#fff>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삼진
22 57 17 2 0 0 7 9 9
<rowcolor=#fff> 볼넷 사구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sWar
5 0 1 1 .298 .355 .333 .688 0.27

5월 1일 SSG 랜더스와의 시즌 5차전 경기에서 다시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연속 안타 기록을 15경기로 늘렸으나 팀은 불펜의 방화쇼로 8:7 역전패하였다.
5월 2일 SSG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였으며 2회말 2아웃 상황에서 SSG 안상현의 좋은 수비로 박상언의 안타가 내야에 걸리며 3루에서 런다운에 걸려 주루사로 득점에 실패하는 모습이 있었다. 이후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팀이 1점차로 뒤지는 중 9회말 무사 2루에 들어간 타석에서 번트 실패로 삼진 아웃을 당했다. 데뷔 첫 타석 이후 이어졌던 연속 안타 기록도 전일 15경기째로 끝나게되어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다.
5월 8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4월 16일 첫 선발 출장이래로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으나, 8회 초 이도윤의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되며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5월 10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이 날은 최강야구를 함께 했던 고영우 또한 키움의 선발 유격수로 출장해 최강 몬스터즈 출신들의 맞대결이 되었으며, 해설 또한 김선우 위원이 맡게 되었다. 수비에서는 2회 초 고영우의 잘 맞은 타구를 잘 잡아내었지만 아쉬운 송구로 출루를 허용하고 말았으나동기사랑 나라사랑 9회 초에는 김혜성의 3-유간으로 빠지는 타구를 센스있게 처리해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공격에서는 5타석 2안타의 멀티히트에 성공하였고, 2회말 2아웃에서 성실한 주루플레이로 팀 득점에 기여하였다.
5월 18일 삼성전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한 이후로는 선발출장없이 경기 후반에 대수비로 간간히 출장하였다.
5월 25일 SSG전에서 6회 초 문현빈의 타석에서 대타 최인호로 교체 이후 대수비로 출장하였고, 2대 2로 비기는 상황에서 9회 초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10회 말 한유섬의 타구를 직선타로 아웃처리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였다.
5월 28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경기만에 다시 선발출장하여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5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전일에 이어 3경기 연속 2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1회 초부터 유격수로 수비교체한 8, 9회까지 총 9개의 아웃카운트를 처리했다.[3]뜻밖의 펑고교실 타격에서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선제점을 뽑아내는데 성공해 팀의 15:0 대승 및 스윕승에 기여했다.

3.1.3. 6월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6월 월간 기록
<rowcolor=#fff>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삼진
0 0 0 0 0 0 0 0 0
<rowcolor=#fff> 볼넷 사구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sWar
0 0 0 0 .000 .000 .000 .000 0.00

6월 5일 수원 kt wiz 와의 시즌 8차전 경기에서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6타수 4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팀의 12:2 대승에 기여했다.[4] 사이클링 히트에서 홈런 하나만을 남겨놨으나 아쉽게도 이루어지진 못했다. 그러나 데뷔 첫 3루타와 첫 4안타 경기,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타점 등 수많은 개인 기록을 작성하였고, 8회 초 태그를 절묘하게 피하는 도루와 9회말 3루수로 수비 위치 이동 후의 호수비로 주루 센스와 안정적인 내야 유틸리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는 등 데뷔 이래 최고의 경기를 선보였다.
6월 6일 kt전에 전날과 마찬가지로 1번타자로 기용되었으며 5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과 안정적인 2루 수비로 팀의 시리즈 스윕에 일조하였다.

3.1.4. 7월

3.2. 후반기

3.2.1. 7월

3.2.2. 8월

3.2.3. 9월

4. 시즌 후 총평

시즌 최종 기록
<rowcolor=#fff> 경기 타석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sWAR WPA wRC+
0 0 0 0 0 0 0 0 0 0 0 0 0 .000 .000 .000 .000 0.00 0.00 00.0

5. 시즌 후



[1] 이 홈런은 13년 만에 등번호 95번이 친 홈런으로, 황영묵 이전 마지막 주인공은 한화에서 KBO 생활의 피날레를 장식한 카림 가르시아였다. 여담으로, 황영묵 선수가 친 홈런성 타구가 우연히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관객의 펼친 우산에 맞아 그 우산 주인인 관객이 깜짝 놀랐다.[2] 김강민 선수가 준 배트로 홈런을 쳤다고 한다.#[3] 이 날 투수진의 11개의 삼진을 제외한 16개의 아웃카운트 중 절반 이상을 처리한 셈이다.[4] 경기, 인터뷰1, 인터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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