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6 17:21:11

호세 마리아 바산타


아르헨티나의 前 축구선수
파일:27579_1e_MG_8765.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호세 마리아 바산타
Jose Maria Basanta
본명 호세 마리아 바산타 파보네
( Jose Maria Basanta Pavone )
출생 1984년 4월 3일 ([age(1984-04-03)]세)
아르헨티나 트레스 사르헨토스
국적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포지션 센터백
소속 클럽 클루브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2003~2006)
클루브 올림포 (2006~2007)
클루브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2007~2008)
CF 몬테레이 (2008~2014)
ACF 피오렌티나 (2014~2016)
CF 몬테레이 (2015~2016 / 임대)
CF 몬테레이 (2016~2020)
국가대표 12경기 (아르헨티나 / 2013~2014)

멕시코 리그에서 좋은 활약으로 샤베야 감독 눈에 들어서 2014 월드컵 지역예선때부터 로호의 서브(레프트백) 역활로 대표팀에 중요한 멤버가 됐다. 원래는 센터백이었지만 늘 사이드백이 부족했던 아르헨티나에서는 그를 주로 레프트백 자리에 기용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약한 높이를 보완하는 수단이기도 했는데, 부상자가 많았을 경우에는 대표팀 센터백으로 나오기도 했다. 2014 월드컵 본선 8강 벨기에전에선 경고누적으로 빠진 로호 대신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대표팀 활약 덕분에 2014년 월드컵 이후 만 30세의 나이로 이탈리아 리그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후 일년동안 거의 주전급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