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3년 12월 8일 시행하는 2023년 일본프로야구 현역 드래프트.현역 드래프트 시행 확정 이후 2번째로 진행되는 드래프트로 이번 해에도 1순위 지명만 행해졌고 2순위 지명은 시행되지 않았다.
2. 1순위 지명 결과
| <rowcolor=#fff> 팀 | 지명자 | 원 소속팀 | 포지션 |
| | 미즈타니 슌 | 소프트뱅크 | 외야수 |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
| | 우메노 유고 | 야쿠르트 | 투수 |
| 주니치 드래곤즈 | |||
| | 나카무라 유타 | 히로시마 | 투수 |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
| | 키타무라 타쿠미 | 요미우리 | 내야수 |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
| | 사쿠라이 슈토 | DeNA | 투수 |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 | 바바 코스케 | 한신 | 투수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 | 하세가와 타케히로 | 닛폰햄 | 투수 |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 | 사사키 치하야 | 치바 롯데 | 투수 |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
| | 아이토 | 세이부 | 외야수 |
| 치바 롯데 마린즈 | |||
| | 우치마 타쿠마 | 라쿠텐 | 투수 |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
| | 스즈키 히로시 | 주니치 | 투수 |
| 오릭스 버팔로즈 | |||
| | 우루시하라 타이세이 | 오릭스 | 투수 |
| 한신 타이거스 |
3. 지명 이후 평가
| <rowcolor=#fff> 구단별 평가 | |
|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 미즈타니가 닛폰햄 야수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야수진 세대교체에 큰 도움이 되었다. | |
| | 주니치 드래곤즈 |
| 우메노는 18경기에서 ERA 4.15를 기록하고 6월 중순 이후 1군에서 말소되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 |
|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 나카무라는 추격조 역할을 괜찮게 수행하며 24시즌을 마쳤다. | |
|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 키타무라는 타석에서의 결과도 미미했고 내야 유틸리티 역할도 불안한 수비력으로 인해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 |
|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사쿠라이는 1군 8경기에서 ERA 8.44를 기록하며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전력 외 통고를 받고 방출당했다. | |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바바는 1군 1경기 등판에 그친 채 시즌을 마감했다. 2군 성적이 나쁘지 않았고 25시즌 요미우리 불펜 사정에 따라 거취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
|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미즈타니를 내어준 것이 아깝게 되긴 했으나 닛폰햄에서 데려온 하세가와도 불펜 자원으로 잘 정착하며 쏠쏠하게 활약했다. | |
|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 사사키가 그간의 하향세를 뒤로 하고 1군에서 추격조로 선방하면서 준수하게 활약했다. | |
| | 치바 롯데 마린즈 |
| 아이토가 수비로는 어느 정도 기여하긴 했으나 타격에서는 전혀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대수비 자원으로 뛰고 있다. | |
|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 우치마는 1군 등판 한 번 없이 24시즌 종료 후 전력 외 통고를 받고 방출되었다. | |
| | 오릭스 버팔로즈 |
| 스즈키가 불펜에서 괜찮게 활약하며 오릭스 불펜에서 자리를 잡았다. | |
| | 한신 타이거스 |
| 우루시하라는 비록 후반으로 갈수록 부진하였지만 전반기까진 좋은 투구를 이어갔다. |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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