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레이스 전기차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개발 역사
EV 1호	→	EV 2호	→	EV 3호	→
EV 4호	→	그레이스 전기차/엑셀 전기차	→	엑센트 전기차	→
아토스 전기차	→	싼타페 전기차	→	블루온	→
아이오닉 일렉트릭	→	아이오닉 5	→	현재

GRACE EV

1. 개요2. 상세

1. 개요

현대자동차에서 1993년 9월에 개발한 전기자동차로 현대 그레이스를 기반으로 하였다.

2. 상세

그레이스 전기차 주행 영상

1993년 9월 13일자로 현대 엑셀 전기차와 함께 2대의 차량들이 울산광역시 [1]의 환경 감시용으로 기증된 바 있었다. 하지만,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단명했다고 한다. 6인승 그레이스 글라스밴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변속기는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이였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충전하기에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었다고 하며 1회 충전 후 항속거리는 약 100km였다.

1993 대전 엑스포를 맞이하여 현대자동차가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험용으로 만든 차량이라는 성격이 강한 차량이였다.

2026년 2월 현대자동차에서 출시 예정인 스타리아 전기차가 이 차량의 정신적 후속작이 된다.[2]

[1] 1993년 9월 당시에는 경상남도 울산시였다.[2] 이 차량은 출시 계획이 있었으나 무산된 스타리아 FCEV의 정신적 후속작 역할도 같이 담당한다.

현대 그레이스 전기차

1. 개요

2. 상세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