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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하얼빈 (2024) Harbin | |
장르 | 드라마, 시대극, 액션, 느와르, 전기 |
감독 | 우민호 |
각본 | |
제작 | 김원국 |
촬영 | 홍경표 |
음악 | 조영욱 |
조명 | |
편집 | |
출연 |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
제작사 | 하이브미디어코프[1] |
배급사 | CJ ENM MOVIE[2] |
개봉일 | 2024년 추석 주간 (예정) |
촬영 기간 | 2022년 11월 20일 ~ 2023년 3월 29일[3] |
화면비 | |
상영 타입 | |
상영 시간 | 분 |
제작비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월드 박스오피스 | |
상영 등급 | 미정 |
[clearfix]
1. 개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를 다룬 우민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2. 개봉 전 정보
- 2022년 11월 20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는 기사가 나왔다. #
- 1909년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재연을 위해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 러시아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인 라트비아[4]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또 몽골에서 촬영하였다.
- 2023년 12월 개봉이라는 얘기가 있었으나,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출연 배우 이동욱에 의하면 2024년 여름쯤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4년 1월 4일, 본작의 일부 배역의 오디션 연기 영상이 올라왔다. #
- 우민호 감독은 씨네 21 인터뷰어의 "안중근 의사 외에도 독립운동가가 등장하고 각자의 서사를 갖고 있다. 역사에 기록된 인물 중 어떤 이들을 골라내 재현할 것인가 고민이 있었을 텐데"라는 질문에 "일단 안중근 의사가 있다. 끝까지 작전에 가담했던 우덕순 의사(박정민)와 그들을 도왔던 최재형 선생(유재명)은 실존 인물이다. 그외 김상현(조우진)과 이창섭(이동욱), 공부인(전여빈)은 모두 영화적 상상을 더한 허구의 인물이다. 실제 독립운동가들의 일부 요소들을 가져와 캐릭터를 재구성했다. 공부인은 당시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이전 내 작품에 일대일 장면이 많았다면 <하얼빈>에는 동지들이 한 프레임에 모여 있는 그룹숏이 많을 것이다."라고 답하였다. 단체 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 하얼빈역 세트를 따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
3. 포스터
시나리오 표지 | 런칭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4. 예고편
5. 시놉시스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제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
6. 등장인물
- 윤여원
7.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8. 흥행
9. 기타
- 2022년에 개봉한 뮤지컬 원작 영화 영웅 이후 1년여 만에 같은 내용으로 개봉하기 때문에 비교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전여빈과 유재명은 2016년 독립단편 〈언니가 죽었다〉, 2017년 독립단편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2018년 개봉한 독립 영화 〈죄 많은 소녀〉, 2021년 드라마 〈빈센조〉에 이어 다섯 번째 만나는 작품이다.
- 2022년 영웅에 출연했던 조우진은 하얼빈에도 출연하며 또다시 안중근 영화에 출연한다. 또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영화 봉오동 전투, 이번까지 네 번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관련 작품에 출연했다. 또 우민호 감독과는 내부자들과 마약왕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이다.
- 김훈의 동명 소설인 하얼빈도 안중근의 거사를 소재로 삼고 있지만 이 영화와 큰 관련은 없다.
- 우민호 감독의 씨네21 인터뷰에 의하면 아내가 추천해준 박경리의 <토지>를 읽었는데 간도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와 그 시대의 공기가 잘 담겨 있었으며 당시 한국인의 한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영화의 가닥을 잡기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