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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24949><colcolor=#ffffff> 키프로스 왕국 푸아티에뤼지냥 왕조 국왕 피에르 1세 Πέτρος 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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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328년 10월 9일 |
| 키프로스 왕국 니코시아 | |
| 사망 | 1369년 1월 17일 (향년 40세) |
| 키프로스 왕국 니코시아 | |
| 재위 | 키프로스 왕국의 왕 |
| 1359년 ~ 1369년 1월 17일 | |
| 배우자 | 에스키브 드 몽포르 (1342년 결혼 / 1350년 사망) |
| 아라곤의 엘레오노라 (1353년 결혼) | |
| 자녀 | 피에르 2세, 마가리타 |
| 아버지 | 위그 4세 |
| 어머니 | 이밸린의 앨리스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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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프로스 왕국의 국왕. 1360년 킬리키아의 코리코스, 1361년에는 안탈리아를 점령한 것을 시작으로 1356년 알렉산드리아를 일시 점령하여 대대적으로 약탈하였다. 1366년과 1367년에 트리폴리, 시돈, 타르투스, 바니아스 등 시리아 해안을 습격하는 등 말기 십자군을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로써 맘루크 조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무역에 피해를 입었고[1], 조카 위그의 왕위 요구 때문에 유럽을 순회하며 다른 왕들에게 지지를 요구해야 했다. 1369년 1월, 아르메니아 왕으로 추대되어 킬리키아 행을 준비하던 그는 취침 중 휘하 기사들에게 암살되었다.[1] 결국 교황과 베네치아의 요구로 공격을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