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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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레 데 로시 (2017~2019) | ▶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2019~2020) | ▶ | 에딘 제코 (2020~2021)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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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2015 FIFA 푸스카스상 | ||
수상 웬델 리라 | 2위 리오넬 메시 | 3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
2020 |
이탈리아의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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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 이름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1] Alessandro Florenzi | ||||
출생 | 1991년 3월 11일 ([age(1991-03-11)]세) | ||||
이탈리아 로마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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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3cm / 체중 66kg | ||||
포지션 | 라이트백, 중앙 미드필더,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 유스 | 아틀레티코 아퀼리아 (1995~2000) 로디지아니 칼초 (2000~2002) AS 로마 (2002~2010) | |||
선수 | AS 로마 (2010~2022) → FC 크로토네 (2011~2012 / 임대) → 발렌시아 CF (2020 / 임대) → 파리 생제르맹 FC (2020~2021 / 임대) → AC 밀란 (2021~2022 / 임대) AC 밀란 (2022~2025) | ||||
국가대표 | 49경기 2골 (이탈리아 / 2012~2025)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 등번호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16번 AS 로마 - 24번 FC 크로토네 - 24번 발렌시아 CF - 25번 파리 생제르맹 FC - 24번 AC 밀란 - 25번, 42번, 24번 | |||
종교 | 가톨릭 | ||||
후원사 | 나이키 | ||||
가족 | 아버지 루이지 플로렌치 어머니 루치아나 플로렌치 |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前 축구 선수. 선수시절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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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2. 국가대표 경력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각 연령대별 출신을 밟은 엘리트로 2012년 11월 11일 체사레 프란델리에 의해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를 위한 이탈리아 대표팀에 선출되었고, 11월 14일 프랑스전에서 A대표로 데뷔하였다. 2013년 10월 15일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아르메니아 전에서 A 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유로 2016에 출전하여 뮐러의 공을 다이빙하며 막아냈지만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
부폰도 놓친 토마스 뮐러의 완벽한 슛을 몸을 던져 발끝으로 막아내는 모습 |
전술 이해능력이 뛰어나 감독들이 꾸준히 기용하면서 국가대표 데뷔 후로는 한동안 부동의 오른쪽 풀백 주전으로 뛰었다.
유로 2020 본선에서도 처음에는 주전으로 시작했으나, 튀르키예와의 첫 경기 중 부상을 입은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다 잉글랜드와의 결승전 막판에서야 교체로 출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53년 만에 유로 우승을 끌어안았고, 그 영광의 순간을 플로렌치도 함께 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이탈리아 대표팀의 우풀백으로 소집되는 중인데 재미있는 것은 정작 플로렌치의 소속팀 밀란의 우풀백 주전인 칼라브리아는 국가대표에서는 다소 찬밥신세(...)라는 점.
2022년 6월 5일 독일과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해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결과는 1대1 무승부. 만치니 체제 하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준 듯 하며, 이후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는 더 이상 출전하지 않았다.
이후 22-23시즌, 한 시즌을 거의 날린 장기부상 이후로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유로 2020을 기점으로 만치니, 스팔레티 체제 모두 조반니 디로렌초가 확고한 라이트백 주전으로 도약한 상황에, 본래 소집되지 않던 마테오 다르미안까지 만치니 말기부터 다시 소집됨에 따라 국가대표에서 플로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지가 더욱 줄어들게 되었다.
2.3. 은퇴
한국시간으로 2025년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축구선수 커리어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아래는 그의 은퇴 선언문 전문이다.
Grazie di tutto, amico mio. Mi hai insegnato ad amare tutti i tifosi, dal primo all’ultimo senza eccezione. Ognuno di voi mi ha spinto a migliorare e ognuno di voi mi ha aiutato a risollevarmi dalle cadute che fanno parte di questo sport come della vita: vi sono davvero grato.
Voglio ringraziare ogni compagno, allenatore, componente dello staff e dirigente, tutti nessuno escluso: giorno dopo giorno il vostro supporto e la vostra professionalità mi hanno permesso di crescere come uomo e come calciatore. Ringrazio te, Ale, per aver visto qualcosa di speciale in quel piccoletto in mezzo al campo 17 anni fa. Tu e la famiglia della WSA siete stati, siete e sarete sempre una parte essenziale della mia vita, non solo calcistica. Voglio ringraziare infine tutti coloro che mi hanno accompagnato in questo lungo viaggio, in particolare tutte le persone che lavorano silenziose dietro le quinte: ognuno di voi ha lasciato un segno dentro di me. Senza di voi non sarei la persona che sono oggi. Grazie ancora, amico mio: oggi ci salutiamo ma tu farai sempre parte di me.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제가 모든 팬들을 사랑하도록 가르쳐 주었고, 여러분 각자는 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밀어붙이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코치, 팀원, 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여러분 덕분에 제가 남자로서,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7년전 들판 한가운데에 있던 아이로부터 특별한 것을 발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WSA (에이전시) 여러분들도 제 삶에 필수적인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긴 여정에서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모두 제 삶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 작별하지만 여러분들은 항상 저의 일부일 것입니다.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Voglio ringraziare ogni compagno, allenatore, componente dello staff e dirigente, tutti nessuno escluso: giorno dopo giorno il vostro supporto e la vostra professionalità mi hanno permesso di crescere come uomo e come calciatore. Ringrazio te, Ale, per aver visto qualcosa di speciale in quel piccoletto in mezzo al campo 17 anni fa. Tu e la famiglia della WSA siete stati, siete e sarete sempre una parte essenziale della mia vita, non solo calcistica. Voglio ringraziare infine tutti coloro che mi hanno accompagnato in questo lungo viaggio, in particolare tutte le persone che lavorano silenziose dietro le quinte: ognuno di voi ha lasciato un segno dentro di me. Senza di voi non sarei la persona che sono oggi. Grazie ancora, amico mio: oggi ci salutiamo ma tu farai sempre parte di me.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제가 모든 팬들을 사랑하도록 가르쳐 주었고, 여러분 각자는 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밀어붙이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코치, 팀원, 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일 여러분 덕분에 제가 남자로서,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17년전 들판 한가운데에 있던 아이로부터 특별한 것을 발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WSA (에이전시) 여러분들도 제 삶에 필수적인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긴 여정에서 저와 함께 해주신 분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모두 제 삶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 작별하지만 여러분들은 항상 저의 일부일 것입니다.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3. 플레이 스타일
오른쪽 자리 전체와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 기본적으로 축구 지능이 뛰어나 어느 자리에 놓든 1인분은 하지만, 플로렌치가 각광받기 시작한 포지션은 라이트백.
멀티성 외에도 플로렌치의 장점은 뛰어난 오른발 킥과 발재간. 뛰어난 킥을 바탕으로 데이비드 베컴이 생각날 정도로 오른쪽 사이드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준다. 우측면에서 특유의 빠르고 정확하게 보내주는 크로스는 플로렌치의 대표적인 플레이. 경기장을 바라보는 시야도 좋아서 중장거리 패스로 전방으로 공을 바로 보내주기도 한다. 좋은 킥 퀄리티 때문에 세트피스에서 키커로 나서기도 하며 가끔 번뜩이는 영웅기질과 가지고 있던 킥력이 조합되어 극적인 골도 만들어 냈던 선수다.
빠른 발과 기민한 움직임에 더해, 활동량도 많고 체력도 상당해서 우측면과 중앙을 끊임없이 움직인다. 기동력과 킥이 좋다 보니, 풀백치고 팀의 경기력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는 선수가 바로 플로렌치로, 이러한 플레이는 여러 포지션을 거치면서 습득한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출신이라는 점에서 라이트백으로 출전 시 수비력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이 부분도 경험이 쌓이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경험이 쌓인 후에는 빠른 발을 이용한 커버와 태클링을 바탕으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플로렌치가 단점이 없는 선수가 아닌데, 우선 그의 여리여리한 피지컬. 작은 체구로 인해 제공권 경합에서의 우위를 전혀 기대할 수 없고 지상 볼 경합 상황에서도 몸싸움이 약해서 공의 소유권을 되찾아오지 못한다. 이를 끈질기면서 노련한 움직임으로 극복하려고는 하나, 자신보다 큰 사이즈의 선수를 만났을 때에는 지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AS 로마에서의 말년과 AC밀란 이적 후에는 큰 부상을 포함해 잦은 부상을 거치면서 신체 능력이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고 이로 인해 평가가 급락하였다. 한창일 때 보여줬던 민첩한 움직임에 비해 확실히 폼이 떨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하지만 특유의 킥 능력 만큼은 죽지 않았으며 오랜 부상과 부진을 거듭했으나 2022년에 들어서는 원래 폼을 많이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2-23시즌 또다시 장기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후로는 부진을 거듭하는 중이였으나...
23/24 시즌이 시작되고 다시 돌아왔으며, 부진하는 칼라브리아와 부상 당한 칼룰루를 대신해 몇 번 주전으로 뛰었으며 그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국밥다운 뛰어난 땜방 역할을 소화하고있다.
4. 수상
4.1. 대회 기록
- 파리 생제르맹 FC (2020~2021)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012~ )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2020
- AC 밀란 (2021~2025)
- 세리에 A: 2021-22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4
4.2. 개인 수상
- 팔로네 디아르젠토: 2015-16
4.3. 서훈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21
5. 여담
- AS 로마의 성골이었지만 폼이 떨어지면서 팀과 관계가 나빠진 것으로 보였는데, 당시 팬들은 플로렌치의 실력을 문제 삼았지만 플로렌치는 여태까지 헌신했던 팀에서 받은 취급에 다소 서운함이 좀 남아있는 것으로 보였다.[3]
6.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655ba>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000,#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ddd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 GK | 1 |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 76 | 0 | | |
12 | 알렉스 메렛 (Alex Meret) | 1997년 3월 22일 ([age(1997-03-22)]세) | 3 | 0 | | ||
14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 1996년 10월 7일 ([age(1996-10-07)]세) | 4 | 0 | | ||
- | 마르코 카르네세키 (Marco Carnesecchi) | 2000년 7월 1일 ([age(2000-07-01)]세) | 0 | 0 | | ||
DF | 2 | 라울 벨라노바 (Raoul Bellanova) | 2000년 5월 17일 ([age(2000-05-17)]세) | 5 | 0 | | |
3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 32 | 3 | | ||
4 | 페데리코 가티 (Federico Gatti) | 1998년 6월 24일 ([age(1998-06-24)]세) | 6 | 0 | | ||
13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 2002년 5월 19일 ([age(2002-05-19)]세) | 10 | 0 | | ||
19 | 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 2000년 2월 20일 ([age(2000-02-20)]세) | 16 | 3 | | ||
21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 1999년 4월 13일 ([age(1999-04-13)]세) | 39 | 3 | | ||
22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 1993년 8월 4일 ([age(1993-08-04)]세) | 50 | 5 | | ||
23 | 잔루카 만치니 (Gianluca Mancini) | 1996년 4월 17일 ([age(1996-04-17)]세) | 15 | 0 | | ||
- | 조반니 레오니 (Giovanni Leoni) | 2006년 12월 21일 ([age(2006-12-21)]세) | 0 | 0 | | ||
MF | 5 | 마누엘 로카텔리 (Manuel Locatelli) | 1998년 1월 8일 ([age(1998-01-08)]세) | 32 | 3 | | |
6 | 니콜로 로벨라 (Nicolò Rovella) | 2001년 12월 4일 ([age(2001-12-04)]세) | 4 | 0 | | ||
8 |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 2000년 5월 8일 ([age(2000-05-08)]세) | 27 | 3 | | ||
16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 1999년 9월 22일 ([age(1999-09-22)]세) | 30 | 8 | | ||
18 | 니콜로 바렐라 (Nicolò Barella) | 1997년 2월 7일 ([age(1997-02-07)]세) | 65 | 10 | | ||
- | 조반니 파비안 (Giovanni Fabbian) | 2003년 1월 14일 ([age(2003-01-14)]세) | 0 | 0 | | ||
FW | 7 | 마테오 폴리타노 (Mateo Politano) | 1993년 8월 3일 ([age(1993-08-03)]세) | 16 | 4 | | |
9 | 마테오 레테기 (Mateo Retegui) |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 22 | 8 | | ||
10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 2000년 2월 18일 ([age(2000-02-18)]세) | 42 | 11 | | ||
11 | 모이스 킨 (Moise Kean) | 2000년 2월 28일 ([age(2000-02-28)]세) | 23 | 10 | | ||
15 |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Francesco Pio Esposito) | 2005년 6월 28일 ([age(2005-06-28)]세) | 1 | 0 | | ||
17 |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Riccardo Orsolini) | 1997년 1월 24일 ([age(1997-01-24)]세) | 11 | 2 | | ||
20 | 다니엘 말디니 (Daniel Maldini) | 2001년 10월 11일 ([age(2001-10-11)]세) | 6 | 0 | | ||
- | 마티아 자카니 (Mattia Zaccagni) | 1995년 6월 16일 ([age(1995-06-16)]세) | 11 | 1 | | ||
일정 | 2026 FIFA 월드컵 지역예선 | 2025년 9월 6일(토) | 홈 | | |||
2025년 9월 9일(화) | 원정 |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5년 9월 9일 |
1 시리구 · 2 디 로렌초 · 3 키엘리니 ⓒ · 4 스피나촐라 · 5 로카텔리 · 6 베라티 · 7 카스트로빌리 · 8 조르지뉴 · 9 벨로티 10 인시녜 · 11 베라르디 · 12 페시나 · 13 에메르송 · 14 키에사 · 15 아체르비 · 16 크리스탄테 · 17 임모빌레 18 바렐라 · 19 보누치 · 20 베르나르데스키 · 21 돈나룸마 · 22 라스파도리 · 23 바스토니 · 24 플로렌치 · 25 톨로이 · 26 메렛 |
|
[1] /alesˈsandro floˈrɛntsi/[2] 1대는 로마에서 15년간 뛰었던 주세페 잔니니, 2대는 프란체스코 토티, 3대는 다니엘레 데 로시[3] 떨어진 폼도 문제였지만 플로렌치가 AS 로마 팬들의 신임을 잃은건 재계약 관련 잡음이었다. 이전까지는 폼이 좋지 않더라도 박봉에 여러 포지션을 옮겨다니면서 헌신한 플로렌치를 인정했었지만 재계약을 오랫동안 끌고 그런 와중에 AS 로마팬이라면 치를 떠는 유벤투스와 접촉을 하기도 하면서 팬들이 등을 돌리게 되었다. 결국 재계약은 하게 됐지만 떨어진 폼과 리더십 문제 등으로 완전히 관심 밖 선수가 되었다. 이적 후에는 여러 발언들로 아예 척을 지게 되었고 로렌초 펠레그리니가 주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어서 AS 로마 팬들에게는 잊힌 주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