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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플런저맨 Plungerman | |
| <colbgcolor=#222,#444> 진영 | 연합군 |
| 첫 등장 | 1편[1] |
1. 개요
Skibidi Toilet Zombie Universe에 등장하는 플런저맨. 본작의 주인공 카메라맨 역할도 겸하고 있다.[2]2. 특징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근접 무기의 위험성이 커진 만큼, 원작과 달리 뚫어뻥보다는 총기인 X-18을 주로 사용한다. X-18이 총에서 에너지원으로 변한 뒤로는 탈취한 강화 슈트의 힘으로 근접전을 하기도 한다.3. 작중 행적
1화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28화 - 타이탄 카메라맨과 사이렌 타이탄의 전투를 지켜보다 남아있던 노란 넥타이 스피커맨을 발견하고 곧바로 추격을 시작한다. 기차 위에서 중심을 잡으려다 노란 넥타이 스피커맨이 기차 천장에 뚫은 구멍을 통해 기차 내부로 들어간다. 하지만 곧바로 노란 넥타이 스피커맨에게 죽을 뻔하는데, 그때 좀비 드릴맨이 등장한다. 어쩔 수 없이 좀비 드릴맨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둘은 동맹을 맺게 된다.
4. 장비
- 업그레이드 뚫어뻥
플런저맨의 주력무기. 원작과 다르게 버튼을 누르면 가시가 나오며 폭발하는 기능도 있다.
- 제트팩
사용하여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뒤에서 불이 나오기에 적을 막을 때도 용이하다. 이후 스피커맨들에게 끌려가면서 잃어버렸지만 탈출할때 하나를 뺏어서 가져왔다.
- 에너지 방패
사용시 방어하는 방향으로 방패가 나와 보호한다. 허나 감염자 TV맨이 날린 상자에 허무하게 날라가버린다.
- 강화 슈트
스피커맨들이 사용하는 슈트이다. 스피커맨 기지를 탈출할 때 탈취했다. 슈트를 입으면 자동차들 맨손으로 드는 등, 평상시 이상의 힘을 발휘할수 있다.
- 총
반감염자 TV맨에게 양도받은 일반적인 권총이다. 좀비 드릴맨의 환각에서 벗어날 때 사용하였다.
- 에너지 포획 스나이퍼
에너지 포획탄을 사용할수있는 스나이퍼. 일반 좀비 개체들을 제압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소환 장치
반감염자 TV맨이 사용하던 장치로 좀비들을 자신이 있는곳으로 불러들이거나 돌려보낼 수도 있다.
5. 전투력
원작에서도 일반 카메라맨들 중에서 돋보이게 강했던 플런저맨이었던 만큼 강하기는 하지만 근접전이 위험한 좀비들이 날뛰는 세상이기 때문에 은근 힘을 못 쓰고 있다.이후 스피커맨들에게 강화 슈트를 탈취한 뒤로는 타이탄 개체를 상대로도 무언가를 해볼 수 있을 정도로 강해졌다.
6. 여담
- 사실상 안전지대를 개판으로 만든 만악의 근원은 플런저맨과 반감염자 TV맨이다. 아무리 바이러스 USB를 조사하기 위해 USB를 꽂았지만 오히려 안전지대에 바이러스가 변질되고 안전지대에 있던 토일렛과 연합군 개체들도 감염되었다. 심지어 타이탄 스피커맨도 좀비로 감염되었다. 이로 인해 스피커맨은 연합군이 아닌 전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독자적인 세력으로 변해 기존 연합군과는 적대 관계가 되었다.[3] 따라서 플런저맨과 반감염자 TV맨이 바이러스 USB를 꽂지만 않았어도 상황이 이렇게 복잡해지지 않았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