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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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22-BD1 | DM22-BD1 |
||<tablealign=left><width=600px>爆龍覇 グレンリベット
폭룡패 글렌리벳 ||
9
폭룡패 글렌리벳 ||
크리처 가이알 커맨드 드래곤/휴머노이드 폭/드래그너■트리플 브레이커 (이 크리처는 실드를 3개 브레이크한다.)■이 크리처가 소환되어 나왔을 때, 또는, 상대의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이 크리처가 당신의 패에서 버려졌을 때, 당신의 덱 위에서 3장을 앞면으로 한다. 그중에서 드래곤 크리처를 1개 내고, 나머지는 원하는 순서로 덱 아래에 놓는다. |
3 「폭류비술, 폭룡의 대지!」 |
주문 ■당신의 덱 위에서 1장을 탭된 채로 마나존에 놓는다. 그 카드가 드래곤이라면, 이 주문을, 외운 후, 묘지에 놓는 대신 패에 넣는다. |
12000 |
레전드 슈퍼 덱: 용패폭염에서 등장한 트윈팩트.
크리처면은 소환해서 냈거나 패에서 버려지면 덱 위에서 3장 까고 드래곤 1개를 낼 수 있다. 렌도라를 의식한 것인지 다른 카드의 효과로 나오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9코스트를 지불하고 소환하는 일은 거의 없을 테고 한데스 대책으로 사용해야 한다.
주문면은 드래곤 버전 페어리의 불의 어린이 축제. 2장 보는 어린이 축제랑 달리 1장밖에 못 봐서 실패할 확률이 늘었다. 드래곤 덱에서는 멘델스존 말고는 실패할 여지가 없긴 하지만 이미 멘델스존으로 실패한 사례를 수없이 봐왔기에 꽤 아쉬운 점.
마나 부스팅의 효율을 생각한다면 용을 부르는 소리가 우선시되겠지만, 덱의 드래곤 비율을 높이고 한데스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
설정상 용패 글렌몰트의 아버지이자 선대 듀얼마스터즈의 우승자. 하지만 이후 행방이 묘연해져, 글렌몰트는 아버지를 찾는 목적도 더해 듀얼마스터즈 레이스에 참가한다.
이후 글렌몰트가 숲속에 살고 있던 사나운 용인 폭군의 악마룡 데스트로킬을 사투 끝에 퇴치하면서 데스트로킬이 바로 글렌리벳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듀얼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글렌리벳이 흑막인 용패 더=데드맨에 의해 용의 힘이 폭주하며 자아를 잃은 마수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거기다 몰트가 이를 깨달은건 필사의 사투 끝에 쓰러진 데스트로킬이 사나운 마수가 아닌 그제서야 자아를 되찾아 자상한 아버지의 목소리로 "강해졌구나... 몰트..."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쓰러진 직후였다. 이에 몰트는 분노에 휩싸여 데드맨을 습격하지만 오히려 자신도 아버지처럼 폭주해 폭룡사변 가이글렌이 되어버린다. 이후에는 회복후 몰트에게 가르침을 준다.
듀얼마스터즈 GT에서는 아내되는 용패 글렌플뢰르가 등장. 몰트의 자식들인 글레사와 타레트에게는 할머니가 된다. 하지만 이쪽도 더=데드맨에 의해 세뇌당해 적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