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8 23:41:09

페르난도 지르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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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지르토니아
フェルナンド・ジルトニア
파일:페르난도 지르토니아01.png
<colbgcolor=#f9f5fa,#8a568a><colcolor=#373a3c,#dddddd> 성별 남성
종족 인간
국적 지르토니아 왕국
직위 제 1왕자
[ 스포일러 ]
지르토니아 국왕
가족 지르토니아 국왕(아버지)
율리우스 지르토니아(남동생)
[ 스포일러 ]
미아 아데나우아(아내)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오키츠 카즈유키

1. 개요2. 작중 행적3. 인물 관계4. 기타

1. 개요

라이트노벨 완벽해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고 파혼당한 성녀는 이웃 나라에 팔린다의 등장인물이자 지르토니아의 제 1왕자다.

1왕자이지만 몸이 약한 편이다. 허약한 체질 때문에 그가 차기 국왕에 적합하지 않다고 율리우스의 계략으로 파벌이 생겨나 건강상 이유로 방에 가두었으며 사실상 연금 당한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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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아가 율리우스 실각 계획을 진행하기에 앞서, 1왕자 페르난도를 아군으로 포섭하기 위해 페르난도의 침실에 찾아왔을 때 침대에서 책을 읽고있는 페르난도가 첫 등장한다.

처음으로 페르난도와 만난 미아가 정식으로 "미아 아데나우아" 유리우스의 약혼자라고 소개한다.페르난도는 율리우스의 약혼자는 필리아로 알고 있었지만, 미아가 필리아는 이웃국가 파르나코르타 왕국 성녀가 되어 율리우스와 약혼이 파기되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현 지르토니아 국왕이 건강이 좋지않아 지금은 율리우스가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해주자, 페르난도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나도 곧 목이 날아가겠군. 하고 "나만 한 장애물이 없을 테니" 하고 얘기한다.

미아는 페르난도가 왕위를 물려받길 원하는 사람들 있다고 설득하지만 페르난도는 장남 계승이라는 전통에 사로 잡힌 자들이라고 받아친다.그러자 율리우스가 이대로 실권을 잡게된디면 나라가 망한다고 또 다시 페르난도에게 설득하자 페르난도가 놀란 표정으로 짓으면서 약혼자에게 한 말은 아닌 듯 하면서 동생이 싫어하는가? 말하자 미아가 율리우스가 싫다고 말한다. 페르난도는 미아의 눈빛을 보며 필리아하고 똑같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나를 만난 목적이 뭐나?" 페르난도가 말하곤 미아가 "이 나라를 위해 페르난도 전하를 옹립하고 율리우스를 실각 시키고자 합니다" 또 설득하지만 페르난도는 단칼에 거절한다.

다음날 마계에 쳐 들어오는 마물처리 임무 중도에 미아가 피에로 호위대장에게 필리아와 페르난도가 약혼 인사때 만난것을 알려주고, 그때 필리아가 페르난도에게 처방 해준 약 덕분에 건강회복이 좋아졌다고 알려주지만 그 후에 페르난도는 건강해지는게 무섭다 느껴 더이상 약을 먹지 않다고 한다.

미아가 다시 페르난도에게 찾아가 필리아가 처방해준 약에 효험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하면서 왜 드시지 않는지 말한다. "페르난도는 내가 건강해져봤자 다툼의 불씨가 되고 유리우스가 나를 죽이려 혈안이 되겠지" 라고 말한다. 그러자 미아가 "제가 전하를 지킨다고 하면요? 신변의 안전에 보장되면 다시 약을 드시고 건강해지실 건가요?" 대답하지만 페르난도 또 거절한다. 미아는 "전 전하 편입니다." 이라고 하면서 또 찾아오겠다면서 일단 물려간다.

미아가 항상 마물처리, 결계치는 임무에 동행하면서 항상 본인을 찾아오는걸 보면서 걱정스럽게 너무 무리하는 것 이니냐 미아에게 말한다. 미아는 웃으면서 "나라가 절체절명이고 율리우스 그런 인간때문에 제 인생이 손해보는 걸 참을 수 없습니다." 대답 해준다. 미아가 "자기를 해하려 하는 사람의 뜻에 휘둘리면 화나지 않나요?" 페르난도에게 얘기 하자 페르난도는 당신이 강해서 그런다고 말한다. 페르난도는 내 몸이 죽을 만큼 싫었고 항상 율리우스에게 허약하다, 체질이니까 어쩔수 없다 몸이 약해서 어쩔수 없다.파벌때문에 그동안 도망쳐왔던 걸에 본인은 이대로 계속 패배자 인생으로 살 수밖에 없다고 자책한다.

페르난도는 미아처럼 밖으로 나가자고 한 사람이 있었지만 무섭고 무서워서 부정 당할까 나가는게 불가능 하다고 미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미아는 슬픈 표정 짓으면서 그런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시나고 하면서 저랑 같군요 슬픈 표정으로 웃는다. 그리고는 페르난도는 이대로 패배자조차도 못할거라면서 패배한다는 말는 싸운 사람에게만 주어지고 도망치고 도망치며 변명만 늘어놓는 최후는 슬프고 아쉽지만 지면 어떻나고 오히려 당당해지는 편이 낫다고 위로 해준다.

미아가 돌아간 뒤 페르난도는 미아가 저렇게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다음에 오면" 생각하다가 미아도 다른 사람들 마찬가지로 나를 포기하면 두 번 다신 안 올 텐데..? 생각한다. 그건 싫다. 하면서 "그렇구나 내가 만나려 가면 되는구나"하고 속으로 미아에게 당신의 끈질김이 이겼다고 인정 해준다.

며칠후 마계에서 쳐 들어오는 마물에 관련 국방회의에서 모습을 들어낸다. 율리우스, 미아 거기에 귀족들까지 페르난도가 등장에 놀랜다. 율리우스는 네가 여기 있는 거야 페르난도! 라고 비이냥 했지만 페르난도는 율리우스에게 "입 조심해라!형에게 대하는 예의도 모르냐!" 받아친다. 율리우스는 순간 태도를 바꾸면서 "형님이 건강하신 모습을 봐서 좋다는 겁니다" 말했지만 속으로는 방해하지 말고 얼른 방으로 꺼져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페르난도는 미아 옆으로 가서 앉는다 미아는 걱정스럽게 바라봤지만, 왕족, 귀족 앞에서 페르난도는 "아버지가 병상에 계신 지금 왕위 계승자로서 나도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 율리우스에게 도발해 회의장 전체가 놀랜다.

미아는 페르난드에게 "갑자기 너무 나가신 거 아니에요? 도발적인 발언에 나중에 무슨 일을 당할지" 페르난도 행동에 놀랬지만 페르난도는 일부러 그랬다고 조만간 율리우스가 움직일 거야. 하면서 미아에게 말한다. 페르난도는 율리우스에게 파르나코르타 왕국의 원조를 독단적으로 거절했다 전해 들었다고 말하고 아바마마와 오랜 동맹관계였으니까 부탁해도 될지 않나? 묻자 율리우스는 페르난도에게 파르나코르타 왕국 측에게 성녀 반환 요구 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말한다. 페르난도는 비웃으면서 필리아를 놓칠 멍청이가 어디에 있나? 반론한다. 율리우스는 파르나코르타 왕국 측에서 동원해서 기사단 보내겠다고 하는데 혼란을 틈타 이 나라를 침략하는게 이니냐 따진다. 그러면서 페르난도 곧 마물이 우리 영토를 쓸어버릴텐데? 누가 원하겠나고 율리우스에 대답한다.

미아가 이런 페르난도 모습을 보고 율리우스와 대화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기로 버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그리고 화살받이가 된 페르난도 위해 그의 마음을 또다시 다치지 않게 그 앞에서 지킨 것을 다시 한번 마음을 먹는다.율리우스가 필리아가 번역자이라면서, 번역 혐의로 연행하자! 외치자 귀족들 반응들이 동의하는 반응이 나오자 페르난도가 잠시 미아를 쳐다보는데 미아가 분노에 꽉차있다는 것을 눈채챈다. 페르난도는 파르나코르타 왕국는 그런 요구를 받아주진 않는다 하면서 어리광 피우는 애도 아니면서 건설적인 의견을 내놓는게 좋지 않나고 율리우스에게 의견 제시했지만, 율리우스는 형님는 입 다무시죠! 하면서 범죄자 부모인 아데나우아 후작의 제산, 작위 물수하고 아데나우아부부를 곧장 볼러내라 통보하고 회의가 끝난다.

국방회의가 끝나고 페르난도와 미아가 만나 약효과가 떨어져 여기까지 밖에 못했다고 미아에게 얘기했지만, 미아는 충분히 잘했다고 멋졌다고 눈웃음을 보여주면서 위로와 응원을 해줬었다. 페르난도는 방에서 나온 보람이 있었다면서 미아에게 이제 동생이 움직일 거야.하면서 허점을 드러낼 기회라면서 당부한다. 미아도 페르난도 말을 동의하면서 "이제부터 잔짜에요." 페르난도에게 "함께 싸워주실 수 있나요?" 말한다 페르난도 미아 말을 듣고 나에게 용기를 준 그녀에게 같이 싸울 것을 통쾌히 승낙하면서 결의를 굳게 먹는다.

율리우스와 아데나우아 부부 계략에 의해 지르토니아 왕궁 내 소궁전에 열리는 파티에 페르난도도 참석한다. 오래만 등장으로 파티에 참석한 인원들에게 "황태자 페르난도 말하면서 그동안 걱정 끼쳐 미안한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이 나라에 마계인해 마물들이 쳐 들어와 나라의 위기를 국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테니 도와달라 부탁한다. 그 모습을 본 미아와 파티에 참석한 귀족들이 환호와 박수을 쳐주고 율리우스가 이파티를 즐기기 위해 건배사 하자고 말한다 율리우스가 형님이 혹시 술도 못 마시는거 아니죠? 하면서 도발해 페르난도에게 다가가 와인잔에 담겨있는 술을 전달 해준다..건배사 하기 위해 파티에 모인 인원들 모두 다같이 건배사 하고 페르난도가 술을 마시는 순간 곧바로 피를 토하면서 쓰러진다.

페르난도 쓰러진 모습을 본 멘봉에 빠진 미아가 곧바로 달려와 당장 의사를 부르라고 지시하고 페르난도를 응급처치를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1왕자가 독살 당했다, 1왕자가 죽는건가? 소곤소곤 대자, 미아가 아직 안죽었어요! 소생술로 치료에 집중하려고 하지만 율리우스가 막아 세운다.미아는 왜 말리나고 말하자, 율리우스는 필요없다 하면서 국왕와 1왕자를 압살계획 였다고 말한다.그리고 현재 이 성에 경비가 허슬해진 틈에 국왕에게 습격 계획였다고 말한다. 미아가 분노에 가든 찬 눈으로 왜 그렇게까지 왕위에 칩착하는거냐고 말하자, 율리우스는 세상는 전부 나를 위해서 있는거니까. 대답한다.

율리우스 밝은 눈빛으로 미아에게 다가와 멘봉 빠진 미아를 보면서 결혼하자! 말하는 순간 "그건 승복 할수 없군" 미아 옆에 누워 있던 페르난도가 일어난다. 율리우스가 어떻게 살아 있나고 묻자, 페르난도가 니가 나에게 독살 시킬거라고 눈치채고 있었다면서 미리 해독제를 마셨다고 한다. 그리고 율리우스에게 국왕도 무사한다고 이미 자객 히마리가 처리 했을 거라고 말해준다. 율리우스는 방해자를 없애려고 해서 뭐가 나빠! 모두, 형님 보다도 나의 왕위가 바라보고 있다고 반박하지만, 페르난도는 지금 모두의 얼굴을 보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고 대답한다. 율리우스가 파티 참석자들에게 추궁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한다.

율리우스가 페르난도에게 미아한테도 부탁했으니까 거기에 있는거나 따지다 미아가 이번 율리우스 실각계획는 페르난도가 제시한게 아닌 본인 계획했다고 말하고, 율리우스에게 국왕와 제 1왕자 암살을 주동한 대죄인 말하고 국법에 의거 의한 약혼도 이제 파기라고 통보한다. 아데나우아 부부가 왜 이런 일을 벌어놓거나고 미아에게 외치자 나의 행복을 짓밞고 언니까지 다른 왕국으로 보낸 부모에게 분노를 한다. 옆에 있던 페르난도는 쓸쓸히 바라본다.

율리우스가 파티 참석자들에게 중언을 부탁하지만 파티 인원들응 아무 대답도 없었고, 파티 안에서 변장하고 있던 국왕이 등장해 율리우스 앞으로 나타나 율리우스와 그의 주동자 귀족들에게 심판한다. 그리고 현재 마계에서 쳐 들어오는 마물 대한 전투 지휘를 국왕이 페르난도에게 진두지휘를 맡긴다. 페르난도는 국왕의 건강 상태가 아직 안좋다는 것을 알고 명을 받는다. 미아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하자 페르난도는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3. 인물 관계

  • 미아 아데나우아
    모든 삶을 포기하고 생을 마감하기를 기다리던 자신을, 다시 삶을 살아가게 용기를 준 은인이자 소중한 사람.
  • 율리우스 지르토니아
    친동생이지만 왕위 욕심 때문에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파벌하고 마음을 망가뜨린 존재. 그리고 반드시 막아야 할 존재이다.
  • 필리아 아데나우아
    필리아와 만난건 약혼 인사때 한번뿐이지만, 이 나라에 다시없을 광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 국가의 성녀가 되었다는 것을 미아에 통해서 알게된다.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