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시리즈의 원탁의 기사 퍼시벌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rowcolor=#fff> 초대 조지 5세 1918년 ~ 1936년? | 퍼시벌 2002년 ~ 2015년 | |
아서 • 갤러해드 • 랜슬롯 • 멀린 • 퍼시벌 |
1. 개요
킹스맨 시리즈의 퍼시벌 요원.[1]2. 역대 퍼시벌
<colbgcolor=#181818><colcolor=#fecb5f> | |
▲ 조지 5세 (3편 당시 시점 / 1916년) | |
활동 기간 | 1918년~1936년? (18년(?) 집권 / 승하)[2] |
주무기 | 없음. |
주인공 올랜도 옥스포드가 신임하는 인물이자, 평화를 중요시하는 대영제국의 황제이다. 작중 공작의 아들인 콘래드 옥스포드가 위험하지 않게 황제의 연필 깎는 부서로 옮겨주었으나 콘래드가 이를 거부하고 전장에 나갔다가 사망하자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옥스포드로부터 킹스맨 에이전시의 창립 멤버로 초대받고, 퍼시벌이라는 코드명을 받게 된다.
<colbgcolor=#181818><colcolor=#fecb5f> | |
▲ 퍼시벌 (1편 당시 시점 / 2014년) | |
활동 기간 | 2002년~2015년 (13년 집권 / 재임 도중 사망)[3] |
주무기 | 불명 |
동료였던 제임스 스펜서가 사망하게 되자 다른 킹스맨 요원들과 함께 추모주를 들고 이후 랜슬롯 선발 시험에서 록시 모튼을 추천한 인물로 밝혀진다. 록시는 지원자들 중 최후의 3인까지 들 정도로 에이스였고, 최종적으로는 그녀가 합격하게 되었으니 해리 하트처럼 안목이 좋은 인물임을 알 수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 시점에서는 영상 통화로 갤러해드 요원이 된 에그시의 인사를 받고, 아서에게 임무를 전달 받아 통화를 중지한다. 이후 다른 킹스맨 요원들과 함께 킹스맨 양복점에서 회의를 하다가 골든 서클이 발사한 미사일에 의해 영상 통화를 하던 요원들 중에서 제일 먼저 표적이 되어 사망하고 만다.
2.1. 조지 5세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킹스맨 시리즈/등장인물#s-2.2.5|2.2.5]]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킹스맨 시리즈/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퍼시벌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킹스맨 시리즈/등장인물#s-2.1.10|2.1.10]]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킹스맨 시리즈/등장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기타
[1] 원어명 그대로인 '에이전트 퍼시벌(Agent Percival)'으로도 불린다.[2] 실제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조지 5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기 3년 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작중 등장하는 조지 5세의 집권 기간은 이와 동일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대체역사이기 때문에 현실보다 조금 더 오래 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물음표로 처리.[3] 2편에서 찰리 헤스케스가 해킹한 킹스맨 요원들의 신상 정보에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