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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살 1세 | 가지 1세 | 파이살 2세 | ||
| <rowcolor=#ffffff> 이라크 대통령 | ||||
| 이라크 왕국 초대 국왕 파이살 1세 فيصل الأو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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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E1126><colcolor=#fff,#fff> 이름 | 파이살 빈 후세인 빈 알리 알 하셰미 فيصل الأول بن الحسين بن علي الهاشمي |
| 출생 | 1885년 5월 20일 |
| 오스만 제국 메카 | |
| 사망 | 1933년 9월 8일 (향년 48세) |
| 스위스 베른 | |
| 재위 기간 | 이라크 국왕 |
| 1921년 8월 23일 ~ 1933년 9월 8일 (12년) | |
| 시리아 국왕 | |
| 1920년 3월 8일 ~ 1920년 7월 4일 (4개월) | |
| 후임자 | 가지 1세 |
| 부모 | 아버지 : 후세인 빈 알리 어머니 : 압디야 빈 압둘라 |
| 자녀 | 가지 1세 |
| 종교 | 이슬람 수니파 |
| 가문 | 하심 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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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라크의 초대 국왕.2. 생애
1918년, 다마스쿠스의 파이살
메카 태수 후세인 빈 알리의 3남이다. 1차 대전 중에 영국 장교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협력으로 오스만 제국 치하에서 아랍 반란을 이끌었다.
| 파리 강화 회의 당시 파이살 1세 대표단[1] |
1920년에는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아랍 왕국 수립을 선언했으나 프랑스의 강제 접수로 엿먹었다.(사실 이와 관련해 열강의 거래가 있었다.) 그 대신 영국의 지원으로 1921년 이라크 국왕으로 즉위해 1932년에는 명실공한 주권 국가 이라크 왕국을 창출시켰다. 이라크가 수니, 쉬아 두 교파로 양분돼 있으나 그는 별 문제 없이 괜찮게 나라를 다스렸다. 1933년 사망하여 유일한 아들인 가지 1세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3. 대중매체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는 알렉 기네스가 그의 역을 맡았다.[1]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루스탐 하이다르 이라크 왕국 경제 장관, 누리 알 사이드, 파이살 1세,
로사리오 피사니 프랑스군 대위(파이살 1세 뒤),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 영국군 대령, 미확인 (파이살 1세의 노예로 추정), 타신 카드리 대위.)
로사리오 피사니 프랑스군 대위(파이살 1세 뒤),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 영국군 대령, 미확인 (파이살 1세의 노예로 추정), 타신 카드리 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