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부트 전의 모습 |
|
리부트 후의 모습 |
1. 개요
Parademon1971년도부터 등장한 다크사이드의 부하들로 전투력 측정기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 특징
엄청난 수로 떼지어 다니며, 등에서 날개를 펼쳐 날아다닐 수도 있다. 일반 인간보다 월등한 힘을 지녔지만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 앞에서는 추풍낙엽 신세. 다만 일반 인간보다 훨씬 강하기에 일반 인간 히어로들은 파라데몬과 싸우면 죽을 고생을 하며 때로는 죽을 뻔한 일이 다반사다. 배트맨도 파라데몬과 싸우다가 죽을 뻔했다.리부트 전에는 아포콜립스의 하층민들을 징집, 유전적으로 강화시켰다는 설정이어서 날개 달린 슈트를 입은 디자인을 하고 있었으나 리부트 후에는 정복한 세상의 생명체들의 유전자를 조작, 숙주로 삼아서 창조하는 괴물로 설정이 바뀌었다. 그렇기에 디자인 역시 입에서 불꽃을 내뿜는 보다 괴물다워진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몸을 거미모양으로 바꿀 수도 있고 자폭도 가능하다.
다크 나이트: 데스 메탈에서 웃는 배트맨의 일원 중 하나로 등장하는 다크파더는 파라데몬 대신 파라로빈 군단을 사용한다.
인저스티스 2에서는 다크사이드의 기술들 중 하나로 등장하며, 사이보그의 필살기는 이들이 있는 차원으로 포탈을 열어 상대를 잠시 보낸 후 강력한 빔을 쏴버린다.
저스티스 리그 다크: 아포콜립스 워에서는 다크사이드가 둠스데이의 유전자를 주입하여, 파라둠으로 재탄생시켜, 지구를 침공한다. 이후 수많은 히어로들을 파라둠으로 학살하고, 슈퍼맨을 납치하여 크립톤인의 유전자가 주입된 새로운 파라둠을 탄생시킨다.
3. 실사화
3.1. DC 확장 유니버스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파라데몬(DC 확장 유니버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파라데몬(DC 확장 유니버스)#|]][[파라데몬(DC 확장 유니버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