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al Coast / トロピカルコースト(Toropikaru Kōsuto)
열대 지방의 해안가
| 소닉 로스트 월드의 스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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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저트 루인즈 | 트로피컬 코스트 | 프로즌 팩토리 | ||
1. 개요
소닉 로스트 월드의 배경이 되는 로스트 헥스에 위치한 해안가.1.1. BGM
2. 상세
2.1. Wii U · PC
2.1.1. Zone 1
2.1.2. Zone 2
과일을 믹서기 날에 갈아서 이동하는 형식. 자칫하면 과일에 깔려서 대미지를 입을수도 있다. 거기다 믹서기 날에는 공격판정이 있으니 조심.2.1.3. Zone 3
그라인드 레일[1]로만 진행하는 존. 크게 물 속이 비치는 수중 튜브 구간과 공장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수중 튜브 구간에서는 3D 시점 위주로 진행한다. 중간중간 가로막는 광차와
공장 구간으로 넘어갈 때 환풍기 팬이 돌아가고 있는데, 부딪치면 즉사 판정이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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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의 BGM은 로월 최고의 명곡으로 뽑힌다.
2.1.4. Zone 4
2.2. 3DS
2.2.1. Zone 1
2.2.2. Zone 2
Wii u 판처럼 과일을 믹서기에 갈아서 올라가지만, 방식이 다르다. 맵 구조는 하늘에 떠있는 섬에서 시작하는 wii u판과 다르게 여기는 커다란 탑 속에있는 섬에서 시작한다. 그라고 과일을 유인해서 믹서기에 넣는 wii u 판과는 다르게 빨간 트램펄린을 타고 외딴섬 에서 과일을 가져와야한다. 그리고 과일은 유인해서 넣는게 아닌 눈덩이를 굴리듯이 직접 굴려서 넣어야 한다.(심지어 믹서기 날과 과일에 공격판정이 없다!)아이보리 라이트닝이 등장하는데 과일을 가지러 가는섬 여러개중 한개의섬에 있으니 잘 찾아보자.2.2.3. Zone 3
물속에서 시작한다. 옐로우 드릴이 나오고 3D이다. 벽을 잘 타는등 여러방법으로 물밖에 나올수있다.[1] 레일의 색깔마다 속도가 다르다. 빨강색이 가장 느리고 회색(일반)이 평상시 그라인드 레일 속도고 초록색이 가장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