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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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함선 리스트 ] | 타슈켄트급 선도구축함 проекта 20И | |
네임쉽 | 타슈켄트 Ташкент | |
아카츠키급(전후배상함) Верный | ||
네임쉽 | 베르니 Верный | |
키로프급 순양함 проекта 26 | ||
1번함 | 키로프 Киров | |
강구트급 전함 типа «Севастополь» | ||
1번함 | 강구트 → 옥차브리스카야 레볼루치야 Гангут → Октябрьская революция* | |
2번함 | Петропавловск → Марат | |
3번함 | Севастополь → Парижская коммуна | |
4번함 | Полтава → Фру́нзе | |
* Октябрьская революция: 10월 혁명 * Марат: 장 폴 마라 * Парижская коммуна: 파리 코뮌 * Фру́нзе: 미하일 프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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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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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 |||
키로프→ 키로프改(Lv55) | |||
도감설명 | |||
北の国の海軍でイタリアの技術を導入して建造された、キーロフ級巡洋艦、その一番艦だ。ソ連邦新時代の巡洋艦として建造され、バルチック艦隊に配備、レニングラード防戦では陸軍を支援して、その防衛に貢献することになる。対地攻撃が多かった艦生だったな。 북쪽 나라의 해군에서 이탈리아의 기술을 도입해 건조한 키로프급 순양함, 그 1번함이다. 소련 신시대의 순양함으로 건조되어 발틱 함대에 배치,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육군을 지원하고, 그곳의 방위에 공헌했지. 대지공격이 많은 함생이었어. | |||
일러스트레이터 | 지지 | 성우 | 아케사카 사토미 |
2. 소개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로, 2025년 봄 이벤트 전단작전 '홋카이도 방위작전'에서 등장했다. 2018년에 등장한 타슈켄트 이후로 무려 7년만에 실장된 신규 소련 칸무스이다.3. 캐릭터성
털털하면서도 활기찬 타슈켄트, 텐류와 비슷한 누님 속성이 있는 강구트에 비해 상당히 차갑고 진지하다. 1인칭은 와레, 2인칭은 귀공이라고 칭하며 말투도 상당히 고풍스러운 편이다. 다만 성우가 러시아어 전문은 아니었던 지라 발음은 안 좋은 편이다.시보를 보면 의외로 보드카나 다른 술등을 좋아하는 누님 속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성능
원본 함급이 경순양함으로도, 중순양함으로도 볼 수 있는 애매한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전투시 아이콘은 '巡洋' 으로 출력되지만, 시스템상으로는 완전히 경순양함으로 취급된다. 기본 3슬롯, 개장 4슬롯이라는 해외 대형 경순양함 칸무스의 특성도 그대로 공유하며, 스탯은 이탈리아 경순양함을 참고한 것을 반영하여 루이지 디 사보이아 두카 델리 아브루치와 상당히 유사하다. 화뇌합과 운도 나쁘지는 않아 제한적인 조건 하에서는 컷인으로 활약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닌 수준.다만 1차 개장시에 해외함최신기술을 요구한다는 치명적인 부담이 있지만, 일단 2025년 이벤트 당시에는 丁 난이도까지 해외함최신기술을 배포하여 개장 문제 자체는 해결되었다. 문제는 훨씬 성능과 활용도가 뛰어난 리슐리외 deux가 있기에, 만약 지난해 이벤트에서 얻어둔 해외함최신기술이 하나도 없다면 우선순위가 자연스레 밀릴 수밖에 없다. 이후 여러 한정임무들을 통해 해외함최신기술 자체는 넉넉하게 풀고 있으니, 추후 드롭으로 풀려도 기회만 잘 잡는다면 개장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5. 기간한정 일러스트
5.1. (기간한정 일러스트명)
(개장여부) | |
width=100% | width=100% |
기본 | 중파 |
6. 획득 해역
2025년 봄 이벤트 '홋카이도 방위작전' E-3 해역의 돌파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7. 대사
7.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貴公がАдмирал。よろしい!Киров級軽巡洋艦キーロフ。我の力も貴公らに貸そう。よろしく……頼む。 | 당신이 제독인가. 잘 부탁한다! 키로프급 경순양함 키로프. 나의 힘을 당신에게 빌려주지. 잘 부탁.. 한다. |
모항 | Адмирал、何だ? | 제독, 무슨 일인가? |
我も戦列に加えるが良い。何、礼はいらぬ、ウォッカで十分だ。 | 나도 전열에 넣어주는 게 좋겠군. 아, 답례는 괜찮아. 보드카로 충분해. | |
ほーう、我の艤装が気になるというのか。よろしい。もっとそばに来てよく見るがよい。イタリアの技術が生かされたこの……貴公、どこを見ている。そこは艤装ではない。ゼロ距離射撃が欲しいのか! | 흠, 내 의장이 신경쓰이나 보군. 좋아. 좀 더 곁으로 와 보아라. 이탈리아의 기술로 만들어진 이... 당신, 어딜 보고 있지. 거긴 의장이 아니야. 영거리 사격이라도 바라는 건가! | |
결혼(가) | 貴公、なんだ?我にこれを授けるというのか。ほう、貴公、見る目があるな。悪くない。もらっておこう。Я тоже тебя люблю. | 당신 뭔가? 나에게 이걸 주다니. 당신, 보는 눈이 있잖아. 나쁘지 않네. 나쁘지 않아. 받아두도록 하지. 나도 좋아해. |
결혼(가) 모항 | なんだ、貴公。疲れているのか?そんな時はウォッカだ。乾杯!どうだ?疲れも取れただろ?何?眠いだと?仕方ない。少しだけ我が肩を貸してやろう。少しだけだぞ。 | 뭔가, 당신. 피곤해 보이네? 이럴 때는 보드카다. 건배! 어떤가? 피로는 가셨나? 뭐? 졸리다고? 어쩔수 없네. 조금만 내가 어깨를 빌려주지. 조금만이다. |
편성 | 艦隊、このКировが預かろう。我に従うがよい。Все наверх! | 함대, 이 키로프가 이끌겠다. 나를 따르라. 모두 모여라! |
출격 | バルチック艦隊…もとい北方艦隊、艦隊旗艦、Киров級巡洋艦Киров!抜錨する、付いてこい! | 발틱 함대... 라 하는 북방함대 함대기함, 키로프급 순양함 키로프! 발묘한다, 따라와라! |
원정/아이템 발견 | Молодец! いいね。 | 잘 했어! 좋네. |
전투 개시/공격 | 見つけたぞ、敵だ、八つ裂きにしてやろう!艦隊、戦闘用意!Ура! | 발견했다, 적을 갈갈히 찢어주겠다! 함대, 전투준비! 우라! |
공격 | Ура! | 이야앗! |
야간전 돌입 | 夜の戦いか…、嫌いではない。我がお相手しよう。 | 야전인가... 싫진 않아. 내가 상대하겠어.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Стрелять! タマが赤くなるまで、撃て!撃て! | 쏴라! 탄이 벌겋게 될 때까지, 쏴라! 쏴라! |
피격 (소파) | 痛ったぁ…てめぇら、なめやがって!反撃だ、反撃! | 아프군... 네놈, 얕볼 수 없군! 반격이다! 반격! |
피격 (중파 이상) | うあぁ!やりやがったな、てめえら!覚えとけ! | 우아앗! 당해버렸다, 네놈들! 기억해두겠다! |
MVP | 我にこの戦いの栄誉を?良いだろう、もらっておこう。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 나에게 이 싸움의 영예를? 좋아, 받아두겠다. 정말 고맙군. |
함대 귀환 | Порт、戻ったぞ。乾杯だ。 | 함대, 돌아왔다. 건배다. |
보급 | Спасибо. 礼を言おう。 | 고맙다 예를 표하지. |
장비/개수 | 我が主砲は良いものだ…、多少の問題はあるがな…。 | 내 주포는 좋은 물건이지만... 다소 문제도 있으려나... |
条約だ?知らぬ、そんなもの。我には関係ない! | 조약? 모른다. 그런 거. 나하고는 관계없어! | |
장비/원정/고속수복재 사용/개발 성공 | 問題は無い…多分な。 | 문제없다... 아마도. |
입거 (소파) | Простите. 調子が悪い、少し失礼する。 | 미안하다. 상태가 나빠서 조금 실례하지. |
입거 (중파 이상) | 大損害を受けた。少し寝込むこととする。すまんな。Простите。 | 큰 피해를 받았어. 조금 자보도록 할게. 미안하군. |
건조 완료 | 新しい戦列艦が加わったようだ、どれ…。 | 새 전열함이 추가되었나, 어디... |
전적 표시 | 報告だ、読め。Адмирал、情報は命…だ。 | 보고다, 읽어봐라. 제독, 정보는 목숨이다. |
굉침 | ほう、我を戦いの中で沈めたというのか。いいだろう。そうか。Прощай. | 호, 나를 전투중에 격침시키다니. 그런가. 안녕. |
방치 | Адмирал、何やら忙しいようだ。仕方ない。我は空色の巡洋艦とか言われて調子に乗っている駆逐艦とでも遊びに…いない⁈ぅおーい誰か!ん?貴様は、日本の重巡…だと?おー、その酒は?達磨?はて、じゃ一杯。んっ、はぁー。悪くない。悪くないぞ!よし飲もう!今日は帰さんぞ! | 제독, 뭔가 바쁜가 보군. 어쩔 수 없지. 나는 푸른 순양함이라 불리는 구축함이랑 놀러... 뭣?! 어이 누구냐! 응? 당신은, 일본의 중순...이라고? 어, 그 술은? 달마? 그럼 한잔 하지. 응, 하~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다고! 자 마시자! 오늘은 돌아가지 않아! |
7.2.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Полночь。日付が変わった。ただいまより我キーロフが秘書艦任務を遂行する。なにか文句が? | 자정이다. 날이 넘어갔군. 지금부터 이 키로프가 비서함임무를 수행하겠다. 불만 있는가? |
1시 | 午前一時。何も問題は無い。 | 오전 1시. 어떤 문제도 없다. |
2시 | 午前二時。何も問題は無い。…多分な。問題っ!無しっ! | 오전 2시. 어떤 문제도 없다. ...아마. 문제! 없다! |
3시 | 午前三時。なんだこの汚い字の書類は。誰だ? USS…よろしい銃殺だ! だめ?なぜ?当たり前? 説明を聞こう。 | 오전 3시. 뭐냐 이 더러운 글씨의 서류는. 누구냐? USS...좋아 총살이다! 안돼? 왜? 당연히? 설명을 듣겠다. |
4시 | 午前四時。貴様の言う理屈はよく分からんが、少しずつ理解していくこととしよう。それも…悪くないかもしれんな。 | 오전 4시. 당신이 말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은 이해해보도록 하겠다.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5시 | 午前五時。адмирал、貴公とのくだらない議論で寝不足だ、どうしてくれる。まぁ…楽しかったがな…。…もう朝か。 | 오전 5시. '제독'', 당신과 쓸데없는 논의로 수면 부족이 되었지만, 어떻게 할까나. 뭐... 즐거웠으니까... 벌써 아침인가. |
6시 | 午前六時。総員起床の時間だ。ここでは、総員起こしというのだろう?。よろしい、我に任せよ。総員起こし!総員起こし!これは演習ではっないっ! | 오전 6시. 총원기립의 시간이다. 여기선 총원기상이라고 하나? 좋아. 나에게 맡겨라. 총원기상! 총원기상! 이건 연습이 아니다! |
7시 | 午前七時。朝食は我が用意した。食え。自慢のпо-флотскиだ。海軍マカロニだな。簡単でうまい。遠慮するな。 | 오전 7시. 아침은 내가 준비했다. 먹어라. 자랑스런 마카로니 포플로츠키[1]다. 해군 마카로니라고도 한다. 간단하고 맛있지. 사양하지 말아라. |
8시 | 午前八時。食後は紅茶とコービー、どっちだ。おお、紅茶にするか。そうだろうとも。ジャムは…タップリだな! 任せておけ。ウォッカも少し入れよう。問題は無い。 | 오전 8시. 식후는 홍차와 커피, 어느쪽인가? 오오, 홍차인가. 그렇다면 잼을... 듬뿍! 맡겨주어라. 보드카도 조금 넣었다. 문제없지. |
9시 | 午前九時。そろそろ海に出るか、よし。うん?あの艦影は…ガングート? いやそれは昔の名前だっけか。まぁ、なんにしても元気でけっこうなことだ。 | 오전 9시. 슬슬 바다로 나가볼까. 좋아. 응? 저 함영은... 강구트? 그건 옛 이름이지만 뭐, 어쨌든 건강해 보이는구나. |
10시 | 午前十時。ガングートの後ろは…おお、あれはコンゴウクラスの戦艦か。その後ろは…日本の軽巡か。なんだが貧相で弱そうだ。艦名は…二水戦…ジントゥ? 午前中の演習相手に丁度良いなぁ。腹ごなしの一ひねりに。 | 오전 10시. 강구트의 뒤엔.. 오오, 저게 콩고급 전함이구나. 그 뒤에는... 일본의 경순양함인가. 뭔가 빈약해 보이는구나. 함명은... 2수뢰... 전대? 오전중의 연습상대로 적합해 보이는군. 소화시키기에 좋겠구만. |
11시 | おいおいおいっ!とんでもねーぞっ! なんだあいつ! 我の武装は圧倒的だというのに!いったいどういうことなんだっ! アドミラル!教えてくれっ!時間は午前十一時だっ! | 어이어이어이! 엄청 대단하잖아! 뭐냐 저놈들! 내 무장이 압도적일텐데! 어째서인가! 제독! 가르쳐줘! 시간은 오전 11시! |
12시 | Полдень、正午だ。いや、肝を冷やした。ニッポンの艦隊、侮れんな。昔の惨劇は…偶然ではなかったか。 あっ!メシ食おうっ! | 정오, 정오다. 이야, 간담이 서늘해졌네. 일본의 함대. 만만치 않구만. 옛날의 참극은... 우연이 아니었겠지. 앗! 밥 먹자고! |
13시 | 午後一時。昼飯の後はウォッカだ! なに、一杯だけ。何も問題は無い。何も… さっ! 乾杯っ! | 오후 1시. 점심 이후엔 보드카다! 뭐야, 한잔 해라. 아무 문제 없으니까. 아무것도... 자! 건배! |
14시 | 午後二時。むっ?貴様は? イタリアの巡洋艦だと? その手に抱えた酒瓶は何だ? 何?ウォッカを試してみたいだと… あはっ仕方ないなぁ!乾杯っ! んぐんぐ…ぷふぁ… 貴様!イけるなぁ! | 오후 2시. 뭣? 당신은? 이탈리아 순양함? 그 손에 있는 술잔은 뭐지? 뭐? 보드카를 시험해보자는... 어쩔 수 없구만! 건배! 벌컥벌컥... 푸하~ 너! 꽤 하는데! |
15시 | 午後三時。まぁイタリアの巡洋艦は、ある意味遠い姉妹みたいな物だ。いや…遠い親戚か。まぁ、どっちだっていい。 ふぅ…少し眠いな。 …寝るかっ! | 오후 3시. 뭐 이탈리아 순양함은, 어떤 의미로는 자매니깐 말이야. 이야.. 먼 친척인가. 뭐, 어느쪽이든 좋아. 후우... 조금 졸리는군. 자자! |
16시 | 午後四時。レニングラード戦? …参加した。海軍艦艇だがな。あの戦いは負けるわけにはいかなかった。総力戦だ。我が故郷は陸軍国家だったからな。海軍とて、その援護だ。 | 오후 4시. 레닌그라드 전투? ...참가했지. 해군 함정이지만. 그 전투에서 질 수는 없었으니깐. 총력전이었다. 나의 고향은 육군국가였으니까. 해군은, 그 원호였지. |
17시 | 午後五時。空の色が変わるな。おぅ、タシュケントに、貴様はヴァリヴォーイだったか。不死鳥の小さいのもいるか。ここの艦隊は賑やかなことだ。だが…悪くはない。 | 오후 5시. 하늘의 색이 변해가는군. 오, 타슈켄트인가. 너와 바레보이인가. 불사조라는 작은 녀석도 있는가. 여기 함대는 떠들썩하군. 그렇지만... 나쁘지 않아. |
18시 | 午後六時。メシの準備をしよう。貴公は座っていろ。いや、こう見えて料理は嫌いではないんだ。食材は食糧艦が補給してくれた。マミヤ…ってやつだ。食糧艦なのに、なんか熱心に無線を聞いていたようだが。あれはいったい… | 오후 6시. 밥을 준비하겠다. 당신은 앉아 있게나. 이야, 이렇게 보여도 요리는 싫진 않지. 식재는 식량함이 보급하니. 마미야...라는 녀석인가. 식량함이지만, 뭔가 열심히 무선을 듣고 있는 것 같군. 저건 도대체... |
19시 | 午後七時。できた。салат "Оливье"に、特製のборщ…ボルシチだ。黒パンも一緒に。うまいぞ。召し上がれ。遠慮はいらん。 | 오후 7시. 완성이다. 샐러드 '올리비예'[2]와 특제 보르시다. 흑빵과 같이 내지. 맛있어. 들게나. 사양치 말고. |
20시 | 午後八時。ボルシチのおかわりはどうだ?ウォッカも。まだ夜は始まったばかりだ。 | 오후 8시. 보르시 더 어떤가? 보드카도. 아직 밤은 시작되었을 뿐이다. |
21시 | 午後九時。よく食べてくれて嬉しい。また作ろう。ウォッカはもういいのか? ニッポン巡洋艦からもらった"だるま"にするか? | 오후 9시. 잘 먹어주니 기쁘다. 앞으로도 만들겠어. 보드카는 이제 됐나? 일본 순양함으로부터 받은 다루마로 할까? |
22시 | 午後十時。…そうだな。考えてみれば、海戦と言うよりは陸戦支援が多かった気がするな。損害もまた、その時だ。なぁ、貴公、聞いてるか? ん、そうか。ならいい。 | 오후 10시. 그런가. 생각해보면 해전보다 육상지원이 많았지. 피해도 있었고. 그 때는. 어이, 당신, 듣고 있는가? 응, 그런가. 그럼 됐어. |
23시 | 午後十一時。それでなぁ、敵の空襲がその時…ん?貴公。寝てしまったのか? ふ、良い寝顔だ。Доброй ночи、おやすみ。良い夢を。 | 오후 11시. 그러면 적의 공습이 이 시간에... 응? 당신, 자고 있는가? 후훗, 좋은 얼굴이군. 잘 자라. 좋은 꿈 꾸도록. |
7.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8. 애니메이션
9. 2차창작 및 기타
칸코레에 등장한 소련 칸무스 중 최초로 '소련에서 건조된' 칸무스가 되었다. 전후배상함인 베르니[3]는 일본에서, 타슈켄트는 이탈리아에서 건조되었고, 강구트는 러시아 제국 시기에 건조된 칸무스이기 때문.그동안 이탈리아 칸무스만 그려오던 지지가 그린 첫 소련함이기도 하다. 사실 소련과 이탈리아는 타슈켄트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2차대전 이전에는 상당히 해군 교류가 활발했고, 종전 이후에도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 2번함 줄리오 체자레 등을 보상함으로 인수해가는 등 나름 인연이 있어서 뽑힌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외부적으로는 야도카리가 실질적인 은퇴[4]를 한 상태라, 그나마 소련과 연관이 있는 이탈리아 담당인 지지가 맡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야도카리가 계속 작업을 맡았다면 키로프 역시 타슈켄트처럼 야도카리가 맡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름 덕분에 국내외로 레드얼럿 시리즈의 키로프 비행선과 엮이는 드립과 그림이 나오는 중이다.
이름의 어원은 세르게이 키로프에서 따왔다.
강구트와 타슈켄트 그리고 베르니도 그랬지만 이쪽 성우의 러시아어 발음도 은근히 안 좋은 편이다.[5]
강구트가 히비키를 꼬맹이로 언급하는 반면 이쪽은 카야를 바레보이로 정확하게 불렀다.
[1] 조리된 파스타에 다진 고기를 끓이거나 튀겨서 만든 러시아 요리로, 소와 튀긴 양파를 섞어 만든 러시아 요리로, 일반적으로 소금에 절이고 선택적으로 후추를 뿌려 만든다.[2] 러시아식 샐러드로, 달걀과 감자, 마요네즈 등을 주재료로 한다.[3] 넓게 본다면 EK-31, 바레보이, 보스로슈존누이[4] 2024년 말에 오랫만에 애쉬암즈의 5주년 축전을 그리면서 생존 신고는 했지만 복귀는 하지 않았다.[5] 정작 전후 배상함인 시무슈와 카야는 러시아어를 구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