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퓌엘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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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2012년 | 2012년~2016년 | 2016년~2018년 |
프랑스의 축구감독 | ||
<nopad> | ||
<colbgcolor=#eee>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클로드 퓌엘 Claude Puel | |
출생 | 1961년 9월 2일 ([age(1961-09-02)]세) | |
프랑스 오시타니아 타른 카스트레스 | ||
국적 |
| |
신체 | 키 177cm | |
직업 | 축구선수(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 선수 | AS 모나코 (1979~1996) |
감독 | AS 모나코 (1999~2001) LOSC 릴 (2002~2008) 올랭피크 리옹 (2008~2011) OGC 니스 (2012~2016) 사우스햄튼 FC (2016~2017) 레스터 시티 FC (2017~2019) AS 생테티엔 (2019~2021) | |
국가대표 | 없음 |
1. 개요
프랑스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2019년부터 2021년까지 AS 생테티엔 감독을 맡았다.선수 시절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으며, 팀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2. 선수 시절
고향 팀 카스트레스 FC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퓌엘은 AS 모나코 유스 스카우트의 눈에 띄었고, 1977년 모나코 유스팀으로 옮겼다. 79-80 시즌 첫 프로 무대 데뷔를 하였고, 이후 모나코에서 선수 생활의 전부를 보냈다. 601경기를 뛰며 81-82 시즌과 87-88 시즌 2번의 리그앙 우승과 1980, 1985, 1991 시즌 3번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일궈냈다. 참고로 1991년 쿠프 드 프랑스 우승 당시 모나코의 감독은 전 아스날 FC 감독인 아르센 벵거다.#
3. 감독 경력
3.1. AS 모나코
선수 생활 은퇴 후 모나코 리저브 팀의 피지컬 트레이너로 재직했던 퓌엘은 1999년 1월 모나코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99-00 시즌 리그앙 우승을 일궈내었고, 루도빅 지울리와 마르셀로 가야르도와 같은 젊은 재능들을 발탁하고 중용하여 팀의 전력에 보탬이 되게 했다. 하지만 01-02 시즌이 시작되기 전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제시를 받지 못했고, 24년간 선수이자 트레이너, 감독으로 몸 담았던 정든 모나코를 떠났다.
3.2. LOSC 릴
2002년 7월 퓌엘은 LOSC 릴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이곳에서 퓌엘은 여섯 시즌 간 감독으로 재직하며 리그앙 역사상 가장 연속으로 팀을 오래 이끈 6명의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2007년 2월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퓌엘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하였는데, 바로 라이언 긱스가 논란이 짙은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하자 선수들에게 항의 차원에서 경기장을 모두 나오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이었다. 경기 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퓌엘의 행동을 두고 "수치스러운 행위. 하지만 퓌엘은 아직 젊고 젊을 때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마련이니 앞으로는 성질을 죽이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라며 비난했다.3.3. 올랭피크 리옹
2008년 6월 18일 퓌엘은 올랭피크 리옹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 때 리옹은 리그앙 왕좌를 7년이나 연속으로 지킨 리그앙 최강의 팀이었다. 그러나 08-09 시즌 리옹은 리그에서 중반까지 선두를 지키다 후반기 미끄러지며 지롱댕 보르도에 8년 만에 왕좌를 내줬고 라이벌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2위까지 내주면서 3위로 챔피언스리그 직행이 아닌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다른 대회에서도 조기 탈락하면서 무관으로 마쳤다.2010년에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을 달성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레알마드리드를 16강에서 격파하며 리옹이 레알의 천적임을 또 입증했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유례없는 난전이 벌어지는 바람에 챔피언스리그조차 장담하지 못하다 최종전 승리로 4위에서 2위로 점프하며 가까스로 챔피언스리그에 직행했다. 2011년 6월 20일 구단은 2010-11 시즌 리옹이 가까스로 3위를 겨우 차지하는데 그치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자 1년 계약이 남은 퓌엘을 경질했고 새 감독으로 레미 가르드를 임명한다.
3.4. OGC 니스
2012년 5월 23일 OGC 니스와 계약을 맺었다. 2013-14 시즌 2013년 12월 중순 18경기를 마쳤는데 6승 2무 10패 승점 20점으로 15위를 마크하고 있다. 그러다가 점차 밀리면서 강등권과 2점차로 내려갔으나 그래도 그 2점차를 유지하며 17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리그 잔류를 해냈다.2014-15 시즌 19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6승 4무 9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결국 시즌을 11위로 끝냈다.
2015-16 시즌은 14라운드까지 4위를 기록중. 2위 리옹과 2점차라서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7위와 2점차라서 더 밑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그러나 부활한 천재 벤 아르파의 미친 듯한 활약과 전술통 클로드 퓌엘 감독의 지도력이 맹위를 떨치며 세간의 예상을 깨고 36라운드까지 5위를 유지하며 유럽 대항전 진출까지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결국 리그를 4위로 마치며 클럽 역사상 최고성적을 기록하였다.
3.5. 사우스햄튼 FC
2016년 6월 30일 에버튼 FC로 옮긴 로날드 쿠만의 뒤를 이어 사우스햄튼 FC 감독으로 선임되었다.2016-17 시즌 현재는 팀이 지난 시즌보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프랑스 복귀설이 들리는 등 소튼 감독으로서의 거취가 불안정한 상태이다. 찝찝한 점이 꽤나 남아있지만 리그컵에서 준우승을 거두었고 리그 8위를 기록하며 체면치레는 했다.
6월 15일 성적 부진과 선수단과의 불화 등으로 사우샘프턴 감독직에서 해임당했다.
퓌엘 경질 이후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휘하의 소튼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강등 싸움을 하고 있으면서 퓌엘이 재평가받고 있다. 물론 퓌엘 부임 이후 포체티노와 쿠만을 거쳐 확립된 팀컬러가 옅어지고 7위 에버튼과 두 자릿수 차이 승점으로 겨우 8위에 드는 등 성적이 석연찮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소한 강등 경쟁은 하지 않았고 리그컵에서 준우승을 거둔데다가, 수년간 선수 빼간 리버풀과 리그컵과 리그에서 네 번 만나면서 단 한 개의 실점도 하지 않으며 2승 2무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사실 퓌엘은 잘한축에 속하는건게 사우스햄튼은 매년 선수들을 팔아먹는 구단이고 재정역시 풍족한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리그 8위와 리그컵 준우승은 오히려 사우스햄튼 입장에서는 절을 해야하는 성적이다.
3.6. 레스터 시티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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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7. AS 생테티엔
2019-20 시즌 리그앙의 AS 생테티엔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리그 28경기동안 8승 6무 14패의 성적을 올리고 17위를 기록했다가 코로나 19 여파로 리그앙이 조기종료되었다. 생테티엔은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에 패해서 준우승하였다.2021-22 시즌 스타드 렌에 0-5로 대패해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생테티엔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