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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코트니 사로 Courtney Sarault | |
| |
본명 | 코트니 리 사로 Courtney Lee Sarault |
출생 | 2000년 4월 24일 ([age(2000-04-24)]세) |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 | |
국적 |
|
|
신체 | 174cm[1] |
국가대표 | 2018-19~2024-25 (7시즌)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1000m, 1500m |
SNS |
1. 개요
캐나다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다.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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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평가
175cm 가까이 되는 신장에 큼직한 체구가 특징인 선수다. 단거리 종목에서 더 두각을 보이는 대부분의 캐나다 선수들과는 다르게 1500m와 1000m가 주종목이며[2] 준수한 지구력을 갖췄다.[3] 하지만 스피드, 기술, 순발력에서 약점을 보이는 편이며 큰 체구를 가지고도 코스 견제 능력도 부족한편. 아웃코스 추월 타이밍을 노리는 센스는 있으나 스피드가 받혀주지 않아 추월을 실패하거나 다른 선수와 충돌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스타트 능력도 굉장히 약한 편이라 500m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미래에 킴 부탱을 이을 캐나다 여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받고 있지만 분발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직 많은 선수다.2022-23 시즌에 체력과 스피드에서 보완을 이뤄내며 포텐이 터지는 활약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경기 운영적으로는 후행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쉬자너 스휠팅과 비슷하게 선두 그룹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운영을 주로 하고 있다.
4. 수상 기록
| ||
금메달 | 2025 베이징 | 3000m 계주 |
은메달 | 2021 도르드레흐트 | 종합 |
은메달 | 2021 도르드레흐트 | 1500m |
2위 | 2021 도르드레흐트 | 3000m S.F. |
은메달 | 2022 몬트리올 | 3000m 계주 |
은메달 | 2025 베이징 | 1000m |
은메달 | 2025 베이징 | 1500m |
동메달 | 2019 소피아 | 3000m 계주 |
동메달 | 2021 도르드레흐트 | 1000m |
동메달 | 2023 서울 | 3000m 계주 |
동메달 | 2023 서울 | 1000m |
동메달 | 2024 로테르담 | 3000m 계주 |
| ||
금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1000m |
금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1500m |
금메달 | 2024 라발 | 혼성 2000m 계주 |
금메달 | 2024 라발 | 3000m 계주 |
은메달 | 2020 몬트리올 | 3000m 계주 |
은메달 | 2020 몬트리올 | 1000m |
은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3000m 계주 |
은메달 | 2024 라발 | 1000m |
은메달 | 2024 라발 | 1500m |
동메달 | 2020 몬트리올 | 종합 |
동메달 | 2020 몬트리올 | 500m |
동메달 | 2023 솔트레이크시티 | 혼성 2000m 계주 |
| ||
금메달 |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 3000m 계주 |
1위 |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 1500m S.F. |
은메달 |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 종합 |
은메달 |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 1000m |
은메달 |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 1500m |
동메달 | 2019 몬트리올 | 1500m |
4.1. 월드컵 성적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종합 | 0 | 1 | 1 | 2 |
1000 m 랭킹 | 0 | 1 | 0 | 1 |
1500 m 랭킹 | 0 | 0 | 2 | 2 |
합계 | 0 | 2 | 3 | 5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1000 m | 2 | 3 | 0 | 5 |
1500 m | 1 | 5 | 3 | 9 |
개인전 합계 | 3 | 8 | 3 | 14 |
3000 m 계주 | 4 | 8 | 2 | 14 |
2000 m 혼성 계주 | 0 | 3 | 2 | 5 |
계주 합계 | 4 | 11 | 4 | 19 |
메달합계 | 7 | 19 | 7 | 33 |
랭킹 + 메달 합계 | 7 | 21 | 10 | 38 |
| ||||
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18-19 | - | - | 17위 | 12위 |
2019-20 | - | - | 7위 | 6위 |
2021-22 | - | - | 5위 | 3위 |
2022-23 | 2위 | - | 2위 | 3위 |
2023-24 | 9위 | 19위 | 10위 | 9위 |
랭킹 20위까지 표기[5] |
2023-2024 시즌 수상기록까지
5. 여담
- 캐나다 쇼트트랙에서는 흔치않은 非퀘벡 출신이지만 사로(Sarault)란 성은 프랑스어권 지역 성이다. 아버지 이브 사로(Yves Sarault)는 前 NHL 선수 및 現 아이스하키 코치이며, 이쪽은 퀘벡 몬트리올 출신으로 이름까지 확실하게 프랑스어권 이름이다. 코트니 본인은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났지만 자란 곳은 캐나다 뉴브런즈윅 주의 소도시 몽튼이며 고등학교까지 이곳에서 나왔다. 퀘벡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어 사용자가 많은 주이긴 한데 그녀가 프랑스어 억양이 전혀 없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것과 팀원들과의 대화 및 인터뷰에서 모두 영어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실제로 프랑스어는 기초 회화를 빼고는 구사할 수 없어서 몬트리올 훈련 초반에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한다.[6]
-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주 어릴 때부터 스케이트를 탔다. 피겨 스케이팅으로 빙상 스포츠에 입문했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7살때 쇼트트랙으로 종목을 바꿨다.
- 운동신경이 탁월해서 어렸을때 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아이스하키는 기본, 축구 및 럭비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 존경하는 선수는 마리안 생젤레다.
- 킴 부탱이 잘 챙겨주는 멤버이다. 캐나다 쇼트트랙 팬들 사이에서는 이 둘의 관계에서 예전 마리안 생젤레와 킴 부탱의 모습이 보인다고 얘기가 많이 나온다.
- 땅콩버터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먹는다.
[1] 올림픽 프로필 기준이다. 기사에 따라 175cm로 표기될 때도 있다. 월드컵 시상식을 보면 170cm로 알려져 있는 쉬자너 스휠팅보다 확실히 키가 많이 크다.[2] 멘토인 마크 가뇽과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가뇽도 선수 시절 당시 캐나다 선수답지 않게 단거리보다 중장거리 종목에서 활약하던 선수였다.[3] 단 정상급이라고 하기에는 장거리 종목 최강자들에 비해 다리가 자주 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4]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5] 랭킹 표기: 20위까지 표기 (전체 랭킹기록 16개 중에 82%인 13개까지 표기)[6] 비슷한 케이스로 캐나다 여자 테니스 스타 외제니 부샤르가 있다. 이쪽도 몬트리올 출신에 부모 둘 다 프랑스어권 사람들이지만 자란 곳은 웨스트마운트라는 예로부터 프랑스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는 퀘벡의 소도시라고 하다. 부샤르는 사로와는 다르게 영어와 프랑스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한다. 하지만 원어민들의 평으로는 프랑스어는 완벽한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