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판본데런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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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
80대 |
네덜란드의 축구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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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이름 | 케이스 판본데런 Kees van Wonderen | |
본명 | 코르넬리스 헨드리쿠스 판본데런 Cornelis Hendricus van Wonderen | |
출생 | 1969년 1월 4일 ([age(1969-01-04)]세) | |
네덜란드 베르헌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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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7cm | |
직업 | 축구 선수 (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 유스 | VV 베네콤 |
선수 | NEC 네이메헌 (1991~1994) NAC 브레다 (1994~1996)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1996~2004) | |
감독 | VV 베네콤 (2007~2008 / 수석 코치) FC 트벤터 (2008~2010 / 수석 코치) FC 트벤터 (2013~2015 / 수석 코치) 네덜란드 U-18 대표팀 (2015~2017) 네덜란드 U-17 대표팀 (2015~2018) 네덜란드 대표팀 (2018~2019 / 수석 코치) 고 어헤드 이글스 (2020~2022) SC 헤이렌베인 (2022~2024) FC 샬케 04 (2024~2025) | |
기타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004~2005 / 스카우트) | |
국가대표 | 5경기 (네덜란드 / 1998~1999) |
1. 개요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2. 지도자 경력
2.1. FC 샬케 04
2024년 10월 6일, 1부 승격보다는 3부 강등이 가까워 보이는 샬케 04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향후 팀 운영이 기술이사 벤 망가에게 달려있는 만큼 판본데런의 역할은 트레이닝과 전술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크나펜슈미데 선수들에게 기회를 상당수 주고 있다. 그 중 독일 연령별 대표팀의 타일란 불루트가 두각을 나타내며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잡았다.
샬케 부임 후 4경기에서 1무 3패[1]를 기록하며 경질설까지 나왔지만 벤 망가가 앞장서 쉴드를 쳐줬다. A매치 휴식기 직전 최약체 얀 레겐스부르크를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샬케는 브라운슈바이크와 승점 동률에 득실차가 앞서는 14위.
그러나 불안한 수비를 상쇄하는 공격축구로 점차 분위기를 바꾸어나가기 시작했다. 함부르크-카이저슬라우테른-파더보른-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어지는 상위권 팀과의 연전에서 1승 2무 1패를 기록한 것. 2부리그 선두를 달리던 파더보른 원정에서 4득점을 뽑아낸데다 포르투나전에서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쇼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2025년 1월, 뉘른베르크를 3-1로 잡아내며 득실차를 플러스로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곧바로 2연패를 당하며 까먹었다.
본인이 한 달동안 배척한 카리우스 덕분에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연승을 거두었다.
시즌 종료 후 떠날 것이라는 설이 돌자 팀을 겨냥한 언플을 시전했고, 2025년 4월 23일, 2024-25 시즌이 끝나고 샬케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현지 팬들은 판본데런의 무능보다는 수년 전부터 썩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보드진을 비판하며 동정하는 분위기.
2025년 5월 3일, 부진한 성적이 이어져 강등권과의 승점 차이가 6점이 되자 즉시 경질되었다.
[1] 그 중 1패는 포칼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게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