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일람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letter-spacing:-1px" | 주인공 | 동반자 |
| 동료 | ||
| 적 | ||
| }}}}}}}}} | ||
| 칼리오스트로 カリオストロ | Cagliostro | |
| | |
| <colbgcolor=#B2EBF4,#0A434D><colcolor=#000,#fff> 종족 | 휴먼 |
| 성우 | |
[clearfix]
1. 개요
개벽의 연금술사
하늘의 세계에서 연금술을 창시한 연금술의 시조.
불로불사를 추구하여 자신이 연성한 육체를 수없이
교체하며 긴 세월을 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그랑블루 판타지 Relink의 칼리오스트로.하늘의 세계에서 연금술을 창시한 연금술의 시조.
불로불사를 추구하여 자신이 연성한 육체를 수없이
교체하며 긴 세월을 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조작 설명
연금술을 구사하여 공격부터 회복, 지원까지
폭넓게 전투 가능한 캐릭터.
인게임 캐릭터 설명
폭넓게 전투 가능한 캐릭터.
인게임 캐릭터 설명
| 조작 가이드 | |
| <colbgcolor=#33628C><colcolor=#fff> 콤보 공격 A | |
| 콤보 공격 B | |
| 콤보 공격 C | |
| 콤보 공격 D | |
| 컬랩스 | |
| 띄워 올리기 공격 | 점프 직후 |
| 공중 콤보 | 공중에서 |
| 낙하 공격 | 공중에서 |
3. 서포트 어빌리티
연금술의 시조 |
| 콤보 공격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연성하여 공격한다. 따라서 콤보 공격마다 공격 범위가 다르다. |
콤비네이션 차지 |
| 콤보 피니시 후 바로 |
4. 어빌리티
미믹 돌 |
| 폭발하는 분신을 연성하며 후방으로 재빠르게 회피한다. 분신 주위에 있는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공격 직후에 |
대미지 어빌리티 | 토속성 |
메헨 |
| 적이 들어가면 창이 나오는 원형 영역을 만든다. 길게 눌러 발동 위치 지정 가능. 일정 시간 경과로 강화되어, 공격 DOWN 효과 추가. |
대미지 어빌리티 | 암속성 |
판타즈마고리아 |
| 자신과 동료 전원에게 판타즈마고리아 효과[1]를 부여한다. |
강화 어빌리티 | 무속성 |
리인포스 |
| 원형 범위 내 동료의 HP를 회복한다. 길게 눌러 발동 위치 지정 가능. |
회복 어빌리티 | 무속성 |
디스럽션 |
| 주위 적의 강화 효과를 하나 해제하고 대미지를 입힌다. 길게 눌러 발동 위치 지정 가능. |
약화 어빌리티 | 토속성 |
리조마타 |
| 원형 범위 내 동료의 빈사 상태를 회복한다. 길게 눌러 발동 위치 지정 가능. |
회복 어빌리티 | 무속성 |
알렉산드리아 |
| 전방의 적을 우로보로스로 쳐 올리는 공격. 공격 직후에 |
대미지 어빌리티 | 토속성 |
테제베 |
| 우로보로스를 타고 전방으로 돌진하는 공격. 적에게 연속으로 히트한다. |
대미지 어빌리티 | 토속성 |
5. 가이드&팁
칼리오스트로는 딜러 겸 서포터로 운용 가능한 딜포터이다. 준수한 딜링 능력을 갖추었으며 버프, 회복, 부활 등 파티 멤버를 지원 가능한 다수의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는 게 특징으로, 전용 진의 효과로 부여 가능한 적 방어력 감소, 평평강강 콤보의 스턴치 누적 등까지 고려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1인분 이상은 하는 팔방미인형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의 게이지 수급률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도 탑 클래스로, 오의를 통해 보스 몬스터의 패턴 스킵이나 딜 타임 형성이 가능한 본 게임에서는 큰 메리트를 갖는다. 또한 콤보 공격의 후딜을 없애기 위해 회피 캔슬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므로 생존력도 높은 편이다.원거리 중심 캐릭터로 보이지만 원거리 대응이 그나마 가능할 뿐, 전투 자체는 근거리 중심으로 흘러간다. 이 점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로 확실하게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테제베와 판타즈마고리아 제외 애매하다고 평가받는 어빌리티, 실전성이 낮은 강공격 차지 공격인 컬랩스, 그리 큰 메리트가 없는 전용 진의 효과, 버프나 디버프의 중첩 불가[2]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장점이 확실한 캐릭터라 랜덤 매칭에서 높은 픽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계돌파 세팅은 크리티컬 확률 | 기본 공격력 상한 |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을 필수로 넣고 남은 자리에 스턴 | 어빌리티 데미지 | 공격력을 투입한다.
진 세팅의 경우 일반적인 딜러 세팅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전용 진은 어빌리티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극치의 진리' 정도만 투입되며 '극치의 계략'은 실전성이 낮은 컬랩스를 사용할 필요가 있어 잘 사용되지 않는다. 루시퍼 진은 투입 시 데미지 상한 두개를 감마 두개로 대체하는 정도가 다인데, 알파까지는 채용할만 하지만 베타의 경우 어빌리티 상한을 올려봤자 테제베 상한까지 채우는 게 굉장히 어렵기 때문. 그 밖에는 부옵으로 고양, 회피 성능 등이 투입되는 편이다.
또한 세팅에 따라서는 테제베 말고 쓸만한 어빌리티가 적다는 점에서 적수공권을 투입, 테제베 혹은 테제베와 판타즈마고리아만 챙긴 적수칼리나 회피를 자주 사용한다는 점에서 프레즐 닷지와 명경지수를 착용한 프레즐칼리 등의 형태가 존재한다. 세팅 난이도는 높지만 이 두 세팅을 합친 적수프레즐칼리 형태도 존재한다.
일반적인 어빌리티 세팅은 [ 테제베 | 알렉산드리아 | 판타즈마고리아 | 미믹 돌 or 메헨 ]
- 테제베: 메인 딜링기로 다른 어빌리티에 비해 데미지 상한이 매우 높다. 데미지 상한이 높은 다단히트 기술에 쿨타임도 짧은 축이라 DPS가 가장 뛰어난 칼리오스트로의 메인 딜링기. 적을 향해 돌진하기 때문에 몬스터와의 거리를 좁히는 용도로도 사용하기 좋다. 다만, 난전 중에는 타켓팅이 어긋나기 십상이라 보스 몬스터에게 사용했는데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는 편으로 확실하게 적을 향해 사용하는 게 좋다.
- 알렉산드리아: 서브 딜링기로 칼리오스트로의 기술 중 테제베와 함께 얼마 없는 순수 딜 관련 어빌리티이다. 1.2 업데이트에서 데미지 상한이 상향 조정되어 실전성이 커졌다. 다만, 사용 직후 회피하면 데미지 상한 없이 데미지가 들어가는 버그가 같이 발생해(...) 이 어빌리티 하나로 최강캐 유일신 라인에 들어가게 되었다.
- 판타즈마고리아: 자신 포함 아군 전원에게 공격/방어/크리티컬 확률 버프를 제공하는 어빌리티로, 세팅에 따라 상한치 미달인 자신의 데미지를 올리는데도 사용된다. 가뜩이나 칼리의 경우 루시퍼 진 투입 이후 테제베 상한을 채우기 어려워졌으므로 본인의 딜링 능력 향상에도 유의미한 어빌리티.[3]
- 미믹 돌: 무적 회피 후 폭발하는 분신을 까는 설치기로 데미지는 높지만, 즉발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기에 실전성은 낮은 편, 하지만 그 밖의 어빌리티가 죄다 애매한 것들 뿐이라 테제베, 알렉산드리아, 판타즈마고리아 다음 4순위로 투입되는 편으로 세팅에 따라 메헨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 메헨: 설치기로 최대 3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 후 시간 경과에 따라 강화된다. 설치나 강화에 걸리는 딜레이 때문에 사용이 난해한 어빌리티로, 이 탓에 초반에 해금되는 어빌리티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률 꼴찌를 기록했다. 제대로 사용한다면 굉장히 유용한 어빌리티로 미리 몬스터가 등장할 장소에 3개를 전부 깔아둬 재빠르게 딜과 스턴을 욱여넣는 식으로 운용된다.[4] 설치기인 만큼 정해진 이동 패턴이 없는 보스의 경우 사용이 난해하다는 단점이 있다.
칼리오스트로의 콤보는 각각 명확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콤보 공격에는 후딜이 큰 편이라 콤보 직후, 혹은 강공격 1타와 2타 사이에 회피 캔슬을 끼어넣어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평강강'이 가장 잘 사용되는데, 이는 DPS 자체도 높은 편이며 칼리오스트로의 전용 진 '극치의 진리'의 어빌리티 쿨타임 감소 효과를 발동하기 쉽다는 점, 오의 게이지 수급을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콤보 공격 A: 지면에서 솟아오르는 창을 전방 일렬로 소환하는 공격으로 제일 빨리 사용할 수 있고 사거리 또한 길어서 적은 리스크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일 공격력이 높은건 아니지만 창 하나하나에 공격 판정이 있으며 오의 게이지 수급률도 타수에 따라 결정되므로 창을 맞아 줄 수 있는 크기의 대형몹, 즉 대부분의 보스전에서 모든 콤보 공격 중 가장 높은 DPS와 오의 게이지를 땡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오의 게이지를 빨리 채울 필요가 있는 경우 '평타 - 강공격 - 가드 캔슬' 같은 식으로[5] 강공격 2타를 스킵해 사용한다. 단, 이 경우 '극치의 진리' 전용 진 효과가 발동되지 않음에 주의할 것.
- 콤보 공격 B: 네 방향으로 커다란 가위를 소환하는 공격으로 콤보 중 데미지가 제일 낮지만 전방향을 커버하는 넓은 범위와 가장 높은 스턴치를 자랑한다. 링크 어택이나 링크 타임을 재빠르게 발동해야 되는 상황일 때 사용하는 콤보다.
- 콤보 공격 C: 톱니를 소환하는 공격으로 많은 타수로 추가 데미지나 맹렬, HP 회복 같은 공격 보조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범위가 매우 좁고 짧아 간혹 적에게 닿지 않아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다. 몬스터의 크기가 작아 평강강을 풀히트 하기 어려운 적일 때 사용하는 콤보로 '평타 - 평타 - 평타 - 회피 - 강공격 선입력 - 회피 - 강공격 선입력 - 회피' 같은 식으로 사용하면 회피 직후 톱니바퀴가 연달아 깔리므로 딜레이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콤보 공격 D: 도끼를 소환하여 내려치는 공격으로 콤보 중 제일 높은 단일 공격력을 자랑하나 약공격을 4번이나 써야하기 때문에 시전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중간에 콤보가 끊겨 넣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만큼 DPS도 아쉬운 편으로, 링크 어택으로 평강강이나 평평평강강의 타이밍을 놓쳤을 때 잇는 용도로나 사용하는 편이다. 콤보 공격 C처럼 회피 캔슬이 가능하다.
정리하자면 일반적으로는 콤보 공격 A를 사용하고, B는 링크 어택 발동용, C는 A가 효율이 안나오는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