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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tablewidth=100%><width=10000><tablebgcolor=#fff,#1c1d1f><bgcolor=#809ecb>디지털 싱글
2025. 09. 06.오아시스 OST Part 4
2023. 04. 04.옥씨부인전 OST Part 3
2024. 12. 22.견우와 선녀 OST Part 3
2025. 07. 02.
1. 개요
배우 추영우의 활동을 정리한 문서이다.2. 2021년~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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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Make Me Dance 中 |
내 첫 작품인 ‘You Make Me Dance’ 오디션에선 입시 때 배웠던 현대무용을 특기로 선보였다. 사실 내 역할은 수영선수였고, 그 작품이 현대무용 드라마도 아닌데 내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감독님이 대본을 완전히 갈아엎으셨다. 제목도 바꾸고, 줄거리도 변경하고, 인물 설정까지. - 23.09 인터뷰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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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수업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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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2021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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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신드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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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전원일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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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 中 |
캐스팅 비하인드가 재미있는데, 한희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추영우를 잘 몰랐는데, KBS 측에서 '굉장히 좋은 배우가 있다'면서 추영우를 적극 권유했다. 추영우를 만나고 나니 왜 그렇게 권유하고 추천한지 알겠더라. 추영우와 미팅한 당일에 바로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 관계자가 누구인지 알려진 바는 없으나, 이전에 추영우가 KBS 2TV 학교 2021에 출연했었기 때문에, 당시 추영우의 연기를 인상 깊게 눈여겨본 관계자가 될성부른 어린 떡잎을 잘 알아본 것 같다는 추측들을 하고있다. 이 작품으로 추영우는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3. 2024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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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씨부인전 中 |
이 작품을 위해 판소리·한국무용·검술·활쏘기·말타기 등을 수개월간 훈련했다고 한다. 특히 조선 시대 아이돌 같은 예술적 매력을 지닌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 장면은 레전드로 꼽히며 큰 화제와 호평을 받았다.# # 또한 예술적 면모뿐 아니라 사랑하는 구덕에게 목숨을 거는 순애보를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이 천승휘를 ‘인생 남주’로 꼽게 만들었다.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는데, 데뷔 후 두 번째 OST 작업으로, 연기뿐 아니라 노래를 통해서도 섬세한 감정을 전달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추영우의 캐스팅에 대해 진혁 감독은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배우였다. 천승휘라는 캐릭터가 크리에이티브 한 무엇을 보여주지 않으면 힘든 배역이다. 영우 씨 인스타그램도 찾아보고 잠깐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 찾아봤다. 확신을 갖고 미팅을 했는데, 목소리 듣고부터 반했다.”고 한다.
추영우는 이 작품을 통해 대중적으로 얼굴을 크게 알리며 ‘2025년 대세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기 시작했다. 또한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2025년 기대되는 신인배우 1위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8]
윤신애 심사위원은 “기본기가 좋은 배우다. 멜로와 1인 2역을 무리 없이 잘 소화했다.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보였다” 차영훈 심사위원은 “오랜만에 등장한 대형 남자 신인이다. 느물대는 연기가 만만치 않은 것인데, 아주 자연스럽고 오버스럽지 않게 잘 해나가더라”고 했다. 김교석 심사위원은 “올해의 배우라고 할 만하다. 그만큼 눈에 띄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 25.05 백상 심사위원 만장일치 심사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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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외상센터 中 |
[1] BL 드라마에 평소 관심 없고 안 본다는 사람들조차 추영우 때문에 처음 본 유일한 BL인데, 송시온이 너무 귀여워서 재미있게 봤다는 반응이 많고, 귀여운 시온이를 보기 위해 여러 번 재탕했다는 사람들도 많다.#[2] 2025년 옥씨부인전 인터뷰 중 성소수자 캐릭터(성윤겸)를 연기하며 부담은 없었는지 기자의 질문을 받고 “신중하게 표현하려 했지만 부담은 없었다. 작가님이 대본에 너무 자연스럽게 잘 녹여주셔서 대본대로만 하면 됐다. 제 데뷔작이 퀴어물(유 메이크 미 댄스)이다. 너무 소중한 제 데뷔작이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그런 부담은 없었다.“고 답했다.[3] 출연진 중 제일 막내 배우였는데, 종방 메이킹 영상에서 뿌엥 눈물 흘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옆에 있던 스탭들이 “우리 막내 우는 거냐” ”아고 귀여워“ “우리 막내 잘했다"고 귀여워하며 다정하게 챙겨주는 장면을 볼 수 있다.영상[4] 연기 호평에도 무관에 그쳤다.[5] 10년 동안 짝사랑해온 연희에게 ‘사랑해’라는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 하늘이 거울 앞에서 많은 버전의 ‘사랑해’를 연습하는 장면이 나온다.영상[6] 대표 영상 : 과몰입 부르는 케미 여친 바라보는 지율 눈빛 질투하는 한지율 유죄플러팅 애들한테 걸린 지율자영 백퍼 애드립으로 찍었다는 귀여운 장면[7] 연기도 잘하지만 현대무용, 노래, 피아노까지 다재다능한 배우라는 반응도 얻었다.[8] 배우 중 유일한 만장일치 수상자이다